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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수도 베를린을 처음 방문 했던건 2009년 12월이었다

독일의 첫 방문 도시가 베를린 이었던 건 아들의 유학 때문이었다

아들의 유학 생활준비를 함께하며 한달이상 채류를 했던 경험 때문일까

베를린은 늘 그리운 도시중 하나이다

 

아들이 대학을 뒤셀도르프로 가면서 늘 그리워 하던 베를린...

지난 여름 오랜 만에 베를린을 다시 방문 했었다

짧고 바쁜 일정,그리운 사람들을 만나고 돌아다니느라 많은 곳을 꼼꼼히 보기보다는 대충 둘러보고 사진도 많이 못찍어  아쉬웠지만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

 

베를린을 방문 한다면 꼭 가볼만 한 곳을 정리해 봤다

 

베를린을 관광하려면 알렉산더플라츠 역에서 내려 티비타워와 마리안 성당,베를린시청,베를린돔(베를린 대성당),박물관섬,국회의사당,이스트사이드 스토리,브란덴브르크문,홀로코스트 메모리얼(유태인 기념비)을 한코스로 볼수 있다

이동거리가 긴편이지만 관광포인트가 서로 크게 멀지 않아서  이코스를 하루에 돌아보기 좋다

 

 

알렉산더플라츠 역에서 나오면 베를린 티비타워가 보인다

티비타워에 올라가면 베를린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입장료는 12,50유로 이다

티비타워 옆에는 세계 시간을 한눈에 볼수있는 시계탑도 있다

 

 

티비타워에서 조금만 걸어 가면 마리엔 성당이 있다

내부는 크게 화려 하진 않지만 참 아름답다

마리엔 성당에 가게 되면 외형만 보지 말고 내부도  둘러 보길 추천한다

 

 

마리엔 성당에서 사진을 찍으면 티비타워가 찍힐 정도로 거리가 가깝다

 

 

사진 오른쪽 귀퉁이의 뾰족한 건물이 베를린 시청 이다

 

처음 베를린에 갔던 2009년에도 공사중이었는데 아직까지 공사중이었다

정말 오래도록 공사를 하고 있다

 

베를린 시청사는 내부 관광도 가능하다

시청앞 광장에는  포세이돈 분수가 있고 광장이 넓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곳 중 하나이다

관광 포인트 끼리 거리가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해도 크게 힘들지 않다

 

이곳 베를린 시청에서 베를린 돔으로 이동했다

튼튼한 두 다리가 있다면 힘들지 않은 거리이다

 

 

베를린 대성당 ㅡ 베를린 돔 이다

외관은 성당보다는 궁 같은곳

입장료가 있지만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볼거리가 있다

 

 

베를린돔 바로 옆에는 알츠뮤지엄이 있고 두 건물 사이에는 넓은 광장이 있다

햇살이 좋은 여름 날이라 일광욕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수 있다

 

 

베를린 돔 근처로 박물관이 모여 있는 박물관 섬이 있어서 여행객들도 많지만 나들이 나온 가족들도  많다

 

독일의 박물관도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

박물관 견학을  계획하고 있다면  월요일은 피해야 한다

 

 

베를린 돔을 끼고 슈프레 강 이흐른다

이곳에서 유람선 투어도 가능하다

추운 겨울이 아니라면 여유롭게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것도 정말 좋다

 

 

강폭은 넓지 않지만 박물관섬을 끼고 도는 슈프레강은 유람선을 타고 돌아볼만한 곳이다

 

 

 

베를린 장벽  이스트사이드 스토리

독일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후 장벽의 일부들을 독일 전역에 나눠 전시를 하고 있다

베를린에는 이스트사이드 스토리와 베를린 장벽 검문소 였던 체크 포인트 찰리 에서 멀리 않은 곳에 베를린 장벽이 있다

두곳다 브란덴부르크문 에서 걸어 갈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체크 포인트 쪽은 원형 그대로의 베를린 장벽들을 볼수 있다면 이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페인팅 작업들을 해놓은 곳이다

 

 

 

베를린 장벽을 들여다 보면 저 거뭇 거뭇 한것 중에 껌을 붙여 놓은 것이 많이 있다

처음 껌이 붙어 있는 베를린 장벽을 보고 많이 놀라기도 했었다 

 

 

브란덴부르크 문

이곳은 원래 서 베를린과 동 베를린의 경계였다

독일 통일후 독일의 상징물이 되었다

 

