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마라칸, 치킨매니아 장첸치킨, 마라치킨 비교후기


우리가족은 중국 출장이 잦은 아들덕분에 우리나라에 마라열풍이 불기전부터 마라소스 요리를 즐기고 있었다


중국식자제마트에서 마라탕소스를 구해 마라탕을 마라볶음 소스를 구해 생선요리와 고기요리를 종종 해먹곤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우리나라에 마라탕 열풍이불기 시작 하더니 여기저기 마라탕 전문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통 중국식마라보다는 우리나라 사람 입밋에 맞게 만든 마라탕들은 제법 맛이 있었다


가끔씩 마라요리가 먹고 싶다는 아들이 TV에 나오는 BHC 마라칸 광고를 보더니 시켜먹어 보자고 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니 치킨메니아에서도 장첸이라는 마라치킨을 판매하기시작했다


두가지 마라치킨을 먹어본 솔직 후기를 적어본다


1. BHC 마라칸 



 BHC 마라칸 치킨을 주문했다



치킨이 도착하면서 부터 마라향이 솔솔나기 시작했다

치킨 여기저기 마라 알맹이들도 보여서 입맛을 더욱 자극했다



양념이 치킨에 골고루 잘 버무려져 있었다



한입크게 베어 먹어보니...... 

BHC 마라칸 치킨은 마라맛이 너무 순했다

마라향은 나는데 마라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마라특유의 얼얼함도 약하고 톡쏘는 매콤함도 약하고....



 BHC 마라칸 치킨 속에 들어 있는 마라 알맹이 이다


마라알맹이를 깨물어 먹어봐도 일반 마라탕이나 마라볶음에 들어 있는 마라보다 약했다


마라알맹이를 씹어먹어야 마라를 먹는다는 느낌이날정도였다

뭐지....마라열매? 알맹이? 조차 맛이 약했다




마라칸 치킨속에는 피쉬볼이 들어 있다



쫀득한 피쉬볼이 맛은 있었지만 마라맛은 역시...

피쉬볼에서도 약하게 느껴졌다


BHC 마라칸 치킨은 정말 마라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마라맛이 너무 약하게 느껴지는 맛이었다

우리가족 모두 기대이하의 마라맛에 실망스러워 했다

BHC 마라칸 치킨은 마라 초보자들의 마라 입문용이랄까??

마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거부감 없이 마라맛을 느낄 수 있는 맛이었다




BHC에서 꼭 먹어야 한다는 BHC 치즈볼도 주문을 했다



한상자에 치즈볼 5개가 들어 있다



뿌링뿌링소스



BHC 치즈볼을 찍어먹는 뿌링뿌링 소스는 크림치즈로 만든 치즈소스이다



치즈볼 안에 치즈가 제법 많이 들어 있다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의 치즈볼은 정말 맛이 있었다



치즈볼에 뿌링뿌링 소스를 찍어 먹어보니 괜찮은 맛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무것도 찍지 않고 먹는게 좀더 맛이 있었다



2. 치니매니아 장첸치킨



치니매니아 장첸치킨


장첸치킨은 치킨매니아에서 나온 마라치킨이다

장첸치킨의 이름을 듣자마자 생각난건 

영화 범죄도시에서 윤계상이 맡았던 역할의 이름인 장첸이 치킨의 이름이라니 였다ㅎㅎㅎ



치킨매니아에서는 장첸치킨과 무뼈 닭발튀김을 시켰다



치킨매니아의 장첸치킨은 마라향이 정말 약하게 났다

우리가족 모두 이번에도 꽝이라고 생각을 했다



BHC 마라칸에서는 마라알맹이라도 보였는데 치킨매니아의 장첸치킨에는 마라알맹이 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어머!!

마라맛은 장첸치킨이 좀더 진하게 났다

먹으면 먹을수록 마라맛이 느껴지고 양념맛도 훨신 진하고 맛이 있었다

우리가족 모두 BHC의 마라칸 보다는 치킨매니아의 장첸치킨이 훨씬 마라치킨이라는 이름이 어울린다고 말했다





치킨매니아의 무뼈 닭발튀김은 ......

다음부터는 안시키는 걸로 ㅎㅎㅎㅎ

닭발은 튀킴은 한번 맛볼걸로 끝~~~


닭발은 튀겨먹는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ㅎㅎㅎ

닭똥집 튀김 처럼 맛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시켰는데 너무 너무 아쉬운 맛이었다


BHC 마라칸, 치킨매니아 장첸치킨 마라치킨 전체적인 비교후기


마라치킨 후기는 우선 우리가족의 개취라는점을 밝히며 적어본다

BHC 마라칸, 치킨매니아 장첸치킨 두가지의 마라치킨을 시켜서 맛을본 솔직한 후기이다


BHC 마라칸 치킨

BHC 마라칸 치킨은 우리가족 처럼 마라의 강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실망스러울 정도로 마라맛이 약했다

마라를 한번도 맛보지 못한 초보자들의 마라 입문용으로 나온 마라치킨이라고나 할까?

