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햇살가득한날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코스트코 피타브레드

2024. 6. 27. 00:05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코스트코 피타브레드 
 
코스트코 제빵 코너 빵들 중에서

요즘 우리 집 식구들이 반해버린 빵이 있다
바로 피타브레드
고소하고 맛있는 피타브레드를 코스트코 추천 상품으로 소개를 해본다

오늘의 코스트코 추천상품
피타브레드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피타브레드는

이스라엘산 생지를  구워 판매하고 있었다
피타브레드는 밀가루, 설탕, 효모, 정제소금, a- 아밀리아제 
만이 들어가서 식사용으로 먹기 좋은 빵이다
손으로 뜯어서 야금야금 그냥  먹어도 쫀득하고 고소한 게 정말 맛이 있다
 

한 봉지에 600g 1,470kcal
6개가 들어 있다
1개 245kcal이다

코스트코 피타브레드를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오븐에 5분 구워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구워진다
오븐마다 성능이 달라서 온도 설정은 고기 굽는 온도에 맞춰주면 좋다
 
우리 집 식구들이 유난히 피타브레드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독일에 체류할 때 많이 사 먹었던 터키 케밥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매장도 많아서   외출하면 터키 케밥을 종종 사 먹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케밥을 먹으려면 이태원까지 가야나 먹을 수 있지만

가격도 비싸고 맛도 모양도 달라서 한번 가본 후로는 다시 가지 않았다

 

용산에 우리 가족이 인정하는 진짜 맛있는 케밥집이 있는데....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피타브레드처럼 생긴 빵에 고기를 넣어 만들어주는 케밥은 품절되어서 매번 롤케밥만 먹고 왔었다


그런데 코스트코에서 발견한  피타브레드가 터키 도우너 Döner 케밥을 만들어 먹기 딱 좋은 빵이었다

코스트코 피타브레드를 발견한 후부터 대충 약식으로 우리 집표 케밥을 만들어 먹는다

식구들이 독일에서 먹던 터키 케밥과는 다르지만...

이태원에서 사 먹는 것보다 맛있다며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고 있다

 

재료: 우삼겹, 마늘, 간장, 알룰로스, 굴소스, 스리라차소스, 상추

오븐에 피타브레드를 넣고 방이 구워지는 동안

케밥에 넣을 고기를 양념해 볶아준다

우삼겹에 마늘, 간장, 알룰로스, 굴소스를 넣고 볶아준다

양념비율은 우삼겹 100g에 마늘 1t 간장 1t 알룰로스 2t 굴소스 2/1t를 넣어 만든다

 

사람마다 맛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 입에 맞게 양념을 하면 된다

불고기 양념보다 단맛이 조금 덜하게 만들면 케밥으로 먹기 좋다

양념을 해서 볶아 놓은 고기는 피타브레드 안에 넣기 좋게 가위로 잘게 잘라주었다

고기를 자르지 않으면 먹을 때 고기가 줄줄 따라 나와서 먹기가 불편했다

잘게 잘라준 고기는 피타브레드 속에 넣기 전에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고기에서 나온 기름을 제거해 주는 게 좋다

기름기를 제거한 고기에 스리라차 소스를 조금 넣어주면

남아 있는 잡내도 잡아주고 느끼한 맛도 잡아줘서 훨씬 맛을 올려 준다

스리라차 소스가 없다면 청양 고추를 잘게 다져 넣어 줘도 좋다

제대로 하려면 양파도 얇게 썰어 넣고 양배추도 채 썰어 넣고 당근등 여러 가지 채소를 넣어 주면 좋지만 

생양파를 먹으면 속이 아픈 식구도 있고 채소도 비싸서 양념해서 볶은 고기와 상추만으로 약식으로 케밥을 들어 먹는다

오븐에 구운 피타브레드를 중간 부분까지 반으로 잘라주고 속은 반으로 갈라준다

빵이 내용물에 젖어 축축해지는 걸 막기 위해서 상추를 넣어 주었다

그리고 볶은 고기를 가득 넣어주면 우리 집 케밥 완성~

 양배추를 많이 넣어 만든 케밥도 맛이 있지만 

이렇게 약식으로 만들어도 케밥 느낌이 나서 맛이 있었다

케밥이 먹고 싶을 때나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때 종종 만들어 먹곤 한다

별거 아닌데 독일에서의 추억도 떠오르고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좋다

독일 갈 때마다 곡 사 먹는 터키 케밥

코스트코 피타브레드 덕분에 아쉬움을 달랠 수 있어서 좋다

코스트코 피타브레드 이 정도면  코스트코 추천상품 될만하지 않을까~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코스트코 쿨링 스로우ㅡ 쿨링 담요 여름이불로 추천

