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 명품거리와 백화점 


가족들의 선물을 사러 뒤셀도르프 칼슈타트 백화점과 명품거리 쇼핑에 나섰다


12월의 유럽여행은 온통 크리스마스 세상이었다

독일,체코,폴란드,네덜란드 4개국의 크리스마스 시즌 여행은 그야 말로 환상이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장 아름다웠던 나라는 체코 프라하 였고 폴란드와 네덜란드의 크리스마스 장식들도 너무나 아기자기 하고 아름다웠다


그에 비해 독일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심플하다고 할까?

물론 크리스마스 마켓들은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 있었지만 시내 여기 저기를 둘러 보면 볼수록 독일스럽달까? 

심플하게 장식이 되어 있었다


가족들 선물을 사러 나선길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도 할겸 우선 칼슈타트 백화점을 들러 명품거리로 걸어서 가기로 했다





백화점 앞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반짝이 조명 만으로 장식된 트리 

심플하지만 밤이되면 정말 아름다웠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유럽여행이 이번이 두번째 이지만 늘 신기하고 좀 이해가 안되는 일중 하나가 자연보호에 엄격한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살아있는 나무를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다

크기도 보통 3미터에서 크게는 3,4층 건물보다 높은 나무를 사용하는걸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여행중 크리스마스 트리용 나무를 몇십년씩 키워 판매하는 농장을 보고 나서야 조금 이해가 되긴 했지만 커다란 나무들을 잘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칼슈타트 백화점 안 크리스마스트리


독일 백화점들은 거의 인조목에 이렇게 심플한 크리스마스 트리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몇개와 리본을 달면 훨씬 예쁠텐데 .... ㅎ

참 독일 스러운 트리였다



귀여운 크리스마스 소품들~

크리스마스 시즌 이다보니 1층 매장에는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품으로 다양한 호두까기 인형들이 많이 보였다



북치는 곰돌이~



30cm 가 넘는 호두까기 인형들이 17,000원이 안되는 금액에 판매되고 있었다




유니콘 인형

뒤셀도르프 거리를 걷다보면 유모차를 탄 아기도 들고 다니는 유니콘 인형이다



흰색, 검은색 옷을 입은 산타클로스 인형들~

산타하면 생각나는  빨간옷의 산타는 코카콜라 회사에서 사용한 마케팅용 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빨간옷을 입은 산타보다 흰색,검은색 옷을 입은 산타 인형이 많이 있었다



크리스마스 수호천사 곰돌이~



꼬마 크리스마스 곰돌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백화점 많은 매장들이 세일을 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선물을 구입할 수 있었다


유럽은 연말 세일 폭이 가장 크기 때문에 독일인들도 사고 싶은 물건들이 있으면 연말가지 기다렸다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번화가 마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 선다

평소에는 허가된 노점상 몇개가 전부 이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히 단기허가 받은 노점들이 모여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 있다



전통 독일식 수제소시지를 장작불 위에서 구워 판매를 한다

커다랗고 맛이 환상적인 수제 소시지를 4,500원에서 5,000원에 사먹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크리스마스 생강쿠키 판매점

크리스마스 마켓마다 보이는 생강쿠키 판매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는다



츄러스 판매점



길가에 길게 자리잡은 크리스마스 마켓

뒤셀도르프 대로변에서 평소에는 노점을 찾아보기 어렵다



주부들이 좋아하는 WMF 매장에서도 연말을 맞아 50% 세일을 하고 있었다

WMF 매장 포스팅은 따로 적어야 할것 같아 이번에는 생략한다



백화점 쇼핑을 마친 우리는 뒤셀도르프 명품거리를 향해 걸어 갔다



뒤셀도르프 명품거리를 향해 걷다보니 4시도 안되서 어두워 졌다

유럽의 짧은 겨울 해를 실감했다

해가 지니 거리의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쇼핑몰 알카덴  

독일 알카덴은 중저가 명품들이 모여 있는 쇼핑몰이다


독일 뒤셀도르프 명품거리에서 가장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쇼핑몰이었던것 같다



알카덴 쇼핑몰 내부에 레드카펫과 아치로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었다 



알카덴 쇼핑몰 안에 있던 대형트리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조명으로 움직이는 영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하느라 줄을 서 있었다



환하게 불을 밝힌 명품거리 매장들



뒤셀도르프 명품거리의 유명한 서점있는 건물

건물 내부 서점은 지하부터 맨윗층까지 장르별로 어마어마한 서적들이 판매되고 있고 카페와 음식점들도 있어서 하루 종일 머물 수도 있는 곳이다



구찌 매장의 디스플레이



뒤셀도르프 명품거리는 대로변에 구찌,샤넬,루이비통,까르띠에등 유명 명품매장들이 있고 블럭 안쪽으로 들어가면 H&M등의 저가 매장들이있다

최근에는 알카덴 쇼핑몰 맞은편에 유니클로 매장이 생겨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고 있었다



뒤셀도르프 명품거리 옆으로 작은 강이 있고 맞은편에도 상점들이 있다



뒤셀도르프 명품거리 옆 강의 야경



명품거리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있었다

추운 날시에도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않으로 들어가볼 엄두가 나질 않았다



뒤셀도르프 명품거리 맞은편에는 매해 겨울에 아이스링크장이 열린다



아이스링크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지 웃음소리가 음악소리보다 크게 들렸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독일 뒤셀도르프 여행을 간다면 명품거리 와 백화점에서 득템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리 가족들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백화점에서 맘에드는 상품을 구입했고 명품거리 명품 매장에서는 뉴시즌 제품들을 다양하게 보고 비교하며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매해 연말이면 거의 모든 유럽나라들의 백화점에서는 최고 80% 이상 세일을 하는 제품을 만날 수도 있고 명품거리에서는 신상품들이 선보이고 있어서 일부러 유럽여행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껴서 가는 사람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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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트 리들 (LIDL)


유럽전역에서 볼 수 있는 리들 (LIDL)

유럽 곳곳에서 보이는 리들은 독일 마트가 유럽에 진출한것 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독일에서는 리들이 다른 마트에 비해서  주변에 많이 보인다


독일마트 리들 (LIDL) 과 함께 많이 보이는 레베 REWE가 있다

한동안은 레베를 많이 이용하던 아들이 최근에는 리들을 많이 이용하기에 물어봤더니...

