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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동 소머리국밥 전문점 어리버리 소머리국밥


독일에서 다니러온 큰아들이 소머리국밥이 먹고 싶다고 했다

평소 곱창,선지국,내장탕,삼계탕,곱창전골,돼지국밥등을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소머리국밥이라니.....


소머리국밥을 맛있게 먹어본 식당이 없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계양구에서 유일하게 후기가 올라온 식당이 있었다

어리버리 소머리국밥 !!

위치는 계산동 홈플러스 바로 옆건물에 있었다


마침 홈플러스에 장을 볼것 들도 있어서 홈플러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으로 향했다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

가게 출입문에 대기표를 카운터에서 받아가라고 붙어 있었다


손님들마다 점심 시간과 저녁 시간에 웨이팅이 길다고 하더니 대기표를 받아야 하는곳이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동그란 테이블이 6개 정도 보이는데 자리가 다차서 자리가 없었다


일요일 오전 11:50분에 도착했는데도 자리가 없다니....

대기표를 받으려고 사장님을 불렀더니 바로 옆건물 2층으로 가라고 하셨다



사장님이 알려주신대로 기존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 옆 건물 태흥프라자 2층에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2층에 있는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이다

이곳에도 이미 자리가 거의 다 차고 몇자리 없는듯했다



맛집 답게 주방입구에 깍두기용 무우들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



가게에 들어가 자리 안내를 받고 메뉴판으로 보니 소머리국밥 단일메뉴 식당이었다


단일 메뉴 식당 이라는건 그만큼 음식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겠지~

메뉴판만 봐도 음식맛이 기대가 됐다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 2층은 깔끔하고 넓직해서 좋았다

1층에 있는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은 옛날 식당모습의 운치가 있어서 더 맛있을것 같은 느낌이라면 2층은 새련되고 깔끔한 분위기이다



소머리국밥이 나오기전 기본 상차림이다

배추 겉절이와 깍두기 매운양념 그리고 소머리국밥 안에 있는 머리고기를 찍어 먹는 간장이 나왔다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의 겉절이는 정말 맛이 있었다

깍두기도 맛이 있었지만 국밥집 겉절이의 정석이랄까?


아들은 겉절이하고만 밥한공기 다 먹을 수 있을것 같다고 했다


아~~~~~

사진만 봐도 침이 넘어간다



드디어 나온 소머리국밥



따로국밥 기본과 특이 1만원 차이라 온가족이 특으로 시켰는데 세상에나 머리고기 양이 어마어마 하다



뚝배기 한가득 빈틈없이 소머리고기가 들어 있다


이렇게 푸짐한데 만원이라니 정말 혜자 혜자스러웠다

숟가락으로 한수저 떠서 국물맛을 보니 입안에서 끈쩍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진한국물에 간도 딱맞춰져 있었다



우선 소머리고기를 간장소스에 찍어 먹어봤다

살짝 와사비 맛이 나는 간장이라 고기와 잘 어울렸다



하지만 나는 그냥 먹는게 더 맛이 있었다

우리 가족은 모두다 아무것도 찍지 않는게 더 맛있다고 했다

쫀득 존득 

아~~

자꾸 침이 넘어가서 글을 쓰기가 힘들다



살코기도 어찌나 부드럽던지 0.1도 퍽퍽한 느낌이 없었다



특 뚝배기 안에 소머리고기가 어찌나 많이 들었던지 나는 뚝배기안에 있던 소머리고기를 반도 못먹고 배가 불렀다

반뚝배기나 남겼는데도 배가 불러서 더는 먹을 수가 없었다 


소머리국밥에 밥을 말아 먹으면 어떨까해서 신랑의 국밥 맛을봤는데 밥을 말아도 찐하고 맛이 있었다


다음번에는 기본 따로국밥으로 시켜서 꼭 밥말아 먹어야지~!!!


평소 대식가인 큰아들에게 남은 소머리국과 손도 안댄 공깃밥을 주니 배가 부르다며 공깃밥은 사양 하겠다고 했다


어리머리 소머리국밥집은 공깃밥도 양이 많은 편이었다


글을 쓰는 내내 사진만 봐도 침이 넘어가서 글을 쓰기 힘들었다


내일 당장 점심에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을 먹으러 가야겠다


계산동 맛집 어리버리 소머리국밥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집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서 조금 일찍가거나 조금 늦게 가기를 추천한다

영업시간

매일 09:30~21: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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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맛집 칸다 소바

2019. 4. 19. 23:46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상수맛집 칸다 소바 


얼마전 아들이 상수역 근처에 일본 도쿄 칸타 라멘 대회에서 우승한 소바를 파는 곳이 있다고 했다


일본에서 하는 라멘 대회에서 우승한 곳이라고 해서 다녀왔는데 핵존맛이란다 ㅎㅎ

정말 맛이 있긴 한듯 혼자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칸다 소바에 다녀왔다고 자랑을 한다


엄마도 좋아할 맛이라며 정말 정말 맛있다고 같이 가자고 여러번 이야기를 했었다



얼마나 맛이 있길래 그러나 궁금하긴 했다


모처럼 아들과 시간이 맞던날 

하루 전날부터 칸다 소바를 먹으러 가자고 조르는 아들과 함께 칸타 소바를 먹으러 갔다





상수동 칸다 소바

칸다  소바는 상수역에서 도보로 3-5분 거리에 있다

홍대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건물 벽면에 소바 사진이 붙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가게 정면에 도쿄 칸타 라멘대회 우승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곳 칸타 소바에서는 마제소바라는 단일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다


가게 정문 유리에 마제소바가 소개되어 있었다

마제소바는 일본어로 (마제루) 섞다 비비다 라는 뜻에서 붙여진 일본식 비빔라멘 이라고 한다


동경식 마제소바는 일반 라멘에 비하여 제면 과정과 소스를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해서 일본 현지에서도 판매하는곳이 극히 드물다고 한다

일반라멘을 만들때 20여가지 재료가 들어가지만 칸타소바의 마제소바는 62가지 내외의 재료가 들어간다고 적혀 있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묵직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도 적혀 있다



제1회 칸타라멘배틀 우승


아사히 TV 랭킹을 부탁해!!

