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동 작전동 맛집 고향골 돌솥 추어탕 추천


인천 작전동에  돌솥 추어탕 맛집이있다 

작전역 6번 출구에서 가까운곳에 있지만 대로변이 아닌 안쪽 골목에 있어서 효성동,작전동에 사는 사람들도 아는 사람만 가는곳이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곳이다


50대인 나조차 그길을 20년 넘게 지나다니면서도 그 골목에 돌솥 추어탕집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을 정도이다

동네 지인분이 5년전 점심을 사준다고해서 따라갔다가 처음 알게 됐을

정도로 효성동,작전동에 사는 분들도 잘 모르는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곳을 알고난 후 매번 갈때마다 식당안과 밖에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점심,저녁 손님이 많은 시간을 피해서 갈정도로 단골손님이 많은 식당이다



효성동,작전동 맛집 고향골 돌솥 추어탕 

돌솥밥과 추어탕이 함께 나오는 돌솥추어탕이 7000원이다


인천에서 내가 아는 돌솥추어탕집 중에 돌솥밥추어탕을 7000원에 먹을수 있는 곳은 이제 이곳 하나뿐이다

한곳은 돌솥밥을 빼고 공깃밥과 추어탕을 주는 곳으로 바뀌었고 한곳은 가격이 8000원으로 올라버렸다


작전동 고향골 돌솥 추어탕은 한마음병원 뒷골목에 위치해있다



며칠전 아들이 추어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고향골 돌솥 추어탕을 다녀왔다

워낙 점심,저녁 식사 시간에는 손님이 많아 대기 해야하는 곳이라 더운날씨에 기다리기 싫어서 일부러 점심시간을 피해서 갔었다


가게에 도착하니 오후 1시 34분

다행이도 빈 테이블이 몇개 있어서 바로 자리에 앉았다




작전동 고향골 돌솥 추어탕 메뉴들


작전동 고향골 돌솥 추어탕집에 오는 손님은 작전역 6번 출구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식당에서 주차권을 받을 수 있어서 주차 걱정도 없다



고향골 돌솥 추어탕은 밥이 돌솥밥이라 주문을 한후 바로 돌솥에 밥을 해서 나오다보니 밥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

돌솥추어탕을 기다리며 아들이 추어튀김이 먹고 싶다고 해서 추어튀김을 시켰다



튀김옷이 고소하고 바삭해서 맛이 있었다



우리가 식당에 도착한지 12분 후 1시 44분 2시가 다 된시간인데 손님으로 식당이 가득찼다



드디어 기다리던 추어탕이 나왔다



날이 더워도 뚝배기에 담겨 보글보글 끓는 추어탕은 먹음직 스러웠다

 


돌솥밥

오랜만에 맛있는 밥냄새에 침이 고였다



밥공기에 밥을 덜고



돌솥에 물을 부어 누른밥을 만들고~



고향골  돌솥추어탕을 맛보면 ~~

추어탕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추어탕이다

작전동 고향골 돌솥 추어탕은 잡내 없이 구수하고 맛있는 추어탕이다



아들은 추어탕에 내가 덜어 놓은 밥까지 듬뿍 말았다



내가 좋아하는 돌솥 누른밥



이 더위에도 뜨끈한 돌솥누른밥을 먹으니 속이 시원했다




싹싹비운 반찬 접시와 추어탕과 돌솥밥

아들과 둘이 완탕을 했다

효성동,작전동 쪽에서 맛있는 돌솥 추어탕을 찾는다면 작전동 고향골 돌솥 추어탕을 추천한다


돌솥밥과 추어탕은 말할것도 없고 밑반찬들도 다 맛이있었다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도 없다

다가오는 말복에는 온가족 함께 고향골 돌솥 추어탕으로 가야겠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중국 출장이 잦았던 아들은 중식중에 마라탕을 종종 먹고싶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마라소스를 주문해서 마라탕을 끓여 달라고 할정도로 마라탕을 좋아하는아들


아무리 엄마가 요리를 좀 한다지만 듣도보도 못한 요리를 해달라고 하느냐고 했더니 그냥 부대찌개 재료에 마라소스 넣고 끓이면 마라탕이라며 만들어 달라고 할정도로 마라탕을 종종 찾는다

이상하게 다른요리는 생각이 안나는데 마라탕은 가금 먹고 싶어진다고 했다


아들의 주문대로 부대찌개 재료에 마라소스를 넣고 사골육수를 부어 끓여 줬더니 이게 마라탕맛 이라고 하는 아들......

