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크 중식당 추천 Asia Heidelberg 아시아 하이델베르크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08
하이델베르크 여행자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식당이 있다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한식이나 중식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특히 어른들 모시고 여행할 때 하이델베르크에 방문했을 때 아들이 추천해 줘서 들렀던 중식당을 소개해 볼까 한다
Asia Heidelberg 아시아 하이델베르크
구글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별점 4.7점으로 맛도 검증이 되어 있다
사천요리 친구들이란 별명? 애칭? 이 붙어 있네…ㅋ
위치는 카를 테오도르 다리 바로 근처에 있다 저 주차장에서 보면 바로 보이는 호텔 1층에 있다
호텔 Vier-Jahreszeiten (사계절) 호텔 피어 야레스차이튼 이렇게 읽으면 된다
호텔 Vier-Jahreszeiten의 1층에 위치해 있다
한자로는 아주주가인데 구글에는 Asia Heidelberg라고 검색해야 찾을 수 있다
주요 메뉴로는 정통 사천요리 (Sichuan Cuisine) 전문점으로, 얼얼하고 매콤한 마라 요리, 마라탕류, 마파두부, 수주육편 등이 대표적이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맛 정보 유럽, 독일 현지 입맛으로 개량된 일반 중식당과 달리, 매콤하고 깊은 풍미의 사천요리를 제대로 선보여 여행객과 현지 인 모두에게 평가가 좋은 곳이다
아들도 맛있는 중식이 생각날 때 일부러 슈투트가르트에서 하이델베르크까지 중식 먹으러 지인들과 자주 가는 곳이라고 했다
아시아 하이델베르크 Asia Heidelberg 내부는 중국 장식품들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벽에 그림들, 장식품, 의자 하나까지 볼거리가 많았다
Asia Heidelberg 아시아 하이델베르크에서 식사하며 바라보는 창밖 뷰가 환상적이었다 창밖으로 카를 테오도르 다리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Asia Heidelberg 어시아 하이델베르크 에는 다양한 사천요리 메뉴들이 있었다 사천전통 방식으로 요리하는 음식은 한국에서 종종 먹어보긴 했는데 독일에서 먹는 사천요리는 어떨까 궁금했다 아들이 “엄마가 드실 수 있는 메뉴로 골라 볼게요” 하며 골라 줬다
마파두부 사천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많이 매울까 봐 걱정했는데 매콤하지만 밥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이 있었다 한국애서 주문, 배달시켜서 먹었던 마파두부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다 강추!!!
마파두부와 함께 나온 꾹꾹 눌러 담아주는 고봉밥
닭고기 볶음밥 우리나라에서 먹는 중식 볶음밥과는 차원이 다른 볶음밥이었다 정말 맛있었다는 기억으로 남아있다
양이 많지 않은 분들은 마파두부를 시키면 밥메뉴는 안 시켜도 될 듯…ㅎ 마파두부와 나오는 밥 양이 진짜 많았다
메뉴가 철판 소고기 볶음이었던… 가? ㅎㅎㅎ 진짜 맛있었는데 ㅎㅎ 매운 것 못 먹는 맵찔이 엄마를 위해 아들이 고른 메뉴였는데 정말 맛이 있었다
영업시간은 낮 12 시작 브레이크 타임:14:30 ~ 17:30분 저녁식사 영업시작은 17:30분이다
해외여행 중 한식이나 매콤한 거 찾으시는 부모님과 맛있는 식당 찾느라 자녀들 머리에 지진 난다고 하는데…ㅎ 하이델베르크 여행 중이라면 정통사천요리 전문점 Asia Heidelberg 아시아 하이델베르크를 추천합니다 또 하나 Asia Heidelberg 아시아 하이델베르크 바로 옆 건물에 한식당도 있습니다
회사가 커서 구내식당이 걸어서 10분 이라며 멀다고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도시락을 먹고 운동하는 우리 집 신랑(사실 시작은 코로나 때 식당가기 무섭다고 해서 싸가 시작한 도시락이다 ㅋㅋ) 김밥, 육포랑 과일, 샐러드와 달걀, 각종 샌드위치 등등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도시락으로 싸 주다가 최종? 정착한 메뉴는 크로와상에 프리스카제 치즈를 바르고 팥앙금을 채워주거나 크로와상 앙버터 빵을 만들어 싸주는 것이다 크로와상 생지를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집에서 팥앙금을 만들어 도시락을 싸 주고 있다
팥앙금 만들기 재료 팥, 소금, 올리고당, (알룰로스) 설탕
가장 먼저 할 일은 팥을 물에 불려준다 물에 불린 팥 껍질이 사진처럼 살짝살짝 벌어질 만큼 불려 주면 된다 보통 전날 저녁에 불리기 시작하면 다음날 오전이면 적당히 불려진다 한겨울에는 미지근한 물로 불려주면 좋다
물에 불린 팥은 1차로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올 때까지 한번 끓여준다 (절대 오해금지!!!! 미리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안 불린 팥울 냄비에 넣고 물 붓고 짝은 사진 임) 한번 삶은 팥은 찬물에 한두 번 헹궈 준다 여기까지가 1차 이 정도면 간편하고 쉽겠지….