실제로 우리동네 BHC 치킨집에 전화를 해서 마라소스를 더 넣어줄수 있냐고 물어 봤더니 우선 기본으로 정해진 양이 들어 가는거라고 했다

추가로 돈을 더 드리면 소스를 더 넣어 주실 수 있냐고 물었더니 더 넣어 줄 수 는 있는데 그렇게 주문하신분들이 계셔서 더 넣어드려 봤는데 다들 치킨이 너무 짜다고 했다는 답을 주셨다

이미 우리처럼 마라맛이 너무 순하다는 손님들이 많았다고 했다

역시 마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순한맛이었던 것이다

마라의 강한맛을 즐기는 분이라면 안시켜먹는게 나을수도 있을것이다

우리가족 모두는 BHC 마라칸 치킨을 먹는 내내 마라맛이 아쉬워 속상해 했을정도이다

BHC 마라칸 치킨에서는 더이상의 마라맛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을 알고난 후로 BHC에서 마라칸 치킨은 시키지 않기로 했다


치킨매니아 장첸치킨  


치킨매니아의 장첸치킨은 마라향은 매우 약했다

그래서 마라맛은 기대도 안했고 이번 마라치킨 주문도 망했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입 먹어보니 마라맛이 느껴졌다

물론 우리가 평소 먹던 마라맛보다는 약했지만 BHC마라칸 보다는 마라맛이 강했다

마라의 알싸한 맛도 느껴지고 마라치킨의 간도 맛이있었다

마라향이 거의 없는데 어찌 마라맛이 나는거냐고 말하며 맛있게 먹었다


BHC 마라칸, 치킨매니아 장첸치킨 마라치킨 비교후기


BHC 마라칸 치킨은 마라향이 솔솔나서 기대가 컷는데 마라맛이 너무약해서 실망스러웠고 치킨매니아의 장첸 치킨은 마라향은 거의 안나는데 마라맛은 마라칸보다는 강했고 양념도 마라볶음에서 나는 맛에 가까웠다


우리가족은 마라치킨을 시켜먹는다면 치킨매니아의 장첸치킨을 시켜먹기로 했다


물론 우리가 기대한 마라맛에는 한참 모자라는 맛이긴 했다

아마도 우리가족은 마라치킨을 안시켜먹을듯 하다


그냥 후라이드치킨을 시켜서 마라볶음소스에 볶아 먹는게 낫겠다고 우리끼리 말을 했다


다시한번 평소 마라를 좋아해서 집에 늘 마라소스를 쟁여놓는 우리집 식구들 입맛을 기준으로 작성한 후기라는 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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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떡볶이 엽떡 닭볶음탕


주말 저녁 오늘 뭐먹지??

뭐 먹고 싶은거 있어??

하고 물었더니

아들은 닭볶음탕을 

신랑은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했다


두가지나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아들이 "그냥 시켜 먹어요"

"두가지 재료 사는거보다 시켜먹는게 싸고 편하자나요"

한다 ㅎㅎㅎ


그래서 맛있는 곳에서 시켜보라고 했더니 요즘 엽떡이 가장 핫하다나 뭐래나....



엽기떡볶이와 엽떡 닭볶음탕


그렇게 주문한 두가지 음식이다



엽기떡볶이에 중국당면을 추가 하는게 최고로 핫할 정도로 맛있다는 아들

중국당면을 추가 하려고 보니 품절이란다 ㅎㅎㅎ


그래서 베이컨을 추가 했다고 했다



베이컨이 제법 많이 들어 있었다



나는 떡볶이에 들어 있는 치즈를 좋아한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매콤한 떡볶이와 어울려 떡볶이맛도 치즈 맛도 배가 되는듯하다



달걀도 두개나 들어 있었다



엽떡에는 프랑크소시지도 들어 있군~

이래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은가 보다



통통한 쌀떡이 쫀득해서 맛이 있었다

엽기떡뽁이에서 순한맛으로 시켰는데도 매운맛이 느껴졌다



엽떡 닭볶음탕



일단 비쥬얼은 합격



엽떡닭볶음탕은 당면이 들어 갔는데도 국물이 탁하지 않아서 좋았다

맛은 동네 일반 닭볶음탕 식당 보다 맛이 좋았다



떡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었다



서비스로 온 주먹밥

그냥 소소


아들들은 엽기떡볶이가 더 맛이 있다고 했지만 나는 걸작떡볶이가 더 맛이 있었다


매운걸 잘못먹는 나는 엽기떡볶이 보다는 걸작떡볶이가 맛이 부드러워서 좋았다

엽기떡볶이는 청소년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떡볶이라고 하는데 내입에는 별로 였다

이포스팅을 쓰면서도 나는 걸작떡볶이가 먹고 싶다 ㅎㅎㅎ


엽떡 닭볶음탕은 가격도 맛도 만족스러웠다

사실 닭볶음탕은 그렇게 맛있게 먹어본 식당이 없어서 늘 집에서 해먹었었는데 엽떡닭볶음탕은 닭볶음탕이 먹고 싶을때 시켜먹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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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동 소머리국밥 전문점 어리버리 소머리국밥


독일에서 다니러온 큰아들이 소머리국밥이 먹고 싶다고 했다

평소 곱창,선지국,내장탕,삼계탕,곱창전골,돼지국밥등을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소머리국밥이라니.....


