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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인이 선물로 준 SIMEA COFFEE(시메아 커피) 요일별 로스팅 스페셜티 커피

일본인 지인이 여행을 오면서
커피 좋아하는 나를 위해서 사 왔다며 커피선물을 줬다

SIMEA COFFEE(시메아 커피)
처음 보는 커피인데 지인이 말하길 산미를 즐기지 않는 나도 좋아할 것 같아 준비했다고 한다

미니 텀블러 모양 캡슐이 너무나 귀여운
SIMEA COFFEE(시메아 커피)

SIMEA COFFEE(시메아 커피)
처음 보는 커피라 매우 궁금했다

파파고에게 번역을 부탁했다
베트남에서 만들고 일본에 판매, 유통하는 커피인 듯하다

어머나~~
귀여워라~🥰
월, 화, 수, 목, 금, 토  요일별로 다른 색의 텀블러 모양의 커피가 너무 귀엽다

텀블러 모양의 캡슐을 여는 순간
너무나 향긋한 원두를 방금 간듯한 향이 확 터져 나왔다
일반적인 분말 인스턴트보다 원두를 갈았을 때와 비슷한 커피 향이 비교적 잘 살아 있는 편이고, 베트남 로부스타 특유의 구수하고 진한 볶은 향, 초콜릿• 카라멜처럼 느껴지는 묵직한 향이 정말 매력이 있었다

인스턴트커피에서 어떻게 이런 향이 날 수 있나 놀라울 정도였다

요일별로 커피의 농도와 맛과 향이 다른 게 SIMEA COFFEE(시메아 커피)의 매력이었다


MON 월요일: Light  ~ 가볍고 산뜻한 산미 중심의 로스팅이다
향긋하고 비교적 가벼움.
쓴맛이 세지 않아 편하게 마시기 좋음
사실 산미를 싫어하는데 전혀 거슬리지도 않아서
왜 지인이 내가 좋아할 것 같다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


TUE 화요일: Light+ ~ 은은한 단맛과 산미가 어우러진 로스팅이다
맛있는 커피 고소함과 초콜릿 같은 뉘앙스가 조금 더 느껴진다
인스턴트커피가 이렇게 향이나 맛이 고급질 수 있나??
싶을 정도였다

WED 수요일: Medium ~ 산미와 고소함의 균형이 좋은 중간 버전 로스팅이다
향, 쓴맛, 바디감의 균형이 좋아 가장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타입
딱 여기까지가 나처럼 커피를 순하게 먹는 사람이 아메리카노로 먹기 좋은 단계였다
사실 나는 WED 단계부터는 아메리카노로 마실 때 두 번에 나눠 마셨다

THU (목요일): Medium+  ~ 묵직한 바디감과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로스팅이다
볶은 원두 향이 강해지고 맛도 묵직해짐.
아!!! 진한 커피다!
싶은 느낌이 든다
베트남 벤탄시장 안에 있던 커피 판매대에서 먹었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는 조금 순한 느낌이었다

FRI (금요일): Dark   ~ 쌉싸름함 과 진한 고소함이 강조된 다크 로스팅이다
로부스타 비율이 높아 진하고 쌉쌀한 맛. 향도 구수하고 강렬함
블랙으로 먹으려면 나는 서너 번으로 나눠서 먹어야 할 정도로 진했다
FRI부터는 우유에 타서 라테로 마시기를 추천한다
라테로 마시면 정말 진짜 맛이 있었다🥰


SAT 토요일:Dark+ 가장 진함. 로부스타 100% 라 묵직하고 쌉쌀하며 스모키 한 느낌
정말 진해서 라테로 마셔야 함
나는 라테로 마셔도 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SUN 일요일은 없었다
일요일도 포함된 패키지도 있다고 하는데
내가 선물 받은 두상자 다 일요일은 없었….ㅎ

단계별로 블랙으로 하나 라테로 하나씩 마셔봤는데 SIMEA COFFEE(시메아 커피)는 정말 너무 향도 좋고 맛도 좋았다
우리나라에서 직구로라도 사보려고 했는데….
검색을 해도 안 나오네 ㅜㅜ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 선물로 사 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전 지인한테 돈 보내주고 사 오라고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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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야간라이트쇼 [독일 한 달 살이] 16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천문시계, 야간 라이트쇼까지 알차게 관람하기 2 [독일 한 달 살이] 15 -

https://happiness1689.tistory.com/m/393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천문시계, 야간 라이트쇼까지 알차게 관람하기 2 [독일 한 달 살이] 15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천문시계, 야간 라이트쇼까지 알차게 관람하기 2 [독일 한 달 살이] 15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안에는 천문 시계가 있다이 글을 쓰면서 자료 조시를 하다 보니 이 시계는 세계

thekingkorea.com



낮부터 투어를 시작한 스트라스부르 대상당
내부의 유물들과 스텐인 글라스를 둘러보고, 천문시계까지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우리가 방문한 때가 마침
대성당 야간 라이트쇼 기간이었다
낮시간동안 스트라스부르를 알차게 여행한 후 밤 10시 라이트 쇼까지 대성당을 정말 알차게 체험할 수 있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천문시계 15분 타임 쇼를 보고 고개를 돌리니 내부 기둥들이 보였는데….

대성당 내부기둥에서 본 1614년 낙서

1717년 낙서

그 시절 사람들은 왜 이런 낙서를 했나 찾아봤더니

사진에 선명하게 보이는 1614년, 1717년 은 지금으로부터 300~400년 전의 흔적인데…
당시에는 이런 식으로 '방문 기념'과 '기록'을 하는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당대에는 현대와 같은 '문화재 보호'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성당이나 탑을 찾은 순례자, 여행자, 학자, 석공 등은 성지나 명소를 방문했다는 증거이자 기념으로
자신의 이니셜과 방문 연도를 새겨 남기는 것을 당연한 관습을 로 여겼다고 한다

괴테(Goethe)도 남긴 대성당 낙서
실제로 독일의 대문호 괴테 역시 1770년 스트라스부르 대학 재학 시절,
대성당 전망대 탑에 올라가 자신의 이름을 돌벽에 새겨 놓았다고 한다
이 낙서는 지금도 대성당의 역사적 유물 중 하나로 남 아 있다고 한다 (대성당 전망대에 오르면 찾아보시길~)

그 시절 대성당 기둥의 낙서들은 몇 백 년 전 사람들이 대성당에 발자취를 남기고 간 역사적 방명록(Historic Graffiti)으로 다루어졌다고 한다

현대에는 문화재 보호 법률이 대폭 강화되어 낙서를 하면 인생 나락 갈 수 있으니 철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

프랑스 현행법 기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등)
프랑스 형법에 따르면 국가 지정 역사적 건축물이나 문화재에 낙서를 하거나 훼손할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및 10만 유로(약 1억 4천만~1
억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 복원 비용 청구 (민사상 책임)
형사 처벌 외에도, 고대 석조물을 손상시키지 않고 낙 서를 지우기 위한 전문 복원팀 작업 비용(수천만 원이 상)이 전액 청구됩니다!!!