신랑과 내가 먹기에는 맛은있었는데 톡쏘는 마라가 너무 강하게 느껴졌다

그톡쏘는 그맛과 향이 마라탕의 특징이라나 뭐라나... ㅎ


안먹어본 요리를 만들어 주긴 했지만 마라탕을 한번도 안먹어본 나는 잘 만든건지 어쩐지 알 수 가 없었다


지난 주말 아들이 구월동 CGV에서 신비한동물사전2 를 보고난 후 점심을 먹으러 마라탕 집에 가자고 했다


라화쿵부라는 중식 체인점에서 마라탕을 한국인 입맛에 맞춰 순하게 만드는데 정말 맛있다며 엄마 아빠가 먹기에도 괜찮을거라고 했다




라화쿵부

구월동 마라탕 제대로 하는곳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집은 지하 1층에 있다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집은 로데오 거리 근처에 있다

CGV에서 조금 걸어가니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집이 있는 건물에 도착했다


입구에 마라탕 입간판에 2층이라고 되어 있어서 올라갔는데 그곳은 라화쿵부가 아닌 다른 마라탕집이었다


입구에 세워놓은 입간판에 낚여서 2층에 올라가는 사람들이 우리말고도 종종 있는듯했다



다행히 아들이 바로 지하 1층에 있는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집을 찾아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에서 내리니 라화쿵부 입간판이 보였다

그런데.....

도대체 라화쿵부 마라탕집이 보이질 않았다

피씨방과 뉴욕야시장이라는 식당만 보였다



이곳 저곳 기웃거려 어렵게 찾은 입구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집을 가려면 뉴욕야시장 안으로 들어 가서 오른쪽 골목으로 꺽어 들어가면 된다



안으로 계속 걸어 들어가면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집 입간판이 보인다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집 입구에 마라탕 맛있게 먹는 법이 보인다

이걸 보지 말았어야 했다 ㅋㅋ

5,000원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집은 인테리어가 꼭 일식집 같았다



주방이 오픈주방이라 맘에 들었다



구월동 라화쿵부 메뉴판

마라탕    100g \1,500원

마라샹궈 100g \3,000원


아들이 마라탕은 육수도 들어가고 끓이는거고 마라샹궈는 볶은인데 왜 볶음이 더 비싼지 모르겠다고 한다 ㅎㅎ



마라탕 마라샹궈

사진으로본 마라탕은 정말 부대찌개랑 비슷해보였다



향라새우

갑각류를 좋아하는 내눈에는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모듬해물볶음

이것도 맛이 궁금하다



사진으로 보는 음식들이 하나같이 먹음직 스러워 보였다



라화쿵부에서는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손님이 직접 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만큼 골라 바구니에 담아서 계산을 하는 방식이었다


꼬치 개당 1,000

미니전     2,000

모듬꼬치  5,000

꿔바로우 15,000


꿔바로우 가격은 여기 왜 있는거지...





문어완자,해물두부,완자



어묵게맛살,메추리알,양



도가니,비엔나,스모크햄

그리고 새우까지 꼬치는 열 종류가 있었다


꼬치는 하나에 천원이라서 꼭 먹고 싶은 것만 넣고 고기를 추가로 시키는게 더 푸짐하고 가성비도 좋을거라는 아들의 말을 듣고 몇가지만 골랐다



다양한 채소와 감자,당근,숙주등 맘에드는 재료를 고르면 된다



버섯도 다양하고 특히 두부의 종류들이 다양하게 있었다


채소는 쑥갓,숙주,청경채,배추,팽이버섯,새송이버섯,백목이버섯을 골랐다



다양한 사리들~

아들이 좋아하는 넓적당면을 담았다



골라담은 바구니를 들고 가서 계산을 하고 매운정도를 고르면 된다

우리는 매운맛으로 골랐다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은 배달도 가능하다



골라담은 바구니를 주방에 넘기고 조금 기다리니 마라탕이 나왔다

나는 가스렌지위에 냄비를 올려 끓여 먹는건줄 알았는데 끓여서 그릇에 담겨 나왔다

아들에게 말했더니 마라탕은 긇여나오고 훠궈만 끓이며 먹는거라고....