2010년 1위



라멘 뱅크사 야마노테센배

심사위원 특별상


면 맛집 BATTLE 2013

준 그랑프리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칸타소바는 인기를 보여주듯 웨이팅이 있었다


먼저 셀프 주문을 먼저한 후 교환권 번호를 직원에게 전달하면 자리가 나는대로 바로 호명을 해준다

회전율이 빠른편이라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단일 메뉴인 마제소바 와 맥주,음료들 뿐이다



매장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제면실이 보인다



오픈형 깔끔한 주방



주방이 반짝 반짝 빛이 날정도로 깔끔 했다


방금 손님이 나간 테이블

그릇이 싹싹비워져 있었다



쉴새없이 삶아지는 면들


종지에 담겨있는 소스가 마제소바 소스인듯 하다



바 형태의 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모든 손님들이 등지고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창가쪽은 격자무늬 창이 운치를 더한다



깔끔한 테이블


한사람 한사람 눈높이 마다 안내 글이 붙어 있다



동경식 마제소바 소개 글



마제소바 맛있게 먹는 방법


친절하게 먹는 방법이 적혀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마제소바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마제소바~


서빙이 되는 순간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혔다



센스 있는 직원분이 흰 옷을 입은 손님들에게 앞치마를 나눠 준다



마제소바에는 볶은 고기가 듬뿍 올려져 있다



우선 달걀 노른자를 터뜨려준 후



골고루 섞어 줬다



소스를 듬뿍 머금은 소바면들

후루룩 후루룩 먹다보면 왜 앞치마를 주셨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소바면에 소스가 듬뿍 묻어 올라온다


마제소바를 처음 맛본 소감은 정말 정말 맛이 있었다

핵존맛 존맛탱 모든 표현을 붙여도 과장되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 맛이 있었다


상수맛집 인정!!


면을 반정도 먹고난 후 

식초를 뿌려 섞어 먹으면 뒷맛이 개운한 마제소바 맛을 느낄 수 가 있다


식초를 넣기 전과 후의 맛이 확실하게 다르고 두가지다 맛이 있었다



테이블에 셋팅되어 있는 반찬통과 식초 고춧가루



반찬통 안에는 직접 만든 일본식 단무지가 들어 있었다



다시마와 생강이 들어간 단무지는 새콤달콤하고 다시마에서 감칠맛이 더해 정말 맛이 있었다

생강을 싫어 하는 사람들은 싫어 할 수 도 있을 듯 하다



마제소바 와 단무지를 함께 먹으면 깔끔하고 맛이 있었다



소바를 다 먹고 나면 서비스로 밥을 준다

밥은 필요한 만큼 더 주신다



밥의 양은 일반 공깃밥의 3/1 정도 되는듯하다



소스에 밥을 넣고 잘 비벼준다



마제소바 소스에 밥을 비벼 먹으면 이또한 환상적이다


나는 한공기 아들은 두공기를 비벼 먹었는데 아들이 맛을 보더니 한공기만 비빈게 더 진하고  맛이 있다고 했다


상수맛집 칸타소바 영업시간

매일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15시부터 17시까지



상수맛집 칸타소바의 비빔라멘 마제소바는 일본 도쿄 칸타 라멘 대회 우승 한 소바가 이런 맛이구나~

라고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정말 정말 맛이 있었다

집에 와서도 생각날 정도로 맛이 있었는데 무슨 맛인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왜냐하면 그동안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었기 때문이다

보통 맛이 있을때 뭐와 같다던가 비슷하다는 표현을 하는데 어느것과도 같은 맛이 없었다


아마 같은맛을 다시 보게 된다면 이게 마제소바 맛이야 라고 표현을 해야 할것이다


상수맛집 칸타소바의 마제소바 맛은 

아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런 맛집은 집근처에 있으면 안된다고 했다

왜냐하면 너무 맛이 있어서 매일 가서 먹고 살이찔 정도로 맛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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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 삼송빵집


해외 출장 다녀오는 가족을 데리러 인천공항 2터미널에 다녀왔다

인천공항 2터미널에 가면 꼭 들러오는 곳이 있다


바로 삼송빵집~


인천에는 삼송빵집이 송도와 인천공항에만 있다

두곳다 집에서 멀다보니 일부러 가기는 어려워서 송도나 인천공항 2터미널에 가게 되면 꼭 들러서 빵을 사오곤한다


인천공항 2터미널 삼송빵집은 A게이트와 B게이트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인천공항 2터미널 삼송빵집



인천공항 2터미널 삼송빵집 메뉴와 가격~



인천공항 2터미널 삼송빵집 포장세트

세트와 하나당 가격이 같아서 선물용이 아니면 세트로 사지 않아도 된다

세트라고 싸지 않아요



마블 큐브식빵


삼송빵집에서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빵이다



바나나빵

아직 안 먹어 본 빵이다



호두 단팥빵


호두가 들어서 씹는 맛이 있는 단팥빵이다

큰아들이 좋아하는 빵이다



한우고로케


고로케에 한우가 들었다니 맛이 궁금했다



야채고로케



크림치즈 찰떡빵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 빵이다

삼송빵집은 크림치즈가 들어간 빵들이 맛이 있다




크림치즈빵


삼송빵집 크림치즈빵~

생각만해도 침넘어간다



카스테라 고물 찹쌀떡

왠지 아는 맛일듯해서 한번도 안사먹어 봤다




마늘바게트



소보로 팥빵


소보로빵을 좋아하는 작은 아들이 좋아하는 빵이다




통옥수수빵


삼송빵집의 대표메뉴라고 하는데...

우리가족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삼송빵집 선물 포장용 박스도 예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블큐브식빵

달콤한 크림치즈가 넉넉하게 들어 있다


삼송빵집의 대표 메뉴인 통옥수수빵 보다 훨~~씬 맛이있다

마블 큐브식빵 안에 들어 있는 크림치즈가 정말 정말 맛이 있다

혼자 하나를 다 먹어도 더 먹고 싶은 빵이다



삼송빵집 한우고로케



그냥 감자고로케에 고기 들어간맛.....

