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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이프 없이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요즘 핫해도 너무 핫한 두바이 쫀득 쿠키
줄 서서 한 시간 이상씩 대기하고도 못 샀다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무슨 맛인지 정말 궁금했다
그러던 중 집에 온 예쁜 손님이 두쫀쿠를 선물로 가져와서 맛을 봤는데
왜 젊은 친구들이 헌혈까지 하면서 먹으려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새로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이 있었다
문제는 우리 집 신랑님이 두쫀쿠에 반해버린 것이었다
하필 군것질 별로인 사람이 사고 싶어도 사기 힘든 거에  빠지냐고요….

인터넷 여기저기 두쫀쿠 만드는 법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데 나름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김 ㅎㅎㅎ
그런데 두쫀쿠에 들어가는 재료가 카다이프, 피스타치오스레드, 화이트초콜릿, 마시멜로우, 분유, 카카오분말, 버터까지….
재료비가 만만치 않아 보였다
사 먹는 게 비싼 게 아니구나….
그러다 인터넷에서 발견한 짭 두쫀쿠 레시피….
카다이프와 화이트 초콜릿, 카카오가루 와 분유까지 다 해결해 주는 재료가 있었다
그건 바로 화이트하임과 초코하임을 사용해 두쫀쿠를 만드는 법이었다
재료: 화이트하임 큰 거 한 상자, [초코하임 큰 거 한 상자](영상을 보고 따라 하느라 샀지만 완성 후에 생각하니 없어도 되는 재료였음), 피스타치오, 냄새 없거나 약한 오일, 버터, 마시멜로우, 카카오분말 (필수 재료)

초코하임 과자로 반드는 반죽 ASMR

 

화이트하임
초코하임 큰 거로 한 상자씩 준비를 하고….

분리한 화이트 하임 초콜릿은 중탕으로 녹여서 피스타치오 스레드에 넣는다

분리한 과자 피, 초코하임 과자들
처음에 분리하려니 생각처럼 잘 벗겨지지 않아서 이 짓을 하느니 줄 서서 사다 줄까…?
줄 서도 매진되어서 못 사기도 하고….
한 사람당 2개씩 밖에 못 산다는데 이왕 시작한 거 만들어보자 라는….
두 생각이 충돌할 만큼 짜증이 났다
잘 벗기는 요령은 결 따라 칼이나 가위로 잘라가며 벗기는 게 제일 쉬웠다
분리 끝~!!!
화이트하임과 초코하임 과자가 바삭바삭한 카다이프면의 식감을 내줘서 카다이프 대용으로 사용한다는 영상처럼…
분리한 초코하임 과자를 먹어보니 카다이프 식감과 비슷하고 소리도 바삭바삭해서 대용으로 썩 괜찮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이트, 초코하임 큰 거 두상자를 분리한 과자에 무염버터 40g을 녹여 넓은 웍팬에 볶아 줬더니 더 바삭하고 고소한데 느끼함은 없었다

분리한 초코하임 초콜릿은 역시 중탕으로 녹여 잘 녹인 마시멜로우와 넣어 두쫀쿠 반죽을 만든다
[진심 이건 없어도 되는 재료였음, 궁금하면 끝까지 읽어 보면 알게 됨….;;;;]

볶은 가염 피스타치오 150g 3개를 사서 깐 후 믹서에 아보카도 오일을 둘러 가며 갈았다
오일은 피스타치오 스레드의 농도를 좌우하는데 취향 것 넣어 가며 갈기를 추천한다
가능하면 향이 없거나 적은 오일로 하는 게 좋은 거 같다

집에 가지고 있던 피스타치오 스레드가 있어서 비교해 봤다

판매용 피스타치오 스레드가 색이 더 진하고 향도 진하긴 한데 맛은 직접 갈아서 만든 피스타치오 스레드가 더 고소했다

화이트 초콜릿을 중탕을 해서 걸려 준비하고….
거르고 남은 건더기? 는 과자 반죽이 넣어 줬다
과자 반죽을 하다 보니 어차피 두쫀쿠에 화이트 초콜릿도 과자도 다 들어가는데 왜 바보같이 걸렸나 하는 생각을 했다
혹시 이 레시피로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신다면 화이트 초콜릿은 중탕하고 거르지 말고 그냥 과자 반죽에 넣기를 추천합니다

 피스타치오 스레드에 넣어 잘 섞어 준다

잘 섞은 피스타치오 스레드를 과자 반죽에 부어 줬다

손으로 과자를 부숴가며 반죽을 섞어 주는 게 제일 잘 섞인다
바삭바삭 소리가 스트레스 해소 되는 느낌이다

동글동글 적당한 크기로 둥글게 만들기

크기가 들쑥날쑥 ㅎㅎㅎ
이제 냉동실에 넣어 굳혀 준다

마시멜로우 반죽 만들기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면서 참고함 영상들 중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망쳐서 그냥 사 먹으라고 권장하는 영상이 많이 있어서 나도 걱정을 했다
영상들 중에는 이리저리 피자 치즈처럼 늘어나는 반죽 때문에 그냥 숟가락으로 내용물 하고 마시멜로우 반죽하고 섞어서 퍼먹었다는 사람도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내가 만든 반죽도 피자 치즈랑 친구 하려는 듯 장갑에 오일을 발라도 여기저기 붙고 반죽이 아닌 그냥 치즈 같았다
그러나 솥뚜껑 운전 36년 아줌마는 성공을 해냈다
두쫀쿠 영상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아 찾을 수 없었던 팁을 이곳에 방출한다
마시멜로우 반죽의 팁은
1. 우선 버터 20g을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  녹여 준 후 (프라이팬에 녹이다 망한 사람들 많음)
2. 마시멜로우 200g을 넣어 전자레인지에 1분을 돌려줬다
3. 중탕한 초코하임 초콜릿을 조금 분유 10g을 넣는다 생각하고 넣은 거라 20g 정도만 넣어 섞어 줬다
4. 가장 중요한 마시멜로우 반죽의 농도는 두쫀쿠를 감 싸기 좋은 놓도가 될 때까지 코코아 파우더를 넣어 주는 것이었다
반죽 농도를 코코아 가루로 잡아야 하는 걸 알고 나니 그냥 화이트하임 만 사서 중탕 후 거른 후 분유대신 넣으면 됐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게 절대 망하지 않는 마시멜로우 반죽을 만드는 법이었다

