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피오 김치밥 만들기 쉽지 않다

2019.06.21 19:33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강식당 피오 김치밥 만들기 쉽지 않다


오늘은 금요일 강식당2가 방송되는날이다

이번 강식당2에서는 강호동의 가락국수 와 안재현의 꽈트로떡볶이,짜장떡볶이 블락비 피오의 김치밥이 주메뉴로 나온다


그중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피오의 김치밥을 만들어 봤다


딱히 재료도 준비할게 없고 김치와 밥,피자치즈만 있으면 가능한 김치밥

피오가 만드는걸보니 딱히 어려워 보이지않았다




김치밥의 주재료인 포기김치를 송송썰어 준비한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송송썰은 대파를 넣어 살짝 노릇해지도록 볶아준다



진간장을 준비한다



파기름이 완성되면 김치를 넣고 볶지않고 그대로 둔 상태에 후라이팬 둘레에 진간장을 둘러 준다

방송에 정확한 계량양이 나오질 않아서 나중에 김치를 볶은 후 간을 볼때 간장을 좀 더 넣어 줬다

볶은김치가 좀 짭짤해야 밥을 넣고 비볐을때 간이 맞는다



진간장을 두른후 설탕도 후라이팬 둘레에 넣어준다

이렇게 해야 밥에서 불향이 난다고 한다



김치를 볶아 김치가 잘익으면 고춧가루를 넣어 볶은김치의 수분을 날려 준다

볶은 김치에 수분이 많으면 김치밥을 눌릴때 잘 눌지 않으니 수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도록 고추가루를 넣어줘야한다



볶은 김치 완성 수분이 보인다

이때는 수분이 있어야 좋은줄 알았다...ㅜㅜ



양푼에 밥을 준비하고



볶은 김치를 넣고 잘비벼준다



잘비벼진 김치밥을 후라이팬에 잘펴서 약불에서 눌려준다




밥이 적당히 눌면 피자치즈를 밥위에 올려준 후 뚜껑을 덮고 30초 정도 둔다



치즈가 잘녹았다면 접시에 옮겨 담아보자



접시에 옮겨 담는게 방송에서 보기에는 쉬워보였는데 이게 보통 스킬로 되는게 아니었다

피오 볶음밥 만들기 정말 쉽지않다



옥수수콘이 없어서 에그셀러드와 김가루를 올려줬다



강식당 피오 볶음밥 만들기는 쉽지 않았지만 불향도 나고 치즈가 들어가서 맛은 좋았다

하지만 집에서 해먹는다면 김치볶음밥 처럼 만드는게 더 맛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피오 볶음밥을 변형해서 김치피자밥을 만들어 봤다

김치에 돼지고기를 넣고 볶은후

밥을 넣고 볶았다



그위에 피자치즈를 올려



뚜껑을 덮어 피자치즈를 녹여줬다



김치밥 아니고 밥피자 완성


김치볶음밥 밥피자가 더 풍미가 있고 맛이있었다


강식당 피오 김치밥 쉽게 생각하고 따라했는데 만들기 쉽지 않았다

맛은 괜찮은데 모양을 잘만들려면 김치를 볶을때 고추가루를 충분히 넣어 수분을 거의 없애줘야 했다


이왕 집에서 따라 만들어 먹을거면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더 맛이 있으니 고기도 넣고 햄도 넣고 만들어 먹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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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열무냉면 만들기

2019.06.06 02:22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초간단 열무냉면 만들기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음식만 찾는 가족들

먹는 사람은 좋지만 이 더운날 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정말 죽을 맛이다


그러다 보니 일주일에 두세번은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는 일이 많아진다

그중에 단골 메뉴는 냉면

냉면집에서 종종 냉면을 시켜 드럼쿡에 삼겹살을 구워 같이 먹는다

중국냉면,중국냉짬뽕까지...


이것 저것 시켜먹다보니 열무냉면이 먹고 싶어졌다

마침 집에 잘 익은 열무김치도 있고....

초간단 열무냉면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우선 잘익은 열무 김치를 준비한다

열무냉면을 만들때 맛있는 열무김치 하나만 있으면 재료 준비는 다 된거나 마찬가지 인다

요즘은 판매하는 열무김치들도 다양하고 맛이 있어서 누구나 열무냉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열무냉면의 육수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동치미 냉면 육수를 준비했다

열무냉면 육수로는 동치미 육수가 깔금하고 맛이 있다

1인분씩 포장되어 판매를 해서 사용하기도 좋다

초간단 열무냉면이 가능한건 바로 이 동치미 냉면 육수 덕이다

뭐... 조미료 맛이 나긴 하지만 ...

열무김치와 잘어울린다



커다란 그릇에 동치미 냉면 육수룰 사람 숫자대로 부어준 후

열무김치와 열무김치 국물을 부어 준다



그리고 입맛에 따라 단맛을 추가하고 싶으면 매실액을 넣어주면 좋다



신맛을 추가 하고 싶으면 식초를 넣어 준다

냉장고에 있던 열무김치와 동치미 육수로 초간단 열무냉면 육수를 만들었다

육수는 면을 삶아 준비하는 동안 냉동실에 넣어 두면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평소 동치미 냉면육수 두세개를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사용하면 더 좋다



우리가족은 칡냉면을 좋아해서 칡냉면 사리를 준비했다



냉면 면발은 뭉친곳이 없게 잘 풀어 준비한다

냉면이나 쫄면 면발은 손으로 비벼서 풀어 줘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냉면이나 쫄면을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물에 담아 해동 시키면 면발이 손대지 않아도 하나 하나 잘 풀어진다

