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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오랜만에 지인이 인천으로 온다고 해서 얼굴을 보기로 했다

"뭐 먹고 싶어??

했더니

"인천은 당연히 해산물이지~"

라고 한다

뭘 먹여줘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려나.....

뭐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조개구이, 생선 안 가리고 다 좋단다

그렇게 바다도 보여 줄 겸 용유도 을왕리 선녀바위로 향했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에 있는

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선 바다 구경부터 했다

지인들은 겨울바다는 처음이라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을왕리로 데려오길 잘했네 ㅎ

바닷가 산책 후 조개구이 집으로 향했다

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조개구이집 이름이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이다 

내부에 들어와 보니 사방이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정말 좋은 곳이네 ㅎㅎ

바다뷰를 보면서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다며 지인들이 너무 좋아했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은 무한리필 조개구이집이다

조개구이 무한리필은 1인 39900원이고

회, 조개구이 랍스터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있고

회, 매운탕, 칼국수등의 다양한 단품메뉴와 돈가스 등의 사이드 메뉴들도 있어서 어른 아이 다 함께 식사하기 좋은 듯하다

 

지인들이 다양한 메뉴를 먹고 싶어 해서 세트메뉴 중에

조개구이+활어회+ 새우구이+칼국수  메뉴 특대로 주문을 했다

4명이 특대를 주문하니 양이 많은데 괜찮겠냐고 걱정을 하신다

우리 중에 혼자 2-3인분 먹는 사람이 있어서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주문을 했다

주문 후 나온 기본 반찬들

세상에나~

꼬막 무침이 아니고 피조개 무침이 밑반찬으로 나왔다

피조개가 너무 먹고 싶었다는 지인은 얼른 피조개 무침을 맛보더니 역시 식감도 맛도 꼬막이랑 비교가 안된다며 좋아했다

모양이 양배추? 버섯? 같아 보이던 이것은 해파리 무침이었다

세상에나 해파리가 이렇게 편으로 설어서 나온 건 인천 사는 나도 처음 봤다

채로 썰어져 있는 해파리 무침은 많이 먹어 봤지만 이런 모양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

편으로 큼직하게 썰려 있어서 식감도 두 배 입안의 만족감과 맛도 두 배였다

상큼한 해초비빔면도 입맛을 돌게 한다

라면과 콘치즈

콘치즈 속의 치즈가 두 종류로 일반 콘치즈 보다 더 고급스럽고 고소한 맛이었다

이건 내가 다 먹었다 ㅎㅎ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의 세트메뉴 특대 속 산더미 같이 쌓여 나온 조개구이

불판에 조개를 올린 다음에 사진을 찍어서 조금 비어 보이지만 정말 푸짐하게 나온다

3단으로 나온 조개들

싸구려 조개들은 하나도 없이 고급 종류의 조개들로만 채워져 있다

특대 가리비와 홍가리비, 피조개, 백합, 상합, 소라 등등

깔끔하게 손질되어 나온 조개들

싱싱하고 질이 참 좋았다

빨리 익는 키조개와 가리비를 먼저 불판에 올려 주셨다

다른 곳은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 주는데 이곳은 두 종류의 치즈를 적당히 올려 주셔서 치즈맛이 아닌 가리비 조개 자체의 맛과 치즈가 조화롭게 어울려 더 맛이 있었다

 

불판의 불이 세서 먹는 속도와 굽는 속도를 잘 맞출 수 있어서 좋았다

보글보글 익어가는 조개

 

진~~~ 짜 맛있었던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의 버터 새우구이

나오자마자 다들 집어가서 몇 마리 빠진 상태인데도 이렇게나 푸짐하게 나온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의 세트메뉴들의 양이 정말 푸짐해서 결국 새우구이는 갑각류를 좋아하는 내가 포장을 해 왔다 ㅎㅎ

다음날 오븐에 데워서 먹어도 정말 맛이 있었다

다음부터 새우는 소금구이 말고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에서 처럼 버터에 구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세트메뉴 특에 나오는 회 특 사이즈에 맞게 양도 푸짐하다

나는 평소 회를 안 좋아해서 모르지만 지인들이 말하길 정말 많이 나오는 거라고 한다

광어가 어찌나 도톰하고 실하던지 평소 회를 너무 좋아하는 지인은 회로 배를 채운다며 입이 귀에 걸렸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세트메뉴의 마지막 메뉴인 칼국수 

대식가인 친구 믿고 특 5인 사이즈를 시킬 때 사장님이 말린 이유를 몰랐던 우리는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이미 다들 배가 불러 새우를 포장해 달라고 말씀드린 상태였다

하지만 그래도 맛은 보자는 생각으로 2인분만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세숫대야 만한 그릇에  바지락, 백합, 홍합, 꽃게 등등 많은 해산물이 들어 있다

술쟁이 지인들이 칼국수 국물을 맛보더니 배가 터질 것 같은데도 맛있다며 이건 각자 소주 세병각이라고 한다 ㅎㅎㅎ

술을 못 마시는 나는 모르는 그들만의 세계다

지금껏 먹어본 칼국수 중에 1등이라나 ㅎㅎㅎㅎ

배불러도 그렇게 맛있다니 데려온 내 어깨가 으쓱 올라갔다

칼국수만 먹으러도 여기 다시 오겠다고 한다 ㅎㅎㅎ

5인 199000원 이면 1인 4만 원에 이 퀄리티에 이 메뉴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도 좋고 양도 푸짐하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말을 듣게 해 준 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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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붕세권 작전역 1번 출구 붕어빵 작전역 다이소 옆 크로와상붕어 비교 후기

 

요즘 붕어빵 파는 곳이 보기 힘들어져서 붕세권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다행히도 우리 동네는 역세권에 붕세권까지 동네가 좋은 건가 ㅎㅎ

집 근처 작전역 1번 출구에는 붕어빵, (잉어빵)을 구워 파는 아주머님이 계시고

작전역 안 다이소 옆에는 크로와상 붕어빵을 팔고 있는 더블 붕세권이다

작전역 1번 출구 붕어빵 가게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지나다니곤 하는데 갈 때마다 붕어빵 사는 사람이 몇 분씩 보인다

아이들이 장성하고 난 후로는 거의 안 사 먹었었는데 얼마 전 큰 아이랑 붕어빵 가게 앞의 기업은행에 들렀다가 큰아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랜만에 붕어빵을 사보았다

작전역 1번 출구 붕어빵 가게

붕어빵 3개 2000원

지나다 쉽게 사 먹던 그 시절 붕어빵도 이젠 많이 올랐네

붕어빵 2000원어치 세 개를 샀다

마지막으로 붕어빵을 샀을 때 천 원에 세 개 이천 원에 일곱 개였던 것 같은데

그때가 언제 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다

근처에 붕어빵 파는 곳이 없어서 인지 맛이 좋아서인지

사려는 사람이 많아서 굽는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고 있었다

아주머니 인심도 좋아 붕어빵 반죽에 팥을 아낌없이 팍팍 넣어 주신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이 가득 들어간 게 눈으로 봐도 맛있어 보였다

붕어빵 속 팥 앙금이 통통하게 들었다

맛은

붕어빵 속의 팥은 달콤한 풀빵 맛 같기도 하고 반죽은 고소하고 바삭했다

하지만 세월 때문 일까??