장갑에 꼭 오일을 바르고 만들어야 마시멜로우 반죽을 쉽게 다룰 수 있다

냉동실에서 차갑게 굳혀 두었던 두쫀쿠 볼들~

완성!!!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으로 포장 제품도 비싸다는데…
집에 브라우니 케이스가 있어서 두 개씩 넣으니 딱 이네~^^

완성된 짭 두쫀쿠 ㅎㅎㅎ
우리 신랑은 이게 조금 덜 까득거려서 더 맛있다고 했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친구에게 네 개를 줬는데 두쫀쿠를 먹어 봤다는 딸이 내가 만든 게 더 맛있다고 했다
인사 치례 아니냐고 했더니 진짜라고 했다
말해준 대로 믿어야지…ㅎ

요즘은 카다이프면 대신에 콩 단백면으로 만드는 영상이 많이 보이던데
혹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칼로리도 낮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고 수고로움이 덜한 콩단백 면으로 해보시는 걸 추천해 봅니다
맛은….
안 만들어 봐서 모르겠네요
조만간 콩단백면으로도 다이어트 두쫀쿠도 만들어 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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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남성 한미약품 팔팔정 후기 카리토포텐과 비교후기

60을 바라보는 만 50대 후반 (남편) 신랑의 팔팔정 후기를 적어 봅니다
19금 이런 거 없이 건강 정보용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시댁 집안 내력이 시아버님 전립선 암으로 몇 년 전 81세에 돌아가셨고 아들만 삼 형제 두셨는데 삼 형제 모두 전립선 비대증 등의 질환이 있습니다
10년 전 즘에 시아버님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으시기 전부터 전립선비대증 있던 신랑은 병원도 다니고 전립소도 꾸준히 복용을 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그즈음에 카리토포텐 광고를 보고 카리토포텐을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2032년 전립소에서 카리토포텐으로 바꿔 복용한 후기를 적어 두었는데 궁금하신 분은 한번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https://thekingkorea.com/328

카리토포텐을 먹으면서 야뇨와 빈뇨 중상이 많이 개선되어서 올해 초 까지 꾸준히 복용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에 회사 동료에게 비어그라를 먹으면 배뇨 개선 효과가 좋다고 들었다며
겸사겸사 한번 먹어 볼까??
하더군요
그러더니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고 받아온 약이 한미약품 팔팔정이었어요
팔팔정은 의약품이니까 반듯이 의사 선생님과 상담 후 처방전을 받아 구입하셔야 합니다

한미약품 팔팔정

헌미약품 팔팔정은 한 상자에 8알이 들어 있어요

카리토포텐과 다르게 여러 성분이 들어 있어요

카리토포텐

카리토포텐은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 500mg 단일 성분 이거든요
일반위약품이라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어요
전립선 비대증으로 잔뇨 야뇨 빈뇨로 고생하시는 분이라면 건강식품 전립소 말고 카리토포텐 드시길 추천합니다

팔팔정 실테나필 시트르산염 50mg

팔팔정
하늘색의 알약이에요

한미약품 팔팔정을 받아온 날
신랑이 말하길….
혹시나 낮에 복용했다가 인터넷에서 보던 불상사가 생길까 봐 걱정된다며 밤에 먹어야겠다고….
결과적으로 말하면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있어도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대요 ㅎㅎㅎ
팔팔정 먹는다고 막 그렇게 막 되는 거 절대 아니었어요 ㅋㅋㅋ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 후기를 적어볼게요
팔팔정을 먹은 다음날 카리토포텐 보다 소변이 시원하게 더 잘 나오더래요

처음 처방을 받았을 때는 하루 한 알 먹으라고  일주일치를 받아 왔는데
다들 아시는 용도로 사용하는 약 이라는 그런 생각 때문인지 한 알만 먹고는 며칠 동안 안 먹더라고요
(원하는 결과가 없었답니다 ㅋ)
그런데 한 알 먹은 후로 매일매일 소변을 시원하게 본다는 거예요
카리토포텐으로 나름 효과는 보고 있었지만 소변이 젊었을 때처럼 시원하진 않았는데 팔팔정을 한 알을 먹고 며칠이 지나도록 소변을 시원하게 본다는 거예요
그러더니 며칠이나 지속되는지 보겠다며 카리토포텐도 안 먹으면서 지내더라고요
그렇게 지켜보더니 한 열흘은 가는 거 같다더라고요
요즘은 열흘에 한알씩 주기적으로 먹고 있는데
카리토포텐을 먹을 때는 가끔 자다 깨서 화장실 간다면서 자기 전에 화장실을 두세 번 가곤 하더니
팔팔정을 먹은 후로는 자기 전에 한번 화장실 다녀오면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 잘 자고 있어요
팔팔정을 먹기 시작한 후로 카리토포텐은 끊었어요
카리토포텐 한 달 치가 약국마다 판매가가 다른데 보통 5만 원 조금 안되거든요
팔팔정 한 달 세알이 더 저렴하고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전립소, 카리토포텐, 팔팔정 순으로 후기를 알려 드리자면…
전립선에 문제가 없고 배뇨에 불편이 없는 분이라면 전립선 건강을 위해 전립소를 드시고
전립선 비대증 진단을 받고 배뇨, 야뇨, 빈뇨로 불편한 분이시면 카리토포텐을 드시길 추천합니다
카리토포텐을 복용하는데도 배뇨에 조금 불편함이나 불만족하시다면 의사 선생님께 진단과 면담 후 처방전을 받아 팔팔정을 드셔보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진짜 궁금한 그 일은 우리 신랑은 약 먹는 그날이라고 그런 일이 막 생기진 않고요
(이 부분은 좀 실망하던데 지인분 비아그라 한알 얻어먹어 봤을 때도 그랬다네요 우리 신랑은 그쪽 일은 본인 심리상태가 좌우하는 듯하다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혈행이 좋아져서 인지 한 달 기준 좀 좋아지긴 했다네요 ㅋ
그것 때문에 먹기 시작한 건 아니라서….
전부터도 평균 이상이긴 해요(진짜예요!!)
이상 한미약품 팔팔정 우리 신랑 두달 넘은 복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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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간식 다이어트 간식 라이스페이퍼 김부각 만들기