헐...

나는 입구에 마라탕 맛있게 먹는법을 보고 훠궈 처럼 끓이며 먹는줄 알고 먹어보고 맛있는 재료만 추가 하려고 재료를 고르다 말았는데...

아들이 아....

"어쩐지 조금만 담으시더라"

한다 ㅋㅋㅋㅋ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마라탕~

한국인 입맛에 맞췄다더니 완전 맛이 있었다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마라탕은 너무 자극적이 었는데 라화쿵부 마라탕은 거부감 없이 맛이 있었다



버섯이랑 채소들이 마라탕에 이렇게 잘어울다니~



아들이 좋아하는 완자



내가 좋아하는 새우~

아들이 마라탕은 아무거나 넣어서 끓이면 어울리는 맛이라더니 정말 고기며 채소,해물까지 어느 하나 가릴것 없이 잘어울리는 맛이었다



라화쿵부 볶음밥

아들과 신랑이 맛있다고 좋아했다

나는 원래 중식 볶음밥을 좋아하지 않는데 일반 중국집 볶음밥 보다 맛이 있었다



마라탕 재료를 너무 조금 담아서 추가로 주문한 만두



만두피가 쫄깃 쫄깃하고 정말 맛이 있었다



완자 쌀국수도 시켰다



중식 쌀국수는 베트남이나 태국 쌀국수와 다르게 뚝배기에 담겨 나왔다

라화쿵부만 그런건지...



중식 쌀국수는  중면을 사용하나보다



라화쿵부 완자 쌀국수 의 국물맛은 괜찮았는데 중국 특유의 향이 너무 강했다

신랑과 아들은 향이 강하다면서도 잘 먹었지만 나는 도저히 계속 먹기 힘들었다



그래서 면만 건져 마라탕 국물에 넣어 먹었더니 환상적으로 맛이 있었다

다음번에 라화쿵부 마라탕을 만들때는 면을 많이 넣어야 겠다~



맛있게 먹고 나와서 신세계백화점으로 가다보니 건물의 다른 입구가 보였다

이곳으로 가면 2층의 다른 마라탕 집과 헷갈리지 않고 바로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집으로 갈 수 있는거였다...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은 정말 맛이 있었다

음식에 유난히 까다운 나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집에서 마라소스를 구입해서 끓였을때도 맛은 있었는데 입이 얼얼하고 향이 너무 강해서 조금 먹다 말았었다


그런데 라화쿵부 마라탕은 지금 글을 쓰면서도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맛이 있었다


요즘 젊은이들이 왜 마라탕에 열광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동암역 맛집 함지박 소곱창


지난여름 마마무화사의 곱창먹방으로 온나라가 소곱창 품절사태를 불러왔던 그즈음 시어머님 생신이라 잡숩고 싶은걸 여쭤봤더니 곱창구이가 먹고 싶으시다고 하셨다


시댁이 십정시장 근처라서 자주가는 동암역맛집 함지막 소곱창집으로 갔다

몇년째 단골인 함지박 소곱창

이곳은 마마무 화사의 곱창먹방 훨씬전부터 동암역맛집으로 유명한곳이다

늦게 가면 가게 밖에서 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곳이다

이곳은 예약도 받질 않는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함지박 소곱창집에서 외식을 할때면 4시쯤 방문을한다