쫄면이나 냉면은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도 좋다




설명서에는 냉면을 삶을 때는 끓는 물에 면을 넣고 물이 다시 끓기 직전에 건지라고 되어 있다

냉면 면발종류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분에서 1분 30초 정도 삶으면 적당했다


냉면 면발은 오버쿠킹을 하면 죽처럼 풀어지기 때문에 잘 지켜 보며 삶아야 한다



적당하게 삶아진 냉면 면발을 찬물에 헹궈준 후 냉면 그릇에 담고 준비해 뒀던 열무냉면 육수를 부어주면 열무냉면 완성~

기호에 따라 오이나 깨를 뿌려줘도 좋다



탱글 탱글 시원한 면발에 아삭아삭 열무김치가 씹히는 시원하고 개운한 열무냉면

사진만 봐도 또 침이 넘어간다


지난해에도 냉동실에 동치미육수와 냉면 면발을 얼려두고 입맛이 없거나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을때마다 후다닥 만들어 먹었었다

여름에는 불을 덜쓰는 요리가 최고이다


물론 육수를 만들어서 해먹으면 더 좋겠지만 더운 여름에는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다


동치미 냉면 육수와 열무김치면 초간단 열무냉면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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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연어장 만들기

2019.02.13 19:12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맛있는 연어장 만들기


아들이 갑자기 연어장을 만들어 달라고했다

연어장은 한번도 먹어본 적도 만들어본 적도 없는데....

라고 했더니 

"엄마가 담는 간장게장이나 새우장 처럼 담으면 되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는 아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연어장은 만드는법이 다르던데...

라고 했더니

"그냥 엄마 방법으로 담으면 돼죠~"

한다


아들 말을 듣고보니 우리식구 먹을거니까 우리집 입맛에 맞으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난생 처음 연어장에 도전을 했다

간장게장이나 새우장은 많이 담아봐서 주변에서 맛있다는 말은 많이 듣는편이라 겁없이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


재료:연어,청양고추,마늘,생강(생강청),통후추,간장,물,올리고당(물엿)


간장게장이나 새우장에는 잡내를 잡기위해 화이트와인을 넣는데 연어에는 술맛이 벨것 같아 술은 넣지 않기로 했다




연어장을 만들기 위해 코스트코 생연어를 사왔다



노르웨이 연어

당일 포장 연어로 구입을 했다



물3,간장2,올리고당(물엿)1 비율로 기본 간장을 만든다

보통 간장게장 이나 새우장도 3:2:1 이비율로 끓이는데 두번째 끓여 부을때 짜거나 싱거울 경우 간장이나 물엿, 물양을 조절해 주면 된다

기본 간장물을 만들고 잡내를 잡고 단맛도 추가할겸 생강청 속 생강을 넣어줬다

우리 가족은  날생강의 강한맛을 싫어 해서 생강청을 담아 사용한다

생강청이 없으면 그냥 생강 편을 썰어 넣어주면 된다



생강청도 넣어준다



청양고추 와 마늘은 간장게장이나 새우장을 만들때도 꼭 넣어준다

연어장 만들때도 같은 재료들을 넣고 만들기로 했다



살짝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 청양고추를 썰어 넣었다



마늘도 편을 썰어 



넉넉히 넣어준다



통후추도 넣어주고



간장물을 팔팔 끓여 준후 식혀 준비한다

연어장에 부어줄 간장 만들기는 이걸로 끝이다

 


코스트코에서 사온 노르웨이 연어

혹시나 가시가 있는지 살펴보니 깔끔하게 제거 되어있었다



연어장을 만들기 위해 간이 잘베이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줬다



연어를 통에 담고 식혀둔 간장물을 부어줬다

이걸로 맛있는 연어장 만들기 끝!!

하루 지나 간장을 따라 다시한번 팔팔끓여 준 후 식혀 부어주면 된다

이때 짜면 물과 단맛을 싱거우면 간장과 단맛등 부족한 맛을 추가해 끓여주면 된다



완성된 연어장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아내면 된다

아들이 먹어보더니 간장게장 살만 발라먹는 맛이라고 했다

식구들도 연어장이 정말 맛있게 만들어 졌다며 좋아 했다

이젠 간장게장 이나 새우장 말고 연어장으로 담아 달라고 한다 ㅎㅎ

연어장이 진정한 밥도둑이라나~~


사진은 없지만 채소와 연어를 썰어 넣고 연어 덮밥을 만들어주니 환상적으로 맛이다고 했다

연어장 덮밥에 연어장속 간장으로 비벼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맛있는 연어장 만들기 

직접해보니 간장게장이나 새우장 만들듯이 만들어도 정말 맛이 있었다

인터넷에 나온 방법들은 갱년기 아줌마인 나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워서 내맘대로 만들어 봤던 연어장

우리 가족 과 주변에 나눠드려 보니 다들 맛있다고 했다


연어장은 만들고 하루가 지나면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생각했던것보다 저장 기간도 길어서 좋았다

냉장고에서 10일 넘게 두고 맛있게 먹었다


식당에서 연어장을 먹어 봤다는 아들이 엄마가 만든게 더 맛있다고 해줬다

맛있는 연어장 만들기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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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김치,김장 간편하고 맛있게 담는법

2019.01.16 20:00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포기김치,김장 간편하고 맛있게 담는법


12월 한달을 유럽에서 보내고 돌아오니 미뤄뒀던 김장을 해야 했다

11월에 미리 담아두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미리담아 한달을 묵히기 보다는 1월에 돌아와 김장을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마트에 가니 커다란 배추가 세포기에 6000원

