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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포시장 연잎씨앗호떡 마약핫도그


인천 신포시장에서 처음 먹어 보고 반한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 마약핫도그


오랜만에 간 인천 신포시장에는 예전보다 맛있는 먹거리도 많이 생기고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었어요


많은 먹거리 가게중에 눈에 들어 왔던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

호떡을 좋아 하는 아들에게 사주면 좋을것 같았어요


평소 코코넛 알레르기 때문에 아무거나 사먹을수 없는 아들을 위해 호떡을 사기전에 먼저 물어 봤어요


반죽은 직접 하시는지 재료 중에 코코넛 오일이나 코코넛 부산물이 들어가진 않았는지 물어 봤어요

직접 연잎가루를 넣고 반죽을 하시고 코코넛 오일이나 부산물은 전혀 들어 가지 않았다고 하셨어요


귀찮을 만도 한데 친절하게 일일이 대답해 주시는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 사장님 정말  친절한분 이시더라구요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은 이미 방송에도 소개된 맛집이었어요

방송을 잘 안보다보니 이제서야 이곳을 발견했네요

신포시장에 안왔으면 몰랐을 호떡맛집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을 소개해드릴게요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 ,핫도그 가게

집에와서 확인하니 흔들린사진....

현장에서 확인을 했어야 했다 ㅠㅠ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

간판의 캐릭터와 사장님은 하나도 안닮았어요

사장님 선하게 잘 생기셨거든요



이게 바로 연잎씨앗호떡

일반 호떡보다 사이즈가 좀 커요

몸에 좋다는 연잎가루로 반죽을 하셔서 그런지 호떡 피에 녹색이 보여요



이분이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 사장님이세요

지금도 총각이신지는 조심스러워서 못여쭤 봤답니다

선하게 잘생기셨어요

성격도 참 착하시고 친절 하시더라구요



호떡 주문이 들어가자 마자 바로 반죽을 떼서 만들어 주신답니다

저는 미리 만들어 놓은 호떡을 데워 주실줄 알았는데 바로 만들어 주셔서  인상적이 었어요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은 기름에 튀기며 구우시네요



사진에서 보듯이 기름도 참 깨끗했어요

깨끗한 기름 100점~

맑고 깨끗한 기름에 튀겨주셔서 그런지 호떡에서 기름냄새도 안나더라구요




노릇 노릇 하고 살짝 초록색을 띠며 구워지는 연잎씨앗호떡



호떡을 튀겨서 바로 주는건줄 알았는데 갓튀겨 뜨거운 호떡을 가위로 반을 가르시는 사장님



그리고는 호떡속에 빈틈없이 호떡속 내용물과 같은 설탕 녹인걸 바르셨어요

와~~

호떡 먹을때 제일 애로사항인 설탕 없는 반죽을 먹을일이 전혀 없겠는데요!!

맛있을 수 밖에 없겠어요



그리고는 씨앗들을 아낌없이 빈틈 없이 넣어 주시네요

이렇게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만드신 연잎씨앗호떡은 하나에 2000원,세개에 5000원 이랍니다 

이렇게 다보여주면 사장님 장사에 지장생기면 어쩌나 싶으신 분들도 계실거예요

하지만 걱정뚝!!

이렇게 보여준다고 그반죽과 그맛은 못따라 간다에 한표 행사 합니다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을 세개 포장하고 핫도그도 주문을 했어요




사진속 제일 작은 미니 핫도그가 두개 1500원 이예요

어린 꼬마손님용인것 같아요

센스 넘치시네요


이곳에 못난이 핫도그 예전에는 만득이 핫도그라고 불렀던 감자 핫도그도 있어요

요즘에 이 핫도그 파는곳이 많이 없던데 이곳에서 보내요



제가 주문한건 마약핫도그

30cm 롱 소시지를 패스츄리로 돌돌말아 만든 핫도그

마법의 치즈시즈닝을 솔솔뿌린 마약 핫도그 라네요

시즈닝은 치즈,비베큐,칠리,허니버터 네가지가 있네요


가격은 3,500원


저는 사장님이 추천하신 치즈시즈닝으로 주문했어요



핫도그를 튀기셔서 키친타올로 감싸 기름을 빼낸후  마법의 치즈 시즈닝을 아낌없이 뿌리시는 신포총각 사장님 

핫도그도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왔어요




집에와서 풀어본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


기름에튀긴 호떡인데도 오히려 기름기가 더 적어서 신기했어요

초여름같이 더웠던 날이라 그런지 집에 와서도 따뜻했어요



일부러 뒤집어 본 호떡의 뒷면 입니다

기름기가 별로 없지요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의 속을 보여드릴께요

씨앗들이 정말 빈틈없이 들었어요



해바라기씨,호박씨,들깨,참깨,검은깨 제가 아는건 이정도 예요

정말 아김없이 넣어 주셨네요

사장님이 판매 하실때 식어도 반죽이 딱딱해 지지 않는다고 하시더니 정말 그랬어요

하나를 하루가 지나서 먹었는데 반죽이 딱딱하지 않고 쫄깃 쫄깃하니 맛이 있었어요

연잎씨앗호떡 단맛도 설탕만의 진저리치게 단맛이 아닌 맛있는 단맛이 나구요

살짝 계피맛도 나면서 연잎반죽과 씨앗들과 단맛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따뜻할땐 따뜻한 대로 식으면 식은대로 정말 맛있네요


조만간 호떡 사먹으러 또 가야 겠어요

진짜 맛있어요

신랑 ,아들 ,저 셋다 정말 맛있다를 연신 말하며 먹었답니다



신포총각 마약핫도그


포장을 해서 집에 가져와 먹어봤어요

마약핫도그 속 소시지가 30cm라 접시에 가득 차네요




신포총각 마약핫도그 단면이예요

소시지를 좋은걸 쓰시는것 같아요

소시지는 바베큐 훈제향이나고 식감은 쫄깃 한 소시지였어요

겉면의 패스트리는 달콤해요


짭짤한 소시지와 달콤한 패스트리 그리고 달콤하고 고소하고 살짝 짭짤한 치즈시즈닝이 어우러져서 단짠의 극강 비율을 보여주내요

이래서 이름이 마약핫도그였구나~

특히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좋아할 맛이었어요

현장에서 바로 먹었으면 훨씬 맛있었을 텐데 ...