대성당을 둘러보다 보면 바닥에 철제 망으로 덮여 있는 곳들이 있다
사진 속 바닥 구조물은 대성당 바닥에 설치된 정교한 철제 난방, 환기용 그릴 (Grate)이라고 한다
그릴 아래로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지하 공간이 보이는 데, 이곳의 주요 역할과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지하 크립트(Crypt) 및 유적 환기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지하에는 11 세기 로마네스크 양 식의 오래된 지하 성당(크립트)과 대성당 기초 유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철제 그릴은 습기에 취약한 지하 공간의 공기를 순환시키고 환기를 돕는 통풍구 역할을 합니다.

근대 난방 시스템(Calorifere)의 온풍 배출구
19세기 대성당 근대화 과정에서 지하실에 대형 난방 장치(온풍 시설)를 설치하면서,
지하에서 발생 한 따뜻한 공기가 성당 본당 내부로 자연스럽게 올라오도록 바닥 곳곳에 설치한 배출구이기도 합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옆에서 보면 첨탑이 하나뿐이 라 균형이 무너진 느낌...
미완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금 부족과 지반 문제로 북쪽의 첨탑만 완성 됐다는 사실을 알고 보니 안타깝고 아쉽기도 했지만…
미완성 모습도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남쪽 외벽의 쌍 장미창 위를 보 면 해시계가 보인다
지붕 아래 삼각형 위치를 자세히 보면 금빛 선과 숫자로 그려진 해시계가 보인다
1493 년에 제작된 매우 오래된 역사적 해시계이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대성당 모습
대성당 전망대가 보인다
다음 일정으로 와이너리를 가야 해서 전망대를 패스했는데….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전망대는 꼭 올라가 봐야 한다고 ㅜㅜ

전망대 입장료

성인: 10 Euro
•6~18세, 학생 등 할인 6 Euro
• 6세 미만: 무료
• Strasbourg City Card:성인, 어린이 요금 50% 할인
• 전망대 높이: 60m
• 계단: 330개
운영시간: 오전 10:00 오후 18:00
마지막 등반 입장은 폐장 45분 전까지

낮에는 구시가지와 건물들을 보기 좋고~
해질 무렵에는 지붕들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사진이 예쁘고~
해가 진 직후에는 스트라스부르의 예쁜 야경 감상하기 좋다고 한다

야간 라이트쇼 시간에 맞춰 다시 대성당 앞으로 왔다
당시 8월 초라 20:00 시작이라 19:40분즘 도착해서 대성당 주변을 둘러보았다
야간에는 대성당 주변에 조명들이 켜져 있어서 또 다른 분위기의 대성당을 볼 수 있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야간 라이트쇼

매년 여름밤 대성당 서쪽 파사드 (광장 정면)를 거대한 도화지 삼아 펼쳐지는 대표적인 대표 미디어 파사드 및 음향 조명 쇼이다
1. 개최 기간 및 운영 시간
라이트쇼는 일몰 시간이 길어지는 여름 시즌(7월 초~
8월 말)에 열린다
일정: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 ~ 8월 마지막 주 일요 일 (약 두 달간 매일 밤 진행)
• 운영 시간:
• 7월: 매일 밤 22:30~ 24:00 (자정)
• 8월: 매일 밤 22:00~ 24:00 (자정)
관람료: 무료 (별도 예약 없이 광장에서 자유롭게 관
람)

2. 라이트쇼 특징 및 진행 방식
연속 상영 쇼는 1회당 약 10 분~15분 정도 진행되며,
회차가 끝나면 약 5분간 휴식 후 자정까지 쉬지 않고 계속 반복 상영된다
142m 높이의 붉은 사암 고딕 파사드와 장미창, 정교 한 조각상 레이어에 딱 맞게 정밀 측정된 빛을 쏘아 올 려 대성당 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입체감을 연출한다

매년 바뀌는 테마: 해마다 새로운 주제와 음악을 선정하여 선보인다

2025년 야간 라이트쇼

대성당 파사드 장미창이 붉게 게 물들며 라이트쇼가 시작되었다

실제로 보면 신비하고 아름다운 조명들이
사진으로 보니 좀 으스스해 보이는 듯하다

장미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라이트쇼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야간 라이트쇼 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있었다

이 순간은 대성당이 아닌 드라큘라 백작의 성 같다는 생각도 했었다

살짝 기괴하고 으스스한 느낌도 들고

영상을 올릴 수 없어서 많이 아쉽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야간 라이트쇼 관람 팁!!!


관람 팁
첫 타임 피하기: 오후 10시(또는 10시 30분) 첫 회차 에는 광장에 인파가 콩나물시루처럼 몰려 엄청 혼잡했다
첫 쇼가 끝나고 한두 회차 지난 후(11시 이후) 관람하 면 훨씬 여유롭게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음
명당자리: 대성당 바로 앞 서쪽 광장 중심부나 약간 뒤 쪽 바닥에 앉아서 관람하면 웅장한 파사드 전체를 한눈에 담기에 가장 좋다
젊은 청년들은 바닥에 누워서 관람을 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구텐베르크 광장 회전목마에도 불이 들어와 있었다

쁘띠프랑스의 야경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은은한 조명 속 쁘띠프랑스

쁘띠프랑스의 야경을 보며 걷다 보면 또 다른 행복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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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천문시계, 야간 라이트쇼까지 알차게 관람하기 2 [독일 한 달 살이] 15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안에는 천문 시계가 있다
이 글을 쓰면서 자료 조시를 하다 보니
이 시계는 세계 크리스천과 개신교에 대단히 상징 적인 시계라는 걸 알게 되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천문시계