유난히 덥고 습한 올여름

밤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덥고 습해서 잠을 잘 수가 없다 ㅜㅜ

선풍기와 에어컨을 틀고 자다 보니 여름에도 이불을 덮게 되는데 마땅한 여름 이불 찾기가 쉽지 않았었다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직접 만져보고 사는 게 아니라서 예상과 다른 물건을 사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고 사려고 다니던 중

코스트코에서 쿨링 스로우ㅡ 쿨링 담요를 구입했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쿨링 스로우ㅡ 쿨링 담요를 한 달 정도 사용해 보니 안감은 시원하고 착착 감기고 겉감은 면 100%  뽀송한 느낌이라 정말 좋았다

가볍고 시원하고 피부에 닿는 느낌도 좋아 여름 이불로 이게 딱이다 싶어 두 개를 더 구입했다

코스트코에서 추가로 구입한  쿨링 스로우ㅡ 쿨링 담요

영어로 된 제품설명 

번역기를 돌려보면 ~

요즘 번역기 정말 좋다~

쿨터치 기술로 촉감이 시원하도록 특별히 제작되었고, 모든 계절에 사용가능하고, 세탁기로 간편하게 세탁 가능 하다는 내용

실제로 사용해 보니 안감은 시원한 여름에 겉감은 사계절 사용하기 좋은 이불이다 

사이즈는 가로 152cm x 세로 177cm

다림질 금지라 건조기에 말릴 수는 없지만 탈수 후 건조대에 말리면 금방 마른다

번역기 타임~

찬 공기는 넣어주고 더운 열기는 내보내준다는 내용 

기존에 사용하던 그레이 하나 블루 하나를 더 구입했다

하나 더 살까 고민 중...ㅎ

쿨링 스로우ㅡ 쿨링 담요 블루

사진보다 좀 밝은 색이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색상이다

쿨링 스로우ㅡ 쿨링 담요 그레이

그레이는 사진과 거의 비슷한 색상이다

지난 주말 마침 코스트코에서 쿨링 스로우ㅡ 쿨링 담요를 세일하고 있어서 개당 3000원씩 할인받아 구매를 했다

까슬까슬한 여름이불도 구매해 봤지만 까슬까슬한 이불도 여름에는 덥고 불편해서 결국에는 버리게 되었었다

한 달 동안 사용해 보니 지금 것 샀던 여름이불 중에는 코스트코 쿨링 스로우ㅡ 쿨링 담요가 최고였다

시원한 안감과 뽀송한 겉감 둘 다 만족스러운 여름 이불이다

시원하고 부드럽고~

여름이불로 강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크리스티나 리 2인 티세트에 반하다


며칠 전부터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크리스티나리  2인 티세트


나는 평소 앤틱 찻잔에는 별관심이 없는편이다

그런데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크리스티나 리 2인 티세트는 처음보는 순간부터 반해버렸다


시간이 없어서 메모해간 물건들만 바쁘게 사고 그냥 왔는데 계속 생각나는걸 보니 티세트도 사올걸 그랬나보다



크리스티나 리 2인 티세트는 코스트코에서 69,900원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순백색 도자기에 금장이 되어있다

크리스티나 리 2인용 티팟의 용량은 500ml 정도 되어 보였다



찻잔의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아서 더 맘에 들었다



사진에는 이쁨이 다 담기질 않아서 동영상을 찍어 봤다


역시 이쁘군....


크리스티나 리 2인용 테세트....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괜찮은 티세트인듯하다

오래 사용하면 금장의 색이 발하겠지만  2인 티세트가 7만원정도면 괜찮지 싶다

평소 차를 즐기는 분께 선물하거나 비싼 앤틱 찻잔이 부담스러워 구입을 망설이던 분들에게 좋을것 같다


다음번 장보러 갈때까지 판매한다면 꼭 사와야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 핵존맛!!