11월보다는 가격이 좀 올라 있었다 ㅜㅜ ㅎㅎ


우리가족은 시댁은 강원도 입맛 

친정은 인천 토박이라 젓갈도 많이 넣지 않고 김장 속재료도 이것 저것 넣지 않고 깔끔하고 시원하게 담아 먹는다


나만의 포기김치,김장 간편하고 맛있게 담는법


김장재료

배추,무,마늘,쪽파(대파)생강(생강청),갓(1월이라 마트에 김장에 넣을 청,홍갓이 없어서 패스)

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까나리액젓),매실액


별도 준비물: 김장비닐이나 대형 진공팩


내가 산 기본 재료들: 배추 6포기, 무2개, 마늘 170g, 쪽파 큰거 1단, 새우젓 1kg



우선 김장 간편하게 절이는 법을 적어볼까 한다


땅끝해남배추를 한망에 3포기씩 담아서 판매 하기에  2망 6포기를 구입했다

배추가 어찌나 크던지 6포기를 반으로 자르는것 만으로도 손에 물집이 잡힐 정도 였다

배추를 반으로 자르고 중앙에 칼집을 한번더 넣어 줬다

이러면 절일때 여러쪽으로 잘라서 절이는것 보다 편하고 가운데까지 잘절여 진다

가운데 칼집을 넣으면 나중에 포기를 나눌때 손으로 당기기만 해도 반으로 잘라져 좋다


포기를 나눈 배추는 다라이에 물을 받아 소금을 푼물에 잠기게 꾹눌러 담궈준 후 건져 물을 빼준다



배추 중앙을 칼로 자른 모습이다

배추 포기가 작으면 반으로 자르기만 하면 되지만 포기가 큰 배추는 네쪽으로 나눠야 하기때문에 칼찝을 넣어 절이는게 좋다



소금물에 담꿔 물을 뺀 배추는 김장봉투나 진공팩에 차곡 차곡 쌓아가며 소금을 뿌려 절여 준다



배추를 절일때 천일염 적당량은  한포기에 한주먹 가득 6주먹이 제일 적당한듯하다

배추가 속이 덜차고 포기가 작을 경우에는 4-5주먹을 넣어주면 맞을 것이다

배추 한포기 절이는 소금양은 배추를 한포기 잘라서 막김치나 겉절이를 해보면 알 수 있다

막김치나 겉절이 김치를 할때 들어가는 소금양 만큼만 넣어도 김장은 잘절여 진다



김장봉투나 진공팩에 배추를 절이면 큰 통이나 욕조가 없어도 절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절이는 중간에 배추를 일일이 꺼내서 위 아래를 뒤집어주는 불편함이 없어서 좋다



해남배추가 어찌나 크던지 반쪽당 세주먹식 소금을 부려줬다

김장봉투나 진공팩에 김장을 절일때는 배추 사이 사이 마다 소금을 뿌리지 않고 뿌리 부분을 중심으로 그냥 소금을 올려 놓듯이 뿌려주면 된다



배추를 차곡차곡 쌓아 소금을 뿌려준후 진공팩을 닫아 줬다





배추를 절인지 한시간이 지나니 물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물이 생기면 30분에 한번 이나  왔다 갔다 하다가 생각날때 마다 비닐봉지를 이리저리 굴려 뒤집어 준다



진공팩은 비닐 봉투에서 물이 세지 않기 때문에 이리저리 막 굴릴수 있어서 좋다



세시간즘 지나니 배추가 많이 절여진게 보인다



5시간을 절였더니 딱 적당하게 절여졌다



배추는 입은 푹 절여지고 속줄기는 아삭하게 절여지는게 제일 좋다

속줄기까지 부들부들하게 절여지면 엄쩡 짜게 절여진것이다

포기김치는 절이는게 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추 절이기가 중요하고 어렵다

30년을 김장을 해보니 김장비닐이나 대형 진공팩에 배추를 절이는게 가장쉽고 간편하고 소금 낭비도 없었다



잘 절여진 배추를 깨끗이 씻어 엎어서 쌓아 물기를 빼준다


배추의 물이 빠질동안 포기김치,김장 양념을 준비한다



포기김치, 김장에 빠져서는 안될 찹쌀풀

찹쌀 가루를 찬물에 풀어 준후 뭉치거나 눌어 붙지 않게 빠르게 저어주며 풀을 쑨다

찹쌀밥을 한후 물과 믹서에 갈아서 사용해도 된다

찹쌀 가루가 없다면 우리밀이나 밀가루로 풀을 쒀도 괜찮다



찹쌀풀이 익어서 색이 투명해 질때까지 빠르게 저어 줘야 찹쌀풀이 눌거나 뭉치지 않는다 



찹쌀풀이 보글 보글 끓오르면 불을 끈다

찹쌀풀을 농도는 숟가락로 떠서 떨어뜨렸을때 떠먹는 요구르트보다 살짝 묽은 농도가 배추속을 만들었을때 배추에 버무리기 좋다



포기김치,김장 간편하고 맛있게 담는법 우리집 팁 하나!!