예전에는 레베 REWE가 물건이 좋았는데 최근에는 리들 (LIDL) 이 물건의 질이 좀더 좋다고 한다

특히 고기는 확연한 차이를 보일정도로 리들 (LIDL) 고기가 좋다고 한다

저녁으로 등갈비를 해먹자는 아들과 함께 리들 (LIDL)에 장을 보러 갔다



독일마트 리들 (LIDL) 에서 붉은색 가격표가 보인다면 파격세일중인 상품이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보다 엄청 저렴한 과일들을 파격 세일 하고 있었다

진열된 과일들은 한망에 1000원에서 2500원사이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

메론이 한통에 3000원도 안해서 신랑은 매일 메론을 한통씩 먹고 있을 정도이다



독일마트 리들 (LIDL)의 채소들은 묶음이나 무게로 판매를 한다

물론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다





배추,무우,파,마늘 우리에게 친근한 채소들 부터 이런 채소도 있나 싶은 채소들까지 유럽 온대륙에서 모여드는 채소들이 종류도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독일마트 리들 (LIDL)에서 발견한 고구마

아들이 정말 너무 너무 맛이 없다고 했다

고구마는 한국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가 최고라는 아들


예전에는 없었는데 최근에는 리들 (LIDL)에서 빵도 판매를 한다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크로와상



사람손이 닿지 않고 꺼낼 수 있게 위생적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마트용 봉지 빵들도 한켠에 진열되어 있다



독일마트들은 하나 같이 매장이 넓고 크다

리들 (LIDL) 매장도 규모가 크다



독일은 커피가 정말싸다

인스턴트 병커피 한병에 3000원에서 1만원사이로 판매중이었다



아들이 극찬하는 니들의 고기들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는 기본에 양과,토끼,오리등등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판매한다


이날 우리는 등갈비 세팩에 15000원도 안주고 사왔다



갈아놓은 고기들이 라면 면발 같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독일 소시지들~

한팩에 2000원부터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아무리 저렴한 소시지라고 해도 우리나라 비싼 소시지보다 훨씬 실하고 비교도 안되게 맛이 있다



다양한 햄과 소시지



소시지 햄코너



크리스마스 초콜릿들~



크리스마스 시즌 과자와 초콜릿이 다양하다



와인코너

다른술들은 주류 마트에서 판매를 하는데 와인은 마트에서도 판매를 한다



매장의 절반 길이를 보니  우리나라 마트들중 규모가 큰 매장 보다 리들 매장이 길이가 좀 더 긴듯하다



독일마트 리들 (LIDL)에서는 운동화와 신발 ,속옷,가방 그리고 소형 가전들도 판매를 한다



냉동 해산물 들



내가 좋아하는 새우들~



아이스크림 한통에 싼건 1.49 유로 2000원정도 부터 비싸야 4.99유로 6500원정도로 저렴했다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초콜릿 선물 바구니와 양말이 귀엽다


독일은 세금을 많이 떼가는대신 생활 물가가 정말 저렴하다

그 많은 세금을 내도 복지와 생활물가가 보장이 되다보니 큰 불만이 없다고 한다


우유 1L 한팩에 6-700원 

너무나 부러운 물가이다

장을 아무리 많이 봐도 5만원 이상 나오기가 쉽지 않다


독일마트 리들 (LIDL)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장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요즘은 특히 리들이 고기의 질이 다른마트에 비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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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7 11:02

    비밀댓글입니다

    • 어머!!
      그러네요
      큰실수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데이터 충전해서 쓰느라 제목쓰고 복붙했더니 본문까지 ..정신이 없었나봐요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는 뒤셀도르프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일본라멘집이다

아들이 쾰른에도 지점을 오픈한다고 들었는데 아직 오픈을 했는지는 모르겠다고 한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일본라멘 전문점으로 현지인들이 줄서서먹는 맛집이다


최근에는 코카콜라가 계약된 식당들과 함께 더 오리지널 웨이 the original Way 라는 이름의 몇분짜리 인터넷 영상 광고를 찍는데 그중 뒤셀도르프를 대표해서 촬영을 했다고 한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3호점은 베지테리언 및 닭고기 라멘을 파는 곳이라 돼지 냄새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나 베지테리언들이 가기에 좋은 곳이라고 한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점심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줄을 서서 대기를 해야 했다



뒤셀도르프 일본요리 맛집 지도


뒤셀도르프는 일본인이 많은 도시이다

뒤셀도르프는 일본과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다고한다

그로인해 일본인들은 뒤셀도르프 체류허가를 다른나라 사람들 보다 쉽게 받아 일본인 이민자들과 노동자들이  많고 한다

외국인청에 일본어를 하는 전담 변호사가 있고 Japan Center 가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일본인들이 많이 체류하고 있는 뒤셀도르프에는 일식집이 다른도시에 비해 많다고한다