1차로 삶은 팥을 전기 압력솥 넣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팥앙금을 만들고 싶으면 밥 지을 때만큼 물을 부어 주면 된다
꾸덕한 팥 앙금을 원하면 팥이 겨우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주면 된다
소금 반 티스푼 정도 넣어 준 후
영양죽 코스나 만능찜 코스를 선택 취사가 끝나길 기다리면 90%는 작업이 끝났다고 할 수 있다 여기까지도 간편하고 쉬운 거 맞지요?
물을 조금 덜 넣고 영양죽이나 만능찜 코스로 팥을 삶으면 사진처럼 팥 알맹이들이 탱글 하게 살아있다 요리 주걱으로 살짝살짝 으깨주면 꾸덕한 팥앙금이 된다
여기에 올리고당이나 알룰로스를 넣어 단맛을 맞춰 주면 팥앙금 단팥이 완성된다
이렇게 완성된 팥앙금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꾸덕해져서 떡이나 빵에 소를 넣기 좋은 상태가 된다
이 사진은 물을 밥 지을 때만큼 붓고 영양죽 코스로 완성된 촉촉한 팥앙금이다 여기에 올리고당이나 액상 알룰로스를 넣으면 팥빙수에 넣는 팥처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더 질어지는 게 싫으면 설탕이나 가루형 알룰로스를 넣으면 된다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꾸덕해져서 조금 더 꾸덕해지는데 …. 팥앙금이 촉촉하기를 원하면 액상 알룰로스를 조금 넣어주면 된다
나는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으로 촉촉하게 만들어진 팥앙금에 해바라기씨, 아몬드, 캐슈너트를 넣어 팥앙금을 완성한다
요즘은 견과류를 따로 구입하는 게 귀찮아서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 믹스 넛을 구매해 넣고 있다
크로와상 생지를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반으로 갈라서 직접 만든 팥앙금을 가득 넣어서 도시락으로 싸주면 우리 집 신랑은 정말 좋아한다 평소에도 팥을 좋아해서 단팥빵이나 팥빙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온갖 도시락 메뉴를 거쳐서 크로와상 견과류 단팥빵에 안착을 하셨다 ㅎㅎㅎ 가끔 버터를 넣어 앙버터빵도 해주고
[코스트코 프리스카제 치즈] 프리스카제 치즈와 견과류를 넣은 단팥빵을 자주 만들어 주고 있다
순서대로 따라 하면 쉽고 간편해서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다고 자부한다 종종 설빙에서 팥방수를 시킬 때 팥추가는 당연히 패스~ 이 정도면 간편하고 쉽게 만드는 거 맞겠지….? ㅎㅎㅎㅎ 진짜 쉬워요 단팥 좋아하면 따라서 만들어 보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위치는 하이델베르크 성 내부의 오토하인리히 관 (Ottheinrichsbau) 아래층에 자리하고 있다 입장료는 산악열차 요금에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추가요금을 내지 않는다
이곳에 입장할 때는 신호등 시스템: 입구 전광판/ 입구 위 신호등(사진 속 초록색/빨간색 표시)을 통해 내부 혼잡도 에 따라 관람객 입장을 조절한다 입구에서 기다리다 초록불일 때 순서대로 입장하면 된다 신호등으로 혼잡도에 따라 입장객 수를 조절해서 인지 관람하는 동안 북적이지 않고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이델베르크 성 독일 약국 박물관(Deutsches Apothekenmuseum) 에 전시된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역사적 약국(조 제실, 오피치나 Officina)이다
사진 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곡선과 그린 과 베이지 톤으로 장식된 진열장 및 조제대는 18세기 전반 독일 슈바르차흐의 베네딕토회 수도원 약국에서 실제로 사용하던 오리지널 가구이다