높이가 약 18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 장 거대한 천문 시계 중 하나로,
화려한 르네상스 양식의 외관과 정교한 기계 공학이 결 합 된 결정체이다
14세기~16세기: 1352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현재 보는 화려한 외관 케이스는 1574년 르네상스 시대에 완성되었다

현재의 정교한 내부 장치: 1838년 1842년 알자스 출신의 수학자이자 시계공인 장-밥티스트 슈빌게에 의해 내부 기계 장치가 완전히 새롭게 재건되어 오늘날까지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다

천문시계 12:30 메인쇼 (유료)

운영 요일: 월요일 ~ 토요일 (일요일 및 주요 종교 공휴 일 미운영)
입장 시간: 11:30부터 남쪽 출입문을 통해 전용 티켓 소지자 입장
진행 순서: 12:00 시계 설명 영상 상영
12:30 12 사도 및 수탉 오토마타 메인쇼 가동

티켓구매 방법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천문시계의 12:30 메인쇼 티켓은 사전 온라인 예매를 진행하지 않으며, 방문 당일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장소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남쪽문(Portail Sud)
• 대성당 뒤편/측면의 카스텔 광장
(Place du Château) 쪽에 위치한 남쪽 입구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가능
티켓 판매 시간: 오전 11:35~ 12:00 (당일 현장 판매만 가능)
11:30: 성당 내부의 일반 관람객 퇴장 진행
11:35: 남쪽 문 오픈 및 티켓 판매, 입장 시작
12:00: 티켓 판매 및 입장 최종 마감
현장 팁: 12:00에 문이 닫히므로 11:30~11:35 사이에 미리 남쪽 문 (Portail Sud) 앞에 줄을 서는 것이 좋다

오전 내내 진행되는 일반 무료 관람객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하려고 성당 측에서 운영 방식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11시 35분 이전에는 티켓을 판매하지 않는다

티켓 요금

• 성인: 4유로
• 어린이/청소년 (6~17세): 2유로 (6세 미만 무료)
• 스트라스부르 시티패스 소지자: 3유로
입장 및 진행 순서
1. 11:30: 남쪽 전용 입구로 입장 시작
2. 12:00: 천문시계 역사 및 구조에 대한 해설 영상 상
영
12:30: 12 사도 행렬과 수탉 퍼포먼스 메인쇼 가동
순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 일요일 및 주요 종교 공휴일에는 메인쇼가 운영되지 않으니 꼭 참고하기 바람

매일 12시 30분 '움직이는 인형(오토마톤) 쇼
매일 태양시 정오인 오후 12시 30분이 되면 시계 전체의 기계식 인형들이 살아 움직이는 하이라이트 시연이 펼쳐진다

12 사도의 행진과 예수의 축복: 12 시 30분 정시에는 상단부에서 12명의 사도 인형이 하나씩 나와 중앙의 예수 그리스도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예수가 손을 들어 축복을 내린다고 한다

수탉의 울음소리: 사도들이 지날 때 맨 위 왼쪽의 금빛 수탉 인형이 날개를 치며 3번 크게 운다
이 것은 성경 속 베드로가 예수를 3번 부인했던 일화를 상징한다고…

12:30분 메인쇼를 놓친 우리는 15분마다 움직이는 인 형과 매시간 60분 움직이는 인형을 보기 위해 기다리기로 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내부의 천문시계는 매일
12시 30분에 열리는 메인쇼(12 사도의 행진과 수탉의 울음) 외에도,
매 15분 간격과 매시 정각(60분)에 작동하는 정교한 기계인형(오토마타) 쇼가 있다

매 15분마다 진행되는 쇼: 인간의 4가지 일생
시계 중앙부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간의 일생을 상징하는 4개의 인형이 15분마다 차례대로 등장하여 종을 친다

4단계 인형의 구체적인 모습
15분 (어린이): 장난감/방울을 든 어린아이
30분 (청년): 활기차게 걸어 나오는 청년
45분 (군인/장년): 갑옷을 입고 칼/창을 차고 나오는 군인
60분 (노인): 지팡이에 의지해 힘겹게 걷는 노인
죽음을 향해 가는 인간의 삶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천문시계 메인쇼 시간이 지난 후라 매우 아쉬웠다

가이드를 담당한 아들이
대성당에 방문 전 사전 조사를 할 때 천문시계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 메인쇼가 있다는 건 몰랐다고 한다 ㅜㅜ

다음 타임인 2시에 있는
60분 쇼를 기다리며 천문시계를 찬찬히 둘러보았다

사진 속에 있는 마차들도 움직이는지 찾아보니
마차들은 요일을 상징하는 신들 (월요일-디아나, 화요일-마르스, 수요일-메르쿠리우스 등)이라고 한다

이 마차들은 메인쇼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매일 자정 (밤 12시)에 하루에 한 칸씩 앞으로 이동해 그날의 요일을 표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천문시계에 있는 태양중심설 행성계 다이얼

다이얼 한가운데에 황금빛 태양이 위치해 있다
이는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설 모델을 그대로 보여준다

태양을 중심으로 동심원과 방사형 선들이 미세하게 새 겨져 있으며,
그선 위에 위치한 작은 금속 구체들은 수성, 금성, 지 구, 화성, 목성, 토성 등 육안으로 관측되는 태양계 행 성들을 나타낸다
이 기계식 장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 행성이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실제 천체 위치를 정교하게 나타낸다 지구와 그 주위를 도는 작은달도 함께 묘사되어 있다

역사적•과학적 의미
19세기 시계 제작자 장밥티스트 슈빌게(Jean-Baptiste Schwilgue)가 이 시계를 재건할 당시, 근 대 천문학의 결실인 태양중심설을 반영하여 제작한 정 교한 기계 장치 부분이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천문시계의 하단부
이 부분이 이 천문시계의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인데 하단부의 구조와 역할은...