소머리국밥을 맛있게 먹어본 식당이 없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계양구에서 유일하게 후기가 올라온 식당이 있었다

어리버리 소머리국밥 !!

위치는 계산동 홈플러스 바로 옆건물에 있었다


마침 홈플러스에 장을 볼것 들도 있어서 홈플러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으로 향했다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

가게 출입문에 대기표를 카운터에서 받아가라고 붙어 있었다


손님들마다 점심 시간과 저녁 시간에 웨이팅이 길다고 하더니 대기표를 받아야 하는곳이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동그란 테이블이 6개 정도 보이는데 자리가 다차서 자리가 없었다


일요일 오전 11:50분에 도착했는데도 자리가 없다니....

대기표를 받으려고 사장님을 불렀더니 바로 옆건물 2층으로 가라고 하셨다



사장님이 알려주신대로 기존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 옆 건물 태흥프라자 2층에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2층에 있는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이다

이곳에도 이미 자리가 거의 다 차고 몇자리 없는듯했다



맛집 답게 주방입구에 깍두기용 무우들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



가게에 들어가 자리 안내를 받고 메뉴판으로 보니 소머리국밥 단일메뉴 식당이었다


단일 메뉴 식당 이라는건 그만큼 음식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겠지~

메뉴판만 봐도 음식맛이 기대가 됐다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 2층은 깔끔하고 넓직해서 좋았다

1층에 있는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은 옛날 식당모습의 운치가 있어서 더 맛있을것 같은 느낌이라면 2층은 새련되고 깔끔한 분위기이다



소머리국밥이 나오기전 기본 상차림이다

배추 겉절이와 깍두기 매운양념 그리고 소머리국밥 안에 있는 머리고기를 찍어 먹는 간장이 나왔다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의 겉절이는 정말 맛이 있었다

깍두기도 맛이 있었지만 국밥집 겉절이의 정석이랄까?


아들은 겉절이하고만 밥한공기 다 먹을 수 있을것 같다고 했다


아~~~~~

사진만 봐도 침이 넘어간다



드디어 나온 소머리국밥



따로국밥 기본과 특이 1만원 차이라 온가족이 특으로 시켰는데 세상에나 머리고기 양이 어마어마 하다



뚝배기 한가득 빈틈없이 소머리고기가 들어 있다


이렇게 푸짐한데 만원이라니 정말 혜자 혜자스러웠다

숟가락으로 한수저 떠서 국물맛을 보니 입안에서 끈쩍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진한국물에 간도 딱맞춰져 있었다



우선 소머리고기를 간장소스에 찍어 먹어봤다

살짝 와사비 맛이 나는 간장이라 고기와 잘 어울렸다



하지만 나는 그냥 먹는게 더 맛이 있었다

우리 가족은 모두다 아무것도 찍지 않는게 더 맛있다고 했다

쫀득 존득 

아~~

자꾸 침이 넘어가서 글을 쓰기가 힘들다



살코기도 어찌나 부드럽던지 0.1도 퍽퍽한 느낌이 없었다



특 뚝배기 안에 소머리고기가 어찌나 많이 들었던지 나는 뚝배기안에 있던 소머리고기를 반도 못먹고 배가 불렀다

반뚝배기나 남겼는데도 배가 불러서 더는 먹을 수가 없었다 


소머리국밥에 밥을 말아 먹으면 어떨까해서 신랑의 국밥 맛을봤는데 밥을 말아도 찐하고 맛이 있었다


다음번에는 기본 따로국밥으로 시켜서 꼭 밥말아 먹어야지~!!!


평소 대식가인 큰아들에게 남은 소머리국과 손도 안댄 공깃밥을 주니 배가 부르다며 공깃밥은 사양 하겠다고 했다


어리머리 소머리국밥집은 공깃밥도 양이 많은 편이었다


글을 쓰는 내내 사진만 봐도 침이 넘어가서 글을 쓰기 힘들었다


내일 당장 점심에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을 먹으러 가야겠다


계산동 맛집 어리버리 소머리국밥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서 조금 일찍가거나 조금 늦게 가기를 추천한다

영업시간

매일 09:30~21: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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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냉동 꽃게 고르는 법


아직은 꽃게 금어기가 아닌데도 요즘  생물꽃게 만나기도 힘들고 가격도 어마어마하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먹고 싶다는 아들....

어쩔수 없이 냉동 꽃게를 구입하기로 했다


수산시장은 왕복 서너 시간을 잡아야해서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기로 했다

생물 수산물은 인터넷에서 구입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고민이 되긴했지만 급냉한 꽃게라고하니 괜찮지 않을까 하고 주문을 했다


간장게장이나 양념게장을 담을때 살아있는 꽃게로 담으면 바로 살이 녹기 시작하기 때문에 2-3시간 냉동했다 만드는게 좋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주문을 넣었다


꽃게 전문판매 업체라 믿고 주문해 보기로 했다



전날 밤에 배송시작 문자가 오고 다음날 오전 아이스박스에 담겨 도착한 꽃게

그런데 ....

꽃게 상태가 안좋은 녀석들이 함께 담아져왔다

그리고 암,수 렌덤으로 보내준다더니 4키로 전부 숫꽃게만 왔다

다리잘리고 몸통만 있더라도 암꽃게도 좀 보내주지...