선반 가득 정렬되어 있는 수 백 개의 유리병, 도자기 용기, 단지 등은 당시 각종 약초, 식물 추출물, 연고 및 광물 재료 등을 보관하던 전통 약제 용기들이다
작업대(조제대) 위에 세워진 두 목조 조각상은 그리스로마 신화 속 의학과 건강의 신이라고 한다
사진 왼쪽의 조각상은 아스클레피오스 (Asclepius): 의학의 신으로, 뱀이 감긴 지팡이를 들고 있다 사진 오른쪽의 조각상은 하이지아(Hygieia): 아스클레피오스의 딸이자 건강, 위생의 여신이다
작업대 중앙에는 정확한 용량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던 정교한 저울과, 약재를 빻고 혼합할 때 쓰던 큰 청동 약 절구(Mortar)가 배치되어 있어 옛 약사들의 실제 작업 환경을 볼 수 있었다
이 전시물은 독일 울름(Ulm)에 있던 왕관 약국(Apotheke zur Krone)의 1812년경 실제 약국 가구와 조제실(Officina)을 복원해 놓은 것이라고 한다
약국 주인이었던 크리스토프 야콥 파울하버(Christoph Jacob Faulhaber, 1772~1842)가 제작 및 소유했던 가구로 19세기 초 독일 및 중부 유럽에서 유행한 엠파이어, 비더마이어(Biedermeier) 양식의 고풍스러운 체리목(벚나무) 가구라고 한다
상단 벽면의 장식에는 Apotheke zur Krone C.J. Faulhaber 1812라는 글씨와 함께 왕관 (Krone) 문양이 새겨져 있어 약국의 이름과 설립/개조 연도를 보여준다 조제대 위 저울을 보면 당시에도 정확한 약재 투약을 위해 정교한 양팔저울 및 보조 저울들이 사용 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약품 보관 가구를 보면 문이 달린 원형 서랍과 알파벳 순서 배치가 눈에 띄는데 오픈형 선반에 약병을 늘어놓았던 이전 시대(바로크 양식)의 약국들과 달리, 약재와 약병을 빛과 먼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문이 달린 수납장 구조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각각의 문에는 약재명이 적힌 흰색 타원형 라벨이 붙어 있으며, 약사들이 원하는 약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알파벳순으로 체계적으로 정렬되어 있다
사진에 목이는 상자는 약재 표본 상자이다 유리관 및 칸막이 안에 당시 사용되던 식물성, 광물성, 동물성 생약 원료와 시약 표본들이 정갈하게 수납되어 있었다
독일 약국 박물관 (Deutsches Apothekenmuseum)의 핵심 전시실 중 하나인 생약(Materia Medica) 및 전통 약재 원료 전시실
이곳은 Materia Medica (의약품 재료/생약): 과거 인류가 치료 목적으로 사용했던 자연유래 약재 원료들(식물, 동물, 광물)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다 진열장 위쪽 선반에는 약재 이름이 라틴어로 표기된 수많은 전통 라벨 약병들과 도자기 단지들이 줄지어 전시되어 있어 당시 약국에서 보관하던 재료의 다양성을 볼 수 있다
약초의 말린 뿌리와 잎, 나무껍질, 수액, 곰의 쓸개나 각종 동물성 재료, 은, 유황 등의 광물 표본이 보존되어 있다
사진 속 진열장 상단 타원형 로고에 그려진 인물은 독일의 약사이자 사업가인 아우구스트 빌헬름 불리히(August Wilhelm Bullrich, 1802~1859)이다
주요 정보 이름: 아우구스트 빌헬름 불리히 (August Wilhelm Bullrich) 직업: 독일의 약사 (1급 약사) 업적: 1827년 본인의 속 쓰림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연구하던 중, 탄산수소나트륨(소다)이 위산과다 및 소화 불량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제품화했습니다. 제품명: 불리히 살츠 (Bullrich-Salz)
사진에는 흐리게 보이지만 Erfinder des Original Bullrich-Salz라는 글귀가 있는데 [오리지널 불리히 살츠의 발명가]라는 뜻입니다 우리말로 원조 발명가라는!!!!!