1. 연간 달력 다이얼 (Calendar Ring)
사진 속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황금빛 원형 테 두리는 1년 365일(윤년 366일)의 날짜, 요일, 성인의 날 등을 나타내는 연간 달력이다

2. 부활절 자동 계산 장치 (Computus, 콤푸투스) 이 달력 다이얼의 내부 기계 실에는 제작자 장밥티스트 슈빌게 (Jean-Baptiste Schwilgue)가 개발한 세 계 최초의 기계식 알고리즘 계산 기인 '콤푸투스 (Computus)'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부활절은 춘분 후 첫 만월 (보름달)이 지난 첫 번째 일 요일"이라는 매우 복잡한 음력, 양력 혼합 규칙을 따르 기 때문에 매년 날짜가 달라진다

이 부활절 계산기는 매년 12 월 31일 자정이 되면 자동으로 기어를 작동시켜,

다음 해의 정확한 부활절 날짜와 그에 따른 축일(예수승천 일, 성령강림절 등)을 스스로 계산해 이 달력 다이얼에 표시해 준다고 한다


오~~~
진짜 대단한 시계였잖아!!!
해마다 달라지는 부활절 날짜가 바로 이 천문 시계에서 나오는 거였다니....
정말 놀라웠다


두시 쇼을 보려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두시정각
중앙에 있는 저 해골인형이 종을 치면 오른쪽에 있는 인형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른쪽의 노인? 인형이 걸어 나오기 시작한다
잠시 멈춰 종을 치고 다시 움직인다

지금 보면 아무리 봐도 노인이 아닌데…
그날 저곳에서는 아무 의심도 아무 생각도 없이 영상과 사진만 찍고 있었다니…

걸음도 빠르고 지팡이도 없고

아무리 봐도 지팡이를 집고 가는 노인의 모습이 아닌데..(그때는 전혀 몰랐다)

그냥 인형이 지나가는구나~~
하고 보고 있었다 ㅋ

출발해서 반대편으로 들어가는데 까지 10-12초 정도 걸린다
당시에는 정말 몰랐는데
오늘 알게 된 사실 저 인형은 청년 인형이었다

또 한 가지 알게 된 사실
매 15분마다 인형들이 움직일 때
사진 왼쪽의 천사는 손에 들고 있는 종을 치고,
오른쪽에 있는 천사는 손에 들고 있는 모래시계를 180
도 뒤집는다고 한다
위쪽에 있는 인형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느라 전혀 몰랐 던 사실이다

분명 휴대폰은 두시 정각인데 왜??
청년이 지나간 건지 궁금해서 챗지피티랑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

그렇게 알게 된 사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천문시계가 현대 프랑스 표준시가 아닌
'스트라스부르 지역 태양시(Local Solar Time)' 기준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라스부르 태양시는 프랑스 표준시 (CET)보다 약 30분 늦게 갑니다

매일 대성당에서 열리는 가장 유명한 인형 쇼인
'사도들의 행진'이 관람 객에게 공식 시간 12시 30분에 공개되는 이유도 같습니다.
프랑스 표준시로
12시 30분이 되어야 천문시계 기준 태양시 12시 정각(정오)이 되기 때문입니다

라고 알려줬다

시차를 알고 나서 그날 찍어온 영상을 다시 보니 1:45분 쇼에 장년(군인인형)이 아니라 어린이 (15분)가 지나가고 있었다 🤣🤣🤣
아니 이걸 전혀 모르고 지나갔다니…
아들에게 너는 알았니??
라고 물어보니…
우리 아들도 사전 조사에 인형들이 15분마다 지나간다는 것만 알고 갔다고 한다 ㅋㅋㅋ

어린이 인형이 나와서

1:45분 (태양시 15분)에 종을 치고 멈췄는데
아무 생각 없이 본 것이었다 ㅋㅋ

그러고 보니 2시 쇼 (태양시 30분) 청년이 지나간 뒤에 장년(군인) 인형이 대기 중인 게 보인다 ㅋㅋ

재미있는 사실은 1:45분에는 근처에 사람이 몇 명 없었는데
두시 정각에는 사람이 빼곡할 정도로 모였다는 것이다 ㅋㅋㅋ
저들도 대부분 60분 공연인 줄 알고 모인 것 같다는 합리적인 생각이 든다 🤣🤣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와 대성당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우선 11시~11:30분 대성당에 미리 도착해서 천문시계 메인쇼를 관람 후 다른 일정을 시작하길 추천해 본다

다음번 슈투트가르트 방문 때는 천문시계 메인쇼를 보러 다시 스트라스부르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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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부르 대성당, 천문시계,야간 라이트쇼까지 알차게 관람하기 1 [독일 한 달 살이] 14

볼 것 많은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와 성토마스교회를 관람한 후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으로 이동을 했다

https://happiness1689.tistory.com/m/388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 꿈속을 걷는 듯 했던 여행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12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 꿈속을 걷는 듯했던 여행 [독일 한 달 살이] 12스트라스부르 하면 쁘띠프랑스라는 명칭이 떠오르는 곳이었다출발 전부터 설레는 맘을 주체할 수 없었다숙소에 짐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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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 루터교 성지 성 토마스교회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13

스트라스부르 루터교 성지 성 토마스교회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13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에서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가는 길목에 루터교 성지 성 토마스교회가 있다스트라스부르

thekingkorea.com

쁘띠프랑스 구역을 벗어나면 주변 건물과 풍경도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도심의 모습은 올드타운 구도심과 현대적 도심이 함께 공존하는 느낌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구텐베르크 광장으로 들어서는 골목 입구에서도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이 웅장함을 볼 수 있었다

구텐베르크 동상

금속 활판 인쇄술을 발명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1430년대 스트라스부르에 머물렀던 것을 기념하여 1840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높이가 142m 건물 47층 정도의 높이라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전면부를 가까이에서 담을 수 없다 보니
대성당을 사진에 담으려고
대성당 광장 입구 골목에 휴대폰을 손에 들고 서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다
나도 포함 🥰

메종 카메르첼

사진 속 멋진 건물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광장에 위치한 메종 카메르첼이라는 호텔, 레스토랑 건물이다

 

1427년에 기초가 만들어진 후 1589년에 현재 모습의 화려한 목조 외관으로 완성된 스트라스부르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중세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다

알자스 전통 하프타임버(목조)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며
외벽 목재마다 성경 및 그리스신화 속 인물, 십자군, 인간의 5대 감각 등을 형상화한 섬세한 조각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건물 전체가 섬세하게 조각된 조각품이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전면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첨탑은 원래 두 개로 설계되었는데……
한쪽만 완성된 독특한 첨탑으로 미완성? 되었다고…
그 이유는 자금난과 지반 문제 등으로 남쪽 탑은 지어지지 않아 오늘날 특유의 한쪽 첨탑 구조를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거대함과 정교함이 결합된 기적"이라고 극찬했을 만큼, 성당 외벽을 감싸고 있는 정교 한 석조 조각들과 아치 기둥들은 섬세 함의 극치를 보 여준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공간(본당, 천 문시계 메인쇼, 전망대)에 따라 관람 시간과 입장 방식이 다릅니다.