예전에는 마트에서 김부각을 사다 먹었는데…
라이스페이퍼로 김부각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만들어 보니 어렵지 않고 더 맛이 있었다
판매용 김부각에는 단맛이 있지만 집에서 만들 때는 단맛을 빼고 만들었더니 더 깔끔하고 맛이 있었다
당을 빼고 만들었더니
다이어트를 하는 아들이 하루 한 두 개 라이스페이퍼로 만든 김부각을 간식 땡길 때 먹기 좋다며 잘 먹고

다른 가족들도 엄청 잘 먹어서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김 4-50장을 매주 만들기도 했었다
바삭바삭 한 식감으로 씹는 만족감도 채워주고 맛도 좋아서 간식 생각날 때 먹으면 입 터짐도 줄여 줘서 좋다
항상 다이어트 식단 하며 운동하는 아들이 안쓰러워 요즘도 종종 만들어 쟁여 두고 먹이고 있다
별거 아니지만 주변에도 좀 나눠 드렸더니 다들 너무 좋아해 주셔서 간식 선물로도 자주 만들게 되었다
처음 라이스페이퍼로 김부각을 만들 때는 좀 버벅 거렸지만 자주 만들다 보니 나름 요령도 생겨서 훨씬 수월하게 만들고 있다

라이스페이퍼 김부각 재료
사각 라이스페이퍼 (사각이 편해요)
맛소금
김: 곱창김, 재래김, 파래김, 김밥용 김 집에 있는 김 아무거나 가능
볶음깨(참깨, 검은깨) 없으면 생략해도 됨.  넣은 게 조금 더 고소하긴 함
가위: 라이스페이퍼를 김에 맞게 잘라 붙일 때 사용

 

상위에 종이호일을 깔고 김을 올려놓는다

김 위에 맛소금을 솔솔 뿌린다

볶은 참깨도 함께 솔솔 뿌려준다

깨를 넣었을 때 더 고소한 맛이 있어서

깨를 넣지만 꼭 넣지 않아도 괜찮다

물 온도 7~80도 정도의 물을 넓은  그릇에 담아 준비하고

따뜻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골고루 잘 적셔준다

너무 뜨거운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담그면 흐물거리고 김에 붙이기 힘들어서

처음 김부각을 만들 때에는 라이스페이퍼 몇 장을 망쳤었다

따뜻한 물에 담근 후에도 라이스페이퍼가 너무 늘어지지 않아야 김에 붙이기 좋다

물 온도가 7~80도 정도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중간중간 물이 식으면 뜨거운 물을 부어 가면서 만들어야 한다

보통 김 한 장에 라이스페이퍼 2장이 필요한데 김의 크기에 맞게 라이스페이퍼를 미리 잘라두고 붙여주면 좋다

 

사각 라이스페이퍼를 붙이고 나머지 부분에 잘라놓은 조각들을 이어 빈틈없이 붙여주면 된다

라이스페이퍼를 붙인 김들은 건조대에 널어 말려야 한다

2시간 정도 지난 후에

가위로 김부각을 반으로 잘라준 후 딱딱 해질 때까지 바싹 말려야 한다

바싹 말려야 기름에 튀길 때 금방 예쁘게 잘 튀겨지기 때문이다

 

김부각용으로 건조대를 샀다면 다들 웃는데 진짜라니까요....ㅎ

빨래는 건조기와 베란다 건조대에 말립니다

건조대에 김부각을 널고 2시간 정도 지나서 잘라 줘야 하는 이유는

그보다 덜 마르면 라이스페이퍼가 가위에 붙어서 자르기 힘들고

너무 바싹 마르면 가위로 자를 때 다 부서지기 때문이다

 

바싹 잘 말려진 김부각들~

아침 일찍 만들어서 5시간 정도 말리고 튀기거나

전날 만들어 말리고 다음날 튀기면 좋다

(장마철에는 에어컨을 제습이나 빵빵하게 틀고 말리거나 튀길 거 아니라면 말릴 때도 습해서 힘들고 튀긴 후에 금방 눅눅해져서 좋지 않다)

 

김부각이 넉넉히 들어갈 크기의 팬이나 냄비에 기름을 붓고

기름이 뜨겁게 달궈지면 김부각을 넣고 2초 정도 튀기면 완성~

 

기름은 집에 있는 튀김용 식용유라면 다 사용해도 된다

우리 집은 요리용 올리브오일에 아보카도 오일을 섞거나 참기름을 섞어서 튀긴다

 

기름의 온도는 팬 바닥에 기름이 끓는 게 보이면 김부각을 조금 잘라 던져 넣어 순식간에 튀겨지면 OK

잘 모를 때는 잘게 자른 김부각 조각을 수시로 기름 속에 던져 넣어 보면 

아!! 지금이구나~!!

하고 알 수 있는 순간이 온다 ㅎㅎㅎ

처음에 정말 그랬었다

생각보다 김부각 튀겨지는 온도가 높았다


바삭하게 잘 튀겨진 김부각들~

튀겨서 건진 김부각은 움푹한 거름망이나 큰 대야에 키친타월을 깔고

김부각을 세워 기름을 빼줘야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은 김부각을 맛볼 수 있다 

소리까지 맛있는 라이스페이퍼 김부각

지인들에게도 만드는 법을 알려 줬더니

만들기 어렵지 않고 한번 만들어 먹어 보더니 자주 만들어 먹는다며 좋아한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간단하지만 건강한 먹거리 

라이스페이퍼 김부각

다이어트하는 분들은 하루 한 두 개만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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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솜 막풍이 설치 후기

2024. 11. 26. 00:36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따솜 막풍이 설치 후기 

 

우리 집은 재건축을 앞둔 구축 아파트라 겨울이면 여기저기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 때문에 온 집안을 뽁뽁이로 도배를 하곤 한다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기 시작하면서 집수리를 하지 않아서 월동준비는 필수....