입맛이 변해서일까??

바로 먹지 않고 집에 와서 식어서일까??

예전 그 맛인 듯 아닌 듯....

기억의 오류 일까??

구워 쌓일 새도 없이 팔리는 걸 보면 내 입맛이 변한 듯....ㅎ

모처럼 먹었던 붕어빵은 추억을 불러오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했다

작전역 다이소 옆 크로와상붕어

작전역 안 다이소 바로 옆에 크로와상붕어라는 붕어빵을 판매하는 곳이 생겼다

생긴 지는 좀 됐는데 군것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보고만 지나갔었는데 큰아이가 먹어 봤는데 맛있었다고 하기에 그럼 한번 사볼까 하고 들렀다

가격은 1개 3500원,

이벤트 행사로 4개 사면 하나를 더 준다고 한다

4개 14000원, 하지만 4개 사면 하나를 더 준다고 하니 5개에 14000원이다

1개 3500원은 비싼 거 같은데 이벤트지만 5개에 14000원은 괜찮은 가격 같았다

64겹 페스츄리 생지에 12가지 속을 채운 프리미엄 붕어빵

페스츄리 생지에 최고급 천연 버터로 만드는 붕어빵이라 비싼 듯... ㅎ

12가지 붕어빵들이 나란히 구워져 있다

종류가 다양하니 뭘 사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다

팥, 커스터드슈크림, 갈릭버터, 살라미햄치즈, 애플시나몬 이렇게 다섯 개를 샀다

커스터드 슈크림 붕어빵

커스터드 슈크림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페스츄리 빵 위에 달콤한 시럽이 발라져 있어서 이게 더 맛있다고 할 것 같았지만....

크로와상 붕어빵 가게에서 먹어본 붕어빵 중에 맛이 제일 심심했다

물론 맛이 있었지만 다른 붕어빵과 함께 구입한다면 맨 처음에 맛보길 추천한다

갈릭버터 붕어빵

갈릭버터 붕어빵

갈릭버터 붕어빵도 겉면에 달콤한 시럽이 발라져 있다

안쪽에 갈릭버터가 충분히 발라져 있어서 마늘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맛이다

바삭한 페스츄리 마늘빵 먹는 느낌~

살라미 햄치즈 크로와상붕어빵

살라미 햄치즈 붕어빵

살라미 햄치즈 붕어빵은 누구나 아는 딱 그 맛이다

살라미 햄치즈 샌드위치를 페스츄리로 만든 

하지만 페스츄리로 만들어 바삭하고 겉에 시럽이 발라져서 단짠단짠 맛이 있다

애플시나몬 크로와상붕어빵

애플시나몬 붕어빵

애플시나몬 붕어빵은 

딱 애플파이 그 맛이다

베이커리에서 사 먹는 애플파이보다는 페스츄리 반죽이라서 좀 더 바삭하고 맛이 있었다

팥 크로와상붕어빵

팥 붕어빵

팥 붕어빵은 정말 찐이다

붕어빵 속 앙금에서 팥의 진한 맛이 느껴진다

찹쌀떡 속의 팥 같은데 고급스러운 팥 그 자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이걸 맛보면 비싸도 붕어빵, 잉어빵보다는 크로와상붕어의 페스츄리 팥 붕어빵을 사 먹게 된다 ㅜㅜ

아몬드 크로와상붕어빵

아몬드가 붕어빵 위에 올려져 있다

아몬드 붕어빵

아몬드 붕어빵은 표면에 아몬드가 올려져 있어서 내용물이 궁금했는데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에 아몬드도 씹히니 더 맛이 있었다

모든 붕어빵들이 바삭하고 속 재료도 알차서 돈이 아깝지 않았다

이날 크로와상붕어빵에서 사 온 다섯 가지 붕어빵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버터갈릭 붕어빵과 아몬드 붕어빵이 제일 맛이 있었고 커스터드 슈크림 붕어방이 맛이 제일 순했다

며칠 후 큰아이가 크로와상붕어의 붕어방들을 또 사 왔다

그중에서 커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사 왔다며 카라멜 모카 붕어빵을 내민다

카라멜 모카 붕어빵

카라멜 모카 붕어빵은 달콤한 모카크림이 들어서 정말 맛이 있었다

크로와상붕어의 지금까지 맛본 붕어빵 6가지 중 내 원픽이다

 

더블 붕세권 작전역 1번 출구 붕어빵 작전역 다이소 옆 크로와상붕어 비교 후기

작전역 1번 출구의 붕어빵은 2000원에 3개로 예전에 먹던 추억의 붕어빵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붕어빵이다

작전역 다이소 옆 크로와상붕어의 붕어방들은

페스츄리에 고급 속재로 들을 넣어 만든 붕어빵으로 붕어빵이라기보단 바삭하고 고급스럽고 맛있는 페스츄리빵이었다

우리 가족들은  크로와상붕어의 붕어빵들을 맛본 후로 비싸도 크로와상붕어의 붕어빵들을 자주 사 먹게 되었고 주변에 선물로 들고 가기도 한다

두 곳 다 장단점이 있으니 더블 붕세권 작전역 많이들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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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추석선물 감사선물 명절선물로 좋은 도수향 인절미

 

어제저녁 아들이 미리 받은 설선물 이라며

"엄마 이거 엄청 유명한 떡인데 드셔보세요"

한다

쇼핑백을 열어보니 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던 도수향 인절미였다

명절선물로 몇 번 구매해 보려고 알아만 보곤 말았었는데......ㅎ

당일 만들어 당일 판매만이 원칙이라 택배도 안되고 선주문 후 픽업하러 가야 해서 늘 다음에 다음에 하며 미뤘었다

드디어 만난 도수향

인절미계에 에르메스라고 까지 하는 도수향

두근두근~

도수향의 이북식 인절미이다

상자를 열어보니 아직 따뜻함이 느껴졌다

아침부터 만들어 바로 나온 떡~

딱 이 모습이이다

 

도수향 소개글

도수향 떡은 당일 만들어서 당일 판매합니다.

