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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견호왕 말린딸기

2024. 2. 16. 17:32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쿠팡 견호왕 말린 딸기 

우리 집 작은아이는 과일 중에 딸기를 제일 좋아한다

딸기 철인 요즘 밖에서도 음료는 딸기 음료 만 사 먹는다는 작은 아이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는데

딸기쉐이크를 만들어 달라며 냉동 딸기 한 봉지를 카트에 담는다

집에 오자마자 우유에 냉동딸기를 넣고 갈아봤더니 단맛이 전혀 없었다

아이가 먹어 보더니 단걸 좀 넣어 달라고.....ㅎ

다이어트하는 아이를 위해 딸기쉐이크에 알룰로스를 뿌려 주었더니 먹을만하다며 좋아했다

 

딸기쉐이크에 넣을 좀 더 달콤한 딸기를 찾아 쿠팡을 둘러보던 중에 말린 딸기를 보게 되었다

내가 처음 발견 했을 때는 후기가 없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후기를 쓰려고 들어가 보니 다른 사람들이 올린 후기 별점이 보였다

이걸 미리 봤으면 다른 제품을 샀을 텐데....

상표도 없고 해서 상세 정보를 눌러보니

우선 제품 광고 화면에는 상표 정보가 없어서 상세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딸기왕국 도치기현 홍보 글이 보였다

이 글을 보고 중국산이지만 딸기왕국이라는 상표의 딸기가 오나 보다 하고 주문을 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처음 주문을 넣을 때는 단 한 개의 후기도 없었다

상품정보에 순함량 250g이라고 적혀 있어서 괜찮겠다 싶어서 주문을 했다

해외배송으로 도착한 쿠팡 말린 딸기는 상표가 딸기왕국이 아닌 견호왕 말린 딸기였다

제조일자는 2024년 1월 30일

순함량 250g 치고는 통이 좀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양성분표 

사진을 찍어서 번역기에 돌려보았다

제품 설명서도 사진을 찍어 번역기에 돌려 보았다

그런데...

이런 배신감이.....

분명 판매글에는 순함량 250g 이라더니

제품 포장에는 순함량 150g이라고 적혀있었다

 

이거 완전 사기 아닌가??.....++

화나는 맘을 진정시키고 제품의 뚜껑을 열어 보았다

뚜껑을 여는 순간 정말 맛있는 달기의 향과 달콤한 향이 났다

제품 설명서에 인공향 첨가는 안되어 있으니 진짜 딸기 향이려나....

쿠팡 견호왕 말린 딸기는 제법 이쁜 딸기의 모양을 하고 있다

딸기 자체는 질이 나쁘게 보이진 않았다

씨앗까지 다 붙어 있는.....

딸기만 보자면 괜찮은 딸기를 말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기는 작은 건 1.5cm  큰 건 2.5cm 정도이다

쿠팡 견호왕 말린딸기의 향은 딸기잼과 생 딸기향의 어느 중간 정도의 향이고

식감은 살짝 쫀득하며 맛은 새콤달콤 하다

설탕이 들어가서 인지 새콤하기만 하다는 다른 말린 딸기들과는 다르게 새콤달콤 맛이 있었다

 

수분을  30% 정도 포함하고 있다더니 손으로 누르면 살짝 눌릴 정도로 말랑하게 건조되어 있었다

쿠팡 견호왕 말린딸기 중에 큰 딸기는 한 알에 2.4g

작은 건 한 알에 1.1g이다

포장용기 속에서 제습제를 꺼내는데 너무 무거워 보여서 무게를 달아보니 71.4g이나 나갔다

뭐지......

그럼 딸기를 뺀 총 포장용기 무게가 100g이라는 게 제습제 때문인가 하고 포장제 무게를 제어 보니.....++

포장제들 무게만 110g 미치겠네....

그럼 딸기만은 150g이 아니고 140g이었다 -.-++

그렇다면 딸기 하나에 평균 넉넉히 잡아 2g이라고 생각하면 한통에 70개가 들었다는 건데....

1+1 두통 딸기 140개 말려서 19390원이면 싼 게 맞는 거 같은데

왜??

굳이

판매글에 순함량을 속이면서 판매를 하는 건지 화가 났다

 

딸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맛도 식감도 좋다며 좋아했다

마트에서 산 냉동딸기 쉐이크에 토핑으로 올리고 알룰로스는 넣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했다

쿠팡 견호왕 말린딸기를 구매해 보니

제품 자체는 별 네 개 반 줘도 될 것 같았지만

상품 판매글을 보면 순함량 110g이나 속이고 일본 딸기 왕국 도치기와 관련된 것처럼 속인 글들이 무척이나 불쾌했다

그렇다 보니 과연 저 말린 딸기를 믿을 수 있을까??

