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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부르 대성당, 천문시계,야간 라이트쇼까지 알차게 관람하기 1 [독일 한 달 살이] 14

볼 것 많은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와 성토마스교회를 관람한 후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으로 이동을 했다

https://happiness1689.tistory.com/m/388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 꿈속을 걷는 듯 했던 여행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12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 꿈속을 걷는 듯했던 여행 [독일 한 달 살이] 12스트라스부르 하면 쁘띠프랑스라는 명칭이 떠오르는 곳이었다출발 전부터 설레는 맘을 주체할 수 없었다숙소에 짐을 풀

thekingkorea.com


https://happiness1689.tistory.com/m/389

 

스트라스부르 루터교 성지 성 토마스교회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13

스트라스부르 루터교 성지 성 토마스교회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13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에서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가는 길목에 루터교 성지 성 토마스교회가 있다스트라스부르

thekingkorea.com

쁘띠프랑스 구역을 벗어나면 주변 건물과 풍경도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도심의 모습은 올드타운 구도심과 현대적 도심이 함께 공존하는 느낌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구텐베르크 광장으로 들어서는 골목 입구에서도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이 웅장함을 볼 수 있었다

구텐베르크 동상

금속 활판 인쇄술을 발명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1430년대 스트라스부르에 머물렀던 것을 기념하여 1840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높이가 142m 건물 47층 정도의 높이라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전면부를 가까이에서 담을 수 없다 보니
대성당을 사진에 담으려고
대성당 광장 입구 골목에 휴대폰을 손에 들고 서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다
나도 포함 🥰

메종 카메르첼

사진 속 멋진 건물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광장에 위치한 메종 카메르첼이라는 호텔, 레스토랑 건물이다

 

1427년에 기초가 만들어진 후 1589년에 현재 모습의 화려한 목조 외관으로 완성된 스트라스부르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중세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다

알자스 전통 하프타임버(목조)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며
외벽 목재마다 성경 및 그리스신화 속 인물, 십자군, 인간의 5대 감각 등을 형상화한 섬세한 조각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건물 전체가 섬세하게 조각된 조각품이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전면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첨탑은 원래 두 개로 설계되었는데……
한쪽만 완성된 독특한 첨탑으로 미완성? 되었다고…
그 이유는 자금난과 지반 문제 등으로 남쪽 탑은 지어지지 않아 오늘날 특유의 한쪽 첨탑 구조를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거대함과 정교함이 결합된 기적"이라고 극찬했을 만큼, 성당 외벽을 감싸고 있는 정교 한 석조 조각들과 아치 기둥들은 섬세 함의 극치를 보 여준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공간(본당, 천 문시계 메인쇼, 전망대)에 따라 관람 시간과 입장 방식이 다릅니다.

대성당 본당 (입장료 무료)
월요일 ~ 토요일: 08:30~ 11:15 /
12:45~ 17:45
(11:15 ~ 12:45 사이는 천문시계
12:30 관람객 입장 및 점심시간으로 일반 입장이 제한됩니다.)
일요일 및 공휴일: 14:00 ~ 17:15
(오전 미사가 끝난 후 오후에 개방)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내부

스크라스부르 대성당은 스테인글라스가 정말 아름다운 성당이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장미창

지름이 약 15m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로, 대성당 서쪽 주 출입구(파사드) 바로 위에 자리 잡고 있다
16개의 살이 방사형으로 펼쳐지며 빛을 모아주는 구 도로 성당 내부에서 바라볼 때 가장 신비로운 빛을 연출한다

장미창 오른쪽에는 대성당의 또 다른 명물인 벽걸이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뻗어 나가는 밀 이삭 문양이 돋보인다
일반적인 대성당 장미창 중심에는 성모 마리아나 성인이 그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당대 도시의 경제적 번영과 풍 요를 상징하는 밀 이삭을 본떠 디자인했다고 한다

장미창 오른쪽에는 대성당의 또 다른 명물인 벽걸이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이 파이프오르간은 현재도 연주되는 오르간이다

과거 오순절(성령강림절) 특별한 절기 행사 때는 인형들이 실제로 움직였다고…
오순절 미사 등 특별한 날이 되면 오르간 하단의 삼손(Samson) 조각상이 사자의 입을 뻐끔거리거나 양 옆쪽에 있는 인형의 팔이 나팔을 부는 등 기계식 인형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문화재 보존을 위해 인형들이 움직이지 않으며 아름다운 오르간의 외형과 연주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층으로 나뉘어 있는 웅장한 스테인글라스들

색감도 크기도 압권이었다

상단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그리스도
하단에는 신성로마제국 및 유럽의 주요 국왕, 황제들의 모습이라고 한다

신성로마제국의 기틀을 다진 오토 왕조와 살리어 왕조의 대표 황제 4인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으며,
머리 위 아치에 라틴어 이름이 새겨져 있다

지금까지 지역의 많은 대성당을 가봤지만
그동안 내가 보았던 대성당의 스테인글라스 중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스테인글라스가 최고로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대성당 내부 높이 솟은 창문의 스테인글라스 들에는
그리스도의 생애, 성모 마리아의 일생, 구약성경의 주요 장면,
그리고 수호성인들의 모습이 스토리 형식으로 나열되어 있다