2018. 12. 31. 20:08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 핵존맛!!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마마무 화사가 맛있게 먹어 품절까지 일으켰다던 김부각

마마무 화사가 바삭 바삭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어릴적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셔서 자주 먹었던 김부각이 생각나 만들어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만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만 있었다


김부각을 만들려면 찹쌀풀도 쒀야 하고 풀발라 말린후 튀겨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선뜻 만들게 되질 않았다


한달 가까운 유럽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냉장고에 먹을게 하나도 없어서 지난주말 코스트코에 장보러 갔다가 찹쌀 김부각이 보이길래 구입을 했다


혹시나 맛이 없을까 싶어서 일단 두봉지만 구입을 해봤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찹쌀 김부각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찹쌀 김부각은 유통기한이 6개월정도 되는것 같다

12월 29일에 구입했는데 2019년 06월 24일 까지라고 유통기한이 적혀 있었다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은 전라북도 남원에 있는 오가네 참부각에서 만드는 제품이었다


밥과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영양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고 나들이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고 적혀 있었다



영양성분표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은 150g 에 (775 kcal) 이다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을 꺼내보니 어릴적 먹던 김부각과 비슷하게 생겨있었다



어릴적 할머니가 만들어 주셨던 김부각은 안밖으로 찹쌀 풀이 발라져 있었는데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은 안쪽에는 찹쌀풀을 바르지 않고 튀겨져 있었다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을 손으로 잘라봤다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은 김을 여러장 붙였는지 두툼했다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은 식감이 바삭바삭 맛이 참좋았다


아들에게 줬더니 핵존맛!! 이라고 한다ㅎㅎ

다시마 튀각은 종종 만들어 줬었는데 찹쌀 김부각은 만들어준 적이 없어서 처음 먹어보는 아들

한접시를 담아 줬는데 다 먹고는 한접시 더 달라고 하더니 남김없이 다 먹는다 ㅎㅎ


퇴근한 아빠에게도 얼른 먹어보라며 완전 핵존맛이라고 한다 ㅎㅎ


혹시나 해서 두봉지만 샀는데...

한봉지는 뜯자마자 온가족이 과자 처럼 다 먹어버렸다

토요일에 두 봉지를 사왔는데 두봉지를 삼일만에 다 먹어버렸다


찹쌀 김부각만 사러 코스트코에 또 가야할것 같다 ㅎㅎㅎ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은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심심풀이 간식으로 최고였다

아들말 그대로 핵존맛 존맛탱 이었다 


단점을 찾자면 아무래도 기름에 튀긴 음식이다 보니너무  많이 먹으면 조금 느끼했다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심심풀이로 과자보다 훨씬 좋은 코스트코 찹쌀 김부각 강력추천 해본다



'소소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직구 Reeses puffs 땅콩버터맛 씨리얼  (0) 2019.01.18
더 페이스샵 x 리틀 프렌즈  (0) 2019.01.14
요즘 핫하다는 치킨매니아  (0) 2018.12.02
신랑 신부 전통인형  (0) 2018.11.26
이베리코 흑돼지  (0) 2018.11.17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2018. 10. 23. 17:01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갑각류 덕후인 내가 코스트코에 가면 꼭 사오는 음식이 있다

그건바로 랍스터 샌드위치


예전에는 코스트코에 가면 초밥이나 새우가 듬뿍 들어있는  새우펜네 파스타를 사왔었다

갑각류를 워낙 좋아 하다보니 2주에 한번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새우펜네 파스타는 꼭 사곤했었다


그런데 5월달로 기억되는데....