기대가 너무 컷다...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하기로.....



사진에는 없지만 먹물 옥수수빵



맛은 그냥 소소~~


우리 가족은 통옥수수빵은 둘다 별로 였다

우리 가족은 왜 통옥수수빵이 대표 메뉴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사실 우리가족은 삼송빵집에 있는 크림치즈가 들어간 빵들을 좋아한다

가끔은 마블 큐브빵이나 크림치즈빵,크림치즈 찰떡빵이 먹고 싶어 일부러 송도를 가곤한다


크림치즈 좋아하는 빵순이들이 맛보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빵순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이다


삼송빵집 마블 큐브식빵,크림치즈빵,크림치즈 찰떡빵 먹고 싶다...


우리가족이 삼송빵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크림치즈 삼총사 빵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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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크렘드마롱 프랑스 밤잼 크로와상 맛집


인천공항 빵집 크렘드마롱 

해외에 살고있는 언니 가족이 잠시 한국에 다니러 온다고 해서 공항에 나갔다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비행편이라 아침을 못먹고 나갔다

비행기 도착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하게 아침을 떼우려 둘러보니 못보던 빵집이 보였다

크렘드마롱

빵집 이름이 밤잼 이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크루아상 전문 빵집이었다

평소 제일 좋아하는 빵이 크루아상 인 나~

크로와상 과 프랑스 밤잼 의 조합이라니 정말 궁금했다


밤잼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매우 생소하지만 유럽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잼 이다




인천공항 크렘드마롱은 인천공항 1터미널 도착 게이트 B와 C 사이에 있다

이른 아침 갓구운 크로와상 냄새에 위가 요동을 친다



크렘드마롱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크로와상과 프랑스 밤잼을 판매하고 있었다



크렘드마롱에는 음료에도 밤잼이 들어가는 메뉴가 있었다

마롱라떼,마롱라떼 아이스크림 

맛이 궁금했지만 아침이라 아메리카노를 주문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밤잼

다양한 포장용기에 담겨 있는 프랑스 밤잼들~

유럽에서 맛본적 있는 밤잼을 한국에서 보니 정말 반가웠다



아몬드 크루아상

 


갈릭 크로와상 


처음보는 메뉴라 정말 궁금했지만 다음에 맛보기로 하고 패스~



마롱크루아상 


가게 이름이 크렘드마롱 이니 무조건 마롱 크루아상을 맛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코코넛 크로와상

크루아상에 코코넛 이라니....

요즘은 코코넛이 안쓰이는 곳이 없는듯 하다



초코 크루아상



플레인 크로와상과 애플시나몬 크로와상 까지 다양한 크루아상이 있었다



내가 선택한 마롱 크루아상

크로와상 위에 밤잼이 두툼하게 올라가 있어서 보기만해도 침이 넘어 간다



한입 깨물어 보니 바삭한 크로와상과 밤잼이 환상적으로 어울렸다

크렘드마롱은 크로와상 맛집이었다


인천에서는 정말 맛있는 크로와상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인천공항에 크로와상 맛집이 있었다~



신랑이 선택한 초코 크로와상 

초콜릿이 엄청 두툼하게 입혀 있어서 초코를 좋아하는 신랑이 정말 좋아했다

초콜릿이 너무 달지 않아서 단걸 싫어하는 나도 반해 버렸다

다크 초콜릿 맛에 고소한 크로와상

이 조합도 환상이었다


인천공항 크렘드마롱

빵순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본다


집으로 오기전에 밤잼 을 사려고 했는데 언니와 조카 챙겨 데리고 오느라 깜빡하고 그냥 와버려 너무 아쉬웠다

다음번 공항가면 꼭 마롱잼을 (밤잼) 사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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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역 십정동 카페추천 헝가리 굴뚝빵 쿠르토스 



며칠전 시댁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헝가리 골뚝빵을 판매하는 카페 쿠르토스


굴뚝빵을 

헝가리에서는 쿠르토스 라고 부르고

체코에서는 뜨르들로 라고 부른다


굴뚝빵은 체코와 헝가리에서 오래전부터 서로 원조라고 우기는 빵이다


12월 체코 프라하 여행중 카를교옆 프라하 굴뚝빵 맛집에서 먹었던 굴뚝빵은 정말 행복해질 만큼 맛이 있었다


프라하에서 맛있게 먹었던 굴뚝빵이 생각나서 헝가리 굴뚝빵은 맛이 어떨지 궁금했다


시댁을 자주가면 일주일에 세번도 가는데 차를 가지고 다니다 보니 생긴지 9개월이 됐다는데 십정동에 헝가리 굴뚝빵 쿠르토스 카페가 있는지 처음 알게 됐다


사장님께 굴뚝빵은 헝가리에서 배워 오신거냐고 물어봤다

헝가리에서 배워 오신건 아니고 영국 여행중에 굴뚝빵을 맛보고 반해서 우리나라에 헝가리 굴뚝빵 쿠르토스 본점에서 배워 오픈하셨다고 한다

사장님도 헝가리 현지 굴뚝빵은 못먹어 보셨다고 했다 ㅎㅎㅎ


동암역,십정동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는  쿠르토스 3호점이다



동암역,십정동에 있는 쿠르토스 카페~

굴뚝빵 카페~^^

외관부터 깔끔하고 예쁜카페였다



헝가리 굴뚝빵 쿠르토스



쿠르토스 카페 야외 테이블



십정동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 에는 네가지맛 굴뚝빵을 판매하고 있었다


굴뚝빵의 기본맛인 시나몬 과 코코넛,크림치즈,아몬드 네가 종류가 있다



굴뚝빵을 구울때 반죽을 감아 넣는 틀들이 보인다


체코에서는 직화로 구워서 쇠로된 틀에 끼워 굽는걸 봤는데 오븐에 굽는거라서 나무틀을 사용하는 듯 했다



십정동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에서는 

아메리카노 2000원 

다른 커피와 음료 가격은 3000-45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동암역,십정동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는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고 심플하고 예뻤다