그중 몇몇 유명한 일식집을 모아 놓은 것이 맛지도 이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도 포함되어 있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에서 라멘의 뿌리를 찾아서 라는 컨셉으로 일본 패키지 여행을 계획해 인원을 모집 하고 있었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런치 메뉴

일본어와 독일어로 되어 있다



토핑을 추가 할 수 있다



점심세트 메뉴들




테이블에 기본 차가 셋팅 되어 있다




코카콜라와 광고를 찍었다더니 음료 냉장고에 콜라가 가득 했다



오픈 주방

주방 구경을 하는 손님이 많았다

라멘집 손님중에 동양인보다 독일인들이 더 많이 있었다





교자

노릇 노릇 구워진 교자가 고소한 향을 풍겼다



우선 간장을 찍지 않고 맛을 보기로 했다



바삭하고 촉촉한 교자 속에 육즙도 적당했다

맛은 단백하고 간은 따로 간장을 찍지 않아도 짭 조롬 했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의 탄탄면 

메뉴중 매운맛을 찾아보니 탄탄면이 있어서 시켜 봤다



탄타면 위에 볶은고기와 튀긴고기들이 많이 올려져 있었다



채소는 청경채와 숙주,양파등이 올려 있었다

면은 꼬들하고 많이 덜익은 듯한 식감이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푹 삶아 달라고 할걸....



기본적으로 맛은 깊고 진하며 매운맛도 보통보다 덜했다

맛은 있었지만 내 입맛에는 매우 짰다



신랑이 시킨 슈퍼 미소라멘 

국물만 살짝 맛을보니 쌈장맛이랄까?

그 비슷한 맛의 라면이었다



라멘속 차슈가 두툼하니 만족스러웠다

신랑은 먹을수록 느끼하고 짰다 고 한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의 기본 미소라멘 

동행했던 아들의 친구가 시킨 라멘 이다



맛을 보라고 하기에 한스푼 맛을 보니 부드럽고 진한 국물맛의 일본미소라멘 딱 그맛이었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츠케멘 

아들이 시킨 메뉴이다



츠케멘 소스가 짤때 부어 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돼지육수가 따로 나온다

기본으로 나오는 육수가 정말 짰다



츠케멘은 면을 육수에 담궈 먹는 일본 라멘의 한종류 이다



아들이 말하기를 적당히 면을 덜어 육수에 담궈 먹으면 존맛탱 이라고 한다



후루룩~


한젓가락 맛보니 육수에서 미역향이 났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에서 점심시간 면요리를 시키면 밥을 주문할경우 무료로 준다

아마도 라멘이 짜서 밥을 주는듯했다

우리는 라멘이 너무 짜서 밥이 필요했다



라멘 국물만 남기고 싹싹 비웠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솔직히 말해서 맛은 있었다

진한 고기 육수와 깊은맛

나와 신랑은 면이 너무 덜익었고 간이 너무 짰다

신랑은 먹을 수 록 느끼했다고 한다


독일인들이 음식 기본 간이 세다 보니 인기가 좋은듯했다

우리가 먹고 나올때도 가게 밖에 독일인 대기줄이 길게 있었다


아들은 맛있다며 친구들과 종종 찾는 곳이라고 했다

그런 아들도 짜긴 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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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카페 나무


뒤셀도르프에서 발견한 한인카페

뒤셀도르프에서는 뒤셀도르프 중앙역 근처가 가장번화가 이다

쉽게 말해 시내~

뒤셀도르프 시내에 나가서 돌아다니다 다리도 쉬고 화장실도 갈겸 아들이 추천해준 한국카페 나무에 가기로했다

독일은 거의 모든 화장실이 유료이다

심지어 맥주 양조장 화장실도 유료라는...

백화점이나 쇼핑센터는 물론 음식점 화장실도 유료인 곳들이 많다


한인식당과 한국카페는 화장실이 무료~~

한국 카페 나무는 인테리어도 예쁘고 커피맛도 좋고 화장실도 무료라는 아들이 알려준 정보가 기억나 카페 나무로 향했다



뒤셀도르프 오스트슈트라세 Oststrasse 에 위치한 한국식 카페 나무



카페 나무는 내부 인테리어가 참 예쁘다

독일에서 이정도로 예쁜 카페도 드물다



주인장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분위기가 참따뜻해서 좋았다

한국의 카페에 들어간 기분~



벽면마다 정성들여 꾸며져있다



뒤셀도르프 카페 나무는 각테이블 마다 꽃병이 놓여 있어서 여심저격 을 제대로 하고 있었다



뒤셀도르프 카페 나무는 한국식 카페이다

카페 나무는 뒤셀도르프에서  눈꽃 빙수를 맛볼 수 있는 카페이다

지난 여름에는 빙수 찾는 독일인들이 줄을 설 정도 였다고 한다



카페 나무 메뉴

카페 나무의 메뉴들은 가격도 한국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이다



다양한 그라인더들 중에 탐나는 그라인더가 보였다

앤틱시장을 한번 털어 볼까나~



독일 카페들과 달리 아기자기한 내부가 정감이 있어 좋았다

그중에 제일은  말이 통하는게 최고~!!!