어느날 코스트코에 가서 새우펜네를 사려고 음식코너로 갔는데 랍스터 샌드위치가 놓여 있었다

가격을 보니 21990원

랍스터를 넣고도 이가격 이라니 혹시 랍스터가 덜좋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도 잠시 랍스터 샌드위치를 카트에 담았다

 

계산을 하고 차에 타자마자 바로 맛을 봤는데~~

너~~~무 맛이 있었다

신랑도 먹어보더니 진짜 맛있다고 샌드위치 하나에 랍스터 반마리도 넘게 들어간것 같다며 좋아 했다


어찌나 맛이 있던지 아침을 안먹긴 했지만 신랑은 샌드위치 하나주고 혼자 랍스터 샌드위치 두개를 하나는 차안에서 아점으로 하나는 집에와서 저녁으로 다 먹어버렸다 ㅎㅎ


그후로는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랍스터 샌드위치는 꼭 사온다

장보기 리스트에 제일 먼저 적는것도 랍스터 샌드위치이다

처음 랍스터 샌드위치를 맛본 다음부터 랍스터 샌드위치 이건 꼭사야해를 외치는 날보고 신랑은 귀엽다고 할정도이다


갱년기 아줌마를 귀엽게 만드는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코스트코 랍스터샌드위치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에는 랍스터 살을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랍스터 살이 넘처 흘러내릴것 같다



랍스터 집게발과 탱글탱글한 랍스터 살들이 보인다



랍스터 샌드위치 답게 채소 보다 랍스터 살이 훨씬 많이 들어 있다



소프트바게트빵과 채소 그리고 푸짐한 랍스터가 어울려 환상적인 맛이 난다



랍스터 샌드위치에 넣은 소스도 정말 맛이 있다



혼자 장보러 갔던날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랍스터 샌드위치를 사지만 랍스터 집게발이 유난히 돋보여 사진을 찍어 신랑에게 자랑까지 했었던 샌드위치 이다



샌드위치 마다 커다란 랍스터 집게발이 들어 있었다



통통한 랍스터 집게발이 식욕을 자극했다



사진만 봐도 또 먹고 싶네 ....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안에는 레몬도 두조각이 들어 있다

상큼한 레몬을 뿌려 먹으면 또 다른 맛이 있다


코스트코를 한달에 두번정도 가는데 갈때마다 고민없이 카트에 담아오는 랍스터 샌드위치~

아마도 우리집이 코스트코 근처였다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사다가 매일 하나씩 먹었을것이다

매일 먹으라고 해도 먹을수 있는 완전 맛있는 랍스터  샌드위치

우리집은 온가족이 좋아해서 코스트코 갈때마다 두팩씩 사곤한다


갑각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는 꼭 드셔보세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코스트코 추석 선물세트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추석이 6일 앞으로 다가 왔다

대한민국 모든 주부들은 이맘때가 되면 누구나 추석 선물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이 쌓일것이다


해마다  포도 농사를 짖고 있는 친구네 덕분에  지인들에게는 기본적으로 포도 한상자씩 선물을 하고 있다

워낙 당도가 높고 좋은 포도라 선물 받으시는 분들도 해마다 기다리신다고 한다


지인들에게는 포도를 선물하지만 문제는 시부모님댁과 친정 부모님댁에 들고갈 선물과 시댁과 친정 가까운 친적 분들 선물이 늘 고민이 된다


지난 주말 코스트코에 갔더니 추석 선물세트 들의 종류가 더 많이 들어와 있었다


수 많은 종류의 코스트코 추석 선물세트 들....

그중 신랑과 내눈에 들어온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마침 장보러 간날이 내 생일이어서 갑각류를 좋아하는 내게 신랑이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를 사주었다

점심에 이미 외식을 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저녁으로 먹으라고 했다

랍스터 좋아하니 맛있게 먹으라며~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100g에 2799원 

1kg에 27990원 이었다



코스트코 추석 선물세트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는 한상자에 5마리씩 들어 있었다

한상자에 81,000-85000원 정도의 가격이 었다

가격을 보니 랍스터 한마리당 500g 정도 나가는듯 했다



코스트코 추석 선물세트 포장이다

전복이나,굴비,해산물,랍스터,한우세트,LA갈비세트,소고기선물세트등은 이렇게 포장이 되고 있었다

손잡이 일체형이라 들고 다니는데 안정감이 있었다



우리가 사온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커다란 랍스터를 들고 보니 상자 안에 작은 보냉팩들이 깔려 있고 작은 보냉팩 아래에는 스티로폼 상자 사이즈와 같은 커다란 보냉팩이 깔려 있었다