너무하자나.....!!



싱싱한 냉동 꽃게 고르는 법


싱싱한 냉동 꽃게는 꽃게의 입아래에서부터  꽃게의 배에 있는 삼각형 부분 사이가 사진의 꽃게 처럼 하얗고 깨끗해야 한다



꽃게의 입부터 배 사이가 사진 처럼 검은 꽃게는 100% 상태가 좋지 않다



등딱지를 열어보니 역시나....



배부분이 깨끗한 꽃게는 


 

사진 처럼 정말 싱싱하고 깨끗한 상태이다



배부분이 깨끗한 꽃게의 내장과 배부분이 거무스름한 꽃게의 내장이다


검은 꽃게는 내장이 상해서 먹을 수 가 없는 상태였다



배부분이 깨끗한 꽃게와 뒤쪽의 약간 변색된 꽃게

살짝만 변색이된 꽃게의 상태는 괜찮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등딱지를 열어 보나 마나 상태가 안좋은건 장담할 수 있다



역시나....

거무스름하던 꽃게 보다는 덜하지만 내장이 녹고 거무스름한 물이 생겨 있다



조금이라도 변색이된 꽃게들은 여지없이 내장이 녹아내리고 살도 빠져 있었다


싱싱한 냉동 꽃게를 고를때 꼭 한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꽃게의 입부터 꽃게 배의 뾰족한 부분 사이가 하얗고 깨끗한 꽃게를 고르면 갓잡은 꽃게 처럼 싱싱한 꽃게를 고를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수산시장이나 마트등에서 냉동 꽃게를 고르면 절대 실폐가 없다


인터넷에 4키로를 시켰더니 13마리가 왔는데 그중 4마리는 정말 상태가 불량했고 4마리만 싱싱했다 

나머지는 살은 그나마 괜찮은데 내장이 녹아 망가져가는 중인 꽃게들이 왔다


살아있는 수산물 말고 생물 수산물은 인터넷에서 구입하는건 다시는 하지 않기로 했다

너무 너무 실망스러웠다



팁 하나더~


간장게장을 만들때 꽃게의 배딱지 부분을 열어보면 사진 처럼 갯뻘 같은 응가가 들어 있다



손으로 꼭꼭 눌러 가며 밀어 주면 꽃게 응가가 밀려 나온다

이부분이 꽃게의 항문이라고 보면 된다



꾹꾹 눌러서 깨끗이 제거를 한 후에 꽃게를 구석 구석 깨끗하게 씻어 간장게장을 담으면 된다


간장게장을 담을때 이곳을 눌러서 씻어줘야 하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싱싱한 냉동 꽃게를 골라서 담은 간장게장

13마리 중에 간장게장을 담을 만큼 싱싱한 꽃게는 네마리 뿐이었다....



간장게장 게딱지를 열어보니 정말 싱싱하다

싱싱한 꽃게를 잘골라 담아 기분이 좋았다



암꽃게는 알을 먹고 숫꽃게는 살을 먹는다는 말처럼 숫게라 살이 통통했다



냉동 꽃게라도 잘만 고르면 활꽃게 못지않은 좋은 꽃게를 고를 수 있다



게딱지에 있는 내장도 싱싱하니 1도 비리지않고 고소하고 달았다

게딱지에 참기름 넣고 밥을 비벼먹었더니 진정한 밥도둑이었다



이번에 인터넷에서 냉동 꽃게를 구입한 후 다시는 인터넷에서 수산물을 구입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생물 해산물은 돈을 좀더 주더라도 눈으로 보고 직접 확인하고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냉동 꽃게는 잘만고르면 최상의 꽃게를 구입할 수 있다


싱싱한 냉동 꽃게 잘고르는법 꼭 기억해서 좋은 꽃게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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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반숙계란장

2019.04.08 17:39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코스트코 반숙계란장


요즘 코스트코에 새로운 식품들이 많이 보인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식품이 있었다


밥도둑 반숙계란장

일본에서 많이 먹는다고 들었던 반숙계란장이 코스트코에 있었다


일본 출장이 잦은 아들이 일본에서 맛있게 먹었다며 만들어 달라고 했었다

일본 반숙계란장은 일본 가정식으로 유명하다며 엄마가 만든 간장게장이랑 간장새우장,간장연어장 모두 맛이 있다며 엄마는 만들 수 있을거라고.....ㅎㅎ

하지만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선듯 만들 용기가 없었는데....