한국음료들도 있었다



2018 빙수메뉴

지난 여름 빙수가 어마어마하게 팔렸다더니 종류도 다양했다



내부의 손님들이 많아서 카운테 위주로 사진을 찍었지만 전체적으로 참  아늑하고 평안한 분위기의 카페였다

한국인 보다 독일인들과 아시아 유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뒤셀도르프 한국 유학생들 에게도 커피 값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고 와이파이가 빠방해서 핫한 카페라고 한다


아들이 카페 나무는 원두도 좋은 것을 사용한다고 했다

직접 마셔본 카페나무의 커피는 로스팅한지 얼마 안된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다


이곳의 최고 장점은 와이파이가 뒤셀에서 최고라고 꼽을 정도로 빠르고 좋다는것과 화장실이 무료 라는 것이다~~


독일에서 화장실이 무료라는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기분이다 ㅎㅎㅎ

독일의 모든 화장실은 1회 사용료가 보통 50센트 우리돈으로 700원 정도를 내야 하기때문이다


뒤셀도르프 카페 나무

카페 나무에 가보기 전에는 아들이 단순이 한인카페라 추천을 하나 했는데 한국카페 같은 편안한 분위기도 좋았고 말이 통하니 더좋고 커피가 정말 싸고 맛있어서 좋았으며 빵빵한 와이파이와 무료 화장실까지~~

단점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좋았다

뒤셀도르프에서 가장 좋았던 카페를 추천하라고 하면 카페 나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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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독일 도착 첫날 저녁 아들이 맛있는거 먹으러 나가자고 해서 따라나선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한국식 베바큐 음식점인데 다양한 한식 메뉴가 있어고 고기의 질도 좋고 음식들이 맛이 있어서  뒤셀도르프에서는 알아주는 맛집이라고 한다


오랜 비행후라 피곤하기도 했고 굳이 고기먹으러 가야 겠냐고 했더니 이미 예약을 해뒀다는 아들...

못이기는척 따라나섰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는 뒤셀도르프 중앙역 앞에서 직진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오른쪽에 간판이 보인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는 독일에 나와있는 삼성,포스코,LG등의 기업 회식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한인못지않게 독일인들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한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는 규모가 큰식당이었다

안쪽으로 입구보다 더큰 홀이 있는데 월요일 저녁인데도 안쪽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이 있었다



벽도 어두운색에 인테리어 소품들도 검은색이 많아서 사진에는 좀 그렇지만 실제 인테리어는 괜찮은 편이었다



고기마차는 하이델베르크에는 한정식을,뒤셀도르프에는 한국식바베큐레스토랑,쾰른에는 실내포차 이렇게 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기마차에 들어가면서 부터 종업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줘서 기분이 좋았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메뉴

모든 메뉴들이 가격이 비싸지 않아 좋았다

환율을 1유로 1300원으로 계산을 해보니 한국보다 오히려 저렴했다


육회 18유로 (23000원)

해물파전, 김치전이 10유로 (13000원)



잡채도 있었다

에피타이저라고 보면될듯 하다



살치살,안창살을 1인분 3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먹을수 있다니~



꽃등심이 200g에 20유로 (26000원)



전반적으로 가격이 참 저렴했다



우설,LA갈비,차돌박이~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에서 판매하는 항정살은 이베리코 돼지 고기라고 한다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정말 환상적인데~~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는 감자탕도 판매를 한다

아들이 푸짐하게 나오고 맛도 좋다고 했다



생선,장어도 있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사진을 몇개만 찍어 올릴까....

했는데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이 뒤셀도르프에서 제대로된 한식당을 찾는다면 볼수 있게 다 찍어 봤다



해물구이



족발,김치,김치찜~



비냉,물냉



찌개류와 국밥류



고추장,된장,간장 소개



비빔밥



비빔밥 종류가 다양했다



한국술도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다



와인과 주류들



음료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런치메뉴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런치메뉴 비빔밥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런치메뉴는 맛도 좋고 가격이 저렴해서 점심시간에도 손님이 많다고 한다



우리가 시킨 살치살,안창살,등심~~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기본 상차림 반찬들

고기마차에서는 반찬을 무료로 무한리필해준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건 떡볶이 라고 했다

유학생들이 고기마차 떡볶이 맛에 환장한다고 ㅎㅎㅎ

아들도 떡볶이를 사진도 찍기전에 제일 먼저 집어 먹었다

내가 먹어보니 유학생들이 좋아할만한 맛이었다


상추 겉절이~

고기랑 먹으니 정말 맛이 있었다



기름장과 쌈장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의 소고기들은 질이 정말 좋았다



마블링이 환상적이라 그런지 고소함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야말로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등심도 고기가 참좋았다

성인넷이서 처음과 똑같이 한판 더시키고 거기에 갈비살까지 추가해서 먹었는데 느끼한줄 모르고 맛있게 먹었다



입가심으로 시킨 물냉면~

아들이 포인트가 파인애플이라나 ㅎㅎㅎ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에서는 냉면 육수를 직접 끓여 만든다고 했다

그래서 인지 거짖말 1도 안보태고 냉면 전문 맛집처럼 맛이 있었다

뒤셀도르프에서 냉면이 먹고 싶다면 고기마차를 강력 추천해 본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영업시간

월-목 12:00-1500/ 18:00-24:00

금-토 12:00-24:00

일요일 12:00-15:00/ 18:00-24:00


금요일과 토요일만 브레이크타임이 없다고 하니 브레이크 타임 시간을 확인하고 가면 좋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아들이 엄마 아빠를 위해 맛집을 예약 했다고 해서 못이기는척 따라 나섰는데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는 한국에 있어도 맛집이라고 추천할만한 곳이었다


소고기와 냉면만 먹어 봤지만 고기들의 질이 워낙 좋았고 냉면은 글을 쓰는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맛이 있었다