심플하고 깔끔한 카페 내부~



여기 저기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한 굴뚝빵이 보인다 



동암역,십정동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 매장 안쪽에는 별도의 룸도 있었다



룸 내부는 아늑하고 두개의 테이블이 있어서 청년들이 모임을 갖기에 좋아 보였다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는 매장이 깔끔해서 맘에 들었다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는 굴뚝빵을 세트로 구입하면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우리는 기본맛인 시나몬과 크림치즈맛 큰사이즈로 구입했다



동암역,십정동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 영업시간


오픈 두시간 후 즘에 갓구운 헝가리 굴뚝빵을 맛 볼 수 있다고 한다

미리 구워 놓고 판매를 하는게 매우 아쉬웠다


체코에서 갓구운 굴뚝빵 뜨르들로를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따뜻하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고소하고 향긋해서 가분좋고 행복하게 하는맛~~



동암역,십정동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 위치


동암역 방향에서 찾아갈때는 십정 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내려 십정동 주민센터로 걸어가면 바로 옆에 쿠르토스 카페가 있다



십정동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에서 사온 굴뚝빵

왼쪽이 크림치즈 굴뚝빵 오른쪽이 시나몬 굴뚝빵이다



헝가리 굴뚝빵 쿠르토스 시나몬맛


시나몬 향과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난다



손으로 찢어보니 식어서 탄력은 좀 떨어지는듯 했지만 결따라 잘라진다



식어서 일까?

체코에서 갓구운 따뜻한 굴뚝빵을 찢었을때는 탄력있고 결따라 여러 갈래로 잘라졌었는데...

아쉬움이 있었다

맛은 괜찮았다

쫀득한 식감과 시나몬과 설탕의 조화가 괜찮았다

따뜻했으면 어땠을지 정말 궁금했다


체코 프라하 현지에서 맛본 굴뚝빵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맛은 있는 편이었다

헝가리 굴뚝빵은 현지에서 맛보지 못했으니 원래 맛은 모르겠고...

다음번에는 갓구운 쿠르토스를 구입해 봐야 겠다



그냥도 먹어보고 함께 담아준 생크림도 찍어 먹어봤다

생크림에 찍어 먹으니 더 맛이 있었다

시나몬 맛은 생크림과도 잘 어울렸다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 크림치즈맛



크림치즈맛은 크림치즈 때문인지 빵이 촉촉해 보였다



크림치즈맛은 결대로 잘찢어 졌다

맛은 크림치즈라는데 크림치즈가 있는곳은 조금있는데 없는곳도 있고 크림치즈맛이 약한편이었다

엄지 손가락 근처 부분에 크림치즈가 들어간것으로 보이긴 했지만 크림치즈 맛이 연했다


아들이 먹어 보더니 그냥 굴뚝빵 모양 식빵 같다고 했다

그냥 빵이라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크림치즈맛이라고 하기에는 크림치즈가 너무 조금 들어간것 같다고 했다

빵을 이리저리 뜯어 보더니 크림치즈가 어디 들었는지 찾기도 힘들다고...ㅜㅜ

크림치즈가 좀더 많이 들어가야 할것 같다고 했다


아들이 크림치즈가 들어간 빵들을 좋아해서 사왔는데 기대한 만큼 크림치즈맛이 안느껴진다고 실망하는 눈치였다



생크림에 찍어 먹으니 먹을만은 하다고 했다

냉장고에서 땅콩버터를 가져와서 발라먹더니 땅콩버터랑 더 잘어울다고 했다


시나몬 맛이 더 맛있다는 아들

시나몬맛에는 누텔라나 초코렛을 발라먹으면 잘어울릴것 같다고 한다


실제로 체코나 유럽에서는 굴뚝빵에 누텔라를 듬뿍 발라서 팔고 있었다


동암역,십정동 헝가리 굴뚝빵 카페 쿠르토스

카페 자체 인테리어도 예쁘고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헝가리 굴뚝빵 쿠르스토를 판매하는 이색카페라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가기 좋은곳 이다


동암역,십정동 근처에서 괜찮은 카페를 찾는다면 헝가리 굴뚝빵을 파는 쿠르토스 카페를 추천하겠다

카페가 일단 이쁨~


헝가리 굴뚝빵  쿠르토스 시나몬맛과 크림치즈맛 두가지를 맛본 후기를 쓰자면....

시나몬맛은 괜찮았다

갓 구워 나올때 한번더 사먹어보고 싶은 맛이었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고소하고 달콤하고 시나몬과의 조화가 괜찮았다

국내에서 이정도 굴뚝빵을 만들어 판매하는곳 이라면 굴뚝빵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맛보여도 좋을 맛이다


크림치즈맛은 .....

크림치즈양이 적어서 크림치즈맛 이라고 추천하기는 맛이 좀 모자란듯했다

아들 표현으로 굴뚝빵 모양 식빵이라고....

따뜻할때 먹어보면 다를까??

했더니 크림치즈양이 적어서 크게 차이가 없을것 같다고 한다


그래도 따뜻할때는 좀다를듯...


다음번에 방문하면 가능하다면 크림치즈를 조금더 넣어 보시라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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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짬뽕 슈차이나 짬뽕맛집 인정


날이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더 당기는 요즘이다

왠지 겨울에는 식사때 뜨끈한 국이나 찌개를 늘 준비하게 된다

매일 매일 무슨 국을 끓일까 오늘은 어떤 찌개를 끓일까 고민이 된다


이런때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자는 식구들의 말이 유난히 반갑다 ㅎㅎㅎ


어제는 아들이 전화를 했다

"엄마 오늘 저녁은 짬뽕 어때요? "

겨울에는 밥해 먹기도 게을러지는 아줌마라 반가운 마음으로 

"콜!!"

하고 외쳤다


그런데.....

"우리동네는 짬뽕 맛집이 없자나......"

했더니

아들이 어플에서 후기 좋은집으로 찾아 시켜보겠다고 했다


괜찮은 집이 있으려나...