좋은 재료를 절구로 쳐서 만드는 찹쌀떡입니다.

당일 만들어 택배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도수향의 떡

도수향 이북인절미 차약식 두텁찹쌀떡 흑임자찹쌀떡 말차 찹쌀떡 시즌인절미

 

보관방법

1. 드시고 남은 것은 소량 포장하여 냉동시키세요.

2. 해동할 때는 전자레인지 15-20초 돌리세요.

3. 냉동고에서 꺼내고 30분-1시간 후 실온에서 자연해동됩니다.

4. 냉동시켰던 떡이 굳었을 경우 프라이팬에 약불로 구워서 드시면 더욱더 구수합니다.

도수향은 백앙금으로 유명하다더니 

따뜻한 인절미 위에 백암금이 듬뿍 묻혀 있다

팥의 껍질을 벗겨 만드는 백앙금은 손이 많이 가서 만들기도 어렵고 수공이 많이 들어서 더 귀하디 귀한 앙금인데 이렇게나 듬뿍 묻혀 있다니~

따뜻한 커피 한잔과 인절미

도수향 이북식 인절미를 반으로 잘라보니 절구로 얼마나 곱게 찧었는지 작은 쌀알 하나 보이지 않았다

매끈하니 고운 단면을 보니 얼마나 많은 수공이 들었는지 짐작이 된다

도수향 이북식 인절미는 쫄깃하기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에 많이 달지 않고 백앙금 특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도수향이 내 인생 최고 인절미를 맛보게 해 주었다~

도수향 인절미 모양은 강원도 감자떡처럼 손가락 자국이 꾹 눌려 있다

인절미에 앙금을 가득 묻혀서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담았나 보다

한 상자에 32개가 들어 있어서 먹고 남은 인절미를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 두었었다

오늘 아침은 도수향 인절미~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도수향 인절미가 꽁꽁 잘 얼었다

 

전자레인지에 20초를 설정해서 돌려주었다

 

전자레인지에 20초를 돌리고 꺼내보니 딱딱한 곳이 있어서 10초를 더 돌려 꺼내보니 말랑말랑 처음 가져왔을 때보다 더 부드럽게 해동이 되었다

 

인절미가 꼭 치즈처럼 쭉쭉 늘어났다

따뜻하게 녹여진 도수향 인절미는 또 다른 맛과 부드러움으로 만족감을 주었다

 

너무 좋은 도수향 떡을 선물 받아보니 주신 분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다

우리도 주변에 설선물을 해볼까 하고 알아봤더니 이미 설 주문은 마감되었다고 한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다 보니 미리미리 주문하지 않으면 평소에도 사 먹기 힘들기로 유명하다고 ㅜㅜㅜ

설선물 추석선물 감사선물 명절선물로 좋은 도수향 인절미

주변에 선물할 일이 있으면 도수향 떡 선물을 해봐야겠다

직접 먹어보니 감사선물 고민될 때 이만한 것도 없을 듯하다

가족들이 설이 지나면 흑임자찹쌀떡을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주문을 해보려고 한다

흑임자찹쌀떡은 어떤 맛일지 벌써 궁금해진다

 

http://www.dosuhyang.com/

 

도수향 DoSuHyang – 돌절구에 찧어 만든 떡 Since 2005

2022년 1월 1일부터 인절미 가격이 인상됨을 알려드립니다. 16개 22,000원 > 24,000원 32개 42,000원 > 46,000원 50개 62,000원 > 68,000원 도수향 인절미는 돌절구에 직접 찧어 하나하나 정성들여 손으로 떡을

dosu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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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서울 버티고 비글루

2023. 12. 26. 01:23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콘래드서울 버티고 비글루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아들이 멋진 식사를 예약했다며 콘래드서울 버티고 비글루에 데려가 줬다

 

비글루는 여의도 더현대 백화점 맞은편에 있는 콘래드 서울 호텔

9층에 있는 루프탑 바 버티고에서 겨울 시즌에 운영한다

주차는 여의도 IFC의 주차장 호텔 구역에 주차를 하면 된다

 

콘래드서울 버티고 비글루를 이용하려면 반듯이 예약을 해야 한다며 며칠 전부터 가족들의 스케줄을 확인하는 아들~

다른 곳도 괜찮다고 했더니 비글루는 정말 특별한 곳이라며 꼭 이곳에 데려가고 싶다고...ㅎ

가족들의 스케줄을 맞춰 예약을 한 날

콘래드서울 버티고 비글루에 직접 방문해 보니 왜 아들이 이곳을 특별하다며 고집했는지 일 수 있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입구부터 설레기 시작했다

내부를 가로질러 버티고 루프탑 문을 열고 나오니~

눈앞에 펼쳐진 비글루들~

얼음으로 만든 이글루 아니고 비닐?로 만들어진 비글루

눈이 쌓였다면 정말 북극에 와 있는 기분이 들 것 같은~ 

빌딩숲 사이 비글루는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빌딩 숲 사이 루프탑 문을 열면

아름다운 조명과 반짝이는 성탄 장식들로 장식된 루프탑과 비글루

아들이 말한 대로 특별한 곳에 초대되어 온 듯한 멋진 곳이었다

비글루 천장 장식

투명한 비글루 안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오로라를 볼 수 있게 만들어진 이글루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루프탑에 위치한 비글루 라 영하 10도 가까운 날씨에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인지 히터가 무려 7개나 틀어져 있었다

개인 휴대폰으로 음악도 들을 수 있고...