밑반찬들도 농협김치라는 김치만 좀 별로 였고 나머지 반찬은 고기마차에서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다 맛이 괜찮았다


한국과 비교를 하면 김치찜이나 한식 메뉴들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김치를 사고 모든 한식재료를 독일에서 구입해서 만드는걸 생각하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들을 위해 레베 REWE에서 재료를 사서 김치를 담아본 나는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배추, 무우,파등의 재료가 한국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뒤셀도르프에서 한식이 생각나거나 독일 친구들에게 한식을 대접 한다면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를 가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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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테디 마켓


우리나라에 천냥백화점이나 다이소가 있다면 독일에는 테디마켓과 1유로마켓이 있다


그것보다 위레벨로는 로스만과 dm이 있다


다이소에서는 비산물건이 5000원 정도 이지만 테디마켓과 1유로마켓에는 만원이 넘는 냄비나 전자제품들도 보인다


크리스마스 소품 구경을 하러 테디에 가봤다


베를린에 체류할때는 로스만이랑 dm, 1유로 마켓만 종종 다녔었는데 테디는 처음 가보는 거라 1유로 마켓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다





TEDi 마켓



이름 그대로 곰돌이 테디가 반갑게 맞이하는 곳이다 



소소한 소품들이 많이 보인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서 그런지 트리장식용 미니솜들과 리본등 소품들도 많이 보였다



크리스마스 리스틀과 촛대들



독일 테디 마켓에서 판매하는 석고 장식들



테디마켓에는 문구용품부터 생활용품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유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독일의 마켓들은 기본적으로 규모가 크다



조화들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었다

한국 이케아 매장의 조화보다 질이 좋은 조화들도 많이 있었다



독일 테디 마켓 주방용품들

보통 5유로 안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귀여운 양인형 찜질 주머니 



부엉이 인형



유니콘~



테디마켓 과자들



저렴하고 예쁜 우드 크리스마스 캔들 워머



테디마켓 매장의 3/1 정도를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테디마켓을 잘 찾아보면 저렴한 가격에 득템을 할 수 있어서 좋을듯했다



독일 테디 마켓에서 3.50 유로에 판매하는 곰돌이 캔들


이건꼭 사야해를 외치게 했던 캔들이다

4500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한 곰돌이 캔들이라 얼른 구입을 했다

하지만 너무 귀여워서 태우지는 못할것 같다


독일 테디 마켓

일반인들도 우리가 다이소 가듯이 종종 가는 곳이다

특히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 못한 유학생 들에게는 저렴하게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독일의 테디마켓 과 1유로 마켓이 참 감사한 곳이라고 한다

나도 종종 1유로마켓에서 득템을 하곤 했었다

이번 테디마켓에서는 테디캔들 득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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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우하우스 BAUHAUS

독일 바우하우스 BAUHAUS 는 가든용품과 집안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독일 바우하우스 BAUHAUS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집한채 짖고 인테리어까지 마칠수 있다는 아들의 농담 처럼 하는 말을 듣고 나니 바우하우스가 어떤곳인지 궁금해졌다


독일에서는 집을 얻을때 욕실에 세면대와 변기도 없는 곳이 있어서 세입자가 설치를 해야하는 곳이 많다고한다

그리고 이사갈때 떼간다는....

뭐이런 시스템이 있나 싶다

독일에서 세를 놓는 집은 두종류인데 모든게 다있어서 몸만 들어가면 되는 집과 건물 골격만 있는 집이 있다

건물골격만 있는 집에 세를 들어가면 심한집은 욕실 세면대, 변기부터  주방 씽크대며 집안 바닥까지 다 세입자가 깔고 들어가서 이사 갈때는 처음처럼 비우고 싹떼서 가지고 이사를 간다고 한다


독일에 사는 사람들은 이케아나 바우하우스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다가 집을 꾸미고 이사를 들어 간다고 한다

독일 바우하우스 BAUHAUS는 DIY 전문매장이라고 하면 될듯하다


아들이 집에 조명과 인테리어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독일 바우하우스 BAUHAUS 에 간다고 하기에 따라 나섰다



뒤셀도르프 플링언(flingern)에 있는 바우하우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성인 남자보다 큰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트리장식용 나무들이 크기별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었다

187cm인 아들이 작아보일 정도로 큰 나무들을 잘라서 팔고 있었다



크기별로 다양한 트리들



독일 바우하우스 BAUHAUS에서 판매하는 가장 작은 트리

1m가 조금 안되는 크기였다




벽난로용 장작들도 바우하우스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바우하우스 야외 에는 빗자루,삽,화분용 흙등의 가드닝 용품들과 트리용 나무들이 있었다



매장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온 허수아비 인형들



바우하우스 조명코너

독일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광색 조명들이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다



LED등과 백색등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지만 다양하고 예쁜 조명들이 많이 있었다



각종 씨앗 코너



대용량 페인트들



작은용량의 페인트들


독일 바우하우스 BAUHAUS는 매장이 정말 넓었다



크리스마스 장식품들도 다양하게 있었다



욕실용품들이 다양한 소재와 색깔별로 진열되어 있다



욕실 주방 코너도 정말 많은 물건들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용기들~



건조대를 구경하고 있는데 젊은 아가씨가 각목을 들고 걸어오고 있었다



욕실 샤워부스까지 팔고 있었다



욕실장들과 세면대

다양한 가격대의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원하는 길이로 재단을 해준다고 한다

그럼 그걸 가지고 가서 조립을 해서 설치를 하면 된다나..