나는 짜장면 보다는 짬뽕을 정말 좋아한다

짜장면은 20대 이후로 내가 먹기 위해 시켜본 적이 없을 정도 이다

한동안 우리동네 황궁쟁반짜장에서 삼선짬뽕을 시켜 먹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주방장이 바뀐건지 맛이 없어서 짬뽕을 안시켜 먹은지 반년도 넘었기에 정말 맛있는 짬뽕을 먹고 싶었다



우리가 사는지역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 전문점


아들이 짬뽕을 시킨곳 이라고 했다

아들이 보통 별점이 4점이상이면 맛집이라고 했다

리뷰도 96개에 사장님 댓글이 98개라 괜찮을것 같다며 시켰다고 했다



어떤 짬뽕을 시킬까 하다가 대표메뉴인 육해공 짬뽕을 시켰다고 했다

아들을 위해서는 간짜장을 주문했다고 했다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과 간짜장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  

가격이 9,500원 이라 다른집보다 조금 비싸네 했는데

배달된 짬뽕용기를 보니 오히려 싸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곱배기 x 2 인듯한 어마어마한 크기의 용기에 담겨 왔다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 에서는 용기를 진공포장해서 보내주는데 비닐커버가 정말 손쉽게 벗겨벗겨졌다

렙으로 칭칭감아 보내주는 중국집들보다 위생적이고 만족스러웠다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을 열어보니 차돌박이 고기와 채소들이보였다

해물은?



수저로 육해공 짬뽕을 뒤적여보니 바지락과 미더덕이 듬뿍들어 있었다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에는 차돌박이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 있었다

차돌박이와 함께 면을 먹으니 고소하고 맛이 있었다

국물은 차돌박이가 들어서 인지 시원한맛 보다는 진한 국물맛이 느껴졌다

짬뽕맛집 인정!!



육해공 짬뽕속에는 내가 좋아하는 미더덕도 푸짐하게 들어 있었다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은 차돌박이도 듬뿍, 채소도 듬뿍,바지락과 미더덕도 듬뿍 들어 있었다

면은 곱배기x2 정도가 될정도로 많이 들어 있었다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은 성인 두명이 함께 먹어야 할 정도로 양이 많았다

아들과 둘이 짬뽕과 짜장을 배가 터질정도로 먹고도 짬뽕이 곱배기 1인분 이상 남았다

간은 좀 심심해서 아들은 짬뽕을 따로 덜어 소금을 타서 먹었고 싱겁게 먹는 나는 괜찮은 편이었다

처음 시키는 거라 매운맛은 기본으로 시켰는데 전혀 맵지가 않았다

다음번에는 1단계 매운맛으로 시켜봐야 겠다

짬뽕을 좋아 하지만 우리동네에는 맛있는 집이 없어서 한동안 라면으로 대신했었는데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은 정말 맛있었다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 우리동네 짬뽕맛집으로 인정!!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 집의 간짜장


며칠전부터 짜장이 먹고 싶었다는 아들이 주문한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의 간짜장 이다

간짜장 위에 달걀 후라이가 아닌 반숙 달걀이 올려져 있다

반숙 달걀을 잘라보니 노른자가 수란 처럼 흘러내렸다


우선 간짜장 소스부터 맛을 봤다

수저로 살짝 떠서 맛을봤는데...

어머나!!

이건뭐지??

이렇게 맛있는 간짜장 소스는 30여년만에 처음 먹어보는듯했다

불향도 솔솔나고 살짝 달콤하고 고소하기까지 ~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의 간짜장과 짬뽕 모두 면발이 정말 길었다

길다란 면발에  짜장소스를 듬뿍 묻혀서 한입 맛본 아들이 

"엄마~"

"여긴 짬뽕 맛집인줄알았더니 짜장맛집인데요"

"원전 핵존맛,존맛탱 이예요"

한다 ㅎㅎㅎㅎ



소스가 워낙 맛이 있었던 터라 나도 한젓가락 맛을 봤는데.......

세상에나~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진심으로 30여년만에 정말 맛있는 짜장면을 먹었다

10대부터 20대까지 다니던 중화요리집은 이름이 옛날짜장면 일정도로 짜장을 잘하는 집이었다 

아쉽게도 주인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문을 닫았다

그후 다른곳에서 짜장면을 시켜봤지만 맛이 없어서 나를 위해 짜장면을 시켜 먹은 적이 없었는데....


슈차이나 육해공 짬뽕 전문점에서 시킨 간짜장이 옛날 즐겨먹던 짜장면의 그맛과 비슷해서 정말 놀라웠다

분명 짬뽕 전문점 이라는데 ~~


간짜장이 훨씬 맛이 있었다 ㅎㅎㅎㅎ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 짬뽕맛집 인정~!!

간짜장은 더 맛집 인정 또 인정~!!


우리 신랑은 나에게 입맛이 드럽게 까다롭다고 한다

그런 내가 참 오~~~랜만에 그옛날 함께 다니던 할아버지가 하시던 중국집에 옛날 짜장 처럼 정말 맛있는 간짜장을 맛봤다고 했더니 자기도 시켜 먹어 봐야 겠다고 한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저녁은 육해공 짬뽕 슈차이나에서 짬뽕과 간짜장으로 먹자는 신랑과 아들~^^


오늘은 탕수육도 시켜줄께~


육해공 짬뽕 기본맛은 아이들이 먹어도 될정도로 매운맛이 거의 없었다

얼큰한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매운맛에서 시키는게 좋을 둣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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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

2018. 12. 1. 15:55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


우리가족은 종종 시부모님을 모시고 흑염소집에 가서 몸보신을 하곤한다

최소 한달에 한번은 모시고 다녔는데 흑염소가 몸에 잘 맞으시는지 드시고난 다음날이면 얼굴부터 달라지셔서 사드리는 우리도 기분이 좋다


매번 사드릴때마다 8-10 만원 정도 나오는데 자식이 사드리는 거라 그런지 미안해 하셨다

요즘 돈 10만원이 뭐 그리 비싼거라고....

많아야 한달에 두번 사 드리는데...