스티로폼 상자채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뒀더니 랍스터를 다 먹는 삼일동안에도 대형 아이스팩은 다 녹질 않고 있었다

하루 이틀 전에 미리 사다 김치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추석선물을 해도 걱정 없을듯 했다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랍스터는 크기도 무게도 색감도 만족 스러웠다



지름 28CM 접시안에 겨우 담을수 있을 정도로 사이즈가 넉넉했다



싱싱한 랍스터를 바로 삶아 냉동한 자숙 랍스터

반으로 잘라보니  살이 가득 차 있었고 비린내도 전혀 없었다

반으로 자른 자숙 랍스터를 전자렌지에 돌렸다



육즙도 풍부해 랍스터 살이 촉촉하고 맛있는 냄새가 확 풍겼다



푸짐한 랍스터 꼬리살



랍스터 꼬리를 랍스터 내장에 푹 찍어 먹으니 다른 소스가 필요 없었다



캐나다 자숙 랍스터 집게발

랍스터 집게발 두개중 작은 집게발 인데도 크기도 크고 살이 통통해서 입안에 가득 찼다



다섯마리 랍스터 중에 알이 꽉찬 랍스터도 두마리나 있었다



빨간 알들이 고소하고 정말 맛이 있었다



정말 싱싱한 랍스터 였는지 해동한 자숙 랍스터 인데도 알들이 이렇게나 싱싱하고 예쁘다



알배기 랍스터 꼬리에 랍스터 내장을 얹어 먹으니 더 환상적 이 었다



사진만 봐도 또 침이 고인다


코스트코 추석 선물세트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는 생물 랍스터에 뒤지지 않을 만큼 속살이 꽉 차있고 맛이 있었다

싱싱한 랍스터만 선별해서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흠잡을게 없는 자숙 랍스터 였다


랍스터의 단맛도 생물에 뒤지지 않았고 비린내도 전혀 없었다

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괜찮았다

반으로 잘라서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맛이 있지만 랍스터에 버터 갈릭소스를 만들어 바른후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 전자렌지에 한번 돌려 먹으니 더 환상적으로 맛이 있었다

갈릭버터 치즈 랍스터는 우리가족 모두 엄지척을 할정도 였다

전자렌지에 돌려 바로먹으니 간편해서 좋았다


캐나다 자숙 랍스터는 반으로 잘라서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맛이 있지만 통째로 찜통에 쪄서 데워 먹는게 육즙을 보존해서 더 맛이 있었다


신랑이 만족스러웠는지 이번 추석에는 본가와 처가 친척집 추석선물로 가격도  저렴하고, 조리하기쉽고,  맛도 좋고, 상태도 만족 스러웠던 캐나다 자숙 랍스터로 하자고 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조은제과 유기농 현미 크런치 라이스 롤러스

2018. 9. 7. 20:41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조은제과 유기농 현미 라이스 롤러스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그 폭염을 버텨내느라 온가족이 지쳐 버린것 같아 해마다 다니는 한의원에서 온가족의 한약을 지었다

한약을 먹을때 늘 금기음식에 포함되는게 밀가루다

밀가루가 성질이 차서 한약 복용중에는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보니 먹을 수 있는 군것질 거리가 거의 없다


며칠전 코스트코에 가서 군것질 거리를 찾다 발견한 조은제과 유기농 현미 크런치 라이스 롤러스

기름에 튀기거나 기름이 첨가 되지 않아서 코코넛, 팜유 알러지가 있는 아들도 아무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군것질 거리 인듯해서 가져와 봤다

현미로 만든 과자라서 한약 먹는 중이지만 걱정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았다



조은제과 유기농 현미 크런치 라이스 롤러스

유기농에 햇썹 인증까지 바른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서 기분이 좋았다



조은제과 유기농 현미 크런치 라이스 롤러스는 한팩에 네봉지가 들어 있다



조은제과 유기농 현미 크런치 라이스 롤러스는 유통기한이 3개월인듯했다

물건 순환이 빠른 코스트코에서 샀으니 제조하자마자 입고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 유추해 봤다