겨울이 오기 전에 이주를 하려고 했는데 이주 날짜가 늦어지는 바람에 서둘러 월동 장비를 알아보던 중 방풍도어 따솜 막풍이를 보게 되었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주문을 하고 배송이 되자마자 바로 설치를 하였다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로 통하는 옷방은 커다란 창문이 있어서

해마다 뽁뽁이로 문을 봉해 놓고 필요할 때만 테이프를 떼고 드나들었었는데

따솜 막풍이를 보는 순간 이곳에 설치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택배를 받자마자 바로 설치 완료

고정문에는 뽁뽁이를 붙여 문을 봉해 버리고 베란다로 나가는 쪽 문에 따솜 막풍이를 설치했다

따솜 막풍이는 제품 속에 들어 있는 설명서에 설치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를 할 수가 있다

1. 따솜 막풍이를 설치할 문틀을 깨끗이 닦아준다

 벽지에 붙일 경우

방풍도어 철거 시에 벽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문틀에 붙이기를 추천한다

2. 우리 집 문에 맞는 벨크로(찍찍이)의 부착방향을 확인해 준다

 따솜 막풍이는 앞뒤 모두(찍찍이) 벨크로를 부착할 수 있도로 되어 있어서 문손잡이 방향에 맞게 설치를 할 수가 있다

 

앞면에도 벨크로를 붙일 수가 있게 되어 있고

뒷면에도 벨크로를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문 손잡이 방향에 맞게 벨크로를 붙여 설치를 하면 된다

3. 벨크로(찍찍이)를 따솜 막풍이에 붙여준다

맨 윗부분용 벨크로는 넓은 것으로 따로 들어 있었다

4. 따솜 막풍이를 문틀 상단부부터 부착을 해준다

벨크로 뒷부분에 붙어 있는 테이프를 떼고 붙이면 되는데 한 번에 다 떼고 붙이는 것보다는 조금씩 떼내면서 붙이는 걸 추천한다

5. 따솜 막풍이 설치 완료

문틀에 맞춰 붙여주면 간단하게 설치가 완료된다

 

방풍도어 따솜 막풍이를 설치하기로 한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지난겨울 뽁뽁이를 창틀에 맞게 붙여서 베란다에 드나들 때마다 귀퉁이를 떼서 열고  다시 붙이느라 여간 불편하지 않았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중간에 창문형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 

두 종류가 있었다

베란다 쪽에서 빛이 들어오는 게 좋아서 창문형으로 구입을 했다

설치를 하고 보니 창문형으로 하길 잘한 것 같다

반대쪽 창문은 뽁뽁이를 붙여서 빛이 잘 들어오긴 하지만 창문이 있어서 방안이 더 환해서 좋았다

버클을 이용하여 묶어 주면 환기가 가능하다

따솜 막풍이는

사이즈가 M과  L 두 종류가 있으니 꼭 사이즈를 확인하고 주문을 하기를 바람

 

따솜 막풍이 자석 성능이 좋네~

열고 닫을 때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제자리를 찾아 야무지게 붙는다

환기할 때는 버클을 이용해서 묶어 주면 된다

필요에 다라 사용 할 수 있게 고정용 핀도 들어 있다

 

따솜 막풍이 설치 후기 

따솜 막풍이는 기존 비닐 방풍도어에 비해

천으로 된 제품 속에 솜을 넣어 3중 누빔 처리가 되어 있어서 훨씬 포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설치하면서부터 집안이 훈훈해지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문고리 방향에 맞춰 벨크로(찍찍이)만 붙여서 문틀에 붙여주면 돼서 설치가 매우 쉽고 편하다

현관에도 하나 사서 붙이려고 주문을 했다

 

따솜 막풍이 방풍도어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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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 에디션
독일 마트에서 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이 판매되고 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와 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이 힐로윈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듯하다는 아들
독일에 있을 때 누텔라잼 1킬로 큰 병을 사다 먹을 정도로 누텔라를 좋아하던 엄마를 위해 사봤다고 한다
음….
아들~
너 해리포터 덕후라서 산거 다 알거든…ㅎ

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 에디션

상자 안에 비닐포장으로 비스킷이 들어 있다

먹기 아까웠다는 아들~

마법모자, 9와 3/4 승강장, 호그와트, 해리
네 가지 모양이 들어 있다
바닐라샌드인데 바닐라향이 약해서 그냥 설탕크림 샌드 먹는 느낌이라고 한다

누텔라 해리포터 에디션
골든스니치 초코볼~

골든스니치 초코볼이라고 금색 포장~

 골든스니치 초콜릿은 페레로로쉐 초코볼과 비슷하지만 헤이즐넛 향은 페레로로쉐가 더 강하고 골든스니치 초코볼은  초콜릿에서 카카오향이 진하고 쌉싸름한 맛이 있어서 매력 있다고 한다

누텔라 해리포터 에디션 골든스니치 초코볼 이라니~^^
귀엽네 ㅎ

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 에디션
마법 분류 모자 비스킷

 오픈하는 곳에 알로호모라 해리포터 속 오픈 주문이 적혀 있다
 

 아들이 마법분류 모자 비스킷에서 기숙사 배정 쿠키를 뽑아 봤는데 후플푸프 가 나왔다 ㅎㅎ

비스킷은 분류모자 비스킷이라길래 뭐지 했는데 비스킷마다 기숙사 마크 박혀있다 ㅋㅋㅋ
사진 왼쪽에서부터 후플푸프 레번클로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마법 분류모자 쿠키는 친구들이랑 기숙사 뽑는 제미가 있다고 ㅎㅎ
 

 헤이즐넛 향이 진하고 맛이 있다는 마법분류모자 비스킷과 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 골든스니치 초코볼 우리나라에도 판매되면 해리포터 덕후들이 좋아할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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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

2024. 10. 30. 23:20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 

나는 해마다 10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발이 시려서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풋워머를 사용한다

거의 10년 가까이 세 개를 사용했고

올봄 사용하던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가 망가져서 급한 대로 쿠팡에서 국내산 풋워머를 구입했는데 기대보다 별로라서 실망이 컸었다

드디어 코스트코에서 풋워머 보이러 판매를 다시 시작했길래 바로 구입했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 

가격:54000원

이번이 네 번째 구매 보통 3년 이상 사용하는 듯하다

사실 마지막에 구입했던 풋워머 보이러는 3단으로 켜고 이불 덮고 사용하다가 자리 이탈 했더니 아마도 가열돼서 사망한 듯...이라 생각하고 있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는 사진처럼 생겨서 사무실이나 가정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하다

상자 뒷면에는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 제품 소개가 되어 있다

내용은

 

포근한 플리스 소재의 부드럽고 아늑한 풋워머

탈착 및 세탁 가능한 플리스 안감

(오랫동안 사용해 보니 안감만 빼서 세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넉넉한 사이즈

작동 후 9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진다

(밤에 이불속에서 켜고 잠들면 알아서 꺼져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도는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급속가열

(온도가 빠르게 올라서 발 시릴 때 정말 좋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는 헝가리에서 만든다

박스 오픈

전선 열결 부분이 너무 귀엽네~

주의사항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는 케이블이 손상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로 코드를 당기거나 꼬거나 꺾지 말라고 되어 있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 제품설명서

세 가지 색상이 있었군

전에는 아이보리 색만 있다가 회색이 생겼었는데 이젠 아이보리 색상은 사라졌군....