우리 가족은 포기김치나 김장김치에 무채가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를 갈아 넣어 봤는데 무우를 갈아 넣으면 배추 속을 버무릴때 그냥 바르기만 하면 돼서 정말 간편하고 금방 속을 넣을수 있어서 좋다


이렇게 무우를 갈아서 배추속을 넣으면 나중에 묵은지 찜이나 김치찌개를 할때도 무채 때문에 지저분하지 않아서 좋다


배추 6포기에 무우는 30cm 정도 크기의 무우 1개 반을 갈아 넣었다



깍뚝썰기를 하고



물없이 믹서에 갈아준다



물없이도 곱게 잘 갈렸다



무우는 곱게 갈수록 좋다



마늘



생강(생강청)

나는 생강은 청을 담아 사용한다

그냥 생강보다 생강청을 음식에 넣었을때 거부감이 없고 음식맛을 높여 준다

생강청이 있다면 생강청을 넣는걸 추천한다



생강청과 마늘도 믹서에 갈아준다



마늘과 생강청도 곱게 갈아 준비했다



쪽파는 큰단으로 한단을 준비했다

대파는 생략했다

원래는 쪽파 대파 청,홍갓을 넣는데 갓이 없어서 쪽파를 많이 넣기로 했다



쪽파는 4cm 정도 길이로 잘라 준비했다



쪽파,무우,마늘,생강청(생강) 

이것 만으로 포기김치,김장 속재료 끝!!



찹쌀풀에 무갈은것 과 마늘+생강 갈은것 넣고



새우젓을 넣어준다

처음에 다 넣지말고 두세번에 나눠 넣어서 간을 맞추는게 좋다

내가 준비한 김장 양념에는 1키로 다 넣어도 싱거워서 멸치액젓으로 간을 맞췄다



태양초 고추가루와 건조기에 말린 고추 가루를 반반 섞어 넣어 줬다

원래는 친정에서 가져온 태양초 고추가루만 사용하는데 지인이 농사지은 고추가루를 보내줘서 섞어 사용했다

밝은 주황색이 태양초 고추가루, 짙게 붉은색이 건조기에서 건조한 고추가루 이다



단맛은 매실액을 넣어 줬다



포기김치,김장 간편하고 맛있게 담는법 우리집 팁 둘!!


우리집은 새우젓과 멸치액젓이나 까나리 액젓 만을 넣고 포기김치나 김장을 한다

그래야 비린맛 없이 깔끔하고 시원한 김치 맛이 나기 때문이다

보통 새우젓 80% 넣고 모자란 간 20% 정도만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맞춰준다


포기김치 나 김장에 새우젓만 100% 넣었을때는 감칠맛이 살짝 부족해서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넣어주면 김치를 맛있게 담을 수 있다



완성된 배추속

배추속에 무우를 곱게 갈고 마늘과 생강도 갈아 넣어서 배추속이 고추가루가 엄청 많이 들어간것 처럼 보이지만 무우에 고추가루가 버무려진거라 맵지 않고 시원해 맛이 있다



물이빠진 배추를 손으로 한번 더 꼭 짜준 후 배추속 넣을 준비를 한다


배추속에 무우를 갈아 넣었기 때문에 배추속을 배추에 바르기만 하면 되서 버무리기도 쉽고 간편하다



쓱쓱 바르기만해도 빨갛고 예쁜 포기김치가 됐다

무우를 갈아 넣어서 보기에는 빨갛게 고추가루 범벅 처럼 보이지만 다 무우라는거~~


양념을 푹 떠서 먹어도 괜찮을 정도이다~



배추 6포기 24쪽이나 되는 포기김치 속을 넣는데 20분도 안걸렸다


포기김치나 김장은 누구나 어렵게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번 해놓으면 몇달은 김치를 담는 수고도 덜고 묵은김치가 있으면 왠지 든든해진다

사먹는 김치는 하루 이틀은 맛이 있지만 왠지 두고 먹으면 그맛이 안나고 익으면서 맛이 이상해진다


포기김치,김장 간편하고 맛있게 담는법은 우선 


배추를 절일때는 김장봉투나 대형 진공팩에 절이고 소금량은 네쪽으로 나눠지는 크기의 배추 기준으로  어른주먹으로 6주먹이 가장 적당한 소금양이다

절이는 시간은 보통 5시간 정도이고 30분에 한번꼴 로 비닐봉투를 이리 저리 굴려 뒤집어 주면 좋다


다음으로는 모든재료를 갈아서 배추속을 만드는것이다

무우,마늘, 생강등을 곱게 갈아 넣어주면 배추속을 넣을때 그냥 바르기만 하면 되서 순식간에 간편하게 속을 넣을 수 가 있다

마지막으로 간을 할때는 새우젓 80% 멸치액젓이나 까나리 액젓을 20% 넣어 간을 맞춰 주는 것이다
 물론 젓갈이 많이들어가 콤콤한거나 깊은 맛의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해당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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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붉은새우

2018.11.22 18:35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유럽에서는 흰다리새우나 블랙타이거보다 더 인기가 있는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우리나라에서는 잘 찾아보기 어려운 새우이다


나도 독일에 있을때 냉동아르헨티나 새우를 해동해서 회로 먹는다는걸 처음 알았다

그때 맛본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는 그 어떤새우보다 살이 달고 맛이 있었다


한국에 돌아와서 혹시나 하고 마트마다 찾아봤는데 판매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유진참치 마트에서 발견하고 종종 사다 회로도먹고 양념새우장도 만들어 먹고는 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코스트코에서도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이다

언듯 보기에는 새우를 데쳐 놓은것 같지만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는 원래 이렇게 붉은색을 가지고 있는 새우 이다


코스트코에서는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를 해동한 후 머리와 내장을 재거해서 판매를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로 양념새우장을 만들면 정말 환상적으로 맛이 있다

재료:아르헨티나 붉은새우

양념:간장,고추가루,마늘,생강,청양고추,후추,올리고당,매실청,(설탕),화이트와인이나 맛술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아르헨티나 붉은새우의 껍질을 벗기면 내장