아들이 일본에서 먹었던 계란장과는 다르겠지만 밥도둑 반숙계란장이라는 이름 값은 하지 않을까 싶어 구입을 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반숙계란장

사진은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반숙계란장으로 아보카도 계란덮밥,비빔간장국수,간장계란비빔밥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되어있다


뭘 해먹어 볼까나.... ㅎ



코스트코 반숙계란장 한상자에는 계란장 4봉이들어있다



반숙계란장을 열어보니 청양고추가 들어서인지 매콤한 간장 냄새가 난다



반숙계란장 한봉에는 4개의 달걀이 들어있다

송송썰은 청양고추가 들어있어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반으로 잘라보니 황금색의 반숙노른자가 보인다

포장 박스의 사진이 설정이 아닌 실물 그대로 였다



반으로 자른 반숙계란장에 함께 들어있던 청양고추를 올려줬다

청양고추를 올려먹으니 그냥 계란장만 먹는것 보다 훨씬 맛이 있었다



반국계란장 

노른자가 쫀득 쫀득하니 고소하고 짭조롬하고 달착지근하니 맛이 있었다


일본에 출장가서 반숙계란장을 먹어본 아들이 일본현지의 반숙계란장하고는 조금 다르지만 정말 맛있다고 했다

아들들은 한봉지 4개를 한끼에 혼자 다 먹을 정도로 맛있다며 좋아했다

핵존맛이라나~


반숙계란장에 함께 들어있는 청양고추는 꼭 올려먹기를 추천한다

청양고추를 올리고 안올리고의 맛의 차이가 컸다


반숙계란장에 들어 있는 간장만을 맛보면 살짝  맛이 비는듯하다 싶었는데 반숙계란장에 간장을 노른자에 살짝 부어주고 청양고추를 얻어 먹으면 진정한 밥도둑이었다


4봉지를 이틀만에 다먹었다

식구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 장보러가면 서너박스 사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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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짬뽕 슈차이나 짬뽕맛집 인정


날이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더 당기는 요즘이다

왠지 겨울에는 식사때 뜨끈한 국이나 찌개를 늘 준비하게 된다

매일 매일 무슨 국을 끓일까 오늘은 어떤 찌개를 끓일까 고민이 된다


이런때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자는 식구들의 말이 유난히 반갑다 ㅎㅎㅎ


어제는 아들이 전화를 했다

"엄마 오늘 저녁은 짬뽕 어때요? "

겨울에는 밥해 먹기도 게을러지는 아줌마라 반가운 마음으로 

"콜!!"

하고 외쳤다


그런데.....

"우리동네는 짬뽕 맛집이 없자나......"

했더니

아들이 어플에서 후기 좋은집으로 찾아 시켜보겠다고 했다


괜찮은 집이 있으려나...


나는 짜장면 보다는 짬뽕을 정말 좋아한다

짜장면은 20대 이후로 내가 먹기 위해 시켜본 적이 없을 정도 이다

한동안 우리동네 황궁쟁반짜장에서 삼선짬뽕을 시켜 먹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주방장이 바뀐건지 맛이 없어서 짬뽕을 안시켜 먹은지 반년도 넘었기에 정말 맛있는 짬뽕을 먹고 싶었다



우리가 사는지역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 전문점


아들이 짬뽕을 시킨곳 이라고 했다

아들이 보통 별점이 4점이상이면 맛집이라고 했다

리뷰도 96개에 사장님 댓글이 98개라 괜찮을것 같다며 시켰다고 했다



어떤 짬뽕을 시킬까 하다가 대표메뉴인 육해공 짬뽕을 시켰다고 했다

아들을 위해서는 간짜장을 주문했다고 했다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과 간짜장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  

가격이 9,500원 이라 다른집보다 조금 비싸네 했는데

배달된 짬뽕용기를 보니 오히려 싸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곱배기 x 2 인듯한 어마어마한 크기의 용기에 담겨 왔다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 에서는 용기를 진공포장해서 보내주는데 비닐커버가 정말 손쉽게 벗겨벗겨졌다

렙으로 칭칭감아 보내주는 중국집들보다 위생적이고 만족스러웠다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을 열어보니 차돌박이 고기와 채소들이보였다

해물은?



수저로 육해공 짬뽕을 뒤적여보니 바지락과 미더덕이 듬뿍들어 있었다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에는 차돌박이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 있었다

차돌박이와 함께 면을 먹으니 고소하고 맛이 있었다

국물은 차돌박이가 들어서 인지 시원한맛 보다는 진한 국물맛이 느껴졌다

짬뽕맛집 인정!!



육해공 짬뽕속에는 내가 좋아하는 미더덕도 푸짐하게 들어 있었다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은 차돌박이도 듬뿍, 채소도 듬뿍,바지락과 미더덕도 듬뿍 들어 있었다

면은 곱배기x2 정도가 될정도로 많이 들어 있었다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은 성인 두명이 함께 먹어야 할 정도로 양이 많았다

아들과 둘이 짬뽕과 짜장을 배가 터질정도로 먹고도 짬뽕이 곱배기 1인분 이상 남았다

간은 좀 심심해서 아들은 짬뽕을 따로 덜어 소금을 타서 먹었고 싱겁게 먹는 나는 괜찮은 편이었다

처음 시키는 거라 매운맛은 기본으로 시켰는데 전혀 맵지가 않았다

다음번에는 1단계 매운맛으로 시켜봐야 겠다

짬뽕을 좋아 하지만 우리동네에는 맛있는 집이 없어서 한동안 라면으로 대신했었는데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은 정말 맛있었다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 우리동네 짬뽕맛집으로 인정!!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 집의 간짜장


며칠전부터 짜장이 먹고 싶었다는 아들이 주문한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의 간짜장 이다

간짜장 위에 달걀 후라이가 아닌 반숙 달걀이 올려져 있다

반숙 달걀을 잘라보니 노른자가 수란 처럼 흘러내렸다


우선 간짜장 소스부터 맛을 봤다

수저로 살짝 떠서 맛을봤는데...

