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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손목시계 추천] 마세라티 손목시계

뭔가에 큰 욕심이 없는 우리신랑이 유일하게 좋아하는건 손목시계이다

다른 남자들 처럼 술담배도 하지않고 차에도 욕심이 없지만 유일하게 관심을 갖고  욕심내는 손목시계

해마다 생일이면 뭐갖고 싶냐는 질문에 두번 고민 없이 손목시계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엄청 비싼 명품 손목시계를 유구하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지만 매번 손목시계를 고르는 일도 쉽지 않다

지난해에는 나름 몸값이 나가는 손목시계를 선물했기에 올해는 가격을 좀 낮춰서 사주겠다고 했더니 그것도 감사할뿐이라고 한다

그래도 뭔가 특별한 손목시계를 선물하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찾게된 마세라티 손목시계 인터넷몰

그 유명한 명차 마세라티

그곳에서 남자 손목시계도 나온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찾아보니 다른 명품자동차 회사들에서도 남자 손목시계를 판매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마세라티 손목시계를 고른건 신랑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세라티 남자 손목시계는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선물하기 좋은것 같다

지난해에는 좀 무리를 해서 사줬기에 올해는 적당한 가격의 시계를 사주기로 했는데 디자인도 가격도 맘에드는 시계가 마세라티에 있었다

신랑 생일선물로 고른 마세라티 손목시계 

디자인이 특이하고 예쁜시계라서 맘에 들었다

인터넷 판매라 조심스러웠지만 대한민국 정식 수입유통사에서 판매하는거라 큰 고민없이 주문을 했다 

마세라티 

로고 때문일까??

상자도 왠지 고급스럽다

마세라티 손목시계 보관 케이스

마세라티 손목시계 케이스가 일반 시계 케이스보다 큰편이다

마세라티 Epoca R8823118001 42mm 오토매틱 스켈레톤 메쉬밴드

신랑 선물로 고른 마세라티 시계

시계 케이스를 열면 마세라티 손목시계와 케이스가 바로 보인다

보증서에는 구매한 날짜 도장이 찍혀  있었다

신랑을 위해 고른 마세라티 손목시계

실제 모델이 사진보다 훨씬 멋스럽고 고급스러웠다

시계 내부가 보이는 디자인이라 보는 즐거움이 있는 특별한 시계 이다

이 마세라티 손목시계는 뒷면이  스테인레스스틸과 강화 유리로 되어 있다

충전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충전식이라 손목에 차고 걸어 다니면 자동 충전이 된다

이 디자인의 마세라티 손목시계를 고른 이유의 또 하나는 시계줄이다

이태리 최고 품질과 전통의 모렐레토의 스테인레스스틸의 브레이슬릿은 적당한 무게감과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 한다고 한다

스테인레스스틸의 시계줄이지만 가죽 시계줄 처럼 길이를 조절 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이 하고 맘에 들었다

시계줄 버클 부분에도 마세라티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 심플하면서 럭셔리한 이미지로 한층 고급스럼이 느껴진다

신랑에게 생일선물로 줬더니 정말 좋아 했다

디자인도 완전 맘에들고 가벼워서 좋다고 했다

신랑이 가지고 있는 시계들 중에 제일 가벼운 시계가 이 마세라티 손목시계이다

특히 시계줄이 스테인레스스틸인데 가죽줄 처럼 채울 수 있는게 신기하다며 좋아 했다

우리 신랑 손목에 너무 잘어울려서 선물한 나도 기뻤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시계와 다른 디자인 이기도 했지만 남자의 로망인 마세라티 에서 나온 시계라 더 좋아 한듯 했다

마세라티 손목시계 Epoca R8823118001 42mm 오토매틱 스켈레톤 메쉬밴드

이 디자인의 마세라티 손목시계를 산 이유는 동영상만으로 다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가격도 디자인도 신랑의 기뻐하던 모습도 최고인 마세라티 손목시계 남자손목시계로는 이만하면 최고인듯 하다

남자 손목시계 추천

남자생일선물로 마세라티 남자 손목시계 추천해본다

이 가격 이디자인에 이런 만족감을 주는 시계라면 적극 추천할만한 것 같다

코스트코 추석 선물세트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추석이 6일 앞으로 다가 왔다