다음번에는 바로 사서 뜨거울때 바로 먹어봐야 겠어요


신포총각 마약핫도그

이재료에 이맛에 3,500원이면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여자분들은 이거 하나먹으면 배부르실거예요

마약핫도그 하나 먹었더니 한동안 엄청든든 했어요


인천 신포시장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마약핫도그

둘다 정말 맛있어요

진짜 인생호떡을 만났답니다

그동안 알려진 서울의 씨앗 호떡도 먹어봤는데 이게 왜 그리 맛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 진짜 맛있어요

아들은 호떡도 핫도그도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 최고라고 하네요


차이나타운이나 자유공원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신포시장이 가까이 있으니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핫도그 꼭 방문해서 드셔보세요

인생호떡을 만나실수도 마약핫도그에 반하실수도 있답니다

꼭 드셔보세요

실망 안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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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데이트 신포시장으로


데이트하기 좋은 봄날이 왔네요

모처럼 시간이 난 아들과 뭐할까??

물었더니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하는 아들


아들 그럼 오랜만에 엄마가 네 나이때 맛있는거 먹고 놀던데 갈까??

했더니 좋다고 하네요


그렇게 아들과 나선길 

30년도 전에 친구들과 자주가던 신포시장을 아들과 갔어요

아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데이트 신포시장 으로 출발!!


갈곳이 많지 않았던 그때 친구들과 신포시장, 자유공원,차이나타운 등을 다니며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던 그시절도 생각나고 친구들도 생각나 설레며 가는길



신포시장을 마지막으로 갔던게 20년 정도 지났는데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하며 갔답니다





인천 신포시장

평일 오후 신포시장

입구부터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온 신포시장은 깔끔한 현대적인 모습으로 단장이 되어 있었어요

천장도 덮개가 덮여서 비나 눈이 와도 아무 걱정이 없겠어요

예전과는 참 많이 변했네요



신포동하면 떠오르는 신포 닭강정

방송에 워낙 많이 나와서 일까요?

유명세를 말하듯 평일 오후 시간에도 줄이 길었어요

우리도 줄을 서서 한마리 포장해 왔답니다



찬누리 닭강정 

맛있는 녀석들이 다녀가서 유명해진 집이랍니다

다음번엔 여기 닭강정을 먹어 봐야 겠어요




신포시장안 유성분식 

방송에도 나온 분식집 이랍니다

만두가 참 맛있어 보였어요



신포 인천 닭강정 

제가 친구들과 신포시장에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던 그때는 못봤던 집인데...

이곳도 방송에 많이 출연한  곳 이었어요



신포 공갈빵

밤도깨비에 공갈빵이 나와서인지 요즘 공갈방 인기가 좋은가봐요

화덕 공갈빵이 하나에 3000원이예요



신포 총각 강정

저기 보이는 두 청년이 직접 만드는 강정들을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시식도 하고 참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호앤화 수제식빵,도너츠

근처만 가도 맛있는 빵냄새가 솔솔 난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가더라구요

다음엔 이곳 빵도 먹어봐야겠어요



숯불 김

직접 잰 김을 즉석에서 숯불에 구워 주는 곳이예요

이곳 구운 김은  유명 하지요~



생활의 달인 핫바

생활의 달인에 이곳 사장님께서 출연 하셨데요

어묵이 종류도 다양한데 가격이 정말 저렴했어요

어묵이 하나에 1000원 정말 저렴하죠



신포총각 연잎씨앗호떡

요즘 떠오르는 맛집이라는데 연잎씨앗호떡과 핫도그를 판매하고 있어요

이곳도 방송에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었어요


아들이

씨앗 호떡 정말 맛있구요~

핫도그도 짱 맛있어요

라고 하네요


제가 먹어도 호떡도 핫도그도 정말 맛있었어요


아들과 함께한 맛있는 데이트 신포시장 으로 나들이 

볼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고 정말 즐거웠어요

신포시장에 가족과 나온 분들도 많고 연인과 데이트 나온 분들도 많았어요


주말 연인과 또는 가족과 맛있는 데이트 신포시장 으로 가보시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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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자코비 버거 내장파괴 버거


설 연휴 마지막 날 아들과 이태원 나들이를 했어요

이곳 저곳 구경도 하고 유명한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며 돌아다녔더니 출출해졌어요


아들이 이태원에 유명한 버거 맛집이 두곳이 있다며 햄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처음 갔던 곳은 3차대전 버거로 유명한 버거집이 었는데요

설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홀에는 종업원이 없고 주방에만 두분이 게셨어요


한동안 기다려도 줄서있는 분들의 주문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 오래 기다려야 할것 같았어요


아들이 근처에 다른 유명한 버거집이 있다며 그곳으로 가자고 했어요


바로 몇걸음을 더 걸어가니 이태원의 햄버거 맛집 자코비버거가 보였어요

자코비 버거는 내장파괴 버거가 유명하다고 해요



이태원 자코비버거



이태원 자코비버거 

테라스 자리도 있어요

내부가 좀 어두운 편이라 날풀리면 밖에서 먹어도 괜찮겠어요


이태원 자코비 버거의 패티는 최상급 등급인 냉장 호주산 와규로 만든다고 해요

호주 와규??

뭔말인가 했는데....