1919년 독일의 케테와 오이겐 보이러 부부로부터 시작된 보이러의 역사는 가족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4대째, 대를 이어 만들어 가고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역사입니다

보이러의 온열 제품에는 독일의 웰빙케어 100년의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는 보기만 해도 포근함이 느껴진다

포근한 플리스 소재의 안감이라 감촉도 좋고 세탁을 해도 빨라 말라서 좋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의 가장 큰 장점은 열선 배치이다

열선이 발바닥 부분부터 발등 윗부분까지 있어서 풋워머 전체가 따뜻해서 발 시림이 금방 사라 진다는 것이다

풋워머에 발을 넣으면 종아리 윗부분까지 올라온다

 

온도 조절기가 심플하고 작동하기 편하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의 장점

기능성 대비 가격이 착하다

안감이 부드럽고 분리 세탁이 가능하다

발바닥부터 발등까지 열선이 있어서 발 전체를 따뜻하게 해 준다

자동 꺼짐 기능이 있어서 잠자리에서 사용하기 편하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가 고장 났을 때 사용했던 제품은 국내산이었는데 비교 불가 할 정도여서 몇 번 사용 안 하고 처박아두고 있다

국내산 풋워머

가격:쿠팡 59000원 (코스트코 풋워머보다 5000원 비싸다)

온도 조절기는 시간 설정도 되고 온도도 3단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랑 비교하면 온도 조절기만 좋았다

풋워머의 모양은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와 비슷하다

하지만....

내부는 너무나 달랐다

제일 밑바닥에 스펀지가 깔려 있고 그 위에 어딘지 엉성해 보이는 묵직한 열판이 들어 있다

그렇다 보니 무게도 묵직하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는 수건 한 장 정도로 가벼워서 더 비교가 됐다

열을 전달하는 방법도 열선이 아닌 열판이 바닥에 들어 있어서 발이 따뜻해지는데 오래 걸리고......

발이 시려서 사용하는 건데...

풋워머 속에서 발을 이리저리 돌려 따뜻하게 하려 애를 써야 했다

너무 불편해서 몇 번 사용하다가 구석에 처박아 두고 저걸 왜 샀나 후회를 했다

수면양말과 드라이기로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게 훨씬 빠르고 편했다 ㅜㅜ

두툼하고 무거운 열판.....

안감에 저 분리 선은 입구를 조여서 풋워머 안의 열을 보전하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

안감이 분리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세탁을 하려면 열선 판을 빼고 바닥 스펀지도 빼고 난 후에나 세탁이 가능하다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를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괜찮으려나....

국내산 제품도 외형뿐 아니라 내부도 개선 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너무 컸다

개인적으로 10:1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한다

시린 발 때문에 고생하는 분이라면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탁월한 코스트코 풋워머 보이러 강력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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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독일판매)

 

독일에 있는 아들에게서 카톡이 까똑 까똑 연달아 와서 무슨 일인지 봤더니

하리보에서 해리포터 젤리가 나왔다고 신나서 사진과 메시지를 보내왔다

평소 해리포터 덕후라 책은 원서부터 국내 번역본까지 다 모아놓고 읽고 또 읽고

해리포터 영화는 모든 시리즈의 장면마다 대사를 줄줄이 외울 정도로 좋아하는 아들이 마트에 갔다가 해리포터 젤리를 발견했다며 엄청 즐거워했다

우리나라 해리포터 덕후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 싶어서 아들 찬스를 써 보기로 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독일판매)

독일에서 판매하는 해리포터 젤리는 해리, 헤르미온느, 론 세 개의 버전으로 판매가 되고 있

귀엽군~~^^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해리 젤리~

해리와 해드위그 캐릭터 귀엽네

뒷면에는 해리하면 생각나는 페트로누스 마법의 주문인 익스펙토 페트로눔이 적혀 있고 

해리의 페트로누스 마법의 수사슴 그림과 젤리의 맛이 소개되어 있다

맛은 솜사탕, 체리사탕, 청사과, 레몬소르베, 캐러멜사탕, 콜라맛이 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헤르미온느 젤리

헤르미온느 와 크룩생스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뒷면에는 헤르미온느가 마법사의 돌에서 론한테 했던 대사인 "레비오-사야, 레비오사-가 아니라" 때문인지

Wingardium LeviOsa! 이렇게 O 가 대문자로 쓰여있다

모범생 헤르미온느 하면 떠오르는 책이 그려져 있고 맛은 6가지 맛이 적혀 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론 젤리

론 과 스캐버스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뒤면에는 론이 죽음의 성물에서 덤블도어에게 받은 딜루미네이터 때문인지 불을 키는 마법인 루모스가 적혀 있다

그리고 마법사의 돌에서 론 하면 떠오르는 마법 체스판이 그려져 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는

마법 젤리라 그런지 뜯는 곳에 여기 뜯어서 열라고 잠금해제마법인 알로호모라 가 적혀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해라포터에 진심인 듯~^^

그리고 뒷면마다 있는 저 노란 손 그림 말풍선에는 독일어로 

"일회 제공량은 작은 손에 가득 쥔 양입니다, "

라고 쓰여 있는데 애기들 손에 꼭 쥐면 일 인분이란 뜻으로  적혀 있는 듯하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해리 젤리 속에는 해리, 해드위그가 들어 있고

모든 젤리 속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호그와트 편지, 만드라고라, 골든스니치, 버터비어, 9와 3/4 승강장, 호그와트 분류모자, 번개마크 이렇게 들어 있다

봉투 속 젤리는 기본 젤리와

마시멜로 젤리

이렇게 두 가지가 들어 있다

해리와 해드위그

헤르미온느 와 크룩생스

론 과 스캐버스

맛소개

주인공은 (체리 사탕맛)

반려동물은 (캐러멜사탕맛)

호그와트 분류모자 (콜라맛), 번개마크 (솜사탕맛), 호그와트 편지 (레몬소르베맛), 만드라고라 (청사과맛), 골든스니치 (레몬소르베맛), 버터비어 (캐러멜사탕맛), 9와 3/4 승강장 표지판 (청사과맛) 이렇게 들어 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독일판매)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직구로 구매가 가능하다