조은제과 유기농 현미 크런치 라이스 롤러스는 유기농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들어가는 재료들도 다 유기농이다

유기농 현미(국산) 54.9%

유기농 현미쌀엿(미국산)30.3%

유기농 설탕 14.1%

한천(국산)



8롤 100g 한봉을 다 먹어도 387 kcal

 


봉지를 열자마자 정말 고소한 냄새가 확 퍼져 나온다



유기농 현미 크런치 롤러스라 그런지 더 고소한 냄새가 난다



조은제과 유기농 현미 크런치 라이스 롤러스는

양쪽 끝을 잡고 반으로 자르면 바삭하고 소리가 나면서 잘린다

매우 바삭하고 현미로 만들어서인지 고소함이 입안에 가득하고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뤄서 매우 맛이 있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좋아할만한 유기농 과자 였다

쌀튀밥으로 만든 제품 처럼 침만 묻혀도 녹거나 하지 않아서 이가 없는 아기들이 먹기에는 나쁜듯하다

하지만 돌이지나 이가 나  있는 아이들에게는 유기농 과자라 맘놓고 먹여도 좋을듯하다


처음 사보는 거라 한팩만 사왔는데 세식구가 아껴 먹었는데도 삼일 만에 다 먹어버렸다


신랑은 유기농 현미 크런치 라이스 롤러스 만 사러 집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코스트코를 가자고 할정도 였다

정말로 가려고 하기에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코스트코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이 판매 하는 곳이 있었다

코스트코에서 직접 사는것 보다 1000원정도 비싸고 배송비도 있어서 살짝 고민을 했는데 여러개 사면 딸랑 저거 하나 사러 코스트코 가면서 드는  왕복 기름값보다는 싸다 싶어서 인터넷에서 세팩 12봉지를 구매했다


택배로 유기농 현미 크런치 라이스 롤러스가 도착하니 신랑과 아들이 너무 좋아했다

다음에 코스트코 가면 왕창 사자고 하는 신랑....ㅎ

한동안 우리집 간식은 유기농 현미 크런치가 될 듯하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조은제과 유기농 현미 크런치 라이스 롤러스 완전 추천해요

어린아이 간식과 부모님 간식선물로도 추천합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코스트코 패브릭 다용도 리빙박스 추천

2018. 5. 22. 00:12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코스트코 패브릭 다용도 리빙박스 추천


봄인가 했더니 벌써 초여름

겨울 파카와 패딩 니트 정리할 옷이 너무 많아서 정리할 리빙박스를 이것 저것 찾아 봤지만 종이 리빙박스도 플라스틱 리빙박스도 다 맘에 들지 않았다


그러다 코스트코에서 패브릭 리빙박스를 봤던 기억이 있어서 매장을 방문했더니 다행이 아직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색상은 그린과 브라운 두종류 

용량은 66L 

세개가 들어 있었다

가격은 26,990원

옷이 넉넉히 많이 들어가는 패브릭 리빙박스라 맘에 들었다


색상은 그린으로 두 상자를 구입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패브릭 리빙박스



그린색상이 밝아 보여 그린으로 구입을 했다



사진을 보면 정말 옷이 많이 들어 갈것 같다



상자안에 패브릭 리빙박스 세개가 들어 있다



꺼내보니 그린 색상이 사진보다 이뻐 맘에 든다

코스트고 패브릭 다용도 리빙박스는 생활방수도 된다고 한다




내부에 스테인레스 뼈대가 있어서 펴서 조립 해주기만 하면 된다




뼈대 세우기 완성



앞쪽으로도 열리고



윗쪽에도 지퍼가 있어서 위로도 열린다



코스트코 패브릭 다용도 리빙박스는 겨울 패딩을 넣고도 넉넉하게 공간이 많이 남는다



롱패딩도 넉넉하게 들어 간다



코스트코 패브릭 다용도 리빙박스는 롱패딩을 넣고도 자리가 남는다



겨울 잠바 하나를 더 넣었다



겨울패딩+겨울잠바2+롱패딩+겨울잠바

패딩과 잠바를 5개나 들어 갔다

옆부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게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좋다