일본의 고베비프종으로 널리 알려진 토종 종자와 호주산 블랙앵거스 를 교배해 호주 청정지역에서 전문사육사가 500일 이상 최상의 시스템과 천연곡물을 먹여 키워 마블링을 높인 최상의 소를 말한다고 해요




자코비 버거의 패티는

최상급 등급인 호주산 냉장와규 목등심과 차돌양지로 만든 패티래요
















이태원 자코비 버거는 메뉴를 보고 주문지에 체크해서 주문하는 방식이예요

체크해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버거가 나와요




테이블 소스통에 자코비버거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내장파괴버거는 빵을 추가해서 2개의 버거로 만들어 먹어도 좋데요



이태원 자코비버거 내장파괴 버거가 나오기전 덜어먹을 접시와 나이프를 세팅해 줍니다




드디어  이태원 자코비버거 의 내장파괴 버거가 나왔어요

크기가 엄청 나네요

왜 접시와 나이프를 셋팅 해주셨는지 알것 같아요



이태원 자코비버거 내장파괴 버거는  고정핀을 빼고 해채해서 먹어야 하는 버거였어요


서로 다른 맛의 230g 소고기 패티 두장(460g)과 세가지 치즈,베이컨,칠리,파인애플,팬프라이감자,구운양파,토마토,양상추,겨자잎 

정말 푸짐하게 들었어요





내장파괴 버거의 재료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씩 덜어서 맛을 봐야 했어요

빵,베이컨,치즈, 해쉬브라운 , 소고기 패티 만 잘라서 찍어도 포크가 넘쳤어요



싱싱한 겨자잎

이태원 자코비버거 내장파괴 버거와 정말 잘어울렸어요

겨자잎만 더 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버거랑 잘어울렸어요



위쪽에 올려져 있는 소고기 패티예요

패티가 양념이 잘되어 있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좋아할 맛이 었어요

패티 두께도 두툼해서 입안에 넣으면 육즙이 입안에 싸악 돌아서 더 맛있었어요



함께 나오는 감자칩도 일반 감자칩과 두툼한 감자칩 두가지가 나오는데 감자칩도 맛있었어요



아래쪽에 있는 칠리 패티예요



매운향을 확 풍기며 입맛을 끌어 올리는 패티 였어요

두께도 엄청났어요


이태원 자코비버거 내장파괴 버거 속 패티 두장에 들어간 소고기양은 일반 식당의 고기 3인분 양이라더니 정말 그정도 양이 맞는것 같아요



칠리버거는 매콤한 맛이예요

아이들은 매워서 못먹을것 같아요

성인들이 먹기에는 맵지만 맛있는 패티 였어요

거대한 내장 파괴버거를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는 비결은 아래쪽에 있는 칠리버거 였어요

아래쪽에 칠리 패티를 배치한건 내장파괴 버거의 신의 한수 인듯 했어요



집에서 쉬고 싶다고 함께 가지 않았던 신랑을 위해 자코비버거를 포장했어요

내장파괴 버거를 먹는동안 미리 주문을 해서 바로 가지고 올수 있었어요



매운 맛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칠리 베이컨 버거를 포장해 왔어요



포장케이스에 넣어 보장해주셔서 안전하게 가져 올수 있었어요

오트밀이 먹음직스럽게  올려있는 통밀빵이 이태원 자코비버거 칠리 베이컨 버거를 더 맛있어 보이게 해요

소스도 듬뿍 부어 주셨어요




이태원 자코비버거 칠리 베이컨 버거 

매운거 좋아하는 신랑이 정말 맘에 든다네요

소고기패티를 140g 으로 주문한 버거 였는데 하나 먹으니 배가 부르데요

버거가 커서 집에서도 포크와 나이프로 썰어서 먹어야 했어요

다음에 이태원 가면 또 포장해 오래요 ㅋㅋ


이태원 자코비버거 

햄버거 맛집이 맞네요

내장파괴 버거는 성인 둘이서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양이 었어요

위 아래 패티의 맛을 다르게 해서 많은 양의 내장파괴 버거를 질지리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내장파괴 버거의 아래쪽 칠리버거는 매운맛이 강해요

어린아이들이나 매운음식 못먹는 사람은 먹기 힘들수도 있어요


이태원 자코비버거 내장파괴버거 와 칠리베이컨 버거를 맛본후 느낀점은 수제버거라면 이정도는 되야지~

하는듯 했어요


이태원에 가시면 이태원햄버거 맛집 자코비버거에서 버거를 드셔 보시는것도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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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맛집 보니스 피자 Bonny`s


오랜만의 아들과의 데이트 목적지는 녹사평역 사주카페였다

나혼자산다에 나온 사주카페 지난해 나혼자산다 멤버 모두의 운을 맞췄다고 해서 이슈가 된곳이라 새로운 시작을 하는 아들의 사주와 올해 운수를 재미삼아 보러 가기로 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아들의 사주와 운수를 보고 나니 15분 정도에 다 끝이났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해주셨는데 올 연말이 되면 알수 있겠지....


사주카페 위치가  녹사평역 바로 근처라 이태원 맛집을 가자는 아들을 따라 이태원 으로 향했다


처음에는 3차대전 버거를 먹으러 갔는데 종업원이 없는건지 주문을 한동안 받지 않아서 내장파괴 버거를 먹으러 자코비 버거로 향했다


햄버거 먹으러 가는길 

줄을길게 늘어선 피자 가게가 보였다


저긴 뭐니??