대성당 본당 (입장료 무료)
월요일 ~ 토요일: 08:30~ 11:15 /
12:45~ 17:45
(11:15 ~ 12:45 사이는 천문시계
12:30 관람객 입장 및 점심시간으로 일반 입장이 제한됩니다.)
일요일 및 공휴일: 14:00 ~ 17:15
(오전 미사가 끝난 후 오후에 개방)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내부

스크라스부르 대성당은 스테인글라스가 정말 아름다운 성당이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장미창

지름이 약 15m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로, 대성당 서쪽 주 출입구(파사드) 바로 위에 자리 잡고 있다
16개의 살이 방사형으로 펼쳐지며 빛을 모아주는 구 도로 성당 내부에서 바라볼 때 가장 신비로운 빛을 연출한다

장미창 오른쪽에는 대성당의 또 다른 명물인 벽걸이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뻗어 나가는 밀 이삭 문양이 돋보인다
일반적인 대성당 장미창 중심에는 성모 마리아나 성인이 그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당대 도시의 경제적 번영과 풍 요를 상징하는 밀 이삭을 본떠 디자인했다고 한다

장미창 오른쪽에는 대성당의 또 다른 명물인 벽걸이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이 파이프오르간은 현재도 연주되는 오르간이다

과거 오순절(성령강림절) 특별한 절기 행사 때는 인형들이 실제로 움직였다고…
오순절 미사 등 특별한 날이 되면 오르간 하단의 삼손(Samson) 조각상이 사자의 입을 뻐끔거리거나 양 옆쪽에 있는 인형의 팔이 나팔을 부는 등 기계식 인형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문화재 보존을 위해 인형들이 움직이지 않으며 아름다운 오르간의 외형과 연주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층으로 나뉘어 있는 웅장한 스테인글라스들

색감도 크기도 압권이었다

상단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그리스도
하단에는 신성로마제국 및 유럽의 주요 국왕, 황제들의 모습이라고 한다

신성로마제국의 기틀을 다진 오토 왕조와 살리어 왕조의 대표 황제 4인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으며,
머리 위 아치에 라틴어 이름이 새겨져 있다

지금까지 지역의 많은 대성당을 가봤지만
그동안 내가 보았던 대성당의 스테인글라스 중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스테인글라스가 최고로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대성당 내부 높이 솟은 창문의 스테인글라스 들에는
그리스도의 생애, 성모 마리아의 일생, 구약성경의 주요 장면,
그리고 수호성인들의 모습이 스토리 형식으로 나열되어 있다

역사적 비하인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손을 막기 위해 모든 스테인드글라스를 해체하여 독일의 소금 광산 깊은 곳에 숨겨두었었다고 한다
전쟁이 끝난 뒤 미군 미술품 전담 부대에 의해 발견되어 단 한 조각의 손실도 없이 모두 원래 자리로 돌아와 복원되었다고 한다

은혜의 성모자상
많은 방문객들이 초를 켜고 기도를 드리는 곳이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북측 익랑(Transept Nord)에 위치한 15세기말~16세기 초 후기 고딕 양식의 다채색 목조 제단화
이곳에는 세분의 성인이 조각되어 있다

중앙 (말을 탄 기사): 성 마르티노
추운 겨울날 자신의 붉은 망토를 칼로 잘라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준 일화로 유명한 성인으로,
말을 탄 기사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왼쪽 (순례자): 성 야고보 또는 성 로코
챙이 넓은 순례자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짚고 있다

오른쪽 (주교): 성 아르보가스트
주교관(모자)과 지팡이, 성경을 들고 있는 인물로,
7세기 스트라스부르의 초기 주교이자 이 지역의 주요 수호성인이라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내부에 모셔진 16세기 초 후기 고딕 양식의 목조 금박 제단화이다

왼쪽 날개: 아기 예수 탄생
마구간 지붕 아래 무릎을 꿇고 아기 예수에게 기도하는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오른쪽 날개: 동방박사의 경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러 온 동방박사들의 성경 속 장면이 조각되어 있다

중앙 패널 (3인의 성인 입상)
중앙: 성 판크라티오(Saint Pancras) - 화려한 의상을 입은 신성로마제국의 수호성인 중 한 명
왼쪽: 성 플로랑(Saint Florent)
- 주교관(모자)과 지팡이를 들고 있는 스트라스부르의 옛 주교 성인
오른쪽: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Saint Catherine) - 왕관을 쓰고 손에 책을 들고 있는 학문과 지혜의 수호성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내부에 모셔진 피에타 제단

다분할 제단화

제단 하단의 대형 날개 패널에는 총 8개의 격자 공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수난, 부활을 다룬 핵심 장면들이 입체적인 금빛 부조로 새겨져 있다

좌측 패널: 아기 예수의 탄생(성탄)과 세례 및 복음 전도 장면
중앙 패널: 제자들과 함께하는 최후의 만찬 및 세족식 장면
우측 패널: 골고다 언덕에서의 십 자가 처형과 예수 부활의 순간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주제단

반원형 안쪽 벽면(아프시스)상단을 가득 채운 금빛 모자이크화
19세기에 완성된 비잔틴 양식의 모자이크로, 빛을 받으면 성소 전체를 따뜻하고 신비로운 금빛으로 물들인다고 한다

중앙의 성모 마리아 스테인드 글라스 (유럽의 창문)
스트라스부르에 본부를 둔 유럽이사회(Council of Europe)가 대성당에 기증한 창문이라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위대한 보물로 유명한 천사의 기둥