상품정보에 있는 첨가물 외에 다른 게 더 들진 않았는지 잔류 농약이 많지는 않을지 여러모로 믿음이 가질 않았다

쿠팡 견호왕 말린딸기를 구매해 볼까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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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코스트코추천메뉴] 갓성비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 서브웨이 랍스터 비교후기

 

평소 갑각류를 좋아하는 나는  코스트코에 갈 때면 식품코너에서 랍스터 샌드위치와 새우펜네를 자주 사와 먹곤 한다

두 가지다 가성비와 맛도 좋아서 자주 사 먹게 되는 메뉴이다

가족들도 해산물 메뉴로 외식을 할 때면 갑각류 메뉴가 있는지를 살피고 예약을 하고.....

밖에서 맛있는 갑각류 메뉴를 맛보면 나를 위해 포장을 해올 정도로 갑각류를 좋아한다

 

갑각류 덕후 눈에 잘생긴 차은우 군이 하는  서브웨이 랍스터 광고는 볼 때마다 입안에 침이 고이게 했다

하지만 서브웨이는 혼자 시켜 먹기도 좀 그렇고 해서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하고 지나치곤 했다

얼마 전 아들과 외출했다가 밥시간을 놓쳐서 무얼 먹을까??

했더니 아들이

"엄마 서브웨이 랍스터 궁금하다면서요"

"서브웨이 갈까요??"

한다

그렇게 알들과 서브웨이 랍스터를 먹으러 들어갔다 

아들은 평소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고르고 

나는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가격은 16,900원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가 3개 34,990원이니까

1개 가격으로 서브웨이가  5,300원  비싸다

서브웨이 랍스터

빵은 부드러운 걸로 고르고 나머지는 기본 소스에 기본세팅

추가는 블랙올리브 만 했던 거 같다.

포장을 풀자마자 

랍스터와 채소의 수분을 다 흡수했는지 빵이 이미 축축하게 불어 있었다 

모양은 50점도 주기 아깝고 빵이 전체적으로 불어서 툭툭 덜어지고 식감도 물렁물렁 ㅜㅜ

광고에선 푸짐해 보이던 랍스터도 실제는 별로 없었고

소스는 푸짐한데 맛이 너무 밍밍해서 기본 소스를 선택한 걸 후회했다

기본 세팅 소스가 맛있을 거란 착각을 했었다

그나마 좋아하는 블랙 올리브를 추천한 게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이 심심했다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을까??

채소가 싱싱해서 좋았다는 거 말고는 다 실망했다

빵을 겉이 바삭하고 딱딱한 걸 골랐어야 했나.....

내 첫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는 최악에 가까웠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배부름인

비싼데 맛없는 거 먹고 배부른 딱 그거였다

아들이 한 입 맛보더니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가 안 팔리는 이유를 알겠다고 했다

소스와 빵을 다른 걸로 골랐으면 조금 더 나았으려나...

오늘 보니 서브웨이 시즌메뉴였던 랍스터 샌드위치는 메뉴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서브웨이를 다녀온 그 주말 코스트코에 가자마자 랍스터 샌드위치를 집어 들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세 개에 43,990원 가격도 정말 착하다

이게 바로 갓성비 ~

샌드위치마다 랍스터가 차고 넘치게 들어 있다 ㅜㅜ

한입에 넣기 버거울 정도로 큰 랍스터 집게 살이 두둥~

소스에 버무려진 랍스터 살이 먹음직스럽다

요기도 집게발 하나가 통째로 올라가 있고~

랍스터 살이 탱글탱글 수북하게 올라간 샌드위치를 보니 미소가 지어진다

함께 포장되어 있는 레몬의 즙을 짜서 뿌려주면 맛을 한층 올려준다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는 빵이 촉촉해지는 걸 막기 위해서 양상추잎으로 랍스터를 감싸 준다

그래서 다 먹을 때까지 빵이 물러지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랍스터를 들추면 또 랍스터~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에는 정말 랍스터가 넘치게 들어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비주얼이다

세 개의 랍스터 샌드위치 모두 랍스터를 들추면 또 랍스터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다

랍스터가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먹다 보면 랍스터 살이 후드득 떨어질 정도로 많이 들어 있다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는 포장 속 레몬만 뿌려서 그냥 먹어도 맛이 있지만 청양마요네즈나 와사비 마요네즈를 살짝 뿌려먹으면~ 

훨씬 맛이 있다

 

[코스트코추천메뉴] 갓성비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 서브웨이 랍스터 비교후기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는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보다 가격도 비싸고 랍스터 양도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의 3/1 정도밖에 안 들었으며 식감이나 맛도 부족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지만 살면서 다시는 서브위이 랍스터 샌드위치를 사 먹는 일은 없을 듯하다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는 그야말로 갓성비에 실망시키지 않는 맛과 양 어느 하나 빠짐이 없다

랍스터를 좋아한다면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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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오랜만에 지인이 인천으로 온다고 해서 얼굴을 보기로 했다

"뭐 먹고 싶어??

했더니

"인천은 당연히 해산물이지~"

라고 한다

뭘 먹여줘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려나.....