포근하고 아늑하며 너무나 낙만 적인 공간이었다

버티고 립스 플래터

양갈비와 우대갈비

양갈비는 부드럽고 맛있었고 우대갈비는 정말 부드럽고 촉촉했다

 

비글루 해산물 냄비

랍스터, 대게, 전복, 대하, 굴, 그린홍합, 조개 등등~

정말 푸짐한 비글루 해산물 냄비는 해산물 러버라면 적극 추천한다

신선하고 좋은 해산물들로 조리한 해산물 냄비는 국물맛도 일품이었다

함께 나온 바게트를 찍어 먹으면 입안이 행복해졌다

해산물들의 질과 구성이 너무 좋아서 158,000원이라는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였다

비글루 우대갈비

정말 부드러웠던 우대갈비

함께 나온 볶음밥도 고소하고 정말 맛이 있었다

로제 파스타

누가 먹어도 맛있는 로제 파스타에 통통한 랍스터 꼬리 반쪽과 루꼴라가 어우러져 환상적으로 맛이 있었다

 

이렇게 보니 또 가고 싶다

눈 덮인 비글루는 또 얼마나 아름답고 낭만적일까?

 

2-3인용 메뉴가 세 개에 파스타까지 정말 위대한 가족 ㅎㅎㅎ

 

짠~

웰컴 푸드로 나온 구운 감자도 정말 맛있었다~~

송년, 연말, 새해 근사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버티고를 추천해 본다

 

2-3 인분 메뉴가 158,000원

음식의 맛과 질, 양도 푸짐해서 비싸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워낙 위대한 4인 가족이다 보니 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요즘 호텔 뷔페도 디너는 보통 18만 원 정도 하니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한 식사였다

아들 고마워

잘 먹었어~

 

새해에 눈 내리는 날 우리 또 갈까??

이번엔 엄마 아빠가 쏠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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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리비 초무침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한 달에 한두 번 방문을 한다

갈 때마다 자주 사는 것 들은 탄산수, 달걀, 순두부, 팝콘치킨, 가리비 초무침등이 있다
그중 가리비 초무침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조리식품들 중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라 자주 사게 되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반찬코너 냉장고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가리비 초무침

한팩에 약 700g 

100g 당 판매가격은 갈 때마다 조금 다르지만 한팩에 16000 - 18000원 정도였다

가리비 초무침은 원산지가

중국산 자숙 가리비이다

 

채소보다 가리비가 많이 들어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한팩이면 우리 집 네 식구가 3일은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가리비 초무침 맛있게 먹는 법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리비 초무침은 그냥 먹어도 맛이 있지만 참깨와 참기름, 그리고 입맛에 따라 약간의 단맛을 추가해 주면 더 맛이 있다

참깨를 갈아 넣어주면 맛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참째를 아낌없이 팍팍 넣고

참기름과 올리고당도 넣어 잘 섞어 주면 더 맛있는 가리비 초무침이 완성~~

 

작지만 통통한 가리비와 채소를 한입에 넣으면 새콤달콤, 고소한 가리비 무침이 입맛을 확 살려준다

이마트 트리이더스 가리비 초무침은 먹다 보면 채소가 모자랄 만큼 가리비가 풍성하게 들어 있다

가리비는 작지만 통통하고 살이 부드럽고 채소들은 싱싱하다

맛은 기본적으로 새콤한 맛있는 초무침이라 그냥 먹어도 맛이 있지만 참깨와 참기름, 약간의 단맛을 추가하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콤달콤 한 가리비 초무침이 된다

소면을 삶아서 같이 비벼 먹어도  별미이다

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리비 초무침 비빔국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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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추천] 용유도 오션뷰 카페 씨더씨  -  선녀바위 해수욕장 힐링 맛집

어제는 신랑이 회사에 일이 있어서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하게 됐다고 바람 쐬러 가자고 전화가 왔다
갑자기….??
어디로 갈까~
여름휴가에 코로나 걸려서 집에만 있느라 바다 근처도 못 갔으니 용유도에 바다 보러 갈까??  했더니 좋다고 했다
용유도는 집에서 차로 40분이면 갈 수 있어서 코로나 전에는 종종 갔었는데 코로나 터지고는 한 번도 안 갔으니 만 4년 만에 가는 용유도라 출발하면서부터 설레었다
용유도를 가면 우리의 목적지는 늘 선녀바위 해수욕장이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은 왕산, 을왕리 해수욕장에 비해 작지만 아름답고 아늑하며
왕산, 을왕리 두 곳 해수욕장 보다 붐비지 않고 주차도 편해 당일치기로 가서 바다도 보고 맛있는 해산물로 배도 채우고 힐링하며 쉬러 자주 가는 곳이다

4년 만에 온 선녀바위 해수욕장~
비가 내리는 평일 오후라 해변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해변에 텐트, 그늘막, 파라솔 설치가 금지되어서 온전히 넓고 깨끗한 해변을 볼 수 있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듯했다

오랜만에 온 선녀바위 해수욕장은 주변에 빼곡하게 장박 하던 텐트들도 다 사라지고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 있어서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
텐트들이 사라진 소나무 숲에는  벤치와 운동기구들이 놓여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쉴 수 있게 되어 있다

파도 소리 들으며 힐링

갈매기들이 무리 지어 날아가는 곳을 보니 아저씨 한분이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고 계셨다
우산을 쓰고 계셨지만 행복한 미소를 짓고 계셨다
갈매기도 보고, 물멍도 하고, 해변 산책도 하고~
한참을 놀다 보니 커피 한잔 생각이 간절해졌다
해변에서 둘러보니 해수욕장 바로 맞은편에 SEE THE SEA - 씨더씨 카페가 보여 비도 피할 겸 들어가 보기로 했다
 

선녀바위 해수욕장 바로 앞에 새로 생긴 건물에 카페 씨더씨 가 있다
밖에서 볼 때는 1층에 있는 작은 카페인 줄 알았는데 1층, 3층, 루프탑까지 규모가 제법 큰 카페였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커피 향과 고소한 빵 냄새가 유혹을 한다

외부에서 보이는 수수한 모습과 다르게 생각보다 카페 규모가 크고 깔끔했다

메뉴 와~~
이걸 다 만든다고??
커피와 에이드, 각종 차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입에 맞는 음료를 고를 수 있어 좋아 보였다
브레드 (빵) 종류도 우리 동네에 유명한 빵 카페보다 많은 듯했다
고급스러운 케이크부터 대중적인 단팥빵까지~
오븐이 있는 걸 보면 빵도 직접 굽는 듯한데 이 많은 메뉴를 다 소화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 걸까??
외관만 보고 그냥 작은 카페라고 생각한 게 미안할 정도였다