대한민국 모든 주부들은 이맘때가 되면 누구나 추석 선물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이 쌓일것이다

해마다  포도 농사를 짖고 있는 친구네 덕분에  지인들에게는 기본적으로 포도 한상자씩 선물을 하고 있다

워낙 당도가 높고 좋은 포도라 선물 받으시는 분들도 해마다 기다리신다고 한다

지인들에게는 포도를 선물하지만 문제는 시부모님댁과 친정 부모님댁에 들고갈 선물과 시댁과 친정 가까운 친적 분들 선물이 늘 고민이 된다

지난 주말 코스트코에 갔더니 추석 선물세트 들의 종류가 더 많이 들어와 있었다

수 많은 종류의 코스트코 추석 선물세트 들....

그중 신랑과 내눈에 들어온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마침 장보러 간날이 내 생일이어서 갑각류를 좋아하는 내게 신랑이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를 사주었다

점심에 이미 외식을 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저녁으로 먹으라고 했다

랍스터 좋아하니 맛있게 먹으라며~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100g에 2799원 

1kg에 27990원 이었다

코스트코 추석 선물세트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는 한상자에 5마리씩 들어 있었다

한상자에 81,000-85000원 정도의 가격이 었다

가격을 보니 랍스터 한마리당 500g 정도 나가는듯 했다

코스트코 추석 선물세트 포장이다

전복이나,굴비,해산물,랍스터,한우세트,LA갈비세트,소고기선물세트등은 이렇게 포장이 되고 있었다

손잡이 일체형이라 들고 다니는데 안정감이 있었다

우리가 사온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커다란 랍스터를 들고 보니 상자 안에 작은 보냉팩들이 깔려 있고 작은 보냉팩 아래에는 스티로폼 상자 사이즈와 같은 커다란 보냉팩이 깔려 있었다

스티로폼 상자채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뒀더니 랍스터를 다 먹는 삼일동안에도 대형 아이스팩은 다 녹질 않고 있었다

하루 이틀 전에 미리 사다 김치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추석선물을 해도 걱정 없을듯 했다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랍스터는 크기도 무게도 색감도 만족 스러웠다

지름 28CM 접시안에 겨우 담을수 있을 정도로 사이즈가 넉넉했다

싱싱한 랍스터를 바로 삶아 냉동한 자숙 랍스터

반으로 잘라보니  살이 가득 차 있었고 비린내도 전혀 없었다

반으로 자른 자숙 랍스터를 전자렌지에 돌렸다

육즙도 풍부해 랍스터 살이 촉촉하고 맛있는 냄새가 확 풍겼다

푸짐한 랍스터 꼬리살

랍스터 꼬리를 랍스터 내장에 푹 찍어 먹으니 다른 소스가 필요 없었다

캐나다 자숙 랍스터 집게발

랍스터 집게발 두개중 작은 집게발 인데도 크기도 크고 살이 통통해서 입안에 가득 찼다

다섯마리 랍스터 중에 알이 꽉찬 랍스터도 두마리나 있었다

빨간 알들이 고소하고 정말 맛이 있었다

정말 싱싱한 랍스터 였는지 해동한 자숙 랍스터 인데도 알들이 이렇게나 싱싱하고 예쁘다

알배기 랍스터 꼬리에 랍스터 내장을 얹어 먹으니 더 환상적 이 었다

사진만 봐도 또 침이 고인다

코스트코 추석 선물세트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

캐나다 자숙 랍스터 세트는 생물 랍스터에 뒤지지 않을 만큼 속살이 꽉 차있고 맛이 있었다

싱싱한 랍스터만 선별해서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흠잡을게 없는 자숙 랍스터 였다

랍스터의 단맛도 생물에 뒤지지 않았고 비린내도 전혀 없었다

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괜찮았다

반으로 잘라서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맛이 있지만 랍스터에 버터 갈릭소스를 만들어 바른후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 전자렌지에 한번 돌려 먹으니 더 환상적으로 맛이 있었다

갈릭버터 치즈 랍스터는 우리가족 모두 엄지척을 할정도 였다

전자렌지에 돌려 바로먹으니 간편해서 좋았다

캐나다 자숙 랍스터는 반으로 잘라서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맛이 있지만 통째로 찜통에 쪄서 데워 먹는게 육즙을 보존해서 더 맛이 있었다