목재의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바우하우스 BAUHAUS에서는 모든것을 구할 수 있다는 아들의 말이 실감날 정도로 넓은 공간에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다



아들이 찾는 물건이 있는 던곳



주방용 수도꼭지가 디자인별 가격대별로 종류가 몇십 가지나 있었다



한가지 물품이 한코너를 다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물건 다양한 가격대로 있어서 좋아보였다




독일 바우하우스 BAUHAUS를 둘러보고나니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인테리어 하나 하려면 맞추자니 비싸고 목재를 사다 만들려면 재료비가 더비싸고 그러다보니 싸게 하려면 만들어져서 파는 물건을 사다 놓게 되는데......

독일에서는 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크기로 잘라주기까지 하니 저렴하게 만들수 있다고 한다


아들은 바우하우스에서 나사 하나 두개만도 살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무게로 팔기 때문에 필요한 크기의 나사를 사용할 만큼만 종류별로 골라서 사면 돈낭비가 하나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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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백화점 57주년 세일로 구입한 WMF 냄비세트


해마다 유럽은 연말이면 거의 모든 제품들을 파격 세일을 한다

가전,주방,의류,생활용품등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연말까지 기다렸다가 살정도로 연말 세일은 할인폭이 크다


아들보러 독일여행 갔을때 아들과 WMF 매장에 구경을 갔었다

맘에 드는 냄비세트가 생겨서 구입하려면 연말까지 기다려야 하겠다고 독일에 사는 아들과 이야기를 했었다


귀국후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아들이 사는곳의 백화점이 57주년 세일을 하는데  내가 봐뒀던 WMF 냄비가 50% 세일을 한다며 신나서 전화가 왔다

더구나 세트로 구입할경우 냄비당 10유로씩 추가 세일을 한다며 들뜬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토탈 세일 폭이 WMF 매장의 연말 세일보다 훨씬 저렴했다

아들에게 바로 송금을 하고 구입을 부탁했다


며칠전 한국에 다니러 온 아들이 무거운 냄비세트를 캐리어에 넣어 가져왔다




독일 백화점 57주년 세일로 구입한 WMF 냄비세트


WMF 

Function 4

5L, 3L, 2L, 1.5 

아들이 무거운 냄비 들고 오느라 캐리어 손잡이가 다 끊어졌다며 보여준다

고생 많았어 아들~



쪼르르 세워 놓으니 깔끔하게 정리도 되고 좋다



WMF 냄비중에서  Function 4를 구매한 이유중 가장 큰이유는 냄비 제체가 물을 따라 버리기 쉽도록 되자인 되어 있어서였다

냄비와 냄비 뚜껑이 조리후 물을 따라 버리기 쉽도록 되어 있다



크고 작은 사이즈의 구멍이 뚜껑의 실리콘 테두리 주변에 뚫려있어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물과 음식물을 분리 할 수 있다



냄비 뚜껑에 실리콘을 부착해서 뚜껑 자체에 네가지 기능을 만들어 놓다니...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괜찮다고 할만한 기능이다



냄비 뚜껑을 닫아 놓으면 빨간 테를 두른 뚜껑의 디자인 덕분에 냄비가 더 예쁘다



 Function 4 냄비이름 그대로 뚜껑의 윗부분에 냄비 뚜껑의 네가지 기능이 표시되어 있다


화살표가 표시된 부분은 완전 오픈되어 있고 동그란 점들이 있는 곳은 구멍의 크기에 따라 내용물이 새어 나가지 않게 물을따라 버릴 수 가있다

네모가 그려진 곳으로 뚜껑을 닫으면 냄비가 밀봉이 되어서 내용물을 흘릴 염려가 없어서 좋다




WMF 냄비세트 설명서에도 뚜껑의 네가지 기능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Function4 = 4가지 기능 

냄비이름이 재미있다



WMF Function 4 냄비에 파스타 면을 삶아봤다



면을 삶은 후 뚜껑을 닫고 큰 구멍이 있는 쪽을 냄비 배출구에 맞춰준 후 물을따라봤다

한손으로 물을 따르며 한손으로 사진을 찍느라 힘들고 어려웠지만 뚜껑의 테두리가 실리콘이라 물을 따라 버리는 동안 뚜겅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이 잘되어있어서 뚜거운 물을 안전하게 따라 버릴 수 가있었다

최대한 냄비를 기울여 물을 따라도 뚜껑이 냄비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물을 따라낸 후 뚜겅을 열어보니 물은 싹 따라 지고 파스타면만 남아 있었다


WMF Function 4 냄비세트 정말 맘에 든다

특히 파스타와 비빔국수를 좋아하는 식구들을 위해 알차게 자주 사용할것 같다

WMF 냄비 답게 카레등의 요리를 해도 냄비 바닥도 두꺼워 재료가 타지 않아서 좋았다


WMF나 실리트 의 코팅냄비를 사려다가 스테인레스 냄비를 샀는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레스 냄비를 사길 잘 한것 같다


독일 WMF 냄비세트나 다른 독일 주방용품 회사의 냄비세트를 사실분들은 연말 세일을 이용해 사기를 추천한다


운이 좋다면 백화점 창립기념일 세일기간을 이용하는 것도 매우 좋다

이번경우 처럼 전문점의 세일보다 파격적인 세일을 하는 경우는 찾기 쉽진 않다고 하지만 연말세일과 비슷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2016년 연말 칼세트를 구입하러 WMF 매장에 갔을때는 500유로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한국까지 무료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입국할때 무게 때문에 들고 들어오기 힘들경우 이 서비스를 시행하는 매장인지 확인해보고 가능하다면 서비스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관세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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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와플 (벨기에 전통와플) 커피와 함께 맛본 환상의 디저트


독일에서 살고 있는 아들이 가져온 네덜란드 와플

아들이 살고 있는 뒤셀도르프에서 네덜란드 벤로가 가깝고 물가가 저렴해서 자주 여행도 가고 쇼핑도 하러 간다


벨기에 하면 와플이라고 할만큼 유명한 벨기에 전통 와플

그 벨기에 전통와플과 같은 방법으로 네덜란드에서 만들었다는 와플을 맛본 아들이 환상적인 맛이라며 엄마를 위한 간식으로 사들고 왔다


와플하면 생각나는 그런 모양의 와플이 아닌 납작한 와플이었다

"이게 와플이야??