SEE THE SEA 씨더씨  1층에서 주문 후 음료를 받아 3층을 이용하라고 안내해 주셨다
우선 음료를 주문한 후~

케이크와 빵을 골랐다
평일 오후인데도 여러 종류의 케이크들이 있었다

내 픽은 말렌카 케이크 시나몬~

케이크 종류도 다양하고 관광지인데 가격도 착한 편이다

고구마 슈크림, 크루아상

소보로빵

머핀, 마들렌, 스콘, 크림 단팥빵, 슈크림빵

도넛~
빵 종류가 다양해서 빵덕후들이 좋아하겠네~
 

 3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화려한 샹들리에가 보인다
여기서 사진 찍으면 참 예쁘게 나오겠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스타 용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인 듯~~

내부에서 봐도 예뻤던 샹들리에
사진엔 예쁨이 다 담기질 않네,,, ㅎ

넓고 깔끔한 내부
테이블도 의자도 고급스럽고 큼직해서 좋다

커피 마시고 기대 쉬었던 초 대형 소파 
손님이 편하게 쉬고 가길 바라는 주인장의 맘이 느껴져서 더 좋았다
비 피해 들어온 카페에서 이런 힐링을 할 줄이야

좌석 간 간격도 넓고 

눈 돌리는 곳마다 오션뷰
시야가 탁 트여서 마음이 평안해졌다

선녀바위도 보이고

삼면이 다 오션뷰
비가 와서 더 운치 있었다
바다를 보며 느긋하게 쉬다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되었다
힐링카페 그 잡채~!!!
맑은 날 이면 일몰이 참 예쁘겠다고 했더니 맑은 날 또 오자고 하네 ㅎㅎ

비 오는 날이라 더 맛있었을까??
아이스 아메리카노 도 카페라테 도 향도 좋고 맛도 좋았다
원두 좋은 거 쓰시는 듯~
관광지는 재떨이 냄새나는 싸구려 원두 쓰는 곳도 많던데...

말렌카 케이크 시나몬
꿀 케이크로 유명한 말렌카 케이크를 용유도 카페에서 먹을 수 있다니....ㅎ

부드럽고 촉촉하고 달콤한 시나몬 케이크
좀 달긴 했지만 아메리카노 커피와 잘 어울렸다
신랑이 진짜 맛있다고 좋아했다
집에 오는 길 하나 포장해 오려고 했는데 솔드 아웃이었다

단팥빵과 크루아상
단팥빵은 일단 크기가 일반 빵집보다 크고 튀김 단팥빵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쫄깃하고 맛이 있었다
속이 푸석하지 않아서 일반 빵집 단팥빵 보다 훨씬 맛있었다
생크림도 같이 나와서 함께 먹으면 생크림 단팥빵처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크루이상
크루아상은 겉표면에 설탕 코팅이 되어 있는 달콤한 크루아상이다
버터를 발라먹어도 맛이 있고 그냥 먹어도 맛이 있었다
 
커피와 케이크 빵을 먹어보니 질도 좋고 맛이 좋았다
인테리어나 좌석등 모든 것을 감안하면 가격도 전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사진 찍기 예쁜 메뉴가 없다는 거.....
요즘 젊은이 들은 맛은 별로 없어도 인스타에 올린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많이 가던데 그런 메뉴나 예쁜 플레이팅용 그릇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물론 우리 같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쉬기에는 참 좋은 힐링 맛집이다

씨더씨 카페 루프탑 (루프탑은 애견동반 가능해요)
오션뷰 루프탑이라 맑은 날이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잠깐 사진만 찍고 내려와서 너무 아쉬웠다

멀리 선녀바위도 보이고 앞이 탁 트여서 수평선까지도 보인다
여기 앉아서 일몰 사진 찍으면 정말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가 인스타 사진 맛집인데 소문이 안 난 듯....ㅎ

인스타 일몰 사진 맛집으로 소문나기 전에 일몰 보러 또 가야겠다

SEE THE SEA 카페 씨더씨는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이다
매장 앞 1층 테라스 와 루푸탑을 애견동반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데로 운치가 있어서 좋은 곳 
날이 맑으면 오션뷰 루프탑에서 일몰을 볼 수 있는 일몰 맛집 
나만 알고 싶을 만큼 좋았던 힐링카페 씨더씨를 추천합니다
 
https://naver.me/Go53HiQN

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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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코로나에 걸려서 집콕으로 날려버린 엄마 아빠를 위해 맛있는 밥을 사주겠다는 아들
아빠 퇴근하면 저녁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해서 월요일 저녁 합정역으로 향했다
합정역에 도착해 4번 출구로 나와 아들을 따라 졸졸 5분 정도?
걸어 도착한 곳은 비야비 일식 다이닝 식당이었다

건물 2층에 위치한 미야비 다이닝

입구에 도착하니 여사장님? (사장님 와이프 셨음)께서 친절하고 환한 미소로 맞아 주셨다
미야비에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오픈형 주방과 바가 보인다
바 쪽에 배치된 좌석을 보니 미야비 사장님 와이프 분이 사케 소믈리에라고 들었는데 사케 드시러 오는 손님이 많은 곳 인듯했다

내부는 세련되고 아늑한 느낌이었다

 테이블 기본 세팅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풋콩과 고구마칩이 기본 세팅 이라니~

메뉴판
1 주년 기념 코스 전용이었다
1 주년 한정 메뉴를 예약한 아들~

일주년 기념 코스  
총 8개 코스이다

주류

사케
사케소믈리에 분이 계신 곳이라 그런지 다양한 사케가 준비되어 있었다
이곳에
호호비덴 모모 복숭아 사케가 있었다
이날 복숭아 사케가 있다는 걸 처음 봤다
최애 과일이 복숭아라 맛보고 싶었지만 소주 한잔이면 잠드는 알쓰라 참았는데 ….
엄청 맛있고 인기 있는 사케라 구하기가 하늘이 별따기 수준이란 걸 집에 와서 알았다
한잔씩 팔던데 ㅜㅜ
다음에 가면 꼭 마셔봐야지 ….ㅎ

1 주년 기념 코스 첫 번째는
검은깨 두부와 전갱이로 만든 이소베마끼

생전 처음 먹어본 검은깨 두부
검은깨두부는 정말 부드럽고 달콤하고, 고소하고, 위에 올린 고추냉이와 바삭한 튀밥? 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다
살면서 음식을 먹고 행복했던 적이 25년 전 랍스터를 처음 먹었을 때뿐이었는데
드디어 두 번째로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하다고 느꼈다