어머나!!

이건뭐지??

이렇게 맛있는 간짜장 소스는 30여년만에 처음 먹어보는듯했다

불향도 솔솔나고 살짝 달콤하고 고소하기까지 ~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의 간짜장과 짬뽕 모두 면발이 정말 길었다

길다란 면발에  짜장소스를 듬뿍 묻혀서 한입 맛본 아들이 

"엄마~"

"여긴 짬뽕 맛집인줄알았더니 짜장맛집인데요"

"원전 핵존맛,존맛탱 이예요"

한다 ㅎㅎㅎㅎ



소스가 워낙 맛이 있었던 터라 나도 한젓가락 맛을 봤는데.......

세상에나~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진심으로 30여년만에 정말 맛있는 짜장면을 먹었다

10대부터 20대까지 다니던 중화요리집은 이름이 옛날짜장면 일정도로 짜장을 잘하는 집이었다 

아쉽게도 주인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문을 닫았다

그후 다른곳에서 짜장면을 시켜봤지만 맛이 없어서 나를 위해 짜장면을 시켜 먹은 적이 없었는데....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 전문점에서 시킨 간짜장이 옛날 즐겨먹던 짜장면의 그맛과 비슷해서 정말 놀라웠다

분명 짬뽕 전문점 이라는데 ~~


간짜장이 훨씬 맛이 있었다 ㅎㅎㅎㅎ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 짬뽕맛집 인정~!!

간짜장은 더 맛집 인정 또 인정~!!


우리 신랑은 나에게 입맛이 드럽게 까다롭다고 한다

그런 내가 참 오~~~랜만에 그옛날 함께 다니던 할아버지가 하시던 중국집에 옛날 짜장 처럼 정말 맛있는 간짜장을 맛봤다고 했더니 자기도 시켜 먹어 봐야 겠다고 한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저녁은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에서 짬뽕과 간짜장으로 먹자는 신랑과 아들~^^


오늘은 탕수육도 시켜줄께~


육해공 짬뽕 기본맛은 아이들이 먹어도 될정도로 매운맛이 거의 없었다

얼큰한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매운맛에서 시키는게 좋을 둣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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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시카고피자

2018.10.29 15:19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빅스타 시카고피자


가을이라 그런지 고칼로리 먹거리를 매일 찾는 아들

요즘에는 빅스타 시카고피자에 폭 빠져 버렸다


아들이 일주일에 한번은 시켜먹는 빅스타 시카고피자 인데 

어제는 빅스타 시카고피자 메뉴인 피자 치킨세트의 맛이 궁금하다며 세트메뉴를 시켰다


빅스타 피자의 훈제치킨이 맛있어 보인다며...

아들 ~

그냥 피자도 먹고 싶고 치킨도 먹고 싶다고해 ㅎㅎ


매번 빅스타의 시카고피자를 시켜 먹던 아들이 이번에는 토핑도 추가해 보자고 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토핑 하나 자기가 좋아하는 토핑 하나를 골라 추가시키자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블랙 올리브와 아들이 좋아하는 베이컨을 추가 시켰다고 했다




빅스타 피자치킨세트


스위트크림&콘슈 시카고피자+ 스모크 치킨+음료 대자가 한세트이다

가격은 23,900원

여기에 블랙올리브 와 베인컨 토핑이 각각 2000원씩이라 4000원을 추가해서 27,900원에 주문을 했다



빅스타 시카고피자

원래 빅스타 시카고피자에는 베이컨과 올리브 토핑이 올라가지 않는다



소스도 넉넉히 뿌려져 있고 내가 좋아하는 블랙 올리브가 넉넉히 올려져 있어서 그런지 먹기도 전에 군침이 돌았다



빅스타 시카고 피자는 탱글 탱글한 새우살이 넉넉히 들어 있어서 새우를 좋아하는 나도 좋아하는 피자이다



시카고 피자라면 당연히 치즈가 듬뿍들어가야 제맛~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서 쭉쭉 늘어나는 치즈를 끊어 내기가 어려울 정도 이다



탱글 태글 새우살과 블랙올리브,베이컨,옥수수,감자 넘쳐흐르는 소스 까지 이건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어 보였다

시카고 피자는 사이즈가 적어서 그런지 기본 올리브 토핑을 시켰는데 더블로 시킨것 처럼  푸짐했다



빅스타 시카고 피자를 자주 시켜 먹었었지만 올리브와 베이컨 토핑을 추가 한건 처음이었는데.....