까지 깔끔하게 재거되어 있어서 정말좋다



껍질을 벗긴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를 물로 씻은후에 반으로 잘라 한입크기로 잘라준다



보울에 준비된 양념을 입맛에 맞게 섞어준 후 썰어놓은 새우에 붓고 버무려준다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로 만든 양념새우장이다

이렇게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먹으면 된다



그대 그때 먹을만큼 접시에 덜어 담고 참깨를 솔솔 뿌려줘도 좋다



탱글탱글 정말 맛있는 양념새우장~

흰쌀밥에 맛있게 만든 양념새우장을 넣고 채소도 송송썰어 넣고 참기름살짝 두르고 비벼먹으면 그어떤 회덮밥보다 맛이 있다

우리가족은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로 담은 양념새우장으로 회덮밥을 해먹는걸 정말 좋아한다


게장이나 새우장은 냉동 새우나 게로 담는게 좋다는건 아마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양념새우장을 국내산 대하와 흰다리새우로 담아도 맛이있지만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로 담으면 더 부드럽고 맛이 있다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몇마리를 남겨 라면 끓이는데 넣어 봤다

라면에 새우야 두말하면 입아프게 맛있는 조합 이지만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는 특별함을 자랑한다



사진에서 보듯이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를 반으로 자르면 랍스타를 반으로 자른것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맛이나 식감도 랍스타와 매우비슷하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는 머리가 재거 되어 있어서 라면 국물에 새우의 깊은맛은 조금 부족 하지만 정말 맛이 있다


유진참치에서는 급냉한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를 판매하고 있어서 종종사다가 몸통은 양념새우장을 만들고 머리는 튀겨 먹는데 아들은 새우머리튀김이 정말 환상적이라고 좋아한다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는  반으로 자른후 버터에 구워 먹으면 랍스타 구이와 가장 흡사한 맛을 느낄수가 있어서 특별한날 유럽인들이 많이 해먹는 요리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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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만능 비빔장 요리

2018.11.03 12:49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팔도 만능 비빔장 요리


누구나 좋아하는 팔도 비빔면

팔도 비빔면이 어느 비빔면과 비교해도 첫번째 손가락에 드는이유는 바로 비교불가한 비빔장 때문일 것이다

물론 면발도 특별하긴 하지만  팔도 비빔면 하면 비빔장이 떠오른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팔도 비빔면 소스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다는것 이었는데 드디어 올해 팔도 만능 비빔장 이 출시 되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 왔는지 초반에는 마트에 팔도 만능 비빔장 이 들어오면 하루 이틀이면 다 나가고 없었다


동네 슈퍼에서는 물량이 없다고 하셔서 큰 마트에 가서 사올정도 였으니 팔도 비빔장의 인기가 실감이 났었다


아마도 여름이라 비빔장의 인기가 더 많았나보다


팔도 만능 비빔장 요리


준비물:팔도 만능 비빔장,골뱅이,부추,깻잎,(국물 안생기는 채소들),만물상 양파 초절임(집에 있어서 넣어봄),깨,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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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구입했던 팔도 만능 비빔장

40gx10개입(10인분)

비빔장 1봉지가 1인분이었다



팔도 만능 비빔장 요리 팁

팔도 만능 비빔장 상자에는 비빔장 요리 팁도 적혀 있다

비빔밥,삼겹살,골뱅이,비빔국수 등


유통기한은 1년인듯했다



팔도 만능 비빔장 노하우 소개도 있다

해외여행갈때가 특히 꼭 가져가면 좋을듯 했다

연말 유럽여행갈때 꼭 챙겨 가야겠다



9월말 코스트코에 갔다가 사온 데친 골뱅이살

코스트코에서 데친골뱅이 살을 보는 순간 팔도 만능 비빔장이 생각이 났다

팔도 만능 비빔장 으로 골뱅이 무침 요리를 하면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았다



코스트코 데친 골뱅이 

그중에 큰것은 크기가 엄청 났다



일반 골뱅이 사이즈인 작은것과 비교하니 자이언트 골뱅이 같았다

이렇게 큰 골뱅이는 처음 봤다



코스트코 데친 골뱅이살은 깔끔하게 손질이 잘되어 있었다

반으로 잘라보니 내장도 없이 깨끗했다



커다란 골뱅이를 잘라보니 양도 많다

데친 골뱅이라 그런지 살이 엄청 야들야들했다



작은 골뱅이는 한번만 자르면 되는데 커다란 골뱅이는 작은골뱅이 서너개를 자른 양과 같았다



손질한 데친 골뱅이를 그릇에 담고



국물이 생기지 않는 채소인 부추와 깻잎만 넣어줬다



살짝 아쉬운 감이 있어서 만물상 양파 초절임을 만들어 둔것이 있어서 

넣어 봤다



그리고 팔도 만능 비빔장 요리에서 가장중요한 팔도 만능 비빔장 을 준비 했다



준비해준 재료에 팔도 만능 비빔장 만 넣어주고 깨와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 주기만 하면 골뱅이 무침 완성!!

팔도 만능 비빔장 만 있으면 정말 간편하게 무침 요리를 만들수 있어서 좋다




팔도 만능 비빔장 으로 만든 초간단 골뱅이 무침

준비한 재료에 팔도 만능 비빔장 만을 넣어 버무린 골뱅이무침

골뱅이와 만물상 양파 초절임에서 물이 나와서 일까?

무침에 국물이 좀 많이 생겼다

간은 잘 맞고 맛은 좋은데 물이 많이 생겨서 색깔도 하얗고....