배송비가 사악하네 

해리포터 덕후라도 조금 부담스럽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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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청라점 오픈 방문후기

2024. 8. 23. 21:47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코스트코 청라점 오픈 방문후기 

 

8월 22일 코스트코 청라점이 오픈을 했다

 

그동안은 코스트코 송도점과 일산점을 이용했었는데

두 곳 다 교통정체로 편도 40분 정도를 차로 다녀야 했다

 

그에 비해 코스트코 청라점은 평소 15 - 20 분 거리라 청라점 오픈이 더 반가웠다

집 근처에 코스트코가 오픈을 한다는 반가운 소식에 아침 일찍 서둘러 집에서 출발을 했다

아침 9시 출발하기 전 네비로 체크하니 20분

일찍 도착 후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일찍 출발했는데 가면 갈수록 도착 시간이 늘어났다

오픈 시간은 송도점도 일산점도 차가 몰려 미리 대비하고 일찍 출발했는데.....

9시 45분 코스트코 청라점 500m 지점에서 차들이 꼼짝을 안 했다

마냥 차에서 기다리기도 답답하고 상황파악도 할 겸 신랑은 차에 두고 내려 걸어가 보기로 했다 

 

코스트코 청라점 방향 모든 도로에 차가 정차되어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

오픈시간인 10시 이미 주차장은 거의 만차였다

아니 왜??

주차장이 야외 주차장인 거지??

주차가 가장 중요한 건데....

비 오면 비 다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해마다 점점 더 더워질 텐데 그늘도 없고.....

 

10시 5분 

혼자라도 들어가서 장을 보고 차에 싣고 오려다 사람마저도 줄 서 있는 상황이라 

저녁 마감 시간 전에 다시 오기로 하고 발길을 돌렸다

저녁 8시 20분 드디어 코스트코 청라점 도착

하지만 여전히 진입로 정체 중....

신랑은 주차 후에 합류하기로 하고 매장으로 향했다

야외 주차장이 넓긴 한데 이 밤에도 빈자리가 별로 없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인파들

신규 회원카드를 만들려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다

코스트코는 매장에 입장할 때 회원권을 보여줘야 입장할 수 있고

쇼핑 후 결제 할 때도 회원권과 현대카드 또는 현금이 있어야 계산을 할 수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전 매장이 먼저 보인다

코스트코 청라점 쇼핑 팁

가전 매장을 시작으로 코너마다 번호가 있어서 번호를 보고 물건을 기억하면 쇼핑하기 좋다

입구 대형 가전 쪽이 100~102번

 

평소 장을 볼 때 메모장에 적은 것만 후다닥 사 오는 습관이 있어서 청라점 번호마다 무엇이 있는지 체크할 겸 사진을 찍었는데.....

청라점을 방문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번호별 진열 물품을 찍은 사진을 올려 본다

103번

103~ 104번 

전동 칫솔 핸드블라인더 등의 작은 가전제품들이 있다

105 ~106번

전기밥솥 믹서기등 주방가전

107 ~  108번

프라이팬, 냄비, 칼등

109 ~ 110번

그릇, 컵 등 이 있다 

103번부터 111번 까지는 주방 관련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112 사무용품

113번 취미용품

113번 에는 캠핑, 골프등 취미 용품들이 있다

115번 

자동차용품 가드닝 용품

117번 욕실용품

119번 반려동물 용품

120 ~ 121번 일회용 용기, 주방 랩, 지퍼백, 종이포일 등등

122 ~ 125번 까지는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일본 중국 술 등의 주류

126번부터는 원두, 각종음료수, 각종세제, 휴지, 생수 등이 있다

원두

128번 구역에는 락스등 각종 주방, 세탁세제가 있다

 

129번 족에는 생수와 휴지

중앙 제일 안쪽에는  프레시 코너가 있다

코스트코에서 인기 많은 초밥, 해산물, 양념불고기, 양념갈비, 바비큐등과 육류등이 이곳에 있다

프레시 코너 옆으로 과일 코너와 코스트코 베이커리도 함께 있다

312번

과일과 건어물, 베이커리 코너를 찾는다면 312번 쪽으로 가면 된다

코스트코에서 인기 있는 곱창돌김과 재래김, 감태김 등이 312번 바로 옆에 있다

코스트코 청라점 오픈 첫날이라 사람도 너무 많고 정신없기도 했지만

과일 코너와 베이커리 코너는 굳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었는지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다

 

 

 

과일 코너 안쪽에 있는 신선실 

매장이 작아서 인지 채소가 일산점이나 송도점 보다 종류가 적었다

 

 

신선코너 한쪽은 유제품과 달걀 등이 있다

공간이 작아서일까??

아니면 냉장 냉동 코너 냉장고 속에 진열되어 있나??

송도점과 일산점에 비해 유제품 종류가 훨씬 적었다

 

312번은 일반 식품회사 빵들이 있다

식빵 도넛 등등

310번 근처에 코스트코 곤드레밥, 김치, 아이스크림 등등이 있는 냉동, 냉장고들이 위치해 있었다

310번

발사믹 식초, 애플비니거 등 식초가 있다

314번

파스타면 파스타 소스

314번에 파스타 소스가 함께 있었다

 

308번

각종 소스류

 

309번 

308번과 309번에 간장, 고추장, 올리고당, 다양한  소스와 분말양념, 향신료등이 이 구역에 있는 듯했다

306번

소면, 마제소바 등의 다양한 국수들이 있다

307번 

죽이나 국 등 데워먹는 조리식품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과자류, 영양제, 화장품, 의류등 잡화는 매장 중앙에 진열되어 있었다

코스트코 청라점 오픈 첫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메모해 놓은 물건만 사러 다니느라 구석구석 다 보지는 못했고 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부지런히 사진을 찍어온 덕분에 자주 사는 물품들은 어디 있는지 대충 파악을 한 듯하다

청라점 오픈 첫날이라 사람이 많은 거겠지.... ㅎ

마감 한 시간 전이라서 기다림 없이 바로 계산을 마칠 수 있었다

계산하는데 옆 라인에서 한 부부가 하는 대화가 들렸다

"현대카드만 된대"

아....

오픈 첫날이니 모르는 분이 있을 수 있겠네...