역사적 비하인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손을 막기 위해 모든 스테인드글라스를 해체하여 독일의 소금 광산 깊은 곳에 숨겨두었었다고 한다
전쟁이 끝난 뒤 미군 미술품 전담 부대에 의해 발견되어 단 한 조각의 손실도 없이 모두 원래 자리로 돌아와 복원되었다고 한다

은혜의 성모자상
많은 방문객들이 초를 켜고 기도를 드리는 곳이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북측 익랑(Transept Nord)에 위치한 15세기말~16세기 초 후기 고딕 양식의 다채색 목조 제단화
이곳에는 세분의 성인이 조각되어 있다

중앙 (말을 탄 기사): 성 마르티노
추운 겨울날 자신의 붉은 망토를 칼로 잘라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준 일화로 유명한 성인으로,
말을 탄 기사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왼쪽 (순례자): 성 야고보 또는 성 로코
챙이 넓은 순례자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짚고 있다

오른쪽 (주교): 성 아르보가스트
주교관(모자)과 지팡이, 성경을 들고 있는 인물로,
7세기 스트라스부르의 초기 주교이자 이 지역의 주요 수호성인이라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내부에 모셔진 16세기 초 후기 고딕 양식의 목조 금박 제단화이다

왼쪽 날개: 아기 예수 탄생
마구간 지붕 아래 무릎을 꿇고 아기 예수에게 기도하는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오른쪽 날개: 동방박사의 경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러 온 동방박사들의 성경 속 장면이 조각되어 있다

중앙 패널 (3인의 성인 입상)
중앙: 성 판크라티오(Saint Pancras) - 화려한 의상을 입은 신성로마제국의 수호성인 중 한 명
왼쪽: 성 플로랑(Saint Florent)
- 주교관(모자)과 지팡이를 들고 있는 스트라스부르의 옛 주교 성인
오른쪽: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Saint Catherine) - 왕관을 쓰고 손에 책을 들고 있는 학문과 지혜의 수호성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내부에 모셔진 피에타 제단

다분할 제단화

제단 하단의 대형 날개 패널에는 총 8개의 격자 공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수난, 부활을 다룬 핵심 장면들이 입체적인 금빛 부조로 새겨져 있다

좌측 패널: 아기 예수의 탄생(성탄)과 세례 및 복음 전도 장면
중앙 패널: 제자들과 함께하는 최후의 만찬 및 세족식 장면
우측 패널: 골고다 언덕에서의 십 자가 처형과 예수 부활의 순간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주제단

반원형 안쪽 벽면(아프시스)상단을 가득 채운 금빛 모자이크화
19세기에 완성된 비잔틴 양식의 모자이크로, 빛을 받으면 성소 전체를 따뜻하고 신비로운 금빛으로 물들인다고 한다

중앙의 성모 마리아 스테인드 글라스 (유럽의 창문)
스트라스부르에 본부를 둔 유럽이사회(Council of Europe)가 대성당에 기증한 창문이라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위대한 보물로 유명한 천사의 기둥

천사의 기둥 - 사진 오른쪽 높이 솟은 조각 기둥)

1225년경에 제작된 중세 고딕 조각의 결정체로,
'최 후의 심판'을 주제로 조각된 기둥이라고 한다
3단 구성:
상단: 심판주로 오신 예 수 그리스도와 십자가•가 시관 등 수난의 도구를 든 천사들
중단: 최후의 심판을 알 리며 나팔을 부는 4명의 천사
하단: 4명의 복음서 저자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가 조각되어 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천문시계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컴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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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늘 정원 코스모스는 아직 만개 전이네요

휴일을 맞아 가까운 인천공항 하늘 정원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맘때면 하늘 정원에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는 시기라 인터넷 검색을 헤보니
하늘 정원에 코스모스가 예쁘게 핀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다

인천공항 하늘 정원 입구 맞은편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하늘정원 안쪽에 주차 공간이 함께 있었는데 따로 분리되어 있었다

하늘정원 임시개방 일정

개방기간: 2026년 10월 9일부터 ~ 2026년 10월 18일
개방시간: 09:00 ~ 17:00

아직 개방 전이라 화장실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다

코스모스 정원 맞은편 하늘공원 전망대 근처에도 화장실이 있긴 한데 거기도 통제되는 건가….
확인을 못하고 집으로 와버렸다


인천공항 하늘정원
멀리서 각도를 조정해서 잘 찍으면 요렇게 코스모스가 만개한 모습의 촬영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
아직 봉오리도 많고 듬성듬성 황량한 모습이었다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

중간중간 이렇게 코스모스가 예쁘고 풍성하게 피어 있는 곳도 드문드문 있었다

각도를 잘 조정하면 이런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사진의 각도를 조정하면 예쁘게 담을 수 있는 곳들이 몇 곳이 있었지만

현실은 이런 모습이랄까….