먹기전에 고춧가루를 추가해서 빨갛게 버무려 먹었더니 정말 맛이 있었다

팔도 만능 비빔장 으로 무침요리를 만들때는 고춧가루는 추가를 해야 했다

팔도 만능 비빔장 으로 만든 골뱅이 무침은 술안주로 그만이었다


팔도 만능 비빔장만으로 이것 저것 요리를 해보니  양념이나 간은 괜찮지만 매운맛이 강해서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추가하고 요리에따라서 고춧가루와 깨,참기름을 추가하면 좋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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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조림 쉽게 만드는법

2018.10.06 15:35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생선조림 쉽게 만드는법


집들이때나 집에서 어르신들 식사대접할때 손님상에 올리면 하나의 요리로도 손색이 없고 맛도 있지만 막상 만들려고 하면 번거롭다는 생각이 먼저드는 생선조림


육류보다 건강에 좋아 많이 먹으면 좋은 생선 

튀기거나 굽는방법은 간단하지만 요리라 하고 상에 올리기는 부족함이 느껴져서 손님상에는 올릴 수 있는 생선도 한정 되어진다


하지만 생선조림은 손님 치룰때는 근사한 요리가 되고 평소 가족의 밥상에도 생선조림 하나만으로 밥상의 메인 반찬이 해결이 되어 참좋다


맛있지만 번거롭고 어려울것 같은 생선조림

제대로 하자면 어렵겠지만 대충 손쉽게 그렇지만 맛은 누구나 좋아할 생선조림 쉽게 만드는법을 적어본다


요리를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뭐 이렇게 쉬워~!!

이렇게 대충이라고 말할 

생선조림 쉽게 만드는법


재료: 생선 아무거나 다 좋다, 갈치,조기,돔,가자미,병어 뭐든 있는 대로 준비한다

양념:가쓰오부시나 멸치 국시장국,물,술 조금(와인,소주,맛술,아무술이든 있으면 좋고 없으면 패스)

마늘,생강,고춧가루,파(대파,쪽파,부추) 올리고당이나 꿀,설탕 




생선조림 쉽게 만드는법

주재료인 생선

마침 집에 낚시다녀오신 지인이 주신 돔 한마리가 있어서 돔을 사용해 생선 조림을 만들기로 했다



이제부터는 가장 쉬운 생선조림 양념장 만들기

사진을 보며 따라하다보면 맛있는 생선조림이 완성될 것이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가쓰오부시장국이다

멸치 국시장국을 사용해도 좋다


생선조림 쉽게 만들기의 가장 중요한 양념이 국시장국이다




그릇에 국시 장국을 따른다



양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게 국시 장국에 물타고 술을 타서 만드는 사람 입에 간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짜면 물을 더 붓고 싱거우면 장국을 더 부으면 된다

사실 이걸로 생선조림 소스는 끝이나 마찬가지다

가쓰오부시 장국에 물과 화이트와인을 넣어 섞어줬다
비린내 재거를 위해 넣지만 양념으로도 비린내는 없어져서 없으면 안넣어도 된다
맛술 이나 소주를 사용하면 단맛이 올라간다


여기에 마늘과 생강을 다져 넣는다

생선조림에는 마늘이 많이 들어 갈수록 맛이 있으니 크게 한스푼 푹 넣어주면 좋다

다진 생강은 작은스푼으로 하나 넣어줬다



집에 대파, 쪽파가 하나도 없어 부추를 썰어 넣었다

모양을 위해서는 생선조림 완성 후 가스불을 끄기전에 대파와 홍고추 풋고추를 썰어 데코 해주면 좋다



분말 후추도 좋지만 통후추를 갈아 넣어주면 생선비린내를 잡기 좋다


고춧가루도 기호에 따라 넣으면 된다

우리집은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간 것을 좋아해서 넉넉히 넣는 편이다

고춧가루를 마지막으로 넣고 잘섞어 양념맛을 본다 

간이 되지 않은 생선을 조릴거지만 양념이 거의다 졸아 들때까지 약불에 조려야 하니 입에 딱 맞거나 약간 싱거운게 좋다



국시장국에 단맛이 있지만 혹시 단맛을 더하고 싶으면 올리고당이나 꿀을 넣어준다

설탕은 녹이는 시간이 있어서 자칫잘못하면 너무 달게 되어서 설탕 보다는 올리고당이나 꿀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생선이 워낙커서 머리를 자르고도 냄비가 좁아서 테팔 웍 후라이팬에 조림을 하기로 했다


머리나 지느러미 모양을 살리는게 상에 올릴때 보기는 더 좋지만 워낙 물고기가 커서 다 잘라냈다

 



다 만들어진 생선조림 양념장을 생선위에 부어 준다

무우를 넣으면 좋지만 우리집 식구들은 생선조림속 무우를 좋아하지 않아 넣지 않는다

갈치나 조기등 생선 조림을 할때는 양념장을 더 넉넉히 만들어 무우나 고구마 줄기, 양파등을 깔고 조리면 맛있다



생선위에 양념을 부어준후 약불에서 끓이기 시작한다

돔처럼 두꺼운 생선은 처음부터 강불에 끓이면 양념도 타지만 재료자체에서 생선육즙이나 채소즙이 많이 나오질 않고 속까지 잘익지 않는다

약불에서 보글 보글 끓여서 생선이 반정도 익은후에 불을 키워 양념을 조려준다

이때 양념을 생선에  수저로 골고루 뿌려 줘도 좋다 


돔같은 생선은 워낙 몸이 두꺼워서 한번정도 뒤집어 줘야 속까지 잘익는다


대부분 갈치 나 가자미,병어등은 양념을 뿌려주지 않아도 뒤집지 않아도 상관없이 잘익는다



양념이 졸여지고 나면 불을 끄기전에 참기름을 살짝 양념에  뿌려준다



완성된 생선조림이다

집에 대파,쪽파 풋고추,홍고추 아무것도 없다보니 데코는 빵점짜리...ㅎ


고춧가루를 조금 덜 넣고 상에 올리기전 대파,홍고추, 청고추로 장식을 하면 정말 멋진 생선조림이된다




속살이 촉촉하게 잘익었다

돔이라 생선살의 두께가 남다르다



잘익은  돔이 칼집을 따라 살이 발라졌다



돔 처럼 살이 두툼한 생선은 살을 발라낸 후 양념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이 있다