그래야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고 소곱창도 양것 시킬수 있다




동암역 맛집 함지박 소곱창집은 부평 맛자랑 경연대회에서 소곱창전골로 우수상을 수상한곳이다

이곳의 소곱창전골은 진~~~~짜 맛이 있다

우수상받은 음식이 이렇게 맛있으면 대상받은 음식점은 얼마나 맛이 있을지 정말 궁금해질 정도의 소곱창전골 맛을 자랑한다



동암역 맛집 함지박 소곱창의 메뉴들



동암역 맛집 함지박 소곱창집에 오면 늘 소곱창전골을 먹었었는데 이날은 어머님이 드시고 싶다는 한우 소곱창 구이를 주문했다



동암역 맛집 함지박 소곱창 집의 한우소곱창구이 이다

한우소곱창과 차돌박이,염통구이,감자,양파가 올려 나왔다

함지박 소곱창집에서는 처음 시켜 먹어본 한우 소곱창구이 이다



밑반찬들

김치,깍두기도 맛이 있다



한우 소곱창을 찍어 먹는 소스들



염통구이



차돌박이 구이



한우소곱창


나는 소스보다는 밑반찬으로나온 김무침과 함께 먹는게 훨씬맛이 있었다


함지박 소곱창 집의 한우소곱창도 맛이 있었지만 나는 효성동(작전동)에 있는 깔끔한  한우곱창집의 한우소곱창이  아직까지는 제일 맛이 있다



부평맛자랑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동암역 맛집 함지박 소곱창집의 곱창전골

원래는 대자를 시켜먹는데 이날은 한우곱창구이를 먹은뒤라 소곱창전골 소자 두개를 주문했다


곱창구이만으로는 저녁이 되지않아 소곱창전골을 주문했다



함지박 소곱창 집은 소곱창전골 소자도 양이 푸짐하게 나온다



푹 끓여 채소들이 숨이 죽으면 맛있게 먹으면 된다

채소보다 부산물이 더많이 들어 있다

먹다보면 채소는 다 사라지고 소곱창과 천염등 부산물만 남는다




사진만 봐도 침이넘어간다

지금껏 먹어본 소곱창전골중 단연 1위가 바로 이곳 동암역 맛집 함지박 소곱창의 소곱창 전골이다

냄새도 전혀 없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소곱창전골이 참실한게 먹다보면 사진 처럼 채소는 없고 부산물만 남는다


평소 대자를 시키다 소자를 시켰는데 아무래도 대자가 깊은맛이 더 있었다


이곳 소곱창전골은 미리 주문을 하면 포장이 가능하다

계양구에 살고 있는 우리는 주변에서 동암역 맛집 함지박 소곱창집의 소곱창전골보다 맛있는 집을 찾지 못해서 종종 포장을 해서 가져다 먹고 있다

포스팅을 적는 지금도 침이 꼴딱꼴딱 넘어간다

아는맛이 이래서 무서운듯하다

조만간 또 포장을 해다 먹어야 겠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인천 맛집경연 대상수상 황제능이 해신탕


인천 청천동 한국지엠 본사 서문 앞에서 조금 만 걸어 가면 인천 맛집경연 대상수상 한 황제능이 해신탕 집이있다


인천사람들은 영화다방 골목이라고 하면 대부분 알아 듣는다


부평 한국지엠  본사 근처에 맛집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도 핫한 맛집이다

인천 맛집경연 대상수상 맛집이라 그런지 황제능이 해신탕은 예약이 필수 이다


평일에도 한국제엠 본사 직원들이 점심식사나 저녁 회식을 하느라 많은 좌석을 예약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다


특히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몇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헛걸음을 할수도 있다

이미 부평맛집,청천동맛집,인천맛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서 갈때마다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 손님이 정말 많은곳이다


특히 주말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인천 맛집경연 대상수상 황제능이 해신탕


이곳에는 황제능이 해신팅과 (황후)능이 해신탕이 있다


황제능이 해신탕에는 백숙(오리와 닭중 선택가능)+문어+전복+대하

(황후)능이 해신탕에는 백숙(오리와닭중 선택가능)+낙지+전복+대하



지난달 다녀온 황제능이 해신탕집

점심시간 이었는데 모든 테이블이 예약 셋팅이 되어 있었다



주메뉴는 황제,황후 능이 해신탕 이지만 닭,오리백숙,여러 종류의 삼계탕,닭곰탕,칼국수 만두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회식이나 계모임 가족모임을 하기좋은 곳이다