천사의 기둥 - 사진 오른쪽 높이 솟은 조각 기둥)

1225년경에 제작된 중세 고딕 조각의 결정체로,
'최 후의 심판'을 주제로 조각된 기둥이라고 한다
3단 구성:
상단: 심판주로 오신 예 수 그리스도와 십자가•가 시관 등 수난의 도구를 든 천사들
중단: 최후의 심판을 알 리며 나팔을 부는 4명의 천사
하단: 4명의 복음서 저자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가 조각되어 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천문시계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컴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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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늘 정원 코스모스는 아직 만개 전이네요

휴일을 맞아 가까운 인천공항 하늘 정원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맘때면 하늘 정원에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는 시기라 인터넷 검색을 헤보니
하늘 정원에 코스모스가 예쁘게 핀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다

인천공항 하늘 정원 입구 맞은편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하늘정원 안쪽에 주차 공간이 함께 있었는데 따로 분리되어 있었다

하늘정원 임시개방 일정

개방기간: 2026년 10월 9일부터 ~ 2026년 10월 18일
개방시간: 09:00 ~ 17:00

아직 개방 전이라 화장실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다

코스모스 정원 맞은편 하늘공원 전망대 근처에도 화장실이 있긴 한데 거기도 통제되는 건가….
확인을 못하고 집으로 와버렸다


인천공항 하늘정원
멀리서 각도를 조정해서 잘 찍으면 요렇게 코스모스가 만개한 모습의 촬영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
아직 봉오리도 많고 듬성듬성 황량한 모습이었다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

중간중간 이렇게 코스모스가 예쁘고 풍성하게 피어 있는 곳도 드문드문 있었다

각도를 잘 조정하면 이런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사진의 각도를 조정하면 예쁘게 담을 수 있는 곳들이 몇 곳이 있었지만

현실은 이런 모습이랄까….

아직 봉오리들이 많이 있어서 개장일(10.09~10.18)이 되면 좀 더 풍성하고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하다

코스모스 정원 건너편의 하늘 정원에 갈대와 억새, 핑크뮬리를 보러 이동을 했다

갈대와 억새가 제법 멋지게 피어 있었다

제철 맞은 백공작도 안개꽃보다 예쁘게 피어 있었다

은빛 찬란한 억새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은빛 억새와 정자

억새가 만개되어 너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

하늘공원 전망대가 보이는 곳에 가면 핑크뮬리를 볼 수 있다

마침 핑크뮬리가 핑크색 물이 제대로 올라 있었다

코스모스가 있는 하늘정원 개방일까지 색이 빠지지 않아야 할 텐데
지금이 색이 너무 예쁜 핑크뮬리였다

하늘정원 전망대를 기준으로 앞, 뒤로 핑크뮬리가 심겨 있다

우리 공주님도 너무나 행복해했던 하늘공원 나들이

사람은 필터로 지우고 ㅎㅎㅎ

하늘정원 푯말이 있는 곳 근처에 전망대와 핑크뮬리가 있다

아직은 개방 전이라 휴일 인대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인천공항 하늘 정원은 바닷바람이 불어와서 도시보다 추우니
날들이 갈 때 따뜻한 겉옷 하나 챙겨 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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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상품 추천] 팝 그린 피 칩스 완두콩 칩, 뉴트리 트릿 닭안심

며칠 전 코스트코에 갔다가 눈에 띄길래 가져온 상품중에 너무 맘에든 제품을 소개해볼까 한다

코스트코 첫 번째 추천 상품
팝 그린 피 칩스
완두콩 칩이다
커다란 박스라서 살짝 주저하긴 했지만  완두콩 칩 이라기에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간식거리보다는 몸에 좋을 듯해서 구매를 했다

한 상자에 10봉이 들어 있다

팝 그린 피 칩스
완두콩칩은 AIR - PIPPED: 방식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공기압력으로 부풀리는 방식
을 이용해서 기름기가 적다는 게 더 맘에 들었다

원산지:대만
펑리수와 누가 크래커 등 과자 잘 만드는 대만 제품이었다
원재료: 완두콩 80% , 유채유, 설탕, 천일염
다른 첨가물 없이 네 가지만 들어 있는 것도 칭찬해~
팜유가 들어 있지 않아서 팜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맘에 들었다

한 봉지 80g 속에 단백질이 17.4g 32% 나 들었다니 더 만족스러웠다
칼로리가 343kcal이지만 먹어보니 한자리에서 한 봉지를 다 먹기 힘들었다
포만감이 센 편이라
나는 한 봉지 개봉해서 이틀에 나눠 먹었다
공복에 먹으면 배가 불러서 끼니를 건너뛰게 되는 식사대용 매직도 있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다

팝 그린 피 칩스 완두콩 칩은 한 봉지에 80g 이 들어 있는데 생각보다 양아 많아 보였고
먹다 보면 양이 많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들었다

완두콩 칩이라서 그런지 색깔도 연두색의 예쁜 칩이다

삼각뿔 모양 안에 완두콩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다

5배로 확대해 보니 완두콩 칩 위에 소금과 설탕 분말이 뿌려져 있다
사진에는 소금과 설탕이 많이 뿌려진 듯 보이지만 맨 눈으로 보면 잘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맛보면 단맛과 짠맛이 강하지 않고 짠맛도 슴슴하고 단맛도 슴슴하다고 느껴진다
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팝 그린 피 칩스 완두콩 칩을 강력 추천해 본다
가격은 한 상자 10봉 19,990원이다
한봉 1,990원

코스트코 두 번째 추천 상품
뉴트 리 트릿 닭안심
100% 닭안심을 원물 그대로 동결건조 한 트릿이다

닭 안심살 100%
총중량은 300g이다

100% 닭 안심살을 동결 건조한 제품이라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제품이라고 ~
우리 집 반려견에게 주기 전
직접 먹어보니 너무나 고소하고 맛있었다 🤣🤣🤣
다음에 코스트코에 가면 내가 먹을 것도 생각해서 더 사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안 비밀이다 🤣🤣🤣