생선조림 쉽게 만드는법

사실 생선조림은 양념만 맛있게 만들면 되는데 간장을 가지고 맛있는 양념을 만드는게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가쓰오부시 나 멸치 국시장국만 있다면 기본은 다 된 양념이라 아무렇게나 해도 맛이 있다

생선을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만들고 싶다면 가자미나 병어로 멋진 생선조림을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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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맛있는 감자전 만드는법

2018.08.21 22:22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바삭바삭 맛있는 감자전 만드는법


맛있는 감자는 그냥 삶아 먹어도 맛이 있고 볶아 먹어도 맛이 있고 튀겨먹어도 맛이 있지만 그중에 최고는 버터를 두른 팬에 부쳐먹는 감자전이 최고 인것 같다


그나마 더위가 조금 덜하기에 감자전을 해먹기로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자전을 만들때 감자를 갈아서 만들지만 감자를 강판에 갈아 준비하는 일이 보통 손이 많이가고 힘든일이 아니라 감자전 만들어 먹기를 다들 주저하는것 같다


예전에는 남들 처럼 강판에 갈아서 감자전을 만들어 먹었었는데 최근에는 감자를 갈지 않고도 바삭바삭 맛있는 감자전 만드는법을 알게되서 자주 해먹고 있다


바삭바삭 맛있는 감자전 만드는법

재료:감자,고추,소금,후추,버터+식용유



식사대용으로 바삭바삭한 감자전을 만들어 먹을거라 넉넉하게 8개의 감자를 준비했다



바삭바삭 맛있는 감자전을 만드는법 중에 가장 중요한 준비물인 채칼

가장 가늘게 채를 썰수 있는 날을 끼워 준비한다

채칼이 없으면 칼로 가늘게 채를 썰어주면 된다

 


바삭바삭 맛있는 감자전을 만드는법은  감자를 최대한 얇게 채를 썰어 준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채칼로 썰었더니 순식간에 감자채가 준비 됐다

채 썰은 감자채는 절대 물에 헹구지 않는다

물에 헹구면 감자의 전분이 씻겨 나가서 전을 붙이면 뭉치지 않는다  

감자 채 속의 전분 만으로도 충분히 전을 붙일수가 있어서 부침가루나 밀가루,전분가루를 넣지 않아도 된다 



얇게 썰어 놓은 감자채에 소금 후추를 넣어준다



우리 가족은 매운 고추를 썰어 넣은 감자전을 좋아해서 고추도 송송 썰어 넣어 줬다

어린아이가 있거나 매운 음식을 못먹는 분이 계시면 고추는 생략 하면 된다



조물 조물 주물러서 간이 잘베게 준비한다



이렇게 봐서는 절때 뭉쳐지지 않을것 같지만 감자만으로 훌륭한 감자전을 만들수가 있다

전분이나 밀가루,부침가루를 넣지 않은 감자전이 훨씬 고소한 맛을 낸다




버터를(식용유)  두른 팬에  감자채를 넣어준다



부침게나 전을 만들때 처럼 고르게 펴준후 중불에서 테두리와 뒤면이 노랗게 익을때까지 구워준후 뒤집어 준다



감자 자체에 전분이 있어서 밀가루나 전분을 넣지 않아도 전이 잘부쳐진다



완성된 감자전 

사진에서 보듯이 입안에 넣으면 바삭바삭 소리가 나는 맛있는 감자전이 됐다

갈아 만든 감자전은 바삭하기보다 부드럽고 촉촉한 감자전이지만 채를 썰어 만들면 정말 바삭한 감자전을 만들 수 있다



바삭바삭 맛있는 감자전 만드는법


감자전을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만드는 법은 하나도 어려울게 없다

감자를 갈아서 만드는것 보다 감자를 채썰어 만드는게 팔도 안아프고    훨씬 쉽고 더 바삭하고 더 맛이있다

버터를 두른 팬에 감자전을 부치면 훨씬 고소한 감자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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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담는법

2018.06.18 23:51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파김치 담는법


삼겹살을 많이 먹는 여름

여름이면 삼겹살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 파김치를 담는다


물론 파김치는 봄,여름,가을, 겨울 어느 계절에 먹어도 맛있지만 요즘 처럼 집에서도 야외에서도 삼겹살을 많이 먹는 여름이면 파김치를 더 자주 많이 담는다


겨울에 담는 파김치는 익혀서 먹지만 요즘에 담는 파김치는 익히지 않고 바로 삼겹살과 먹는다

여름에는 파김치를 조금씩 담아서 시어지기 전에 다 먹는게 훨씬 맛이 있는것 같다


우리집 식구들은 부추 무침보다는 파김치와 함께 먹는 삼겹살을 좋아해서 파김치가 떨어져 상에 올리지 않으면 파김치 없냐고 먼저 물어본다


파김치는 담는게 어렵지도 않고 쉽게 금방 담을수 있어서 참 좋다


나만의 쉽게 파김치 담는법



쪽파 큰거 한단을 까서 깨끗이 씻어 다라이에 담는다

요즘 나오는  쪽파는 가을 쪽파보다 연해서 파김치를 담아 바로 먹을수 있어서 참좋다



소금 한주먹 정도를 준비한다



파에 소금을 솔솔 뿌려 살짝 순을 죽인다

파김치는 절여서 씻어서 담는 김치가 아니기 때문에 파김치에 살짝 밑간을 한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뿌려준다