뭐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조개구이, 생선 안 가리고 다 좋단다

그렇게 바다도 보여 줄 겸 용유도 을왕리 선녀바위로 향했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에 있는

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선 바다 구경부터 했다

지인들은 겨울바다는 처음이라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을왕리로 데려오길 잘했네 ㅎ

바닷가 산책 후 조개구이 집으로 향했다

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조개구이집 이름이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이다 

내부에 들어와 보니 사방이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정말 좋은 곳이네 ㅎㅎ

바다뷰를 보면서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다며 지인들이 너무 좋아했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은 무한리필 조개구이집이다

조개구이 무한리필은 1인 39900원이고

회, 조개구이 랍스터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있고

회, 매운탕, 칼국수등의 다양한 단품메뉴와 돈가스 등의 사이드 메뉴들도 있어서 어른 아이 다 함께 식사하기 좋은 듯하다

 

지인들이 다양한 메뉴를 먹고 싶어 해서 세트메뉴 중에

조개구이+활어회+ 새우구이+칼국수  메뉴 특대로 주문을 했다

4명이 특대를 주문하니 양이 많은데 괜찮겠냐고 걱정을 하신다

우리 중에 혼자 2-3인분 먹는 사람이 있어서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주문을 했다

주문 후 나온 기본 반찬들

세상에나~

꼬막 무침이 아니고 피조개 무침이 밑반찬으로 나왔다

피조개가 너무 먹고 싶었다는 지인은 얼른 피조개 무침을 맛보더니 역시 식감도 맛도 꼬막이랑 비교가 안된다며 좋아했다

모양이 양배추? 버섯? 같아 보이던 이것은 해파리 무침이었다

세상에나 해파리가 이렇게 편으로 설어서 나온 건 인천 사는 나도 처음 봤다

채로 썰어져 있는 해파리 무침은 많이 먹어 봤지만 이런 모양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

편으로 큼직하게 썰려 있어서 식감도 두 배 입안의 만족감과 맛도 두 배였다

상큼한 해초비빔면도 입맛을 돌게 한다

라면과 콘치즈

콘치즈 속의 치즈가 두 종류로 일반 콘치즈 보다 더 고급스럽고 고소한 맛이었다

이건 내가 다 먹었다 ㅎㅎ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의 세트메뉴 특대 속 산더미 같이 쌓여 나온 조개구이

불판에 조개를 올린 다음에 사진을 찍어서 조금 비어 보이지만 정말 푸짐하게 나온다

3단으로 나온 조개들

싸구려 조개들은 하나도 없이 고급 종류의 조개들로만 채워져 있다

특대 가리비와 홍가리비, 피조개, 백합, 상합, 소라 등등

깔끔하게 손질되어 나온 조개들

싱싱하고 질이 참 좋았다

빨리 익는 키조개와 가리비를 먼저 불판에 올려 주셨다

다른 곳은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 주는데 이곳은 두 종류의 치즈를 적당히 올려 주셔서 치즈맛이 아닌 가리비 조개 자체의 맛과 치즈가 조화롭게 어울려 더 맛이 있었다

 

불판의 불이 세서 먹는 속도와 굽는 속도를 잘 맞출 수 있어서 좋았다

보글보글 익어가는 조개

 

진~~~ 짜 맛있었던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의 버터 새우구이

나오자마자 다들 집어가서 몇 마리 빠진 상태인데도 이렇게나 푸짐하게 나온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의 세트메뉴들의 양이 정말 푸짐해서 결국 새우구이는 갑각류를 좋아하는 내가 포장을 해 왔다 ㅎㅎ

다음날 오븐에 데워서 먹어도 정말 맛이 있었다

다음부터 새우는 소금구이 말고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에서 처럼 버터에 구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세트메뉴 특에 나오는 회 특 사이즈에 맞게 양도 푸짐하다

나는 평소 회를 안 좋아해서 모르지만 지인들이 말하길 정말 많이 나오는 거라고 한다

광어가 어찌나 도톰하고 실하던지 평소 회를 너무 좋아하는 지인은 회로 배를 채운다며 입이 귀에 걸렸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세트메뉴의 마지막 메뉴인 칼국수 

대식가인 친구 믿고 특 5인 사이즈를 시킬 때 사장님이 말린 이유를 몰랐던 우리는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이미 다들 배가 불러 새우를 포장해 달라고 말씀드린 상태였다

하지만 그래도 맛은 보자는 생각으로 2인분만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세숫대야 만한 그릇에  바지락, 백합, 홍합, 꽃게 등등 많은 해산물이 들어 있다

술쟁이 지인들이 칼국수 국물을 맛보더니 배가 터질 것 같은데도 맛있다며 이건 각자 소주 세병각이라고 한다 ㅎㅎㅎ

술을 못 마시는 나는 모르는 그들만의 세계다

지금껏 먹어본 칼국수 중에 1등이라나 ㅎㅎㅎㅎ

배불러도 그렇게 맛있다니 데려온 내 어깨가 으쓱 올라갔다

칼국수만 먹으러도 여기 다시 오겠다고 한다 ㅎㅎㅎ

5인 199000원 이면 1인 4만 원에 이 퀄리티에 이 메뉴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도 좋고 양도 푸짐하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말을 듣게 해 준 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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