불리히 살츠는 1827년에 출시된 이후 약 200년 동안 독일의 대표적인 국민 위장약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독일 내 일반 약국 (Apotheke)은 물론, dm, Rossmann 같은 대형 생활용품, 의약외품 매장 및 슈 퍼마켓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따뜻한 조명이 켜진 아치형 유리장 안에는 실제 건조된 약초 표본과 약재병, 그리고 그 약초가 그려진 고서적/ 식물 삽화(Herbal lllustrations)가 함께 전시되어 있다 어떤 식물이 어떤 질병이나 증상에 효능이 있다고 믿었었는지 당시 약학 서적의 설명과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다 쇼케이스 바로 아래에 놓여 있는 안내판에는 전시된 약재들의 이름, 성분, 역사적 배경과 쓰임새에 대한 상세 설명이 독일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전시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우르술라 수녀원 약국 (Ursulinenkloster Klagenfurt)의 바르크 양식 약 국 조제실(Offizin) 제작 시기: 18세기 초 (약 1730~1733년경 제작) 역사 및 설명: 1674년에 설립된 우르술라 수녀원에는 수녀들이 직접 운 영하던 약국이 있었습니다. 1728년 화재로 파손된 후 1730년대에 재건하며 만들어진 고급 목조 약국가구와 진열장(약용 항아리, 유리병, 조 제용 약장 등)입니다
18세기(1730년대)부터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의 우르술라 수녀원 약국 조제실에서 수녀님들과 약사들이 약초와 약재를 보관하고, 믹서와 저울로 약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판매하던 진짜 역사적 유물들이라고 한다
이후 약국이 문을 닫으면서 그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가구와 약병 전체를 통째로 뜯어 보존 조치했고, 현재는 하이델베르크성 박물관에 가져와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둔 것이라고 한다 사진 속 선반에 놓인 수많은 도자기 항아리와 유리병들도 전부 실제 약재가 담겨 있던 진짜 용기들이다
천장에 매달린 박제 악어 (Crocodile) 과거 유럽 약국(16~18세기) 천장에는 박제된 악어나 신기한 동물을 걸어두는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초기에는 마케팅 기법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약사가 "이 약국은 먼 이국땅이나 신비한 곳에서 들여온 희귀하고 효능 좋은 원료(약재)를 취급한다"는 인상을 손 님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 수 단이었다고....
신비로운 동물을 통해 약국의 권위나 비밀스러운 약제 제조 기술을 과시하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한다
하이델베르크성 독일 약학 박물관 내에 위치한 약재 가 공 및 연구실(Laboratorium) 공간 위에 사진들에 있는 곳들이 완성된 약을 손님에게 판매하던 화려한 약국 조제실(Offizin)이었다면, 이곳은 약초와 원료를 가져와 빻고, 썰고, 가열하여 약의 원료를 만들던 작업실로 보였다
대형 대형 저울과 말린 약초들도 보이고…. 천장에서 내려오는 커다란 대형 저울은 약초나 원료를 대량으로 계량할 때 사용했을 듯… 벽면에는 말려서 보관 중인 다양한 한약재, 약초 다발들이 걸려 있었다 약재 분쇄하는 다양한 기구들도 많이 보이고 저울들 절구들도 보이고 다양한 분쇄 기구들이 있었다
사진 속에 전시된 유물들은 16~18세기 유럽 약국에서 실제로 약재를 보관하는 데 사용했던 마욜리카(Majolica) 도자기 약용 항아리 컬렉션이다
이 도자기 항아리들은 단순한 용기를 넘어 당대 약국의 신뢰도와 화려함을 상징하던 예술품이었다
주요 특징 마욜리카(Majolica) 기법: 주석 유약을 발라 하얗고 광택 나는 바탕을 만든 뒤, 그 위에 화려한 색채로 그림을 그려 구워낸 이탈리아 르네상스/바르크 양식의 도자기이다
항아리 그림의 주제:성경 속 장면 (Biblical scenes)이나 신화, 역사적 사건들이 묘사된 항아리들입니다. 옆면에 붙어있는 안내문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성인(Saint)이 나 고대 성현, 초상화가 그려진 대형 약병들로 약재의 효능에 신성한 기운이나 지혜가 더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하이델베르크성 약학 약국 박물관은 약학 역사 전시: 고대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의약품과 약학 분야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박물관이라고 한다
실제 과거 약국 복원: 17~19세기 독일 및 유럽 전역에서 실제 사용되던 약국 인테리어, 가구, 약병, 도자기, 청동 약절구 등이 정교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구석구석 더 많은 전시물들이 있었는데 사진에 다 담아 오지 못한 게 이렇게 아쉬울 줄이야... 하이델베르크성에 방문하신다면 약학, 약국 박물관도 꼼꼼히 둘러보시길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고 아름답고 유익한 박물관입니다 하이델베르크성 약학, 약국 박물관 강추!!!
하이델베르크성 관람을 마치고 하이델베르크 구시가지로 내려와 마리아상 분수 성모 분수가 있는 콘마르트 광장으로 향했다
맑은 날이라 콘마르트광장에 주변 식당과 카페들이 자리를 펼쳐 놓았다
예거슈니첼 얇게 두드려 바삭하게 튀기거나 구운 고기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 위에 진한 버섯 브라운소스 (예거 소스)를 얹고, 감자튀김 (Frites)을 곁들여 나온다 고소하고 바삭한 고기와 양송이버섯이 들어간 짭조름하고 걸쭉한 소스의 조합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