황제능이 해신탕을 시키면 (오리,닭)+야채버섯+칠밥 또는 칼국수까지나온다



우리가족은 황제능이 해신탕 대자를 시켰다

기본 반찬들도 정갈하고 맛이 있었다



인천 맛집경연 대상수상에 빛니는  황제능이 해신탕 대자

커다란 문어와 전복 대하가 먹음직 스럽게 올려 있다



서빙 하시는 이모님이 현란한 가위질 솜씨로 문어를 잘라주셨다



커다랗고 통통한 문어다리~



순식간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주셨다



커다란 문어라서 질기지 않을까 했는데 부드럽고 탱탱하니 맛이 있었다



문어를 초장이나 간장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이 있지만 물미역에 초고추장을 찍어서 함께 먹으니 훨씬 맛이 있었다

물미역을 네번이나 리필해 먹을 정도로 미역과 문어가 잘 어울렸다



황제능이 해신탕 속에는 주인공인  커다란 능이도 많이 들어 있다

백숙에 능이가 들어가고 안들어가고의 차이는 라면과 꽃게라면 차이보다 더 크게 맛이 달라진다

능이 맛에 한번 빠지면 그냥 백숙은 안먹게 되는게 함정...ㅎ


황제능이 해신탕의 국물 한그릇이면 보약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깊은 국물

날이 쌀쌀해지니 더 생각난다



우리는 황제능이 해신탕에 오리를 넣은 걸로 주문을 했다


오리와 능이의 조합은 늘 옳다!!

온가족 몸보신으로 딱이다

종종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데 드시는 내내 맛있다 좋다를 끝없이 말씀하신다



황제능이 해신탕 속의 전복과 대하~

능이와 오리 해물이 만난 육수를 머금은 전복과 대하는 맛도 좋지만 보약이 따로 없다



황제능이 해신탕속 오리

압력솥에 푹 삶은 오리라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능이와 부추로 오리고기를 감싸 먹으면 먹으면서 바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정도이다



황제능이 해신탕 대자를 시켜서 넷이서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칼국수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대신 찰밥을 황제능이 해신탕 육수 ,채소와 함께 포장해 주시며 집에 가서 죽을 끓여 먹으라고 하셨다


저녁에 집에서 포장해주신 재료들로 죽을 끓여 먹었는데 어찌나 맛이 있던지~~

점심,저녁 두끼 몸보신을 제대로 했디


인천 맛집경연 대상수상 황제능이 해신탕집은 예약이 필수 이다




특히 주말에는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래 기다려야 하거나 자리가 없어서 헛걸음을 할 수 도 있다


우리가 갔던 주말들 마다 점심시간 이었는데도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 가족들이 많았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황제능이버섯 백숙 해신탕이 생각난다

이번 주말은 가족들과 인천 맛집경연 대상수상 황제능이 해신탕 집에 몸보신 하러 가야 겠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버금새우 작전점 - 작전동맛집,효성동맛집


기관지염에 걸려 심하게 아프던날

아들이 시켜준 버금새우


갑각류 덕후인 엄마를 위해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버금새우에서 아들이 배달을시켜줬다


버금새우는 왕새우요리 전문점으로 체인점이 조금씩 늘어가는중인 곳이다

신림에 본점이 있고 인천 작전점이 첫번째로 생긴 지점이다

버금새우는 새우요리들과 떡볶이와 오징어튀김등 분식들도 판매하는곳이다


아직은 서울과 인천에만 체인점들이 있어서 너무나 아쉬운 버금새우

지인들에게 포장해서 가져다 주면 이렇게 맛있는 새우요리도 있냐며 좋아한다



버금새우 메뉴

버금새우는 맛은 두말할거 없고 가격도 혜자스럽다




버금새우 작전점- 예전에는 매장에가서 직접포장을 해왔었는데 요즘에는 배달어플을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아졌다