이건 완전 신의 한수 였다

달콤한 스위트크림 소스에 짭짤한 블랙올리브와 베이컨이 만나니 그야 말로 맛이 폭발했다

그동안 먹던 빅스타 시카고피자도 맛이 있었지만 올리브와 베인컨을 추가 하니 맛이 비교도 안될만큼 차이가 났다

내가 이제껏 먹어본 피자중에 가장 맛있는 피자였다


아들은 핵존맛!! 존맛탱!! 을 연발하며 맛있게 먹었다



빅스타 시카고피자에 블랙올리브와 베이컨 토핑을 추가한 피자



빅스타 피자에서 기본으로 판매되는 시카고 피자


빅스타의 기본 시카고 피자만 먹을 때는 단백하고 고소하고 맜있었다면 블랙올리브와 베인컨을 추가한 시카고 피자는 입안에서 미소가 번질정도로 맛이 넘쳤다

올리브와 베이컨을 추가해도 피자가 짜지 않아서 더 좋았다


빅스타에서 시카고 피자를 시킬때는 꼭 올리브와 베이컨을 추가해서 먹어보길 추천해본다

올리브를 싫어 하는 신랑도 이조합은 정말 맘에 든다며 올리브를 골라내지 않고 잘먹었다



빅스타 시카고피자 세트의 훈제 치킨이다

갈색빛에 환상적인 자태를 뿜내고 있다

훈제 치킨의 사이즈가 큰편이다



어디한곳 오버쿠킹 된곳 없이 정말 잘구워져 왔다



훈제 치킨이라 그런지 먹음직 스럽게 골고루 잘구워져 있다



닭다리도 큼직하고 다리를 떼어내는데 육즙이 줄줄 흐를정도로 흘러 나왔다



빅스타 훈제치킨은 촉촉하고 훈제향을 가득 품은 치킨이었다

간도 적절하고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

훈제 치킨이라 그런지 닭가슴살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

닭다리가 큼직해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

시카고피자 한조각과 훈제 닭다리 하나를 먹고나니 배가 불러서 더는 먹을 수가 없을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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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동 피자투어 우리쌀 100% 피자


온가족이 한약을 두달째 먹고 있는 우리가족

한약을 먹을때 금기중 하나인 밀가루 때문에 과자도 간식도 외식도 라면도 아무거나 먹을 수 가 없어서 스트레스가 늘어 간다


그외에도 돼지고기 닭고기도 금해야 하다보니 정말 먹을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다


간식의 대표 메뉴인 

치킨= 닭이라 안되고....

족발= 돼지라 안되고....

떡볶이= 쌀떡을 사용해도 어묵이 밀가루니 안되고...

라면 당연히 안되고...

피자= 밀가루라서 안되고.....


그런데 차타고 집에 오는길에 발견한 피자집.... 

창문에 쌀가루 100% 밀가루 0% 라고 커다랗게 써 있었다

그곳은 효성동 피자투어 ~ 우리쌀 100% 피자 집이었다


집에 도착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전화를 해보니 배달은 안된다고 했다

그래도 피자가 먹고 싶다는 아들과 함께 직접 방문을 해보았다



효성동 피자투어 우리쌀100% 피자집


아담한 매장이지만 깔끔한곳이었다

피자메뉴도 참 다양했다



한쪽 벽면에 피자 메뉴들이 사진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



피자투어 효성점 매장에는 테이블이 여러개가 있다 

우리가 도착 했을때 매장에서 손님들이 피자를 드시고 있었다

드시고 가시는 분들도 많은걸 보니 피자 맛이 괜찮은것 같았다

밀가루가 정말 안들어 가는지 여쭤보니 그렇다고 하신다

아들이 먹고 싶다는 숯불갈비 피자를 고른후 햄을 빼달라고 말씀드리고 쉬림프 피자도 시켰다



주문을 하자 마자 바로 만들기 시작 하셨다



피자투어는 피자 가격도 전체적으로 저렴했다

우리쌀 100% 피자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니 참 좋았다



집에 와서 피자상자를 열어보니 피자투어의 피자 반죽에는 녹차가 들어 갔는지 도우가 초록색이 었다

피자투어 숯불갈비 피자에 고구마무스를 추가 시켰다



더블바이트 피자



더블바이트 피자로 추가 주문을 했더니 치즈와 고구마무스가 도우속에 가득 들어 있었다

쌀로 만든 도우라 그런지 쫄깃하고 치즈와 고구마 무스가 어울려 진짜 맛이 있었다



피자투어 숯불갈비 피자에는 토핑들이 숯불갈비만 빼고 모두 잘게 잘려 올려져 있었다

그동안 봐왔던 피자들과는 좀 다른 비주얼이었다



피자투어 의 우리쌀 100% 피자는 도우가 엄청 얇았다

이렇게 얇아도 되나 싶을 만큼 얇다

대신 토핑은 두툼하게 얹어 있었다

도우는 얇고 토핑은 두툼하게 듬뿍 올려서 그런지 피자가 더 부드럽고 더 풍부하고 맛이 있었다



피자투어 우리쌀 100% 쉬림프 피자


여기에도 고구마무스를 추가 했다

쉬림프 피자의 도우도 초록색 도우 였다

매콤한 새우가 얹어 있는 쉬림프 피자에 고구마 무스를 추가 했더니 매콤 달콤해서 더 맛이 있었다

고구마 무스를 좋아하는 아들은 피자를 주문할때면 모든 피자에 고구마무스를 추가 한다



피자투어 쉬림프 피자 의 도우도 진짜 얇았다 



사진에 보이듯이 피자의 도우가 정말 얇고 토핑이 두툼해서 깨물면 입안 가득 풍부한 도핑들이 느껴져 만족스럽고 맛도 진짜 좋았다

피자투어의 피자는 짜지 않아서 더  만족스러웠다

대부분의 피자들은  짜서 맘에 안드는곳이 많은데 이곳 피자투어의 피자는 우리살 100%로 만든다는 것도 좋았고 짜지 않고 맛이 있어서 더 좋았다

피자투어는  저렴한 가격에  우리쌀 100% 피자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진짜 만족 스러웠다