라고 물었더니 아들도 지날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아직 한번도 못먹어 봤다고 했다


내장파괴 버거를 먹고 녹사평 역으로 가는길에 보니 피자 집에 줄이 하나도 없었다



Bonny`s  PIZZA PUB

보니스 피자 펍


아들이 피자를 포장해 가자고 해서 보니스 피자에 들어 갔다



외부에 줄은 없었지만 내부에는 사람이 가득했다



종업원은 많은것 같은데 한국인은 하나도 없는듯 했다



주문은 영어로만 가능했다

뭐 딱히 어려운 영어는 아니었다

종업원에게 인기메뉴를 물었더니 하와이안피자와 페퍼로니피자라고 했다

반반 하프 앤 하프로 주문이 가능 하다고 해서  하와이안피자와 페퍼로니피자를 주문했다

손님이 많아서 내부 촬영은 거의 불가능했다


테이블은 10개 정도 30명 내외로 수용이 가능해 보였다




외국의 북적 북적한 피자집에 앉아 있는 분위기가 나는 곳이었다





입구에 그림액자를 보니 뉴질랜드 지도가 그려져 있었다

뉴질랜드 피자 집인가??



뉴질랜드인이 하는 피자집이 맞는것 같다

내부 인테리어로 뉴질랜드의 상징인 고사리잎 아래에 뉴질랜드가 쓰여진 깃발과 키위새 인형도 있는걸 보니 맞는듯 했다


뉴질랜드에 동생들이 둘이나 사는데 다들 뉴질랜드 피자 맛이 없다던데.....

한국피자가 최고라며 한국피자를 그리워 하던데

왜이리 사람이 많은걸까??




이곳 보니스 피자는 손님이 많아서 주문을 하려면 먼저 자리부터 잡고 주문을 해야 하는것 같다

반 셀프서비스로 운영되는 곳이라 맥주와 음료수도 손님이 직접 냉장고에서 꺼내 가지고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해야 했다

생맥주는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을 하면 가져다 준다




피자 종류와 가격이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고를수 있다



다양한 맥주들 

필스너(Pilsner)와 코젤(Kozel) 맥주 말고는 다 처음보는 맥주들이 었다

역시 이태원이라 다르긴 다르네...


이태원 피자 맛집 보니스 Bonny`s

이곳은 100% 영어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피자는 주문후 20분정도 후에 나왔다


이곳에서 불만이었던건

피자가 나오는데 20분 

매장에서 먹는 손님이나 테이크 아웃 하는 손님이나 똑 같은 시간을 기다려 순차적으로 피자를 받게 되어 있는데

테이크 아웃 손님은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지 못하게 하고 이 추운겨울에 매장내에서 기다리는것도 허락되지 않았다

테이크 아웃 손님은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기다리라고 했다


테이크 아웃하는 우리는 밖에서 떨고 기다리고 있는데 매장 이용객은 내부에 앉아서 우리 피자가 나오고 난후에 나오는 피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뭐지??

그렇다고 앉아 있는사람들이 음료를 주문해서 미리 마시거나 하지도 않던데 ...

날이 춥다보니 좀 화가 났다


물론 해외에서는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보다 음료가 먼저 서비스 되는 시스템이다 보니 이해가 전혀 안되는건 아니었지만 영하의 날씨에 테이크 아웃 손님에게 너무 배려가 없어 매우 아쉬웠다


그리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으면 피자가 나오면 불러 주던가.....

문밖 매장 입구 테라스에 앉아서 내부를 바라보며 기다리다가 

우리보다 늦게온 손님이 피자를 가져 가는걸 보고 들어 갔더니 우리 피자가 나와 식고 있었다

분명 주문할때 영수증에 주문자 이름까지 받아 적어 놓고 뭐하자는 짖인건지....


한겨울 추위에 밖에서 떨면서 포장할 자신이 없는 분들은 매장에서 드시던지 겨울에는 전화로 주문을 미리 하고 찾으러 가길 추천합니다

영하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는거 할 짓이 아니었다

전화주문 되는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상자에 전화번호가 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추위에 떨며 포장해온 보니스 피자 



하프앤하프

하와이안피자와 페페로니피자



페퍼로니 피자

페퍼로니가 듬뿍올려져 있어서 비주얼은 맘에 들었다

페퍼로니피자 맛은 페퍼로니피자 딱 그맛이었다

너무 기대가 컷을까??

맛은 있었는데 다른 맛있는 페퍼로니피자에 비해 월등히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장점이라면 페퍼로니가 넉넉히 오려 있다는거 였다

그런데 사실 페퍼로니 피자에 이정도 올려 있는 집은 주위에도 있긴하다




하와이안피자

이건 인정

그동안 먹어본 하와이안피자 중에 최고라 할수 있었다

고든렘지나 이탈리아 사람들은 피자에 과일 특히 파인애플이 올려지는건 피자에 대한 모욕이라고 한다지만

이곳 보니스 Bonny`s 피자의 하와이안피자는 진짜 맛있었다


이태원 맛집 보니스 피자 Bonny`s


테이크 아웃을 해보니 테이크 아웃 손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피자는 추천메뉴로 사왔는데 하와이안피자도 페퍼로니피자도 맛은 있었다

하와이안피자는 정말 맛있었고 페퍼로니피자는 맛은 있었지만 영하의 날씨에 밖에서 떨며 기다려 테이크아웃을 해올 정도로 특출나게 맛있는건 아니었다



보니스 피자 매장 내부에 팁 박스도 있던데...

테이크아웃하며 느낀 서비스로는 팁을 주고 싶지 않았다


다음번에는 매장에서 다시 한번 먹어보고 과연 팁을 줄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평가를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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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뉴질랜드에서 사는 친한 동생이 몇년만에 한국나들이를 왔었어요

뭐가 먹고 싶은지 물었더니 회가 먹고 싶다는 동생

뉴질랜드 웰링턴에서는 초밥도 롤이나 연어 초밥 뿐이고 회는 구경을 할수 없다고해요


일반적으로 푸짐하게 나오는 횟집을 갈까??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을 갈까??