"과자아니고"

라고 물었더니 벨기에 전통와플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와플이 아니라고 한다


엄마가 과자를 평소 거의 먹지 않는데....

얼마나 맛이 있기에 사왔을까?

전통와플이라니 맛을 보기로 했다



벨기에 전통와플을 네덜란드에서 같은 방법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한다

카라멜이 듬뿍들었는지 포장지에 카라멜이 가득했다



네덜란드 와플 (벨기에 전통와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이라며 아들이 알려준 방법은 커피와 함께 먹는 것이라고 했다

커피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 티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한다



네덜란드 와플 (벨기에 전통와플)을 환상적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은 우선 팔팔 끓인 물에 커피를 타는것 부터가 시작이라고 했다



뜨거운 커피와 네덜란드 와플 (벨기에 전통와플)을 준비한다

그리고는 와플을 꺼내서 커피잔에 덮어 와플이 말랑 해질때 까지 두고 기다리라고 했다



준비한 커피잔 지름이 와플보다 너무 넓어서 커피잔을 교체해야 했다



커피잔 위에 올리기전 네덜란드 와플(벨기에 전통와플)은 카라멜이 듬뿍들어서 딱딱하진 않지만 식감이 바삭 바삭 했고 카라멜이 듬뿍 들어서  달콤하고 맛이 있었다

그냥 먹으면 식감이 거칠어서 입천장이 긁혔다


그냥 먹어도 될것 같다고 아들에게 말했더니 커피잔위에 올려 뒀다 먹으면 환상적인 디저트로 변신한다고 했다



원래 네덜란드 와플 (벨기에 전통와플)은 그렇게 먹어야 몇배로 맛이 있는거라고 했다

시키는 대로 커피잔 위에 와플을 올려 두고 부드러워 질때까지 기다렸다



한 3분정도 올려 뒀다가 와플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니 말랑하게 눌러 졌다

이렇게 커피잔위에 와플을 올려 놓고 기다리면 커피잔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수증기에 와플이 부드러워지고 안에 들어 있는 카라멜도 녹아서 꿀처럼 흘러 나온다고 했다




커피잔 위에서 부드러워진 와플을 한입 깨문 순간 입안에서 깜짝 놀란듯 침이 확 돌았다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입안에서 소름끼치는 느낌으로 짜릿하게 침이 돌았다

그리고 딱딱할때는 거의 안나던 시나몬향이 은은하게 났다

부드러운 와플에 은은한 시나몬향, 적당히 달콤한 카라멜~

커피와 함께 맛본 네덜란드 와플(벨기에 전통와플)은 환상의 디저트 였다


평소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와플을 절대 안먹는 내가 하루 두잔 커피를 마실때 마다 와플을 함께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먹고 싶은 만큼 먹으라고 하면 하루 열잔의 커피와 함께 네덜란드 와플(벨기에 전통와플)을 먹을수도 있을것 같았다


우리가 아는 와플과는 전혀 다른 와플의 신세계를 맛보았다


벨기에 전통와플을 파는곳에 가서 전통와플을 주문 했을때 이런 와플이 아닌 우리가 알고 있는 두꺼운 와플을 준다면 그곳은 전통와플집이 아니라고 한다


네덜란드 와플 (벨기에 전통와플)은 눈에 보인다면 반듯이 꼭 맛보길 추천한다

평소 단음식을 즐기지 않고 절대로 디저트를 즐기지 않는 아줌마를 흥분시킨 환상의 디저트 라면 누구나 만족 시킬 수 있지 않을까?


네덜란드 와플 (벨기에 전통와플) 커피와 함께 맛본 환상의 디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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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네덜란드 벤로 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벤로의 두형제 슈퍼


네덜란드 벤로 구시가지 감자튀김 맛집 코알라 익스프레스 바로 건너편에는 벤로의 두형제라는 슈퍼가 있다


독일어로는 펜로 라고 발음을 한다

이슈퍼의 이름은 독일어로 되어 있었다

펜로의 두형제 슈퍼 

매장안에도 다 네덜란드어랑 독일어가 같이 표기 되어있다


벤로의 두형제 슈퍼는 유럽에서는 드물게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고 한다


독일도 물가가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저렴하지만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기차로 한시간 거리인 네덜란드 벤로의 물가는 훨씬 저렴해서 주말 무료 교통권을 이용해 여행겸 장보러 가기 참 좋다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장보러가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이다

워낙 저렴하고 판매하는 물건도 많고 매장이 넓어서 인지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 네개가 다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이다



들어가는 입구 실외에 채소 과일 코너가 있는데 저마다 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했다

파프리카 크기가 한손으로 농구공을 잡는 우리 아들 주먹보다 훨신 크다




과일을 봉투에 담아 놓고 파는데 파인애플, 오렌지, 사과가 가득 담긴 한봉지가 5유로 밖에 안했다

우리나라 돈으로 6500원 정도면 살수 있다

우리나라 마트에서 사과하나에 천원이 넘는데...