신랑이 만족스러웠는지 이번 추석에는 본가와 처가 친척집 추석선물로 가격도  저렴하고, 조리하기쉽고,  맛도 좋고, 상태도 만족 스러웠던 캐나다 자숙 랍스터로 하자고 했다

이영자 맛집 60계 치킨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씨가 조카와 메니저에게 추천했던 치킨

방송에서 이영자씨는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 만을 튀기는 곳이며 튀김옷이 얇아 맛있는곳 이라며 메니저와 조카에게 치킨집을 추천 했다

이영자씨의 추천을 받은 메니져와 조카는 추천받은 치킨집으로 가서 후라이드 치킨을 샀다

후라이드 치킨을 포장해서 이영자씨가 있는곳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조카는 치킨냄새에 어쩔줄 몰라 했다

그모습을 본 메니저는 자신은 운전을 해야 하니 이영자씨 조카에게 먼저 먹으라고 했고 조카는 정말 맛있게 두어 조각의 치킨을 먹었고 그 모습을 본 메니저는 입맛을 다시며 침을 삼켰다

메니저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야 이영자씨의 조카와 함께 치킨을 먹었다

치킨을 포장하고 시간이 한시간 이상 지났지만 치킨을 먹는데 바삭 소리가 났다

이영자씨 조카와 메니저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보니 이영자 맛집 치킨집이 어딘지 궁금해 졌다

송팀장님 먹방 최고!!

인터넷에 60만 쳤는데 60계 치킨이 바로 떴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60계 치킨 체인점이 있었다

방송 다음날 점심시간에 이영자 맛집 60계 치킨에서 이영자씨가 극찬한 후라이드 치킨을 시켰다

60계 치킨 후라이드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빨리 배달되어 왔다

60계 치킨 상자에 

매일 새기름으로 60마리만

이라고 적혀 있다

찍고 올리고 받자

60계 치킨은 SNS 리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빠삭치킨 100% 증정!!

이벤트~

인스타 와 네이버 블로그에 리뷰를 올리면된다

60계 치킨 브랜드 스토리

60계치킨 후라이드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60계 치킨 후라이드 는

사이사이에 감자 튀김도 들어 있다

60계치킨 후라이드는 이영자씨가 말한대로 튀김옷이 정말 얇았다

닭가슴살도 튀김옷이 얇아서 그런지 더 맛이 있었다

튀김옷이 두꺼운 후라이드를 싫어 하는 우리 가족에게는 최고의 치킨 이었다

튀김옷은 얇았지만 바삭하고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이었다

매일 새기름으로 60마리만 튀기는 치킨이라 그렇지 기름의 무거운 맛이 전혀 없었다

후라이드 치킨 자체에 간이 잘베어 있어서 따로 소금을 찍어 먹지 않아도 간이 잘 맞아 더 맛이 있었다

치킨 조각도 적당한 크기로 잘려 있어서 양념이 속속들이 잘배어 있었다

60계 치킨 양념소스 

이 양념치킨 소스는 그 어느곳의 양념치킨 소스와 비슷하지도 같지도 않다

누구도 어느곳에서도 맛본적이 없는 소스일것이다

생전 처음 맛보는 양념소스인데 맛이 있었다

소스에서 계피맛도 난다

후라이드 치킨을 찍어 먹어보니 정말 잘어울리고 맛이 있었다

양념 소스를 맛보고 나니 60계 치킨의 양념 치킨의 맛이 정말 궁금해졌다

가족 모두 왜 60계 치킨이 이영자 맛집인지 알것 같다고 한마디씩했다

튀김옷이 얇으니 입천장도 까지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들이 이번 주말에는 60계 치킨의 양념 치킨을 시켜 먹자고 했다

60계 치킨의 쿠폰들

긁는 쿠폰은 아쉽게도 꽝이었다

이영자 맛집 60계 치킨 후라이드 

튀김옷이 얇은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치킨이었다

양념소스가 다른곳과 비교가 안도히는 맛이라 양념치킨도 기대가 되는곳이다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

튀기는 60계 후라이드 치킨 맛에 우리가족 모두 반해버렸다

치킨은 살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