고민을 하다가 지인들과 모임을 할때나 중요한 미팅할때 종종 가는 청담동 일식집 긴자로 가기로 했어요

긴자 청담점은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음식도 정갈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최고인 곳이여서 손님 접대 할일이 있을때 메뉴가 회로 정해지면 고민 없이 가는 곳이랍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생이랑 밀린 이야기도 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기에는 북적 거리는 횟집보다 긴자 청담점이 좋을것 같았어요




긴자 청담점은 청담동 프리마호텔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은 청담역에서 내려 10-15분을 걸어가야 해요

버스를 타고 가면 정거장 바로 옆이 긴자 청담점이라 버스를 타고 가는게 훨씬 편하답니다



긴자 청담점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눈앞에 보여서 찾기 쉬운곳이예요





내부 인테리어가 참 예쁜곳인데 오랜 만에 만난 동생이랑 수다 더느라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긴자 청담점은 은은한 조명에 원목 인테리어로 차분하고 따듯한 분위기라 좋아요



긴자 청담점은 직원 분들의 친절하고 편안한 서비스가 참 맘에 드는곳이예요

정말 친절하고 예쁜미소를 가지신 분

그 느낌을 기억 하고 싶어 뒷모습 이지만 사진에 담았어요




일본 풍으로 꾸며 놓은 미니정원

작은 공간들도 이렇게 아기자기 하게 꾸며 있어서 참 좋은 곳이예요




룸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 받지 않고 편안히 식사 할수 있어서 좋아요



정갈한 테이블 세팅

숟가락이 참 맘에 들어요

따뜻한 차도 참 맛있답니다

두번이나 리필해서 마셨어요


긴자는 런치 메뉴가 저렴하고 알차게 나오는데요

회가 먹고 싶다는 동생을 위해 런치특선을 시켰어요




매생이 전복죽

진자의 매생이 전복죽은 정말 맛있어요

제가 긴자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 이예요

함께 갔던 친구와 동생은 식사후  친정 어머니 드린다고 매생이 전복죽을 사갔답니다



젠사이 3종 

네모,세모,동그라미  

찐어묵,양갱,생선알구이



연어 셀러드

양상추와 연어 토마토가 소스와 잘어울려요



메인 사시미



세꼬시

일본 사시미 다운 아기자기한 데코가 눈에 띄네요


모듬회 라고 해야 하나

소라, 문어, 참치등이 나왔어요



고로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일인당 하나라 아쉬웠어요

아쉬워서 더 맛있었을지도



튀김들 




오징어 탕수육 

이곳 긴자 오징어 탕수육은 오징어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맛있었어요

오징어 탕수육 처음 먹어보는데 맛이 있지만 고기 탕수육이 더 맛있다는 동생

나도 그래 ...ㅎ


스시 3종

연어는 싱싱하니 당연히 맛있었고 간장새우 스시가  맛있었어요



생선을 튀겨서 양념에 조린요리

생선 강정이라고 해야 하나...



알밥과 매운탕

돌솥에 나오는 알밥은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그런데 이날 매운탕은 꽝이었어요

그저 알밥 먹으며 국물만 한두스푼 떠먹고 말았네요

다른 날은 맛이 괜찮았었는데...


제일 마지막 메뉴라 배도 부르고 매운탕은 서비스 메뉴라는 생각에 아무말 없이 식사를 마쳤지만 이날 매운탕은 정말 아니었어요


후식으로 과일과 차를 주셨는데 사진이 없네요



매장 카운터 근처에는 긴자에서 판매하는 식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보리굴비,긴자도시락세트,양념갈비,사케

맨아랫줄 가운데 매생이 전복죽

이렇게 포장되어 판매하고 있었어요

함게 갔던 친구와 뉴질랜드 동생은 가족들 맛보인다며 여러팩을  샀어요



긴자 도시락세트 

종류가 몇가지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고를수 있게 되어 있어요

가격도 저가 부터 고가 까지 있어서 도시락 선물로도 괜찮은것 같아요


긴자는 전통 일식 전문점 이라기보다 우리나라에 맞게 서비스하는 일식 전문점 이라고 보면 맞을듯해요


전국에 지점도 여러곳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지요






긴자 

착한가격으로 기분 좋게 일식을 즐길수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런치정식은  26,000원으로 많이 저렴해서 젊은 층이 데이트 장소로도 많아 찾는 다고해요


주말 가족모둠도 29,000원

생일이나 기념일에 가족과 함께 착한 가격으로 일식을 즐기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특히 각지점마다 넓은 내부와 깔끔한 인테리어,착한가격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은 곳이라 손님 접대와 상견례 장소로도 많이 찾는다고해요

제 지인도 얼마전 긴자 인천 송도유원지점에서 상견례를 했는데 만족스러웠다고 하셨어요


회나 매운탕을 푸짐하고  맛있게 드시려면 횟집을 가시는게 좋구요

손님 접대나 특별한날 착한가격에 멋진곳에서 일식을 드시고 싶으시면 긴자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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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뜬금없이 메밀국수가 먹고 싶어서 10년 넘은 단골집에 메밀국수를 먹으러 다녀 왔어요


제가 가는 단골집은 인천 효성동에 있는 봉평산골메밀촌 이랍니다

막국수를 먹으러 많은 곳을 다녀보진  않지만 아직까지 인천에서 먹었던 막국수 집 중에 제일 맛있게 먹은 집이랍니다

나름 맛집이라 여름에는 보통 30분은 밖에 앉아 기다려야 해서 식사 시간보다 조금 이르거나 조금 늦게 가야 해요

그래도 1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곳 이랍니다


효성동 뿐만 아니라 부평에서도 드시러 오시고 택시 기사님들 사이에도 막국수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곳은 물 막국수,회 막국수,비빔 막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곳 이예요