앞부분에도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내용물을 확인 하기 좋다



앞부분의 지퍼를 열고 옷을 꺼낼수 있어서 리빙박스를 위아래로 쌓아 둘 수 도 있다



위에 있는 지퍼를 열고 옷을 넣고 꺼낼 수도 있고 앞부분으로 열고 꺼낼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이다




코스트코 패브릭 다용도 리빙박스에 겨울 옷과 니트를 넣어 선반에 올려 놓으니 깔끔하고 이쁜데 안에 있는 옷들이 보이니 뭐가 들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더 맘에 든다



옷이 보이는게 지저분해 보이면 뒤로 돌려 놓으면 된다

뒤쪽은 깔끔하게 패브릭으로 마감 되어 있다

옆에는 손잡이도 달려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다


용량도 커서 옷도 많이 들어가고 내용물을 확인할수 있는 코스트코 패브릭 다용도 리빙박스 적극 추천해 봅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코스트코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

2018. 5. 9. 23:50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코스트코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


오랜동안 사용하던 다리미판이 망가져서 사야지 사야지 하고 미루다 코스트코에서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이 보이기에 구입을 했다


겨울 동안은 사실 딱히 옷을 다릴일이 별로 없었고 봄에도 한동안 가족들이 니트나 가디건 후드등을 걸치고 다녔기에 옷을 다릴일이 적어 계속 미루다 옷차림이 가벼워 지면서 셔츠 말고도 다려야 할것들이 많아 작정하고 다리미판을 구입했다


코스트코에서는 유럽명품인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을 판매하고 있었다

가격은 49,990원 인터넷보다 저렴했다



코스트코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

브라반티아 다리미판은 아들이 있는 독일에서도 판매되고 있어서 언젠가 다리미판을 바꾸게 되면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으로 사려고 했었다



코스트코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

브라반티아 다리미판은 심플하고 튼튼하게 생겼다



철제 골격이 튼튼해 보이는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명품 다리미판 답게 사용설명서가 첨부 되어 있다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품질보증서

품질 보증서가 있어서 A/S 받기도 좋아 보였다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사용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다리미판이 뭔 설명서 까지 필요 할까 싶었는데 꼭 한번은 읽어 봐야 사용하기 편했다



다리미판을 접었다 폈다 하는 방법은 꼭 읽어 봐야 했다

다리미판 커버 교체 방법도 읽어 두는게 좋을듯 했다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은 철제 구조가 그냥 보기에도 정말 튼튼했다



단계별로 높낮이를 조정 할 수 있어서 앉아서든 서서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을 최대 높이로 새운 모습이다



브라반티아 다리미판은 다리미 거치대 사용 방법도 간단했다

옆에 있는 푸시버튼을 누르며 조정을 할 수 있다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명품 다리미판이라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으로 설명서도 되어있다



브라반티아 다리미판은 다리미 커치대도 튼튼하고 안정적으로 되어 있다

다리미를 올려 놓았을때 전혀 흔들림이나 불안감이 없었다



코스트코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은 최대 높이로 새웠을때 키가 160cm인 내가 서서 하기에 딱 안성 맞춤이었다

최대 높이로 새워 놓고 다림질을 해도 전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고 좋았다


높이를 낮춰서 앉아서 하나 최대로 높여 서서 하나 차이가 없게 안정적이었다


뼈대가 튼튼하고 무게감도 있어서 위험한 다리미질을 하는 동안 전혀 걱정이 없었다


그동안은 낮은 다리미판을 사용해 왔는데 브라반티아 다리미판 스탠드형을 사용해보니 왜 이제 바꿨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사용후에는 깔끔하게 접어서 새워두기도 좋고 벽에 걸수 있는 걸이도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좋았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영자 쫄면 콩국수 코스트코 국산콩 진한콩국 으로 만들어 봤어요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씨가 콩국수에 소면대신 쫄면을 넣어 만들어 먹는다는 방송을 봤다 

콩국수에 쫄면이라니~

평소 일년에 한번도 콩국수를 안먹는 나지만 쫄면을 좋아하는 나는 순간 이건 만들어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영자씨가 맛있다고 하면 맛이 검증된 느낌이 들어서 일까?