그런데 이주전 부터 시부모님댁 근처에 염소탕을 맛있게 잘하는 집이 있다며 사주신다고 자꾸 오라고 하셨다

중간에 두번이나 시댁에 다녀 왔지만 식사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밤에 다녀왔는데 얼른 맛있는 염소탕을 먹이고 싶은 눈치셨다 ~^^

아마도 흑염소가 몸에 맞으셔서 기운도 나고 좋으신데 우리한테 말하면 부담 될까봐 집근처에 흑염소 음식점을 찾아 다녀오신 모양이었다


신랑과 내 여유 시간이 서로 다르다보니 월요일 저녁에야 겨우 다녀왔다



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

시부모님 댁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장수촌 가든

건물의 2층에 장수촌 가든이 있다

입구에는 평일 월요일인데도 예약손님 이름이 여러장 붙어 있었다

간석동,동암역,십정동 일대에서는 꽤나 유명한 곳인듯 했다




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은 몸보신 하러 가는 곳인듯 했다

흑염소 전문 요리집은 아닌듯 했다

옻닭,토종한방백숙,닭도리탕(닭볶음탕)이 주 메뉴인듯 하다




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은 간석역에서 동암역 북광장 방향으로 가다보면 작은 터널이 있는데 그터널을 통과하자마자 바로 우회전을 하면 장수촌 가든이 있다

터널을 나가서 바로 우회전을 하지 않으면 지나쳐 가기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동암역 장수촌 가든

어머님께서 저녁 식사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나마 자리가 있는거라고 하셨다

평소에는 식사시간을 피해서 오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다



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은 좌석들 간격이 넓어서 좋았다

이곳 사장님 내외분은 화초를 참 좋아 하시는듯했다

식당 안에 관엽식물과 화초,초화들이 많이 있었다



내부가 넓고 룸들도 많이 있었다



모든 룸에 예약 손님들 이름이 붙어 있었다

월요일 저녁에도 이렇게 예약손님이 많으니 주말에는 예약하려면 미리미리 전화를 해야 할것 같다

이곳이 음식이 푸짐하고 맛이 있어서 가족모임이나 회식하기 좋은곳이라고 한다


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에서는 염소탕을 세일 하고 있었다

메뉴판에는 없는 메뉴 던데...

새로 시작한 메뉴인가?



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의 상차림

밑반찬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하니 맛이 있었다

이곳의 모든 김치는 직접 담는다고 한다



정말 맛이 있었던 백김치~

위장이 약하셔서 매운거 못드시는 어머님이 참 좋아 하셨다

나는 장수촌 가든의 갓김치가 맛이 있었다

그동안 먹어본 양념이 가득 묻어 있는 갓김치와는 다르게 깔끔하고 맛이 있었다



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의 염소탕



뚝배기에 담겨 보글 보글 끓는 염소탕은 잡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맛있는 냄새가 났다



염소탕을 찍어 먹는 소스 이다

우리가 자주 다니는 곳은 산초가루가 들어 있는 소스를 주는데 이곳은 산초가루를 쓰지 않아서 거부감 없고 맛이 있었다



생강채

함께나온 소스에 식초와 기호에 따라 겨자소스와 생강채를 넣어 염소 고기와 함께 먹으라고 하셨다



우선 염소탕 본연의 맛을 보기 위해 국물과 함께 먹어 봤다

오래 끓여 진한 국물에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서 구수하고 맛이 있었다

잡냄새는 1도 없었다



소스가 흑염소와 매우 잘 어울렸다

소스에 식초를 조금 넣었더니 더 맛이 있었다


신랑은 소스에 생강을 넣어 먹더니 맛이 있다며 나보고 맛을 보라고 했다

오~~

생강을 날로 먹어도 괜찮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생강 좋아하시는 분들은 소스에 생강을 꼭 넣어 드셔보세요



그냥 먹어도 냄새 없이 맛이 있어요




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에 오리 로스와 오리 주물럭 구이가 인기 메뉴 인듯했어요

더덕을 추가 하는 분들이 많은지 따로 식당 곳곳에 붙여 놓으셨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시부모님 모시고 가서 저희가 오리 로스구이를 사드려야 겠어요


동암역맛집 장수촌 가든은 염소요리 전문점은 아니었지만 염소탕이 잡내도 없고 맛이 있었어요

새로 메뉴로 만들고 세일 중인듯했답니다

염소탕 속에 염소 고기도 적당히 들어 있고 국물도 진하고 맛이 있었어요

염소요리 전문점이 아니라서 그런지 수육이나 전골은 판매하지 않는 답니다


간석동,동암역,십정동 에서 가까운 곳이니 염소탕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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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2018. 11. 30. 16:21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중국 출장이 잦았던 아들은 중식중에 마라탕을 종종 먹고싶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마라소스를 주문해서 마라탕을 끓여 달라고 할정도로 마라탕을 좋아하는아들


아무리 엄마가 요리를 좀 한다지만 듣도보도 못한 요리를 해달라고 하느냐고 했더니 그냥 부대찌개 재료에 마라소스 넣고 끓이면 마라탕이라며 만들어 달라고 할정도로 마라탕을 종종 찾는다

이상하게 다른요리는 생각이 안나는데 마라탕은 가금 먹고 싶어진다고 했다


아들의 주문대로 부대찌개 재료에 마라소스를 넣고 사골육수를 부어 끓여 줬더니 이게 마라탕맛 이라고 하는 아들......

신랑과 내가 먹기에는 맛은있었는데 톡쏘는 마라가 너무 강하게 느껴졌다

그톡쏘는 그맛과 향이 마라탕의 특징이라나 뭐라나... ㅎ


안먹어본 요리를 만들어 주긴 했지만 마라탕을 한번도 안먹어본 나는 잘 만든건지 어쩐지 알 수 가 없었다


지난 주말 아들이 구월동 CGV에서 신비한동물사전2 를 보고난 후 점심을 먹으러 마라탕 집에 가자고 했다


라화쿵부라는 중식 체인점에서 마라탕을 한국인 입맛에 맞춰 순하게 만드는데 정말 맛있다며 엄마 아빠가 먹기에도 괜찮을거라고 했다




라화쿵부

구월동 마라탕 제대로 하는곳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집은 지하 1층에 있다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집은 로데오 거리 근처에 있다

CGV에서 조금 걸어가니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집이 있는 건물에 도착했다


입구에 마라탕 입간판에 2층이라고 되어 있어서 올라갔는데 그곳은 라화쿵부가 아닌 다른 마라탕집이었다


입구에 세워놓은 입간판에 낚여서 2층에 올라가는 사람들이 우리말고도 종종 있는듯했다



다행히 아들이 바로 지하 1층에 있는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집을 찾아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에서 내리니 라화쿵부 입간판이 보였다

그런데.....