한국 물가가 살인적으로 비싸다는게 더 실감이 났다


매장에 들어서면  커피와 차 코너가 있다

나오면서 사진을 찍으려고 패스 했는데 결국은 까먹고 그냥 나왔다

커피와 차 종류가 다양해서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 빨리 둘러보고 나오면서 차나 커피를 사려고 했는데 너무 넓은 매장에 정신이 팔려서 그냥 나와버렸다



차와 커피 매장을 지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소와 돼지를 제외한 동물 정육코너



평범한 닭,오리,칠면조,약병아리들이 보인다



그러더니 물소 등심과 개구리 뒷다리가 보이고




캥거루,악어,산토끼,집토끼,염소,양등 별 고기를 다 팔고 있었다



햄,소시지



가공육 코너



살까 말까 망설였던 돼지 어깨살 훈제

한달은 두고 먹을수 있을것 같았다




소,돼지 코너

우리가 아는 부위별 고기 부터 돼지족,돼지꼬리,사골,소간,소꼬리 등등 모든 부위를 다 팔고 있었다




달고기 부위별 코너

닭봉이 1키로에 3,3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4300원 정도 한다


우리나라는 500g 에 5000원이 넘는데 ....



즉석식품 코너

이런 저런 음식들이 많이 있었다

가격은 다 4유로가 안된다 




특히 이 검은 포장에 담긴 음식들은 가격이 3유로 초반대였다

2인분 양이 담긴 즉석 식품이 4000원 이면 살수 있다 





치즈코너




정말 다양한 치즈들이 있었다

심지어 와사비치즈,딸기치즈,초코치즈,초코바나나치즈등 ....

시식을 해보려다 너무 큰 모험일듯해서 참았다 ㅋㅋ



바로 근처에 빵,치즈도마 도 있다

너무 화려해서 패스~



해산물 코너

대왕 붕장어가 떠억 하니 들어 있어서 깜짝놀랐다

이렇게 큰건 처음 봤다

이걸로 장어 구이 해먹으면 맛이 있으려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유럽인들이 즐겨 먹는 연어와 대구는 물론 처음 보는 생선들도 있었다



가장 반가웠던 맛조개와 꼬막 

네덜란드,독일 사람들도 꼬막을 먹는다니 신기했다



대왕 오징어 다리도 팔고




오징어, 송어,새우 등등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다



그리고 아귀도 있었다

네덜란드,독일  사람들도 아귀를 좋아 하는지 아귀가 엄청 비쌌다


독일은 바다가 거의 없는 내륙 국가 이다보니 큰 슈퍼에 가도 대부분 해산물이 냉동으로 판매 되는데 바다로 둘러 쌓인 네덜란드라 그런지 다양하고 싱싱한 해산물이 많아서 반가웠다




바로 옆에는 훈제 생선들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판매 되고 있다

훈제생선은 생물 생선보다는 조금 비싸다




달달한 초코과자와 쿠키 코너

정말 넓고 종류도 많아서 구경하는데 한참 걸렸다





한쪽에는 견과류와 말린과일도 판매하고 있었다



기념품으로 닥 좋은 네덜란드 풍차 도자기


하나에 4유로도 안한다



네덜란드의 상징 같은 나막신 도자기도 판매하고 있다



사탕 젤리코너



미니언 틱택 캔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에게 천원주면 아이들이 이걸 어디다 쓰냐며 돈을 줘도 욕 먹는다고 하지만 독일, 네덜란드, 유럽은 대부분 군것질거리 들이 1유로도 안한다

아이들 과자 값으로 1유로면 충분하다




분데스리가 팀 로고가 붙은 캔디들



부활절 달걀 초콜릿

부활절이 다가와서 인지 부활절 초콜릿이 많이 있었다




귀욤귀욤 

아이들이 참 좋아 하게 생겼다



부활절 달걀 초콜릿 판매대



부활절 토끼들이 부활절 초콜릿 매장에 설치 되어 있다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는데 노래 소리가 작은데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잘 들리지 않았다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장바구니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기차로 1시간 

당일치기 여행 삼아 갔던 네덜란드 벤로 

그곳에서 발견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매장도 어마어마하게 넓고 식재료만을 판매하는 슈퍼 였다


생전 처음 보는 다양한 육고기부터 가공육,치즈,생선,싱싱한 채소,사탕,젤리,초코등 군것질 까지 저렴하고 다양하며 물가가 독일보다 저렴했다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입구에 와플가게가 있다

넓은 매장을 둘러보고 나오니 당이 떨어지고 출출한데 와플집이 눈에 들어 왔다


4개 5유로 배가 고파서 인지 모르지만 와플 안좋아하는 내가 먹어도 정말 맛있었다


사진 처럼 아이스크림이랑 크림을 올리면 하나에 3.2 유로 로 가격이 뛰긴 하지만 정말 맛이있었다




네덜란드 스러운 넵킨도 예쁜 와플집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네덜란드 벤로 로 당일치기 여행에서 먹었던 모든 음식들은 실패없이 맛이 있었다

다음번에는 레스토랑 음식들을 먹어 봐야 겠다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네덜란드 여행중 우연히 발견한 슈퍼

뒤셀도르프에서 기차로 한시간 밖에 안걸리고  주말에는 무료로 기차를 타고 갈수 있는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독일보다 물가도 싼데다 독일에서 구하기 힘든 싱싱한 해산물이 많아서 나들이겸 장보러 자주 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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