점심으로 부지런히 준비해 만들어 먹기로 했다


마침 이주전 코스트코에서 갔다가  국산콩 진한콩국을 본 신랑이 콩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사다 놓은게 있었다


소면을 삶아서 코스트코에서 산 국산콩 진한콩국 으로 콩국수를 만들어 줬었는데 시장에서 만들어 파는 콩국물 보다 진하고 고소하다며 좋아 했었다



베지밀을 만드는 정식품에서 나온 국산콩 진한콩국

가격을 보니 신제품이라 세일 판매중인듯했다

조만간 가격이 오르겠군....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정식품의 국산콩 진한콩국


국산콩을 그대로 갈아 만든 콩국이란게 맘에 들었다

상자안에 950ml 4팩이 들어 있다



정식품 국산콩 진한콩국은 한팩에 950ml 

570 kcal

콩즙 99.41% (대두고형분 8%)



정식품 국산콩 진한콩국은 가급적 오픈을 하면 한번에 다 소비 하길 추천하고 있다

보관 사용할 경우 맛이 변할 수 있으므로 일회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되어 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정식품 국산콩 진한콩국의 뒷면에 쓰여있는 글귀가 이 콩국에 더 믿음이 가게 했다


정식품의 착한 소비 캠페인

(주)정식품은 수익금의 일부를 굿네이버스 결식아동지원에 후원합니다


(주)정식품은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심장재단  후원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종이팩에 담겨 있는 정식품 국산콩 진한콩국은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한상자 속에 네팩이 들었지만 상할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안전하게 이중 마개가 되어 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정식품 국산콩 진한콩국을 컵에 따라 봤다

진한콩국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걸죽한 콩물이 었다



베지밀을 만드는 정식품에서 만든 콩국

그냥 마셔도 고소하고 단백하고 맛이 있다

아침대용으로 정식품 국산콩 진한콩국을 마셔도 든든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지난번에 콩국수를 만들어 먹고 남은 콩국을 그냥 두유 처럼 컵에 따라 바로 다 마셨었다


이렇게 맛있는 국산콩 진한콩국이 집에 있으니 바로 이영자씨의 비법이라는 졸면 콩국수를 점심으로 만들어 먹기로 했다



이영자 쫄면 콩국수 재료

준비한 재료는  쫄면, 오이,삶은 달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코스트코에서 사온 정식품 국산콩 진한콩국



쫄면은 면발을 비벼서 풀어준후 끓는물에 4분정도 삶아 찬물에 헹궈 준비하면 된다



콩국수에 잘어울리는 오이도 채썰어 고명으로 준비한다



커다란 볼에 쫄면과 달걀 채썬오이를 담아준비했다

요즘은 콩물을 판매하는 곳이 많아서 콩국수 만드는일이 라면 끓이는것 만큼 간편해졌다



준비한 쫄면위에 냉장고에 넣어 뒀던 콩물을 부어주고 천일염으로 간맞추면 끝~



이영자 쫄면 콩국수


이영자 쫄면 콩국수 코스트코 국산콩 진한콩국 으로 만들어 봤어요


과연 방송에서 이영자씨가 말했던 그런 맛이 날까??

한입 먹어보니 이영자씨가 말한대로 쫄면 콩국수는 콩국물을 흡수하지 않고 불지않아서 쫄면의 쫀득한 식감과 고소하고 진한 콩국의 맛을 최대로 맛볼 수 있었다


두유는 마시지만 일년에 단한번도 콩국수를 먹지 않는 내가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면 이영자 쫄면 콩국수 맛의 답이 될까?


평소 쫄면, 비빔국수, 비빔면을 좋아하고 잔치국수나 칼국수는 일부러 돈주고 절대 안사먹고 나를위해서는 만들어 먹지 않는 내가 또 해먹어야 겠다는 말을 했을 정도 이다


물론 콩국수를 좋아하는 신랑은 당연히 맛이 있다고 했다

"소면이 좋아요?

"쫄면이 좋아요?

라고 물었더니 둘다 좋다고 한다


이영자 쫄면 칼국수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콩국은 정식품 국산콩 진한콩국 추천합니다

재래시장에서 파는 콩국보다 진하고 고소했어요

코스트코에서 정식품 국산콩 진한콩국을 인터넷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