아직 봉오리들이 많이 있어서 개장일(10.09~10.18)이 되면 좀 더 풍성하고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하다

코스모스 정원 건너편의 하늘 정원에 갈대와 억새, 핑크뮬리를 보러 이동을 했다

갈대와 억새가 제법 멋지게 피어 있었다

제철 맞은 백공작도 안개꽃보다 예쁘게 피어 있었다

은빛 찬란한 억새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은빛 억새와 정자

억새가 만개되어 너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

하늘공원 전망대가 보이는 곳에 가면 핑크뮬리를 볼 수 있다

마침 핑크뮬리가 핑크색 물이 제대로 올라 있었다

코스모스가 있는 하늘정원 개방일까지 색이 빠지지 않아야 할 텐데
지금이 색이 너무 예쁜 핑크뮬리였다

하늘정원 전망대를 기준으로 앞, 뒤로 핑크뮬리가 심겨 있다

우리 공주님도 너무나 행복해했던 하늘공원 나들이

사람은 필터로 지우고 ㅎㅎㅎ

하늘정원 푯말이 있는 곳 근처에 전망대와 핑크뮬리가 있다

아직은 개방 전이라 휴일 인대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인천공항 하늘 정원은 바닷바람이 불어와서 도시보다 추우니
날들이 갈 때 따뜻한 겉옷 하나 챙겨 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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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상품 추천] 팝 그린 피 칩스 완두콩 칩, 뉴트리 트릿 닭안심

며칠 전 코스트코에 갔다가 눈에 띄길래 가져온 상품중에 너무 맘에든 제품을 소개해볼까 한다

코스트코 첫 번째 추천 상품
팝 그린 피 칩스
완두콩 칩이다
커다란 박스라서 살짝 주저하긴 했지만  완두콩 칩 이라기에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간식거리보다는 몸에 좋을 듯해서 구매를 했다

한 상자에 10봉이 들어 있다

팝 그린 피 칩스
완두콩칩은 AIR - PIPPED: 방식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공기압력으로 부풀리는 방식
을 이용해서 기름기가 적다는 게 더 맘에 들었다

원산지:대만
펑리수와 누가 크래커 등 과자 잘 만드는 대만 제품이었다
원재료: 완두콩 80% , 유채유, 설탕, 천일염
다른 첨가물 없이 네 가지만 들어 있는 것도 칭찬해~
팜유가 들어 있지 않아서 팜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맘에 들었다

한 봉지 80g 속에 단백질이 17.4g 32% 나 들었다니 더 만족스러웠다
칼로리가 343kcal이지만 먹어보니 한자리에서 한 봉지를 다 먹기 힘들었다
포만감이 센 편이라
나는 한 봉지 개봉해서 이틀에 나눠 먹었다
공복에 먹으면 배가 불러서 끼니를 건너뛰게 되는 식사대용 매직도 있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다

팝 그린 피 칩스 완두콩 칩은 한 봉지에 80g 이 들어 있는데 생각보다 양아 많아 보였고
먹다 보면 양이 많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들었다

완두콩 칩이라서 그런지 색깔도 연두색의 예쁜 칩이다

삼각뿔 모양 안에 완두콩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다

5배로 확대해 보니 완두콩 칩 위에 소금과 설탕 분말이 뿌려져 있다
사진에는 소금과 설탕이 많이 뿌려진 듯 보이지만 맨 눈으로 보면 잘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맛보면 단맛과 짠맛이 강하지 않고 짠맛도 슴슴하고 단맛도 슴슴하다고 느껴진다
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팝 그린 피 칩스 완두콩 칩을 강력 추천해 본다
가격은 한 상자 10봉 19,990원이다
한봉 1,990원

코스트코 두 번째 추천 상품
뉴트 리 트릿 닭안심
100% 닭안심을 원물 그대로 동결건조 한 트릿이다

닭 안심살 100%
총중량은 300g이다

100% 닭 안심살을 동결 건조한 제품이라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제품이라고 ~
우리 집 반려견에게 주기 전
직접 먹어보니 너무나 고소하고 맛있었다 🤣🤣🤣
다음에 코스트코에 가면 내가 먹을 것도 생각해서 더 사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안 비밀이다 🤣🤣🤣

정말 닭 안심 모양 그대로이다

동결 건조한 제품이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기만 해도 부서졌다

우리 집 14살 말티 공주님
정말 환장을 하고 먹는다
진심 이 단어 말고는 더 찰떡인 단어가 부족할 정도로 좋아한다

나이가 있다 보니 너무 딱딱한 간식은 피하고
집에서 직접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 건조기에 말려서 줘 왔는데…
뉴트 리 트릿 닭안심 덕분에 이젠 닭가슴살 육포 만드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진심 이거 맛있었다👍
첨가물 없는 원물 100% 이고 휴먼그레이드 사람이 먹어도 된다자나~
진짜 다음에 가면 운동 후 먹을 내 것도 사 와야지 🤣🤣🤣
그동안 구매했던 코스트코 제품 중에 내 맘 속 순위로 두 제품 다 탑 3~탑 5 안에 들었다
진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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