도대체 라화쿵부 마라탕집이 보이질 않았다

피씨방과 뉴욕야시장이라는 식당만 보였다



이곳 저곳 기웃거려 어렵게 찾은 입구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 집을 가려면 뉴욕야시장 안으로 들어 가서 오른쪽 골목으로 꺽어 들어가면 된다



안으로 계속 걸어 들어가면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집 입간판이 보인다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집 입구에 마라탕 맛있게 먹는 법이 보인다

이걸 보지 말았어야 했다 ㅋㅋ

5,000원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집은 인테리어가 꼭 일식집 같았다



주방이 오픈주방이라 맘에 들었다



구월동 라화쿵부 메뉴판

마라탕    100g \1,500원

마라샹궈 100g \3,000원


아들이 마라탕은 육수도 들어가고 끓이는거고 마라샹궈는 볶은인데 왜 볶음이 더 비싼지 모르겠다고 한다 ㅎㅎ



마라탕 마라샹궈

사진으로본 마라탕은 정말 부대찌개랑 비슷해보였다



향라새우

갑각류를 좋아하는 내눈에는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모듬해물볶음

이것도 맛이 궁금하다



사진으로 보는 음식들이 하나같이 먹음직 스러워 보였다



라화쿵부에서는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손님이 직접 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만큼 골라 바구니에 담아서 계산을 하는 방식이었다


꼬치 개당 1,000

미니전     2,000

모듬꼬치  5,000

꿔바로우 15,000


꿔바로우 가격은 여기 왜 있는거지...





문어완자,해물두부,완자



어묵게맛살,메추리알,양



도가니,비엔나,스모크햄

그리고 새우까지 꼬치는 열 종류가 있었다


꼬치는 하나에 천원이라서 꼭 먹고 싶은 것만 넣고 고기를 추가로 시키는게 더 푸짐하고 가성비도 좋을거라는 아들의 말을 듣고 몇가지만 골랐다



다양한 채소와 감자,당근,숙주등 맘에드는 재료를 고르면 된다



버섯도 다양하고 특히 두부의 종류들이 다양하게 있었다


채소는 쑥갓,숙주,청경채,배추,팽이버섯,새송이버섯,백목이버섯을 골랐다



다양한 사리들~

아들이 좋아하는 넓적당면을 담았다



골라담은 바구니를 들고 가서 계산을 하고 매운정도를 고르면 된다

우리는 매운맛으로 골랐다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은 배달도 가능하다



골라담은 바구니를 주방에 넘기고 조금 기다리니 마라탕이 나왔다

나는 가스렌지위에 냄비를 올려 끓여 먹는건줄 알았는데 끓여서 그릇에 담겨 나왔다

아들에게 말했더니 마라탕은 긇여나오고 훠궈만 끓이며 먹는거라고....

헐...

나는 입구에 마라탕 맛있게 먹는법을 보고 훠궈 처럼 끓이며 먹는줄 알고 먹어보고 맛있는 재료만 추가 하려고 재료를 고르다 말았는데...

아들이 아....

"어쩐지 조금만 담으시더라"

한다 ㅋㅋㅋㅋ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마라탕~

한국인 입맛에 맞췄다더니 완전 맛이 있었다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마라탕은 너무 자극적이 었는데 라화쿵부 마라탕은 거부감 없이 맛이 있었다



버섯이랑 채소들이 마라탕에 이렇게 잘어울다니~



아들이 좋아하는 완자



내가 좋아하는 새우~

아들이 마라탕은 아무거나 넣어서 끓이면 어울리는 맛이라더니 정말 고기며 채소,해물까지 어느 하나 가릴것 없이 잘어울리는 맛이었다



라화쿵부 볶음밥

아들과 신랑이 맛있다고 좋아했다

나는 원래 중식 볶음밥을 좋아하지 않는데 일반 중국집 볶음밥 보다 맛이 있었다



마라탕 재료를 너무 조금 담아서 추가로 주문한 만두



만두피가 쫄깃 쫄깃하고 정말 맛이 있었다



완자 쌀국수도 시켰다



중식 쌀국수는 베트남이나 태국 쌀국수와 다르게 뚝배기에 담겨 나왔다

라화쿵부만 그런건지...



중식 쌀국수는  중면을 사용하나보다



라화쿵부 완자 쌀국수 의 국물맛은 괜찮았는데 중국 특유의 향이 너무 강했다

신랑과 아들은 향이 강하다면서도 잘 먹었지만 나는 도저히 계속 먹기 힘들었다



그래서 면만 건져 마라탕 국물에 넣어 먹었더니 환상적으로 맛이 있었다

다음번에 라화쿵부 마라탕을 만들때는 면을 많이 넣어야 겠다~



맛있게 먹고 나와서 신세계백화점으로 가다보니 건물의 다른 입구가 보였다

이곳으로 가면 2층의 다른 마라탕 집과 헷갈리지 않고 바로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집으로 갈 수 있는거였다...


구월동 라화쿵부 마라탕은 정말 맛이 있었다

음식에 유난히 까다운 나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집에서 마라소스를 구입해서 끓였을때도 맛은 있었는데 입이 얼얼하고 향이 너무 강해서 조금 먹다 말았었다


그런데 라화쿵부 마라탕은 지금 글을 쓰면서도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맛이 있었다


요즘 젊은이들이 왜 마라탕에 열광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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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유부초밥

2018. 11. 13. 16:13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롯데마트 유부초밥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나혼자산다에 나와서 맛있게 먹었던 롯데마트 유부초밥

평소 유부초밥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유부초밥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방송을 보고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며칠전 아들이 친구들과 롯데마트 유부초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며 더 먹고 싶다고 사다 달라고 했다


평소에도 유부초밥을 좋아해서 종종만들어 달라고 하는 아들이라서 맛있게 먹었겠지....