 

 

브란덴 부르크 문위에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가 네마리 말이 끄는 마차에 타고 있다

 

브란덴부르크문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3층 건물은 족히 되어 보이는 나무에 크리스 마스 장식을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커다란 전나무에 장식을 해 놓아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신 난다

겨울에 한번  여름에 두번 총 세번의 방문을 비교하면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있는 겨울의 브란덴부르크문 광장이 더 마음에 든다

 

 

홀로코스트 메모리얼ㅡ 유태인 기념비

브란덴 브르크문을 나가서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넓은 공간에 설치되어 있는 비석 모양 조형물 들이 보인다

2차 세계대전때 독일 나치에게 희생된 유태인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곳 이라고 한다

간혹 이곳이 어떤 곳인지 모르고 걸터 안거나 올라서 있는 사람들을 볼수 있는데 어떤 상징물인지 알고 나면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할것이다

이곳에서 그런 행위를 하다가 관리인에게 주의를 받을수도 있다

 

 

 

기둥 하나 하나가 희생된 유태인을 상징한다고 한다

 

 

베를린 국회 의사당

 

국회의사당 광장에 많은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앉거나 누워 쉬고 있다

우리나라 국회의사당 광장도 이렇게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기는 모습을 볼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알렉산더 플라츠역에서 내려 티비타워 부터 시작해 하루 코스로 다 둘러 볼수 있다

 

투어 버스도 있고 전철을 타고 다니며 구경 할수도 있지만 워낙 거리가 멋스럽고 이뻐서 하루를 꼬박 먹고 쉬고 걷고 하며 둘러 봤다

 

독일 여행시 배낭에 물과 동전을 필수로 챙겨야한다

가이모든 화장실이 유로 이기 때문이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체인 커피숍도 음식을 사면 영수증에 있는 비밀번호를 이용해 화장실 사용이 가능한 곳도 있지만 음료나 음식을 구입해도 50센트 정도를 받는 곳도 있으니 주의 하길 바란다

 

 

 

다음날은 포츠담머 플라츠에 있는 소니센터를 다녀왔다

 

 

포츠담머 플라츠에 있는 소니센터이다

그런데 2009년 방문에는 없던 문구가 있었다

소니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연금

 

알고보니 2010년에 국민연금에서 소니센터를 매입 했다고 한다

한번 정한 건물이름을 바꾸기 어려운 독일 이라지만 소니센터 하면 누구나 일본 거구나 라고 생각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이 연상되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소니센터 중앙에 있는 광장이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천장에 장식을 한다

푸른색 전구로 장식을 해서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푸드코트들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행복한 표정의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 된다

 

소니센터의 상징물인 레고로 만든 기린이다

2009년에 처음 봤는데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반가웠다

아이들이 이 기린을 정말 좋아했다

꺄르르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바이올린을 켜는 소년

같은 레고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곳에는 울타리가 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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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에 그렇지 않아도 운동량도 적은데 춥다고 더 안움직이다 보니 몸이 점점 불어나 고민이다

며칠전 부터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하루 최소한 30분 운동과  식단을 나름 신경쓰고 있다

 

나이가 있어서 인지 다이어트 한다고 소식을 하면 낮에는 괜찮은데 저녁에는 오히려 폭식을 하거나 야식을 먹는 부작용이 생긴다 ㅠㅠ

젊어서는 먹을래? 잘래? 하고 물으면...

"귀찮아 잘래"

였는데....

요즘에 나는

"배고프면 잠 안와 먹고 잘래"

라고 말하고 있다 ㅠㅠ

 

배부르게 먹고 다이어를 하기 위해 얼마전 곤약쌀의 한종류인  알알이 곤약을 왕창 샀다

한동안은 밥을 지을때 쌀과 잡곡을 알알이 곤약과 50:50 으로 밥을 지어 먹었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일까??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은 있는데 만족 할 만큼 몸무게가 주는게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최근에는 국이나 찌개에 곤약쌀 만을 넣어서 먹곤 한다

 

오늘은 점심으로 짜장면을 만들어 달라는 아들 ...

다이어트의 적 밀가루......

그중에도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면을 만들다 보니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고 분명 방금 전까지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급격하게 배가 고파졌다

 

먹고 싶은건 먹으면서 다이어트도 해야 길게 할수 있는거니까......