버금새우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눈꽃치즈왕새우튀김이다

왕새우와 새우볼,그리고 고소하고 바삭한 나초에 환상적으로 맛있는 소스와 치즈가 눈꽃 처럼 뿌려진 메뉴이다



버금새우는 왕새우를 사용해서 젓가락으로 들기 힘들정도로 묵직하다



버금새우의 왕새우 튀김을 일회용 숟가락과 비교해봤다



버금새우의 왕새우는 성인남자의 손만큼트다



버금새우는 왕새우라서 튀김속에 새우살이 가득하다

튀김옷만 두껍게 입은 새우튀김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충실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한입깨물면 새우가 어지나 통통한지 입안에 가득 찬다

정말 혜자스럽다



버금새우의 눈꽃치즈새우튀김 속에든 새우볼



버금새우의 새우볼은 특히 우리 아들이 좋아한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새우살이 씹혀서 맛이 있다고 좋아 한다



버금새우 눈꽃치즈새우튀김 속에 들어 있는 나초



나는 새우도 새우지만 눈꽃치즈새우튀김을 특히 좋아하는게 이 나초를 함께 먹을수 있어서 이다

눈꽃치즈새우튀김의 환상적인 소스와 나초가 만나면 정말 아들말로 핵존맛,존맛탱, 환상적으로 맛이 있다

눈꽃치즈새우튀김 속 나초를 먹어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을것이다

그어느곳에서 먹어본 나초보다 맛이 있었다

내가 먹어본 나초중에는 당연 1위이다


버금새우 작전점을  작전동맛집,효성동맛집 이라고 주변에 소개할 정도로 버금새우의 눈꽃치즈새우튀김은 정말 맛이 있다



버금새우 작전점을  작전동맛집,효성동맛집 이라고 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메뉴

호로록 국물떡볶이/라볶이



버금새우 호로록 국물떡볶이에 라면을 추가 했다



배달을 시켰는데도 면발이 탱글 탱글~

우리집이 버금새우 작전점에서 가까워서 일까?

면발이 하나도 불지 않고 도착했다



버금새우 호로록 국물덕볶이에는 라면 면발처럼 긴 떡이 들어있다

부드럽고 쫀득한떡이 맘에든다

떡이 길고 면처럼 생겨서 떡볶이 국물이 충분히 묻어 훨씬 맛있게 느껴진다


사실 나는 분식집에 가도 떡볶이를 시켜 먹는 적이 없고 집에서도 신랑과 아들이 떡볶이를 좋아해서 만들어 주긴 하지만 나를 위해 만들어 먹지는 않을 정도로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내가 유일하게 먹는 떡볶이가 버금새우 호로록 국물떡볶이와 걸작떡볶이이다

개인적으로는 걸작 떡볶이가 1위 버금새우 호로록 국물떡볶이가 2위로 맛이 있다



올해 새로 출시된 버금새우 신메뉴들



버금감빵스

스페인 대표요리 감바스가 버금새우를 만났을때 !


매번 아들이 배달어플로 엄마가 좋아하는 눈꽃치즈왕새우튀김 만 시켜줘서 요런 메뉴가 나왔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감바스 참 좋아 하는데.... 빠른시일내에 시켜 먹어봐야 겠다



와새볼

통새우볼이 매콤,달콤한 소스와 치즈 그리고 와사비를 품다


버금새우의 눈꽃치즈왕새우튀김속 새우볼을 제일 좋아하는 아들이 좋아 할것 같다



새우탕수

통새우살이 가득! 탱탱한 새우딤섬과 탕수소스의 환상 케미!


오~~

이메뉴도 궁금하네

탕수육 좋아하는 신랑과 아들 그리고 새우를 좋아하는 나

우리가족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메뉴인듯~


버금새우 작전점은 우리가족이 인정하는 작전동맛집,효성동맛집 이다

커다란 왕새우를 사용해서 만든 메뉴들이라 양도 많다

우리가족 세명(성인남자둘 성인여자하나)이 눈꽃치즈왕새우튀김과 호로록 국물떡볶이를 시켜서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양이다


새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평범하지 않은 새우요리 버금새우를 강추한다

버금새우를 맛본분이라면 누구나 맛집으로 인정하게 될것이다


버금새우 작전점 - 작전동맛집,효성동맛집

주소지는 작전점이지만 효성동과 작점점 경계에 있어서 근처 계산동 까지 어느곳에서 배달 시켜도 배달이 가능 하다고 한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빙수도 배달 시켜 먹자 피크닉바스켓&눈꽃빙수