메밀 전문집 답게 메밀전,메밀만두도 맛볼수 있어요

감자 전병과 감자전 감자 만두도 맛볼수 있구요

들깨 칼국수와 만두국은 요즘 처럼 추운 겨울 차가운 메밀을 대신해서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메뉴 랍니다



경인교대 후문 근처에 있는 봉평산골메밀촌 이예요

이곳이 효성동 막국수 맛집 이랍니다

간판에 봉평농협제공 100% 국내산 메밀만 사용합니다

라고 쓰여 있어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 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30분~오후 7:30분

마지막 주문은 7:00 까지 입니다

여름에는 8:30분 까지 였는데 겨울이라 단축 된것 같아요



봉평산골메밀촌 의 상차림 

무초절임과 얼가리 열무김치, 회막국수를 시키면 나오는 막국수 육수,메밀숭늉 이예요 

메밀숭늉 은 정말 구수하니 맛이 있었어요




사실 상차림은 무초절임과 얼가리 열무김치가 다랍니다

무초절임은 맛보면 이곳에서 만든거구나 하고 느낄 정도로 판매되는 무초절임 처럼 너무 달거나 하지 않구요

얼가리 열무김치는 여름에도 손님이 많아서  익을새가 없는지 익은 김치를 맛보기 힘들답니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맛 이예요

아주 가끔 익은  김치가 나오면 더 맛있어서 횡재한 기분이 들어요



주인 아저씨예요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반죽을 해서 면을 뽑으신답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만드시는 과정을 구경 할수 있어요



제가 주문한 회막국수 예요

커다란 냉면 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양이 많아 제가 양이 많은 편인데 한그릇 다 먹으면 배가 터질것 같아 신랑에게 조금 덜어주고 먹곤해요

회도 넉넉히 나온답니다

회는 겨울보다는 봄,여름이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겨울에는 회가 좀 더 크고 단단한 느낌이 들거든요

전에 아들과 갔었는데 씹는 식감을 좋아 하는 아들은 단단한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부드러운게 더 좋았거든요



저는 늘 회막국수만 먹는답니다

회한점과 막국수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고소한 깨와 참기름 김이 양념장과 어우러져 한입 먹으면 젓가락을 멈출수가 없어요


신랑은 늘 물막국수 곱배기를 시키는데 추운 겨울이라 물막국수는 안당긴다며 같이 회막국수를 시켜 먹었답니다




회 막국수 1인분으로는 양이 안차는 신랑님을 위해 메밀 만두도 시켰어요

메밀 반죽이라 만두피가 부드럽고 훨씬 고소해서 맛이 있어요

회 막국수와 메밀만두로 배부르게 먹었어요


겨울인데도 테이블이 빈곳 없이 꽉 찼길래 다들 막국수를 좋아 하시나보다 했는데 들깨 칼국수 시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봉평산골메밀촌에서 들깨 칼국수는 아직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다음에는 칼국수를 먹어봐야 겠어요



메뉴판 옆에는 메밀의 역사와 효능도 적혀 있어요


강원도 평창군 봉평은 매년 9월이면 메밀꽃이 한창이다

우리나라에 기원전 8세기쯤 들어왔다

추운곳이나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 예로부터 구황작물로 활용됐다

메밀은 루틴[rutin]으로 피부를 맑게 해주고 혈관을 부드럽게 하여 혈압을 내리는 효능이 우수하여 고혈압,동맥경화,당뇨병,신장질환등에 좋으며 메밀껍질은 원활한 변통과 이뇨작용을  도와 체내 노폐물제거로 꾸준히 섭취할 경우 미용과 비만에 효과적이다

또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간의 해독 기능을 강화시켜 숙취제거와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메밀이 몸에 참 좋으네요

메밀이 피부와 다이어트 고혈압에 좋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알고 있던 것 보다 훨신 좋은 식품 이었어요

날씨도 추우니 따끈한 메밀 차라도  많이 먹어야 겠어요



계산 하는 테이블 옆에는 메밀 가루와 메밀로 만든 전병과 쿠키도 팔고 있어요

신랑이 좋아해서 종종 전병을 사는데 맛있다고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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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맛는 식당을 발견 하면 한 곳만 가는 우리가족

해물이 다양하고 해물 요리집이 많은 인천 이지만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곳은 아직은 단 한곳 뿐이예요

 

우리 가족이 즐겨 찾는 해물 요리집은 석남동에 있는 해물마당 이랍니다

이곳은 해물 철판 볶음과 해물탕 전문점이예요

단골이 된지는 10년이 훨씬 넘었답니다

지금은 옆 가게를 터서 넓어 졌지만 예전에는 조금 작은 식당에 손님이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거나 포장을 해서 집에 가져와서 끓여 먹기도 했답니다

종종 집에서 손님 치룰일이 있을때는 지금도 포장을 해오곤 해요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 이곳을 갈때는 손님이 적은 시간에 가게 된답니다

가게 뒤쪽에 전용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기도 좋은 곳이예요

 

 

 

방송에 맛집으로 소개 되기도 한 곳이랍니다

 

 

해물 철판 볶음

이곳 해물마당에 오면 우리 가족은 해물 철판 볶음 중자를 시킨답니다

중자 부터 산낙지를 넣어 주시거든요~

 

푸짐한 해물과 기운 넘치는 산낙지

 

독일 사는 큰아들은 한국에 다니러 오면 꼭 이집에 가자고 한답니다

그리고는  산낙지를 종업원 분이 잘라 주시면 꿈틀 거리는 낙지 다리를 산낙지로 먹고 철판 볶음으로 볶아지면  부드럽다고  먹고 정말 행복해 하며 먹는답니다

 

독일에서는 살아 있는 해산물을 만나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바다가 멀리 있는 독일은 해산물들  대부분이 냉동 상태로 유통이 된답니다