한약을 먹고 있어서 피자투어의 피자를  다양하게 맛보진 못했지만 주인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모든 피자의 도우 두께는 다 같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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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4피 1타 3피


나는 밀가루를 잘 소화시키지를 못한다

밀가루 음식을 잘못 먹으면 손톱으로 속을 할퀴는듯이 쓰리고 아프고 소화시키는것도 오래 걸린다


아주 가끔은 빵이나 피자가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다행이도 요즘에는 쌀빵과 쌀피자가 나와서 행복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다


요즘 거의 모든 피자 전문점에 쌀도우 피자가 있는것도 나같은 밀가루를 소화 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사한일이다


많은 피자 전문점 중에서도 내가 애정하는곳은 쌀피자 전문점 오구쌀피자이다


애초에 모든 피자 도우가 흑미쌀과 쌀로 만들어져서 피자 종류만 고르면 되는 곳이라 다른곳들 보다 주문도 편하고 좋고 가장 중요한 위장에 부담 없이 소화가 잘되는 피자라 좋아한다


간만에 우리식구 모두 피자가 먹고 싶다는 의견이 모아져서 저녁을 피자로 먹기로 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오구쌀피자 그중에도 반미터피자를 사랑한다

아들도 요즘 애들말로 핵존맛!!

이란다 



오구쌀피자의 반미터피자는 1타 4피와 1타 3피가 있다

한판에 네가지 맛을 맛볼수 있는 1타 4피 피자가 있고

한판에 세가지 맛을 맛볼수 있는 1타 3피 피자가 있다


세식구가 먹기에 반미터피자 한판은 양이 살짝 모자라서 1타 4피 한판  1타 3피 한판을 시켰다


남은 피자는 뒀다 먹어도 맛이 있으니까~



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4피


원나잇 푸드트립에 나온 반미터피자 부럽지 않은 맛있는 반미터피자이다~

1타 4피에는 네가지 토핑이 올려져서 다양한 맛을 볼수 있는 매력이 있다



첫번째는 감자와 햄이 올려 있다

단백한 감자와 짭조롬한 햄이 어우려 단백한 맛이 일품이다



두번재 토핑은 언듯 면을 말아 놓은듯 하지만 새우를 면 처럼 얇게 자른 감자로 감아 놓은 토핑이다

가장 단백한맛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 제일 먼저 맛보는게 좋다



세번째는 햄위에 새우를 얹은 토핑이 올려있다

새우와 햄이 잘 어울려 정말 행복하다



마지막 네번째는 달콤한 고구마무스가 올려져있다

아들은 일반 피자를 시킬때마다 고구마무스를 추가 하는데 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4피에는 고구마무스가 기본 옵션에 들어 있어서 매우 좋아한다


오구살피자 반미터피자 1타 4피는 한조각이 한입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잘려 있어서 도우와 토핑의 맛을 한번에 입안에서 충분히 느끼며 맛볼 수 있어서 좋다



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4피를  맛있게 먹는 나만의 방법은 

서로 다른 조각을 포개서 샌드위치 처럼 먹는것인데 이렇게 먹으면 정말 맛이 있다

나는 고구마 무스 피자에 다른 피자들을 포갰을때가 제일 맛이 있었다

핵존맛~~



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3피 피자이다

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3피에는 세가지 토핑이 얹어 있다


1타 4피 보다는 피자 조각들이 크고 전반적으로 양념이 1타 4피 보다 강하다



첫번째는 불고기 피자 이다

달콤짭짜름한 불고기 토핑이 올려 있어서 아들이 좋아 한다



두번째는 감자와 햄이 토핑으로 올려 있는 감자 피자

1타 4피와 1타 3피 둘다 감자피자가 들어 있다

짭짤한 불고기 피자와 새우피자 사이에 단백한 감자 피자가 어울려 맛이 있다



마지막은 1타 3피 피자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피자

블랙올리브와 새우가 어울려 정말 맛이 있다

1타 4피 보다는 소스가 많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오구살피자 반미터피자 1타 3피 새우피자



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3피 불고기피자



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3피 감자피자



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3피 피자도 서로 다른 피자를 샌드위치 처럼 포개 먹으면 애들말로 핵존맛을 볼수 있다


우리가족은 다양한 맛을 볼수 있고 서로 좋아하는 피자를 다 맛볼수 있어서 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4피 와 1타 3피 피자를 정말 사랑한다


오구쌀피자 효성동 홈플러스점은 걸스데이 민아네 부모님이 하시는 곳이라 더 유명 하답니다

예전에는 민아양이 가끔 매장에 나와 부모님을 돕기도 했는데 요즘은 워낙 유명해져서 볼 수 가 없네요


온가족이 다함께 맛있는 피자를 먹고 싶을때 오구쌀피자 반미터피자 1타 4피 와 1타 3피 피자를 강추합니다

서로 다른 피자들을 포개 드셔보시면 아들말로 정말 핵존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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