전갱이 이소베마끼
회를 즐기지 않는 내가 먹어도 비린지 않고 식감이 쫀득하고 맛이 있었다
초생강이 아삭하게 씹혀서 먹고 난 후 입안이 깔끔했다

두 번째
제철 사시미 3종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참치, 잿방어, 연어가 나왔다
먹는 순서는 잿방어 -> 연어 -> 참치 순이라고 알려 주셨다

잿방어
처음 먹어보는 잿방어는 비리지 않았고, 적당한 두께에 쫄깃하고 담백하고 맛이 있었다

연어 사진은 없지만 (평소 연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안 찍은 듯하다)
평소 연어 특유의 냄새 때문에 연어를 잘 안 먹는데 미야비의 연어는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그만큼 연어가 질이 좋았다

참치
참치는 간장에 재워서 나온 거라 간장을 찍지 말고 고추냉이만 얹어 먹으라고 하셨다
세상에나 참치를 이렇게도 먹을 수 있다니….
정말 너무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
사람들이 참치에서 소고기 맛이 난다고 하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소고기 맛이 나는 참치가 있다는 걸 이곳에서 알게 되었다

세 번째
트러플 아나고 감자찜
아나고 속에 감자모찌가 들어 있어서 함께 먹는 요리라고 하셨다
레스토랑을 다니며 트러플이 이렇게 많이 올라간 요리는 처음 봤다

아나고를 살짝 들어보니 동그란 감자 모찌가 보인다

수저에 감자 모찌와 아나고찜을 올려 함께 먹어보니 재료들이 조화롭게 어울렸다
달착지근하고 쫀득한 감자 모찌와 혀로 누르기만 해도 녹아내리는 아나고와 트러플이 미소소스와 잘 어울렸다
입안에 트러플 향이 가득~

은은한 미소소스가 재료들의 맛을 해치지 않고 잘 어울렸다

네 번째
마라 삼치구이
달콤하고 매콤한 마라소스에 갈아 넣은 고기가 들어가 풍미룰 더했다
맵찔인 나에게는 마라소스가 많이 매웠지만 첨치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마라탕처럼 짜지 않은 마라소스라 더 좋았다
마라탕 생각하고 먹으면 살짝 싱거운 사람도 있을 듯
볏짚에 한번 초벌 한 후에 한번 더 구운 삼치는 씹을 때마다 훈연향이 느껴 저서 비린맛이 하나도 없이 고소하고 맛이 있었다

다섯 번째
전복 초회
찐 전복에 식초 베이스 소스로 만든 전복초회
토마토는 맨 마지막에 먹으라고 하셨다

어떻게 전복을 찌면 이렇게 부드럽게 찔 수가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부드러웠다
살면서 이렇게 부드러운 전복은 처음 먹어봤다
관자보다 부드러운 전복이라니….
식초 베이스의 소스는 비슷한 걸 찾자면 달콤한 맛을 뺀 아주 상큼한 탕수소스 같다고 해야 할까
한 번도 맛본 적 없는 소스였다
마지막으로 먹은 토마토~
차갑고 달콤한 토마토 졸임으로 마무리하니 입안이 행복해졌다

 여섯 번째
트러플 크로켓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듬뿍 뿌려진 트러플의 풍부한 향에
진한 치즈와 크림치즈 트러플 소스의 진한 맛이 신기하고 놀라울 정도로 맛이 있었다
이런 치즈볼도 있다니~
치즈 크로켓 속은 치즈 때문에 짭조름하고 고소했고 전체적으로 소스와 조화롭게 어울려 맛이 있었다

일곱 번째
우삼겹 짬뽕

우삼겹이 푸짐하게 많이 들어있었다

맵찔이도 먹을 수 있는 맵기 같은데 톡 쏘는??
후루룩하면 기침이 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면은 소면이라 양념이 잘 배어서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우삼겹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진하고 맛이 있었다
미나리 향이 정말 강했다
미나리를 좋아하는 나는 미나리 향이 강해서 좋았다
미나리를 씹지 않으면 미나리향이 음식의 맛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여덟 번째
시소 샤벳
시소 깻잎을 넣어 만든 샤벳이라고 한다

살짝살짝 보이는 시소 잎
신기한 건 어떻게 하면 알알이 동글동글한 샤벳을 만들 수 있는 거지??
겁 없이 한입 크게 넣었다가 골이 띵 했다
처음 먹어본 시소 샤벳은 달콤하고 향긋했다
알알이 부드럽고 서걱 거리지 않는 샤벳이 신기했다
처음 먹어본 시소 샤벳은 향기도 좋았다
우리나라 깻잎과는 전혀 다른 향이 났다
식재료로 한번 구입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부감이 없었다

코스가 끝나고 특별히 주문을 해서 먹은 검은깨 두부
여사장님께서 맛있게 드셨냐고 배부르게 드셨냐고 물으셔서 잘 먹었다고 말씀드리고 검은깨 두부가 정말 맛있었는데 메뉴에 따로 없네요 했더니 특별히 주문을 받아 주셔서 더 먹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했다
진상이 아니었길….
코스의 모든 요리들이 그동안 어느 일식집에서도 먹어본 적 없는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요리들이었지만 내 원픽은 검은깨 두부였다

사장님 검은깨 두부 메뉴에 올려 주세요
메뉴 생기면 이거 먹으러 갈게요 ㅜㅜ

주방장님 맛있는 요리 맛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야비의 메뉴판
다 찍지는 못하고 대표 메뉴들만 찍어 봤다

해피 아워 시간에는 하이볼을 50% 할인행사도 하고 있었다
평일 17:00-18:00
주말 15:00-18:00

미야비는 2층
입간판은 없어요
https://m.place.naver.com/place/1348931873?entry=pll

미야비 : 네이버

방문자리뷰 158 · 블로그리뷰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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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동 작전동 맛집 고향골 돌솥 추어탕 추천


인천 작전동에  돌솥 추어탕 맛집이있다 

작전역 6번 출구에서 가까운곳에 있지만 대로변이 아닌 안쪽 골목에 있어서 효성동,작전동에 사는 사람들도 아는 사람만 가는곳이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곳이다


50대인 나조차 그길을 20년 넘게 지나다니면서도 그 골목에 돌솥 추어탕집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을 정도이다

동네 지인분이 5년전 점심을 사준다고해서 따라갔다가 처음 알게 됐을

정도로 효성동,작전동에 사는 분들도 잘 모르는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곳을 알고난 후 매번 갈때마다 식당안과 밖에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점심,저녁 손님이 많은 시간을 피해서 갈정도로 단골손님이 많은 식당이다