정말 닭 안심 모양 그대로이다

동결 건조한 제품이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기만 해도 부서졌다

우리 집 14살 말티 공주님
정말 환장을 하고 먹는다
진심 이 단어 말고는 더 찰떡인 단어가 부족할 정도로 좋아한다

나이가 있다 보니 너무 딱딱한 간식은 피하고
집에서 직접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 건조기에 말려서 줘 왔는데…
뉴트 리 트릿 닭안심 덕분에 이젠 닭가슴살 육포 만드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진심 이거 맛있었다👍
첨가물 없는 원물 100% 이고 휴먼그레이드 사람이 먹어도 된다자나~
진짜 다음에 가면 운동 후 먹을 내 것도 사 와야지 🤣🤣🤣
그동안 구매했던 코스트코 제품 중에 내 맘 속 순위로 두 제품 다 탑 3~탑 5 안에 들었다
진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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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 루터교 성지 성 토마스교회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13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에서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가는 길목에 루터교 성지 성 토마스교회가 있다
스트라스부르 하면 대성당이 유명하지만 독일 종교 역사적으로는 성 토마스 교회도 유명한 곳이었다

성 토마스 교회는 알자스 지역 루터교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역사적인 개신교 교회로, 흔히 '알자스 개신교의 대성당'이라 불린다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가던 길
관광객들이 유난히 많이 모여있던 성 토마스교회

대성당으로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성 토마스 교회로 향했다
알자스의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성 토마스 교회는 외관도 아름다웠다

우연히 들렀던 교회는 들어가 보니 박물관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대단한 곳이었다

성 토마스 교회의 내부는
홀 교회(Hallenkirche) 구조로(중앙 네이브와 측면 아일의 높이가 같은 후기 고딕 양식의 홀 교회 구조) 건축되어 있어서 내부가 한층 아름답고 교회라는 공간의 성스러운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느낌이 들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천장구조와 기둥들이 어우러진 건축 특성이 보이는 성 토마스교회

성 토마스교회의 파이프오르간

사진에 보이는 것은 성 토마스 교회의 파이프오르간의 본체 원형 반주대 라고한다
모차르트와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연주했던 실버만 (질버만) (Silbermann) 파이프 오르간이다

바닥에 따로 분리 전시된 이유는 세월이 흐르며 성당 위층의 메인 오르간이 신형으로 개조, 보수되었지만…
모차르트가 연주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아 원래의 콘솔(건반부)만 따로 분리해 성당 본당에 보존 및 전시해 두고 있었다

오르간 본체의 오른쪽에는 모차르트 등신대가 왼쪽에는 슈바이처 박사의 등신대가 놓여 있었다

모차르트와의 인연: 모차르트는 1778년 10월 스트라스부르를 방문했을 때 성 토마스 교회의 오르간을 직접 연주하고 그 아름다운 음색에 크게 감동했다는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연주대의 열린 문 안 쪽에 부착된 서류 중 하나는 1778
년 10월 26일 모차르트가 아버지 레오폴트에게
[이곳 스트라스부르 성 토마스 교회의 질버만 오르 간을 연주했다] 고 적어 보낸 친필 편지의 복사본이라고 한다

음악가인 모차르트의 등신대가 세워져 있는 이유가 있었군…^^

슈바이처 박사의 등신대는 왜 이곳에 있을까???
슈바이처와의 인연: 슈바이처 박사 역시 이 교회에서 오랜 기간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며 바흐의 오르간 작 품들을 연주하고 보존하는데 힘썼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의사 슈바이처 박사가 성 토 마스 교회의 오르가니스트였다니..!!!

모차르트와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연주했던 실버만 (질버만 (Silbermann) 파이프 오르간
역사를 알고 나서보니 더 웅장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성 토마스교회의 성가대 파이프 오르간이다
연주자분께서 아름다운 곳을 연주하고 계셨다
이 오르간도 대단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

1762년 오르간 제작자 루이 뒤부아(Louis Dubois)
가 처음 제작한 역사 깊은 오르간으로, 이후 여러 차례 보수 및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목사님 강대상 뒤쪽으로도 좌석 의자가 많이 놓여 있었다
성가대 좌석이라고 한다

교회 정면에 크게 자리 잡은 조각상은 18세기 프랑스의 위대한 군사 영웅인 모리스 드 작스 원수(Maréchal de Saxe,1696~1750)의 대형 묘비 조각상 (Mausoleum)이다
프랑스 당대 최고의 조각가 장밥티스트 피갈 (Jean-Baptiste Pigalle) 이 20년에 걸쳐 완성한 18세기 프랑스 조각 예술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프랑스의 위대한 군사 영웅이 어떻게 루터교 교회 정면에 묘비를 세울 수 있었을까??


1. 개신교(루터교) 신자였던 영웅 모리스 드 작스 원수는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 밑에서 폰테 누아 전투 등 수많은 승리를 이끈 국보급 장군이었지만, 개신교(루터교) 신자였습니다.
당시 가톨릭 국가였던 프랑스에서는 개신교도가 왕실 묘지인 생드니 대성당이 나 일반 가톨릭 성당에 묻히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2. 루이 15세의 명령과 장소 선정
루이 15세는 국가적 영웅인 그를 국장으로 치러주고 싶어 했고, 그 결과 프랑스 영토 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루터교 성당이었던 스트라스부르의 성 토마스 교회를 매장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국왕의 명으로 성당 안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Choir(성가대석 깊은 중앙 정면) 자리에 이 거대한 기념비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3. 개신교 교호의 특성 개신교(루터교) 교회는 가톨릭 성당과 달리 화려한 성상이나 복잡한 제단 장식을 따로 두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웅장한 조각상이 교회 정면 중앙을 자연스럽게 채우며 성 토마스 교회의 가장 유명한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조각 작품에 대한 설명

중앙의 당당한 인물: 모리스 드 작 스 원수 본인으로, 죽음 앞에서도 담대하게 걸어 내려오는 모습

오른쪽 관을 열고 있는 해골: '죽음 (Death)'을 의인화한 모습으로, 모리스 원수를 끌어넣기 위해 열린 관 뚜껑을 잡고 있다

울며 저지하는 여인: 프랑스를 의인화한 '프랑스 여신(La France)'으로, 원수의 죽음을 슬퍼하며 한 손으로는 원수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해골(죽음)을 막아 서려하고 있다