라고 미화하며 나만의 짜장밥을 먹기로 했다

 

 

요즘 내 주식인 대신 알알이 곤약

 

 

공차 알맹이 같이 생겼다

 

 

200g 한봉에 20kcal

한봉을 물에 씻은 후 채에 걸러 물을 빼준다

 

 

그리고는 알알이 곤약을 그릇에 담고  내가 만든 볶음 짜장 소스를 부어 줬다

 

양파와 양배추를 듬북 넣고 닭다리살을 잘라 넣고 만든 볶음 짜장 이라 카로리가 좀 있겠지만 곤약쌀과 함게 먹으니 괜찮겠지 라며 나름 합리화를 한다

 

 

순순한 곤약쌀 만을 넣은 짜장밥 이다

 

 

곤약쌀과 볶음자장을 섞어 한입 먹으니 정말 맛있다

행복하다

그럼 그럼 다이어트도 먹으면서 해야 오래 하는거지~

 

 

볶음 짜장을 많이 넣지 않았는 데도 알알이 곤약이 짜장을 흡수하지 않아서 인지 충분히 잘섞여 비벼진다

곤약 짜장밥은 짜장맛은 그대로 느껴지지만 맛이 훨씬 가볍다

부담 없는 맛 이다

 

 

12시즘 곤약 짜장밥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오후 4시가 지난 지금 까지도 속이 든든하다

요즘 알알이 곤약을 주식으로 먹고 있는데 이렇게 든든하게 먹은 날은 저녁 늦게 까지 배가 부르다

혹시나 밤에 배가 고파질까 저녁으로 토마토 하나 바나나 하나를 먹는다

 

곤약을 국에 말아 먹으면 단백질을 같이 먹지 않아서 인지 좀 쉽게 출출해져서 점심과 저녁에 한봉씩 하루 2봉을 먹기도 한다

 

 

어제는 곤약 달걀 볶음밥을 해먹었다

후라이펜에 버터를 녹이고 곤약쌀과 달걀을 넣고 소금만 약간 뿌려 볶아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다

 

 

사진 처럼 적당하게 뭉처져서 정말 달걀 볶음밥을 먹는 기분이 든다

 

 

 

어제도 아침은 커피 한잔으로 떼우고 점심은 곤약 달걀 볶음밥을 이렇게 먹고 든든해서 저녁에 토마토 하나 바나나 하나를 먹었다

이정도면 다이어트 식단 괜찮지 않나 싶다

 

요즘 알알이 곤약 덕분에 스트레스 없이 식단을 조절하고 있다

건강에도 좋다는 곤약......

더구나 곤약쌀은 냄새가 안나서 우리 가족 모두 거부감 없이 잘 먹고 있다

 

벌써 30봉 시킨게 10봉도 안남아서 어제 또 30봉을 주문 했다

매일 밥 지을때  3봉 나혼자 하루 1-2 봉을 먹다 보니 하루에 4-5봉이나 먹고 있다

우리 가족 모두 맛있게 먹고 살도 빠지길 바라본다

 

나 처럼 나이가 있는 사람의 다이어트는 무리해서 순식간에 무게를 줄이는 다이어트 보다 서서히 꾸준히 해야 성공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왕 시작한 다이어트 건강을 위해서도 꾸준히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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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천연염색약 염색 후기

2017. 12. 6. 20:33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많아 지다 보니 주기적으로 염색을 해야 하는 우리부부

보통 두달에 한번 정도 염색을 해왔다

 

그런데 최근 염색약과 곱슬머리 완화제가 유방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보게 됐다

합성 염색약으로 일년에 6번 이상 염색을 하면 유방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기사도 나왔다

 

이런 기사들을 보니 정말 걱정이 많았다

그렇다고 흰머리가 워낙 많다보니 일일이 다 뽑을 수도 없고......