효성동,작전동 맛집 고향골 돌솥 추어탕 

돌솥밥과 추어탕이 함께 나오는 돌솥추어탕이 7000원이다


인천에서 내가 아는 돌솥추어탕집 중에 돌솥밥추어탕을 7000원에 먹을수 있는 곳은 이제 이곳 하나뿐이다

한곳은 돌솥밥을 빼고 공깃밥과 추어탕을 주는 곳으로 바뀌었고 한곳은 가격이 8000원으로 올라버렸다


작전동 고향골 돌솥 추어탕은 한마음병원 뒷골목에 위치해있다



며칠전 아들이 추어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고향골 돌솥 추어탕을 다녀왔다

워낙 점심,저녁 식사 시간에는 손님이 많아 대기 해야하는 곳이라 더운날씨에 기다리기 싫어서 일부러 점심시간을 피해서 갔었다


가게에 도착하니 오후 1시 34분

다행이도 빈 테이블이 몇개 있어서 바로 자리에 앉았다




작전동 고향골 돌솥 추어탕 메뉴들


작전동 고향골 돌솥 추어탕집에 오는 손님은 작전역 6번 출구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식당에서 주차권을 받을 수 있어서 주차 걱정도 없다



고향골 돌솥 추어탕은 밥이 돌솥밥이라 주문을 한후 바로 돌솥에 밥을 해서 나오다보니 밥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

돌솥추어탕을 기다리며 아들이 추어튀김이 먹고 싶다고 해서 추어튀김을 시켰다



튀김옷이 고소하고 바삭해서 맛이 있었다



우리가 식당에 도착한지 12분 후 1시 44분 2시가 다 된시간인데 손님으로 식당이 가득찼다



드디어 기다리던 추어탕이 나왔다



날이 더워도 뚝배기에 담겨 보글보글 끓는 추어탕은 먹음직 스러웠다

 


돌솥밥

오랜만에 맛있는 밥냄새에 침이 고였다



밥공기에 밥을 덜고



돌솥에 물을 부어 누른밥을 만들고~



고향골  돌솥추어탕을 맛보면 ~~

추어탕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추어탕이다

작전동 고향골 돌솥 추어탕은 잡내 없이 구수하고 맛있는 추어탕이다



아들은 추어탕에 내가 덜어 놓은 밥까지 듬뿍 말았다



내가 좋아하는 돌솥 누른밥



이 더위에도 뜨끈한 돌솥누른밥을 먹으니 속이 시원했다




싹싹비운 반찬 접시와 추어탕과 돌솥밥

아들과 둘이 완탕을 했다

효성동,작전동 쪽에서 맛있는 돌솥 추어탕을 찾는다면 작전동 고향골 돌솥 추어탕을 추천한다


돌솥밥과 추어탕은 말할것도 없고 밑반찬들도 다 맛이있었다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도 없다

다가오는 말복에는 온가족 함께 고향골 돌솥 추어탕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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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마라칸, 치킨매니아 장첸치킨, 마라치킨 비교후기


우리가족은 중국 출장이 잦은 아들덕분에 우리나라에 마라열풍이 불기전부터 마라소스 요리를 즐기고 있었다


중국식자제마트에서 마라탕소스를 구해 마라탕을 마라볶음 소스를 구해 생선요리와 고기요리를 종종 해먹곤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우리나라에 마라탕 열풍이불기 시작 하더니 여기저기 마라탕 전문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통 중국식마라보다는 우리나라 사람 입밋에 맞게 만든 마라탕들은 제법 맛이 있었다


가끔씩 마라요리가 먹고 싶다는 아들이 TV에 나오는 BHC 마라칸 광고를 보더니 시켜먹어 보자고 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니 치킨메니아에서도 장첸이라는 마라치킨을 판매하기시작했다


두가지 마라치킨을 먹어본 솔직 후기를 적어본다


1. BHC 마라칸 



 BHC 마라칸 치킨을 주문했다



치킨이 도착하면서 부터 마라향이 솔솔나기 시작했다

치킨 여기저기 마라 알맹이들도 보여서 입맛을 더욱 자극했다



양념이 치킨에 골고루 잘 버무려져 있었다



한입크게 베어 먹어보니...... 

BHC 마라칸 치킨은 마라맛이 너무 순했다

마라향은 나는데 마라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마라특유의 얼얼함도 약하고 톡쏘는 매콤함도 약하고....



 BHC 마라칸 치킨 속에 들어 있는 마라 알맹이 이다


마라알맹이를 깨물어 먹어봐도 일반 마라탕이나 마라볶음에 들어 있는 마라보다 약했다


마라알맹이를 씹어먹어야 마라를 먹는다는 느낌이날정도였다

뭐지....마라열매? 알맹이? 조차 맛이 약했다




마라칸 치킨속에는 피쉬볼이 들어 있다



쫀득한 피쉬볼이 맛은 있었지만 마라맛은 역시...

피쉬볼에서도 약하게 느껴졌다


BHC 마라칸 치킨은 정말 마라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마라맛이 너무 약하게 느껴지는 맛이었다

우리가족 모두 기대이하의 마라맛에 실망스러워 했다

BHC 마라칸 치킨은 마라 초보자들의 마라 입문용이랄까??

마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거부감 없이 마라맛을 느낄 수 있는 맛이었다




BHC에서 꼭 먹어야 한다는 BHC 치즈볼도 주문을 했다



한상자에 치즈볼 5개가 들어 있다



뿌링뿌링소스



BHC 치즈볼을 찍어먹는 뿌링뿌링 소스는 크림치즈로 만든 치즈소스이다



치즈볼 안에 치즈가 제법 많이 들어 있다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의 치즈볼은 정말 맛이 있었다



치즈볼에 뿌링뿌링 소스를 찍어 먹어보니 괜찮은 맛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무것도 찍지 않고 먹는게 좀더 맛이 있었다



2. 치니매니아 장첸치킨



치니매니아 장첸치킨


장첸치킨은 치킨매니아에서 나온 마라치킨이다

장첸치킨의 이름을 듣자마자 생각난건 

영화 범죄도시에서 윤계상이 맡았던 역할의 이름인 장첸이 치킨의 이름이라니 였다ㅎㅎㅎ



치킨매니아에서는 장첸치킨과 무뼈 닭발튀김을 시켰다



치킨매니아의 장첸치킨은 마라향이 정말 약하게 났다

우리가족 모두 이번에도 꽝이라고 생각을 했다



BHC 마라칸에서는 마라알맹이라도 보였는데 치킨매니아의 장첸치킨에는 마라알맹이 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어머!!