주변 계산대를 둘러보니

코스트코에서는 현금과 현대카드로 만 계산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분이 많은 듯 당황한 사람들이 여럿 보였다

 

계산대에서 보이는 푸드코너

계산대와 푸드코너 사이 폭이 좁아서 계산 후 카트를 밀고 나가는 사람과 푸드코너 대기 줄 서있는 사람들이 복잡하게 엮인 혼돈의 카오스였다

장보기를 마치고 나오니 9시 2분

40분 동안 물건 찾으랴 위치 저장 사진 찍으랴 정신없이 둘러보고 나왔다

이 시간에도 주차장에 차가 가득했다

마감 1시간 전인데도 여전히 줄 서서 들어오는 차들과 교통정리 도와주시는 모범 기사님

주차장에 자리가 별로 없어서 매장에서 가장 먼 곳에 주차했다는 신랑

덕분에 한참을 걸어 차에 도착했다

정말 비 오고 눈 오면 답이 없겠네...

 

코스트코 청라점 오픈 방문후기

오픈 첫날

굳이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또 다녀온 건 청라점 오픈하면 장 보려고 메모해 뒀던 물건 중에 꼭 사야 하는 품목이 있어서였어요

코스트코 청라점은 

송도점과 일산점 보다 매장이 작고 물건도 좀 적다고 느꼈어요

물론 두 매장에 없는 물건이 보이기도 했지만요

계산대와 푸드코트 사이가 좁아서 카트 이동이 불편했고 

다른 매장은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칼레이터를 타면 바로 매장이라 장보기도 편한데 

청라점은 야외 매장이라 날씨가 더워도 나쁘고 추우면 찬 바람맞으며 이동해야 해서 더 고생스러울 거고

장본 카트에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아주 대환장 파티가 열릴 것 같아요

이런저런 불편함 포함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집에서 가까운 거리 1점 장점 포함

합이 2.5 점입니다

지극히 개인 적인 평가이니 태클 시 님 말이 맞아요

 

시간이 좀 더 지나서 사람이 덜 몰리는 날씨 좋은 날이나 급하게 살 물건이 있을 때 만 방문할 것 같아요

저는 송도점 계속 이용하려고요

오픈 시간도 오전 9시에 주차장에서 매장 이동도 편하고 넓고 물건도 다양해서 좋거든요

집에서 거리는 좀 있어도 저는 개인적으로 송도점이 최고예요

송도점 > 일산점 > 청라점 순으로 정리해 봅니다

송도점 5점 만점에

집에서 먼 거리 -0.2 점 뺀

4.8점

일산점 5점 만점에

집에서 먼 거리 -0.2 점

진 출입로 좁은 주차장 + 일찍 도착하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여름 땡볕에 오픈시간까지 밖에서 대기 등 -1.5점

(예전에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 가동 대기하거나 에스칼레이터에서 줄 설 때가 더 좋았음) 땡볕에 야외 대기가 웬 말이야!!!

합이 3.3 점

청라점 

야외 주차장 -2  여러 가지 불편함 0.5

합이 2.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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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고디바 베이커리 고디빵 오픈 

 

아침 일찍 일이 있다며 7시도 되기 전에 나간 아들

저녁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엄마 선물~

이라며 쇼핑백을 내민다

응??

"고디바네 뭔 날도 아닌데 왠 고디바야??"

했더니....

 

초콜릿으로 유명한 벨기에의 고디바 초콜릿

정말 고급스럽고 맛있는 초콜릿을 만드는 고디바의 베이커리 브랜드인 "고디빵"의 국내 첫 매장이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오픈을 했다며 소식을 전하는 아들~

오픈 첫날 더현대 서울 고디빵 매장을 다녀온 아들은 맛있는 빵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전에 일본에 고디바 베이커리 빵 매장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과연 고디바 베이커리의 빵 들은 얼마나 맛이 있을까 궁금하긴 했었는데

드디어~

우리나라 더현대 서울에 오픈을 하다니~^^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픈한 매장이라고 한다

 

아들에게 들으니

더현대 서울에 고디바 베이커리가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긴 한 모양이었다

백화점 오픈과 동시에 사람들이 고디빵 매장을 향해 오픈런을 하더란다

말 그대로 달려가는 ~

디저트에 진심인 사람들이 정말 많은 듯하다

30도가 넘는 더위에 베이커리 오픈런이라니!!!

고디바가 맛있긴 하지.....

 

쇼핑백 속에 고디바 베이커리 팸플릿이 들어 있어서 보니

고디바 이름에 맞게 초코빵들이 종류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고디바 베이커리 고디빵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소라빵들

초코초코한 빵들

크루아상과  슈크림 가득 번도 있네 ㅎ

소프트 아이스크림 소라빵, 소프트 아이스크림 크루아상

소프트 아이스크림 크루아상

빵 중에는 크루아상을 좋아하는데

바삭한 크루아상 속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이라니 궁금하군...

소프트 아이스크림 빵

아들이 정말 맛있었다고....ㅎ

다음에 한번 먹으러 같이 가자고 하네~^^

고맙지만 저거 하나 먹자고 길을 나서기엔 날이 너무 덥다 

했더니 

빵만 먹으러 가나요

시원한 곳에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잖아요 한다..ㅎ

이쁜 아들 고마워~

큐알 코드로 고디바 베이커리 매장을 들어가 보니 메뉴와 가격등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고디바 소라빵들~

예쁘게도 생겼네~

우유 가득 화이트 초콜릿 소라빵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이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소랑빵 속에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이 잘 어울렸다

고디바가 만든 소라빵

진한 고디바 초콜릿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소라빵이다

초코크림? 속에 초코칩이 들어 있어서 바삭하고 씹힌다

쇼콜라티에의 가나 40% 소라빵

부드럽고 달콤한~

내겐 너무 달았.......ㅎㅎㅎ

쇼콜라티에의 탄자니아 75% 소라빵

제일 내 스타일이었던 소라빵

블랙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이 있었다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소라빵들이었다

이름만 들어도 무슨 소라빵인지 알 수 있게 이름을 지어 놓았네 ㅎ 

아들하고 데이트 가면 잠봉 뵈르 소라빵이랑 소프트 아이스크림 크루아상을 먹어봐야겠다

 

더현대 서울 고디바 베이커리 고디빵

디저트 좋아하는 분이라면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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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피치망고 망고 계의 에르메스 복숭아망고 

 

과일 중에 몇몇 과일에는 알레르기도 있고 위장장애도 있어서 아무 과일이나 함부로 먹을 수가 없다

먹을 수 있는 과일 중에서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 배, 망고스틴, 체리, 망고

망고 중에도 골드망고만 좋아한다

애플망고는 특유의 향과 어딘지 모르게 거슬리는 맛이 있어서 안 먹는.... 