폭염이 한달 넘게 이어지는 올여름

온나라가 덥다보니 우리를 포함한 주변 분들은 휴가도 호텔로 가는 호캉스와 집에서 에어컨 틀고 맛있는거 시켜 먹으며 보내는 홈캉스로 보내신 분들이 많았다


가족들도 외출에서 집에 돌아오면 다시는 집밖으로 나가길 두려워 할정도로 덥다보니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 보다는 시켜 먹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다


올여름 배달 시켜 먹었던 음식중에 최고는 바로 눈꽃빙수였다


빙수를 좋아하는 신랑이 올여름 빙수를 한번도 못먹었다고 하기에 이더위에 먹으러 가다가 쓰러지겠다고 했더니 아들이 

"배달시키면 되지요"

한다

빙수도 배달 시켜 먹자 며 바로 어플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평점 좋은 곳을 찾았는지 빙수를 주문한다



빙수도 배달 시켜 먹자며  아들이 주문한 곳은 피크닉바스켓&눈꽃빙수 계양점

리뷰들도 칭찬일색에 별점도 거의 만점이라서 믿고 시켰다고 했다

단 배달은 16000원부터 라서 옛날팥빙수와 오레오빙수 두가지를 시켰다

빙수를 두가지나 배달 시켰는데도 17,000원 착한 가격이라 맘에 들었다


기본 배달료는 무료지역에 따라 배달료가 추가 되는 곳이 있었다

우리집은 기본 배달지역이라 배달료는 없었다



피크닛바스켓&눈꽃빙수 에서는 셀러드와 샌드위치도 빙수 못지않게 인기가 좋다고 한다

우리가 시킨 옛날 빙수 1-2인분에 8,500원 가격도 참 착하다



시킨지 얼마되지 않아 띵동~

빙수가 배달되어 왔다

배달오신 아저씨는 2분만에 도착했다며 자랑스럽게 말씀하셨다

빙수라서 신속배달을 했다는걸 강조 하신 아저씨~

이렇게 신경써 주시니 빙수도 배달 시켜먹는구나~

아저씨 운전 조심하세요!!

인사를 하고 빙수를 가지고 들어 왔다


우유 눈꽃얼음 2개 그리고 오레오 쿠키와 쿠키가루,연유, 팥,인절미,그리고 서비스로 보내주신 견과류가 들어 있는 콩가루

개별포장된 재료들이 질도 좋고 깔끔하니 좋았다



눈꽃팥빙수 재료들



오레오빙수 재료들



우유눈꽃얼음의 양이 정말 푸짐하다



팥도 질이 좋았다



연유를 붓고



말랑 말랑 맛있는 인절미도 넣고



서비스로 보내주신 콩가루도 넣어주면 눈꽃팥빙수 완성~


재료들도 질이 좋고 우유얼음의 양도 많아서 정말 맛있었다

피크닉바스켓&눈꽃빙수 

양도 푸짐하고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어서 그런지 나가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이 있었다



피크닉바스켓&눈꽃빙수 의 오레오빙수

우유 얼음에 오레오가루를 넣고



오레오 쿠키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넣고



달콤한 연유를 뿌려주면 끝~

평소 오레오 쿠키를 좋아하는 아들이 너무나도 만족해 했던 오레오빙수

너무 달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처럼 달달한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맛이라고 한다



피크닉바스켓& 눈꽃빙수 에서 빙수를 배달 시켜 먹어보니 빙수도 배달시켜 먹자 는 아들의 말을 이해 할수 있었다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어 좋았고 재료 하나 하나 일일이 볼 수 있으니 믿음도 가고 양도 푸짐해서 좋았다


최고로 좋았던건 폭염속에 집에서 퍈안하게 빙수를 배달 시켜 먹을 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이었고 나가서 사먹는것 보다 훨씬 저렴하고 더 맛이 있다는게 정말 만족스러웠다


피크닉바스켓&눈꽃빙수 의 빙수들 완전 맘에 들었다

앞으로는 빙수도 배달 시켜 먹자 ~!!

쭈욱~~!!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