마라맛은 장첸치킨이 좀더 진하게 났다

먹으면 먹을수록 마라맛이 느껴지고 양념맛도 훨신 진하고 맛이 있었다

우리가족 모두 BHC의 마라칸 보다는 치킨매니아의 장첸치킨이 훨씬 마라치킨이라는 이름이 어울린다고 말했다





치킨매니아의 무뼈 닭발튀김은 ......

다음부터는 안시키는 걸로 ㅎㅎㅎㅎ

닭발은 튀킴은 한번 맛볼걸로 끝~~~


닭발은 튀겨먹는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ㅎㅎㅎ

닭똥집 튀김 처럼 맛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시켰는데 너무 너무 아쉬운 맛이었다


BHC 마라칸, 치킨매니아 장첸치킨 마라치킨 전체적인 비교후기


마라치킨 후기는 우선 우리가족의 개취라는점을 밝히며 적어본다

BHC 마라칸, 치킨매니아 장첸치킨 두가지의 마라치킨을 시켜서 맛을본 솔직한 후기이다


BHC 마라칸 치킨

BHC 마라칸 치킨은 우리가족 처럼 마라의 강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실망스러울 정도로 마라맛이 약했다

마라를 한번도 맛보지 못한 초보자들의 마라 입문용으로 나온 마라치킨이라고나 할까?

실제로 우리동네 BHC 치킨집에 전화를 해서 마라소스를 더 넣어줄수 있냐고 물어 봤더니 우선 기본으로 정해진 양이 들어 가는거라고 했다

추가로 돈을 더 드리면 소스를 더 넣어 주실 수 있냐고 물었더니 더 넣어 줄 수 는 있는데 그렇게 주문하신분들이 계셔서 더 넣어드려 봤는데 다들 치킨이 너무 짜다고 했다는 답을 주셨다

이미 우리처럼 마라맛이 너무 순하다는 손님들이 많았다고 했다

역시 마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순한맛이었던 것이다

마라의 강한맛을 즐기는 분이라면 안시켜먹는게 나을수도 있을것이다

우리가족 모두는 BHC 마라칸 치킨을 먹는 내내 마라맛이 아쉬워 속상해 했을정도이다

BHC 마라칸 치킨에서는 더이상의 마라맛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을 알고난 후로 BHC에서 마라칸 치킨은 시키지 않기로 했다


치킨매니아 장첸치킨  


치킨매니아의 장첸치킨은 마라향은 매우 약했다

그래서 마라맛은 기대도 안했고 이번 마라치킨 주문도 망했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입 먹어보니 마라맛이 느껴졌다

물론 우리가 평소 먹던 마라맛보다는 약했지만 BHC마라칸 보다는 마라맛이 강했다

마라의 알싸한 맛도 느껴지고 마라치킨의 간도 맛이있었다

마라향이 거의 없는데 어찌 마라맛이 나는거냐고 말하며 맛있게 먹었다


BHC 마라칸, 치킨매니아 장첸치킨 마라치킨 비교후기


BHC 마라칸 치킨은 마라향이 솔솔나서 기대가 컷는데 마라맛이 너무약해서 실망스러웠고 치킨매니아의 장첸 치킨은 마라향은 거의 안나는데 마라맛은 마라칸보다는 강했고 양념도 마라볶음에서 나는 맛에 가까웠다


우리가족은 마라치킨을 시켜먹는다면 치킨매니아의 장첸치킨을 시켜먹기로 했다


물론 우리가 기대한 마라맛에는 한참 모자라는 맛이긴 했다

아마도 우리가족은 마라치킨을 안시켜먹을듯 하다


그냥 후라이드치킨을 시켜서 마라볶음소스에 볶아 먹는게 낫겠다고 우리끼리 말을 했다


다시한번 평소 마라를 좋아해서 집에 늘 마라소스를 쟁여놓는 우리집 식구들 입맛을 기준으로 작성한 후기라는 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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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떡볶이 엽떡 닭볶음탕


주말 저녁 오늘 뭐먹지??

뭐 먹고 싶은거 있어??

하고 물었더니

아들은 닭볶음탕을 

신랑은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했다


두가지나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아들이 "그냥 시켜 먹어요"

"두가지 재료 사는거보다 시켜먹는게 싸고 편하자나요"

한다 ㅎㅎㅎ


그래서 맛있는 곳에서 시켜보라고 했더니 요즘 엽떡이 가장 핫하다나 뭐래나....



엽기떡볶이와 엽떡 닭볶음탕


그렇게 주문한 두가지 음식이다



엽기떡볶이에 중국당면을 추가 하는게 최고로 핫할 정도로 맛있다는 아들

중국당면을 추가 하려고 보니 품절이란다 ㅎㅎㅎ


그래서 베이컨을 추가 했다고 했다



베이컨이 제법 많이 들어 있었다



나는 떡볶이에 들어 있는 치즈를 좋아한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매콤한 떡볶이와 어울려 떡볶이맛도 치즈 맛도 배가 되는듯하다



달걀도 두개나 들어 있었다



엽떡에는 프랑크소시지도 들어 있군~

이래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은가 보다



통통한 쌀떡이 쫀득해서 맛이 있었다

엽기떡뽁이에서 순한맛으로 시켰는데도 매운맛이 느껴졌다



엽떡 닭볶음탕



일단 비쥬얼은 합격



엽떡닭볶음탕은 당면이 들어 갔는데도 국물이 탁하지 않아서 좋았다

맛은 동네 일반 닭볶음탕 식당 보다 맛이 좋았다



떡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었다



서비스로 온 주먹밥

그냥 소소


아들들은 엽기떡볶이가 더 맛이 있다고 했지만 나는 걸작떡볶이가 더 맛이 있었다


매운걸 잘못먹는 나는 엽기떡볶이 보다는 걸작떡볶이가 맛이 부드러워서 좋았다

엽기떡볶이는 청소년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떡볶이라고 하는데 내입에는 별로 였다

이포스팅을 쓰면서도 나는 걸작떡볶이가 먹고 싶다 ㅎㅎㅎ


엽떡 닭볶음탕은 가격도 맛도 만족스러웠다

사실 닭볶음탕은 그렇게 맛있게 먹어본 식당이 없어서 늘 집에서 해먹었었는데 엽떡닭볶음탕은 닭볶음탕이 먹고 싶을때 시켜먹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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