그래서 큰아들은 한국에 다니러 오면 산낙지,회,멍게등 해산물만 먹고 돌아가는데 늘 이곳을 첫 코스로 가자고 한답니다

 

이곳에 오면 늘 큰애가 생각이나요

 

 

종업원 분이 먹기 좋게 조개살도 발라 주시고 낙지도 잘라 주셔서 가만히 앉아서 익기만 기다리면 된답니다

 

 

우리 가족이 유난히 이집을 좋아 하는 이유중 하나는 사진에서 보이듯이  채소보다 해물이 많아서 랍니다

먹다보면 오히려 채소가 부족해서 해물만 남는 곳이예요

처음에 서빙 되어 나올때는 채소가 많이 담겨 나오는듯 하지만 해물위에 얹어 나오는거라 그리 많지 않아요

 

탱글 탱글한 낙지 다리좀 보세요

산낙지라 연하고 정말 맛있답니다

 

 

비싸고 귀하다는 갑오징어도 들어 있어요

 

 

참소라랑 문어도 들어 있어요

 

 

작지만 전복도 들었구요

새우,관자 여러 종류의 조개,문어,낙지,전복,오징어,갑오징어,미더덕,참소라,등등 해물이 정말 많이 들어 있어요

 

 

싱싱한 바지락이라 익어도 살이 실해요

덜 싱싱한 조개는 익으면 쪼그라들고 질겨서 맛이 없는데 이곳은 매일 매일 들어오는 해물을 다 소진하는 곳이라 하나 같이 싱싱하답니다

 

 

 

숟가락 가득 찬 크기의 조개살

조개 종류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우리만 알고 싶은 단골집이라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려 봅니다

우리 가족만 유난히  맛있는 집일 수도 있어요

다른곳은 해물 몇개 먹고 나면 콩나물만 많아서 별로인데 이집은 채소보다 해물이 많은 곳이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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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라는 원너원이 광고를 해서 인지 티비에서 많이 보이는 맥시카나 치토스 치킨

예전 아이들 어릴때 많이 듣던 광고 문구

"치토스~언젠간 먹고 말거야~"

익숙한 이 문구 때문인지 눈도 한번 더 가고 귀에도 더 잘들리는 광고 인것 같아요

워너원 강다니엘과 그 멤버들까지 함께 광고를 하는 탓 인지 며칠전 지하철에서는 여학생들이 뜬금 없이 

"치토스~ 언젠간 먹고말꺼야~"

라고 말해서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었답니다

 

그런데 어제밤 노크 소리가 들려 나가 보니 배달하는 아저씨가 치킨이요~

라며 치킨을 주셨어요

뭐지??

치킨 안시켰는데??

"아저씨우리집 맞아요??"

했던니

"네~ 맞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치킨 봉두에 우리집 주소가 적혀 있더라구요

배달온 치킨이니 일단 받아 들어 왔어요

 

"아들~

"치킨시켰니??

했더니

"00형이 보냈데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보냈다네요

 

한밤중 생각지도 못한 치킨 배달에 야식 파티를 하게 생겼어요

 

 

이쁘고 잘생긴 남의 아들들 입니다

사실 워너원 참 유명하던데 아는 얼굴 이라고는 강다니엘 뿐이네요

 

 

우리 아이들 어릴때 많이 먹던 과자

치토스~

언젠간 먹고 말거야!

그 광고의 그림과 문구 그대로에 사진만 과자 대신 치킨 이있어요

치토스 과자 만큼 큰 인기를 끌만한 맛인지 궁금 하네요~

 

 

엔젤 코코소스

치킨과 함께 온 소스예요

대두,팜유,탈지분유,유크림,유산균,사과농축액,양조식초,사과식초,코코넛 분말 등등 이 들었네요

 

 

치토스 치킨 이예요

후라이트 치킨 처럼 생겼는데 붉은 색 파우더가 뿌려져 있어요

 

 

야밤 이고 다이어트를 해야 하니 날개 한 조각만 맛보기로 했어요~

일단 소스 없이 먹어봤어요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에서 치토스 맛이나네요

딱! 치토스 맛~~

그런데 요거 요거 진짜 맛있네요

 

 

함께 온 엔젤 코코소스에 찍어 먹어 보니 또다른 맛이네요

상큼하니 요구르트 맛이 나는 소스인데요

둘이 참 잘어울려요~

 

어린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참 좋아할 맛 이예요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는 저는 그냥 소스 없이 먹는게 더 좋더라구요

한조각 만 먹으려 했는데 세조각이나 먹어 버렸어요 ㅠㅠㅠ

 

 

 

사이드 메뉴도 챙겨 보냈더라구요

자상하기도 하지~

땡초 상하이 볶음밥

 

 

뚜껑 열자마자 매운 향이 확나요

고실 고실 맛있게 생겼어요

 

 

먹어보니 확 하고 매운데 맛이 있네요

매운거 잘 못 먹는 저는 살짝 자극적 이었는데 맛은 좋더라구요

매콤 한거 좋아하는 우리 신랑이 입에 맛는지 맛있다고 다 싹싹 긁어 먹었어요

 

생각 해보니 맥시카나 치킨 안먹은지가 15년도 더 됐더라구요

아주 오랜 만에 아들 동료 덕에 맛본 맥시카나 치토스 치킨 정말 맛있었어요

 

맥시카나 치킨 

치킨 맛집이네요~

 

워너원을 잘 모르지만 요즘 강다니엘 군이 몸이 많이 안좋다는 이야기가 뉴스에서 많이 보이더라구요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하루 두시간 밖에 못 잔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강다니엘군 얼른 건강 회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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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떡볶이 대박이예요

2017. 12. 4. 15:52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있는 휴일 점심은 뭔가 맞있는걸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 같이 모여 무얼 먹을까 고민 하다가 아들과 신랑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기로 했다

주문은 늘 아들의 몫이라 믿고 맡겼더니 열심히 앱을 뒤적이다

주문을 한다

 

 

드디어 배달된 걸작 떡볶이

 

처음 시켜보는 곳이라 맛이 어떨지...