아니 못 먹는다

그런데 요즘 인터넷에서 피치망고라는 망고 광고가 자주 보였다

생김새는 애플망고에 가까워 보이는데....

애플망고랑은 다른 건가??

궁금한 마음에 들어가 보니

달콤한 망고 맛에 복숭아 향과 복숭아맛이 나는 망고라고 소개를 하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와 망고 조합이라니~~~

많은 판매자 중에 서브마켓이라는 곳이 상품평이 좋아서

잔뜩 기대를 하고 주문을 했다

 

토요일에 주문을 하고 화요일에 도착한 베트남 피치망고

월요일 배송 시작 문자를 받았는데

베트남에서 집 앞으로 이틀 만에 도착하다니 

감사합니다~^^

 

베트남 피치망고는 망고 계의 에르메스라고 들어서 설레는 맘으로 박스를 열어 보았다

박스를 열자마자 크기에 깜짝 놀랄 정도로 커다란 망고가 들어 있었다  

세상에나~~

이렇게 큰 망고도 있었네

종종 해외 릴스 영상에서 봤던 커다란 망고가 실제로 내 눈앞에 있다니~!!!

커다란 핑크색 망고

이 커다란 망고는 향도 매력적이었다

골드망고 향도 아니고 애플망고 향도 아닌 향긋하면서 달콤한 향이 났다

정말 감사하게 애플망고랑은 거리가 먼 전혀 다른 망고였다~^^

 

베트남 피치망고는 불리는 이름도 다양한데

쁘라망고, 프라망고, 핑크망고, 망고 계의 에르메스, 황제망고, 복숭아 망고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쁘라망고, 프라망고라고 불린다고 한다

 

베트남 피치망고 복숭아 망고는 

달콤한 과일이라고 표현하듯이 온통 하얀 분을 예쁘게 바르고 있었다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뽀얀 분을 뽐내고 있었다

요즘 빠져 있던 마하차녹 망고와 비교해 보니 

왜 베트남 피치망고를 망고 계의 에르메스라고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저 미니미니해 보이는 마하차녹 망고도 크기가 18cm 넘는 작지 않은 망고인데 ㅎㅎㅎㅎ

한 손으로 들기 버거울 정도로 묵직한 베트남 피치망고~

신랑이 무슨 망고가 팔뚝만 하냐고 놀라워했다

두께가 보통 망고보다 두꺼운 복숭아망고~~~

너무 행복하잖아~~~^^

베트남 피치망고가 내 얼굴보다 훨씬 크다 ㅎㅎㅎ

역시 망고계의 에르메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하다

복숭아 망고 상자에 베트남 피치망고는 20도가 넘는 온도에서 1~3일 후숙 후에 먹는 걸 추천한다고 친절하게 안내가 되어 있었다

너~~~ 무 먹고 싶지만 3일에 하루를 더해 4일을 후숙을 했다

4일 후숙 한 피치망고 와 후숙 한 마하차녹 망고

피치망고를 처음 받았을 때와 다르게 껍질에 거뭇거뭇하게 슈가스폿이 생긴 게 보인다

마하차녹 망고와 베트남 피치망고의 무게를 비교해 보았다

마하차녹 망고는 309.5g

베트남 피치망고는 1015g

와~~

하나에 1kg이 넘는 망고라니~

마하차녹 망고 세배가 넘는다 ㅎㅎㅎㅎㅎ

피치망고를 잘라보니 어마어마한 과육과 씨앗도 그리 두껍지 않고 달콤하고 향긋한 향이 더해서 기대감과 감동으로 입에서 절로 감탄이 나왔다

이게 망고라니~

행복하군~~~

피치망고는 칼로 자를 때 꾹꾹 힘주어가며 잘라야 했다

과육이 워낙 두툼하고 쫀쫀해서 일반 망고처럼 칼이 쭉쭉 나가질 않았다

피치망고를 처음 손질하는 거라서 일반 망고를 자를 때처럼 잘라봤지만

그냥 가로로 잘라서 사과처럼 깎아 먹어야 손질도 편하고 먹기도 편했다

두툼하고 달콤하고 향긋한 향이 기분 좋게 해서 손질하는 게 너무 행복했다~

베트남 피치망고 한 조각 

커다란 한 조각을 입에 넣으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애플 망고와는 다른

복숭아 맛에 가깝지만 또 다르고

달콤함이 그동안 먹어본 망고 중에 최고!!

식감은 쫄깃하며 부드럽고~~~

세상에 이런 망고도 있구나~~~!!!

왜 망고 계의 에르메스라고 하는지 황제 망고라고 하는지 실감 난다 ㅎㅎ

맛을 보면 복숭아망고 그 이름이 어울리기도 하고~^^

 이제 망고는 베트남 피치망고만 먹고 싶다 ㅎㅎㅎㅎ

 

베트남 피치망고는 과육이 쫀득쫀득 해서 손가락으로 있는 힘껏 눌러도 뭉개지지 않았다

포크로 눌러도 뭉개지지 않았다

베트남 피치망고 반쪽 과육이 마하차녹 망고보다 두껍다 ㅎㅎ

망고 계의 에르메스 피치망고~ 

급이 다르다는 게 이런 거군 ~

마하차녹 망고도 일반 망고보다는 당도가 높은 망고인데 

베트남 피치망고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였다

피치망고 3/1 조각이 마하차녹 망고 반쪽보다 과육이 많다 ㅎㅎ

베트남 피치망고 하나를 잘라서 성인 둘이 먹고 배가 부를 정도였다

베트남 피치망고는 하나에 1만 원이 넘는 망고이지만 그 값어치를 하는 망고였다

애플망고와는 달라서 애플망고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피치망고~

골드망고나 마하차녹 망고보다 달콤하지만 상큼함도 있어서 질리지 않는~

물컹물컹하지 않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정말 최고이다

 

망고 계의 에르메스 복숭아망고

감사한 분 귀한 분께 선물하기 좋은 과일입니다

저는 이제 망고 먹고 싶을 때 세 번 참아서 피치망고를 사 먹을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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