그냥 무시하고 놔두기엔 지저분하고 맨붕에 빠져 버릴것 같았다

 

그런데 염색약과 유방암 관련 기사들을 찾아 읽다보니

헤나-로소니아 이너미스

로즈힙-들장미열매

루마브-대황

이 세종류의 천연허브 재료로 만든 염색을 사용하면 괜찮다는

기사를 읽고 나니 안심이 됐다

 

바로 헤나 천연염색약을 주문을 했다

 

 

Angel Henna

엔젤 헤나

내가 선택한 천연 유기농100% 헤나잎 천연 염색약이다

 

 

초록색 가루가 가득 들어 있다

루소마나 이너미스-헤나 가루이다

 

가위로 봉지 입구를 자르자 마자 풀냄새가 났다

말린 쑥가루 냄새랑도 비슷했다

 

참!! 헤나 천연염색약은 풀독이 있는 사람은 사용을 금한다고 적혀 있다

 

 

 

설명서에

헤나 가루에 미지근한 물을 넣어 마요네즈 농도로 만들라고 되어있다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줬다

생각보다 물이 많이 들어 간다

 

 

 신랑 먼저 염색을 하기로했다 

생전 처음 해보는 천연 헤나 염색이다 보니 신랑은 자기가 마루타 라고 했다 ㅋㅋ

사실 염색이 잘못 되면 바로 염색약을 사러 가기로 하고 시작했다

함께 들어 있는 염색용 브러쉬로 머리카락에 발라줬다

브러쉬로 바르다보니 생각처럼 잘 발라지지 않고 답답해서 일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 마구마구 발라줬다

 

염색약을 다 바르고 난 뒤에는 랩으로 꼼꼼히 머리카락을 싸 주고 1시간 30분 동안 기다렸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로 염색약을 씻어 내고 샴푸를 했다

 

 

와우~

생각보다 염색이 참 잘됐다

기존 염색했던 부분과 흰머리가 유난히 염색이 잘된다

 

 

다음날 출근하는 신랑에게 밖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사진을 찍어 보내 달라고 했다

이정도면 정말 훌륭한거 같다

기존 염색 머리를 다 자르고 나면 훨씬 자연스럽고 예쁜 색상으로 염색이 될것 같다

 

 

짧은 머리에 3/2 정도의 헤나 가루를 사용하라는 설명서를 보고 3/2를 물에 개어 사용했는데 신랑 머리에 바르고 남았다

내 머리 염색에 사용하려고 놔뒀는데 그렇게도 뭉처서 안풀리던 헤나가 부드럽게 풀려 있었다

신랑 머리에 바를때는 뭉친 작은 덩어리들이 있어서 바르기에 많이 불편했다

이렇게 풀어진걸 보니 헤나를 물에 풀어서 잠시 놔뒀다 사용하는게 바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머리에 염색하기 위해 헤나를 물에 풀었다

신랑 염색하는데 사용하고 남은  3/1 헤나 가루와 새로 한봉지를 더해 풀어 줬다

 

 

미지근한 물을 부어 가며 마요네즈 농도에 맞춰 줬다

섞고난 직후 모습이다

긴머리에 브러쉬로 바를 용기가 안나 염색약이 부드러워 질때까지 놔두기로 했다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부드럽게 바뀐다

 

 

일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 욕실에서 머리 감듯이 고개를 숙이고  마구 마구 발라줬다

천연 헤나 염색약이 부드럽게 잘 섞여서 인지 바르기도 편하고 쉽게 잘 발라졌다

물론 조심을 했어도 욕실 여기 저기 튀어 있었지만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니 쉽게 씻겨 내려 갔다

 

 

 

혼자 하다보니 얼굴이며 목이며 염색약이 묻어 난리가 아니었다

 

 

얼굴에 묻은 염색약을 물티슈로 깨끗이 씻어 내고 어깨에 둘렀던 비닐로 머리카락을 감싸준 후 헤어캡을 머리에 썼다

그리고 혹시나 염색약이 흐르지 않을까 휴지도 헤어라인을 따라 둘러 묶어 줬다

 

 

 

1시간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고 샴푸를 했다

 

염색 직후 찍은 사진이다

흰머리가 하나도 안보인다

 

 

헤나 천연 염색약 후기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라 발색이 연해 보인다

다음번에는 시간을 좀더 두고 머리를 헹궈야 겠다고 생각했다

 헤나 천연 염색약이라 염색이 잘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염색이 잘됐다

얼룩 덜룩 할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다음날인 오늘 아침 집안으로 들어온 햇빛에 머리카락을 비춰보니 색도 이쁘고 염색도 잘되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장점은 삼푸와 린스 말고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는데 머리결이 엄청 부드러워 졌다

사실 잦은 염색으로 머리카락 중간 부분 부터는 거칠고 뻣뻣해서 헤어에센스를 매일 발라줘도 아주 잠깐  그때뿐이 었었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 부드러워 졌다

 

이제 부터는 천연 염색약만 사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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