주변의 동물과 깃발: 사자, 독수리, 부러진 깃발 등은 그가 전투에서 물리친 적국들+영국, 오스트리아, 덴마크 등)을 상징한다

사진 속 흉상의 인물은 19세기 스트라 스부르의 대표적인 개신교(루터교) 신학자이자 교육자인 장프레데리크 브뤼슈(Jean-Frédéric Bruch 1792~1874)이다
신학 교수 및 알자스 루터교 지도자였다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으며, 알자스 지역 아우크스부르크 신앙 고백 루터교회의 총회장 (President of the Directory)
을 역임했다
교육 개혁: 신학 교육뿐만 아니라 알자스 지역의 공교육 및 초, 중등 교육 체계를 현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19세기 프랑스-독일 간의 정치적, 문화적 혼란기 속에서 스트라스부르 개신교의 중심축 역할을 한 거목이었다고 한다
그런 그를 기리기 위해 그가 평생 헌신했던 성 토마스 교회 내부에 이 기념 흉상이 세워졌다고 한다

크리스토프 기욤 코흐 기념비

유럽 대표 법학자, 역사학자: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법과 유럽 외교사를 가르쳤다
훗날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재상 메테르니히(Metternich)를 비롯해 유럽 각국의 수많은 외교관과 정치가들을 배출해 낸 스승이라고 한다

정치가 및 개신교 지도자:프랑스혁명 당시 국민입법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스트라스부르의 루터교 및 교육 기관을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평생을 바친 인물이라고 한다

벽면에 있는 석판들은 중세부터 근세기에 이르기까지 성 토마스 교회 내부 무덤에 안치되었던 사제, 귀족, 그리고 주요 인사들의 바닥 묘비들이라고 한다

본래 이 석판들은 성당 바닥 무덤 위에 눕혀져 있던 '바닥 묘비덮개'였다고 한다
하지만 수백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에 밟히면서 정교한 인물 조각과 라틴어 글귀가 마모되자, 성당을 보존, 보수하는 과정에서 묘비석들을 보호하기 위해 벽면에 세우거나 다듬어 붙여 놓은 것이라고 한다

스트라스부르 성 토마스 교회 내부에 전시된 과거의 기계식 시계 장치(Clock movement)이다

정교한 톱니바퀴와 철제 프레임, 탈진기 등으로 이루어진 이 장치는 과거 성당이나 시계탑에서 시간을 측정하고 거대한 시곗바늘이나 종을 구동하기 위해 사용하던 전통적인 타워 시계의 핵심 작동장치였다고 한다
오랜 세월 동안 교회의 시간을 함께 기록해 온 정교한 기계 유물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 기념비는 18세기 스트라스부르 대학 교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인문학자인 요한 다니엘 셰플린(Johann Daniel Schopflin, 1694~1771)의 추모기념비이다

요한 다니엘 셰플린

유럽 대표 역사학자: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역사학 교수이자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역사관으로 활동하며, 알자스 지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명작 《알자티아 일루스트라타(Alsatia lllustrata)》를 집필한 거장이다
문화유산 기증자: 그가 평생 수집 한 방대한 도서, 고문서, 고고학 유물 컬렉션은 훗날 스트라스부르 시립 도서관과 박물관의 가장 중요한 기틀이 되었다고 한다

9세기 스트라스부르의 주교였던 아델로크 주교(Bishop Adeloch, 817~822년 재임)의 석관

이 석관은 주교가 사망한 직후가 아니라, 12세기(1130년경)에 교회의 수도사들이 그를 기리기 위해 정교하게 제작한 로마네스크 미술의 걸작이라고 한다

아델로크 주교

아델로크 주교는 신성로마제국 루이 1세(유순왕 루이)의 스승이었으며, 820 년경 화재로 파괴되었던 성 토마스 교회를 처음으로 다시 크게 재건하고 학교를 세운 인물이다
교회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라 이 교회에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사자 받침
다소 귀여운 얼굴의 사자 네 마리가 석관 바닥을 받치고 있다

사실 호랑이나 고양이 아닐까 했는데 사자라고 한다 🥰

이 벽면은 성토마스 교회'라는 이름의 계기가 된 성경 속 장면과, 과거 성당에 안치되었던 귀족들의 묘비석이 한데 모여 있는 곳이다

문 위쪽의 반원조각은
성경 속 명장면으로 부활한 예수님이 자신의 부활을 믿지 못하던 제자 토마스에게 "내 손을 보고 내 옆구리에 손을 대어 보라"며 직접 상처를 확인시켜 주시는 장면이다
이교회의 수호성인이 바로 성 토마스이기 때문에, 교회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핵심 조각 중 하나 라고한다

대천사 미카엘(Saint Michael)의 프레스코 벽화

15세기 중세 후기에 그려진 수묵, 채색 벽화로
16세기 종교개혁 이전 가톨릭 시절에 제작된 작품이 교회 내부에 그대로 보존되어 내려오는 귀한 작품 중 하나이다

개인 기도공간
방문객이 개인 기도 제목이나 소원, 방명록을 적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다
창문 사이 벽면에 희미하게 남아 있는 그림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Crucifixion)를 그린 중세 시대의 프레스코 벽화이다
벽화를 보며 기도를 드리며 예수의 고난과 사랑을 묵상하도록 조성된 공간인 듯했다

주일(일요일) 예배
프랑스어 예배: 오전 10:30
독일어 예배: 오전 09:15
정오 기도회 (월요일 ~ 토요일)
시간: 12:10~ 12:30 (20분간)
내용: 말씀, 오르간 연주, 침묵(묵상)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3개 언어로 동일 내용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성 토마스 개신교 교회 (Eglise protestante Saint-Thomas)

문화유산 (PATRIMOINE)
7세기: 이곳에 최초의 목조 예배당 이 지어졌습니다.
12세기말: 석조 건물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청 시 가이드 투어 가능 (-visite guidée sur demande-)
1400년의 기독교 역사, 그중
500년의 개신교 역사

문화 행사

(MANIFESTATIONS)
음악회/ 콘서트(Concerts)
전시회(Expositions)
강연 / 세미나 (Conférences)
공연 (Spectacles)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가는 길에 우연히 들렀던
성 토마스 교회
정말 우연히 들렀던 성 토마스교회는 루터교 교회의 박물관과 같은 곳이었다
자료를 찾아보면서 미리 알고 가서 봤으면 더 좋은 관람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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