파에 소금을 뿌려 놓고 파김치 양념을 준비한다



양념 넣을 마늘

파김치에도 마늘을 넣어야 더 맛이 있다

대신 너무 많이 넣지는 않는다




액젓(멸치,까나리),매실액,올리고당,마늘 을 준비한다



핸드 믹서로 갈아준다



고춧가루는 넣지 않는다



갈아 놓은 양념을 파에 뿌려준다



살살 뒤집으며 양념을 골고루 묻혀 준다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양념으로 한번더 버무려 주면 파김치에 물이 조금 생긴다

나만의 파김치 담는법 의 팁이다



물이생겨서 촉촉해지면 고춧가루를 넣어준다

이렇게 하면 고춧가루가 뭉치지 않고 잘 버무려져 고춧가루 낭비도 줄일 수 있어서 좋다



고춧가루는 버무리면서 기호에 맞게 양을 조절 한다

국물이 촉촉하게 생겨서 고춧가루가 골고루잘 묻혀졌다




김치통에 담기전에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부족한 맛이 있으면 고춧가루,젓갈,올리고당(설탕)등을 입맛에 맞게 추가 해주면 된다



꺼내먹기 좋게 한번 먹을 만큼씩 방향을 엇갈리게 김치통에 담는다


파김치 담는법


나만의 파김치 담는법

별건 아니지만 소금과 액젓 양념으로 미리 간을 해서 물이 생기게 하면 고추가루 버무리기도 좋고 간을 보기도 편해서 이런 순서로 담는걸 좋아한다


파김치는 절이고 씻고 물빼고 기다리는 과정이 없이 쉽고 간단하게 금방 담아 먹을 수 있어서 참좋다


파김치에 삼겹살 구워 얼른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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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김장 배추 절이기

2018.06.01 23:07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여름 김장 배추 절이기


겨울에 담은 김장김치를 해마다 장마가 끝나는 8-9월까지 먹곤 했다

그런데 지난 겨울 담은 김장배추가 포기가 좀 적다 했더니 장마가 오기도 전에 김장김치가 동이나버렸다


올 장마는 6월 중순 즈음 올거라고 하니 더 늦기전에 여름 김장을 담기로했다


장마철이 시작되면 배추 한포기 값이 6000원에서 8000원까지 가기도 하고 장마가 끝나도 한동안 배추 값이 비싸기 때문에  장마가 오기전에 여름 김장을 담기로 했다


osk식자재마트에 가보니 배추 세포기 한망에 59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네망 열두포기를 사고 무우, 쪽파, 대파, 마늘, 생강, 새우젓, 찹쌀가루, 천일염 5KG을 사서 집으로 왔다


여름이라 갓,미나리는 넣지 않기로 했다



배추 네망 12포기 와 부재료들



김장 배추는 절이는게 정말 중요하다

여름 김장 배추 절이기도 겨울 김장과 다르지 않다


배추의 양이 많으면 보통 욕조가 있는 집은 욕조에 절이기도 한다

우리집도 겨울에는 욕조에 절이는데 요즘은 날이 더워 샤워를 자주 해야 해서 비닐 봉지에 절이기로 했다


우선 다라이에 물을 준비한다



소금을 물에 풀어 소금물을 만들어 준비한다



배추를 반으로 갈라준다

포기가 클 경우에는 머리부분에 칼집을 넣어주면 더 잘 절여지고  나중에 쉽게 반으로 나눌수 있다



반으로 자른 배추를 소금물에 담궈 적셔 준다



그리고 물기를 뺀 배추를 커다란 비닐 봉투 안에 넣고 소금을 뿌려 준다

보통 배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배추 한포기에 어른 주먹으로 네 ㅡ 다섯 주먹을 뿌려주면 적당하다


이 기준은 배추한포기로 막김치를 해보면 알수 있는데 배추 절일때 소금을 네 ㅡ 다섯 주먹 넣어주면 알맞게 절여진다



나는 배추 반쪽에 두주먹 반을 넣기로 했다

사이사이에는 조금씩 뿌려주고 뿌리가 있는 머리쪽에 많이 뿌려 줬다



포기가 큰 배추는 뿌리 쪽에 칼집을 넣어 소금을 뿌려 절여 줬다


비닐 봉투 하나에 배추 세포기씩 소금을 뿌려  절였다

김장 배추 절일때 절이는 것도 큰일인 것이 중간 중간 위 아래 배추를 뒤집어 줘야 하기 때문이다


비닐 봉투에 배추를 절이면 뒤집어 줄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하다

배추를 다 넣은 후 윗쪽을 여며준 후 30분 마다 이러 저리 굴려 주기만 하면 된다



네시간이 좀 지나니 배추가 정말 잘 절여졌다



여름 김장 배추 절이기 비닐 봉투 덕분에 손쉽게 금방 잘 절여 졌다


딱히 김장이 아니어도 포기 김치를 할때 비닐 봉투를 이용해서 절이면 배추를 더 잘 절일수가 있다


여름 김장 이지만 배추가 잘절여 져서 맛있게 잘 담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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