 

 

왼쪽은 아들이 선택한 부대 떡볶이

 

오른쪽은 신랑의 선택 어묵 많이 떡볶이

 

 

어묵 많이 떡볶이에는 치즈가 듬뿍 올려져 있다

뚜껑을 여니 기분 좋게 맛있는 냄새가 난다

 

 

햄이 부침하게 들어가 부대 떡볶이

부대찌개 냄새를 진하게 풍긴다

 

 

사이드 메뉴로 시킨 고로케와 매운 김말이 튀김

그리고 서비스 만두

 

 

부대 떡볶이는 햄과 어묵 ,떡볶이, 당면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서 맛이 있었다

고추장을 풀어 부대찌개를 끓이면 이런 맛이 나겠다고 생각했다

햄이 정말 많이 들었다며 아들이 먹는 내내 정말 만족해 했다

 

 

어묵 많이 떡볶이는 어묵이 많이 들어서 인지 정말 맛이 있었다

부대 떡볶이 보다는 어묵 떡볶이가 맛이 더 진했다

 

평소 나는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 먹자고 돈주고 떡볶이를 사는 일은 전혀 없을 정도로 떡볶이를 즐기지 않는다

그런데 걸작 떡볶이는 정말 맛이 있었다

살면서 떡볶이 맛있다고 말해 본적이 한번도 없는 내가 정말 맛있게 먹은 떡볶이 이다

매운걸 잘 못먹는 우리 가족은 순한맛으로 시켰는데도 입안이 얼얼하게 매웠다

맛있게 맵다는게 이런 맛일까  정말 맛있게 먹었다

 

"걸작 떡볶이 사장님은 정말 매운걸 잘드시는 분인가봐요"

"순한맛이 이렇게 매우면 다음 단계는 얼마나 매울지 상상이 안돼요"

라고 아들이 말을 할 정도 였다

 

 

 

나는 어묵 많이 떡볶이 국물을 덜어 밥대신 알알이 곤약을 말아 먹었다

국물이 맛이 있으니 곤약을 말아도 정말 맛이 있었다

 

 

어묵 많이 떡볶이~

 

부대 떡볶이~

 

그많던 떡볶이와 튀김까지 싹싹 다 먹은 위대한 우리 가족~

떡볶이를 좋아하는 신랑은 다음부터는 귀찮게 집에서 만들지 말고 여기서 시켜 먹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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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효성동 오늘은 쌀국수

2017. 11. 24. 15:09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어제 인천에는 정말 오랜만에 함박눈이 펑펑내렸답니다

간만에 많은 눈이 내려서 아침까지 쌓여 있으려나 했는데 아침에 창문을 열어 보니 밤새 흔적도 없이 다 녹고 없네요

아쉬워라..

 

눈온 다음 날이라 그런가 더쌀쌀하게 느껴져서 인지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었어요

무얼 먹을까 하다가 효성동 베트남 쌀국수집 오늘은 쌀국수에 갔습니다

 

효성동 베트남 쌀국수집

오늘은 쌀국수 입구에서 가게 내부가 환하게 보여요

건물 2층에 있어서 인지 내부가 넓고 환하고 깨끗하지요

 

 

처음 오픈했을때 부터 단골집인데 처음보다 메뉴도 많아졌어요

단일 메뉴도 있고 세트메뉴도 있어서 여러명이 함께가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매장이 셀프로 운영되고 있어서 인지 가격도 저렴해서 더 좋은 곳이랍니다

 

 

주문도 포스기에서 해야해요

가격들이 참 맘에 든답니다

포장주문을 할때는 메뉴를 고르고 마지막으로 1000원메뉴를 하나더 선택해서 결제를 하시고 포장이라고 이야기 하면 된답니다

 

 

주방이 깔끔하게 오픈되어 있어서 더 좋은 곳~

주황색 모자쓰신 분이 주방장 베트남분 이세요

한국남편분께 시집오셨데요

사장님이신 신랑분도 젊고 잘생기셨는데 오늘은 안계시더라구요

 

 

처음 생길때부터 다녔는데 이젠 방송에도 몇번 나와서 나름 유명해 졌어요

 

 

 

내부인테리어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답니다

 

 

제가 주문한 소고기 쌀국수

3500원 쌀국수가 이정도 비주얼이 이정도면 훌륭하지요

저는 깔끔한 맛을 좋아해서 스리라차 소스나 피쉬 소스를 넣지 않고 그냥 먹는답니다

 

 

 

고수

필요하신 분은 달라고 하시면 주신답니다

같이 갔던 분이 고수를 좋아하셔서 달라고 하셨어요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쌀국수를 먹으니 속부터 따뜻해져서 기분 좋게 한그릇 비웠습니다

 

 

식사후 빈그릇은 퇴식구에 가져다 놓으면 된답니다

셀프식당 맛있고 가격이 착하니 이만하면 만족 하네요

 

집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소고기 쌀국수와 새우볶음면을 포장해 왔어요

 

 

포장해온 쌀국수

면과 육수를 따로 담아주시는데 이 추운날 집까지 들고 걸어 왔는데 육수가 여전히 뜨끈하니 좋았어요

면이 좀 뭉쳐 있었는데 육수를 부어서 살살 흔들어 주니 수월하게 풀렸어요

 

 

새우볶음면

오늘은 쌀구구수 집하면 생각나는 메뉴중에 하나인데요

맛있는데 좀 매워요

후루룩 빨아들이면 큰일 나요 ㅋㅋ

오늘은 쌀국수로 한끼 간단하게 해결 했어요

 

 

#베트남쌀국수 #오늘은쌀국수 #셀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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