뭐 특별하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들이 사달라고 하니 바로 차를 몰고 롯데마트계양점 으로 향했다


롯데마트의 유부초밥은 회코너나 초밥코너가 아닌 푸드코너에서 따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롯데마트 유부초밥은 골라먹는 토핑 유부초밥 이었다

총 8가지 맛으로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었다

주말 오후라서 그런지 8가지 종류중에 7가지만 남아 있었다


아들이 갔던 서울의 롯데마트와 계양점은 메뉴가 살짝 다르다고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지점마다 메뉴가 조금씩 다른듯 했다 


유부초밥과 함께 판매하고 있는 김밥들도 인기가 좋은듯했다



미리 포장을 해놓은 유부초밥들도 있었다

기본 메뉴에는 없는 날치알 유부초밥이 보여서 여쭤봤더니 기존메뉴가 다 팔리면 임시로 만드는 메뉴인데 포장제품에만 넣고 따로 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롯데마트 푸드코너의 초밥

초밥의 비주얼이 환상적이 었다

13,900원에 이구성이면 혜자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롯데마트 초밥도 사다 주냐고 아들한테 물었더니 유부초밥만 사다 달라고 해서 구경만 했다



롯데마트 유부초밥 중에 1가지 메뉴는 다 팔렸고 오리지널 유부초밥은 빼고 남은 6가지 메뉴만을  구입했다

아들과 신랑이 맛을보더니 기존의 유뷰초밥들과는 전혀 다른 유부초밥이라고 했다

맛있다고 하도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보니 유부초밥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먹어도 맛이 있었다


평소에도 김밥보다는 유부초밥을 좋아하는 아들은 다음날 또 먹고 싶다며 직접 롯데마트에가서 유부초밥을 사왔다 ㅎㅎ




롯데마트 유부초밥의 모든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던 아들

아침일찍 서둘러 간덕에 모든메뉴를 다 담아 왔다고 좋아했다


엄마를 위해 담아온 거라며 내민 유부초밥

내가 좋아하는 크래미 유부초밥을 두개 담고 밀가루 안좋아하는 나를 위해 타코야끼 유부초밥은 빼고 담아왔다고 했다 

자상하기도 해라~



롯데마트 토핑 유부초밥

통새우튀김 유부초밥


롯데마트 유부초밥 중에 오리지널 유부초밥을 제외하면 제일 맛이 순해서 다른 유부초밥들보다 제일 먼저 맛보길 추천한다

맨처음으로 통새우튀김 유부초밥을 맛보면 정말 맛이 있는데 다른 유부초밥들을 먼저 먹고 난후에 먹으면 맛이 순해서 덜 맛있게 느껴진다



매콤제육 유부초밥

맛있는 제육볶음이 토핑으로 얹어 있는 유부초밥 이다

개인적으로는 롯데마트 유부초밥 중에 두번째로 맛이 있었다



롯데마트 유부초밥은 토핑이 두툼하고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맛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크래미샐러드 유부초밥

내가 롯데마트 유부초밥 중에 제일 좋아하는 유부초밥이다


평소 유부초밥은 아들이 만들어 달라고 할때나 겨우 한두개 먹고 마는 내가 크래미샐러드 유부초밥은 두개나 먹을 정도로 맛이 있었다



치킨 유부초밥

롯데마트 계양점에서는 가장먼저 품절되는 유부초밥 이라고 한다

치킨과 머스타드소스 양파등이 어울려 맛이 있었다

특히 사각 사각 씹히는 양파가 양파 특유의 맛은 사라지고 환상적인 식감과 맛을낸다


다른지점에는 이 메뉴가 없는듯 했다



소불고기 유부초밥


누구나 아는맛~

소불고기가 유부초밥에 올라가다니~

나는 세번째로 소불고기 유부초밥이 좋았다



불고기가 정말 두툼하게 올려져 있다



참치 유부초밥


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참치를 좋아하지 않는데 참치 특유의 냄새가 안나서 참치 유부초밥인지 모를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오리지널 유부초밥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유부초밥인데 촉촉하고 간이 맞아서 정말 맛이 있었다

롯데마트 유부초밥의 모든 메뉴가 1,200원 인데 오리지널 유부초밥만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타코야끼 유부초밥


우리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유부초밥이다

밀가루를 싫어하는 나는 타코야끼 유부초밥을 맛보지는 않았지만 신랑은 정말 맛있다며 좋아했다




통통한 문어 다리가 들어 있는 타코야끼 유부초밥이다


롯데마트 유부초밥을 먹어본 우리 가족의 평가는 전체적으로 다 맛이 뛰어나다고 했다

먹고 싶은 토핑의 유부초밥을 골라 먹을 수 있는게 최고로 좋다고 했다


통새우 유부초밥은 꼭 제일 먼저 먹기를 추천한다

다음은 타코야끼 유부초밥이라고 했다

두가지는 토핑의 맛이 순해서 다른 유부초밥들을 먼저 먹고 먹으면 맛이 덜느껴진다고 했다


야외 소풍이나 나들이 갈때 도시락으로 가져가도 참 좋을듯하다

한가지맛의 유부초밥을 만들어 들고 가기보다는 롯데마트 유부초밥을 사서 들고 가는걸 추천한다


가격은 워낙 유부초밥이 커다랗고 토핑이 많이 들어서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나는 세개만 먹어도 배가 불렀고 대식가인 아들과 신랑도 6-7개를 먹고는 배가 부르다며 남길정도로 양이 넉넉했다


롯데마트 유부초밥 하나가 보통 유부초밥 2-3개와 비슷한 양이었다


앞으로 밥하기 귀찮을때마다 종종 이용할 듯하다

아들은 4일동안 세번이나 롯데마트 유부초밥을 먹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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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이 종로본점

2018. 11. 11. 18:30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에머이 종로본점


지난여름 아들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위해 종각역에 있는 한국식음료문화 아카데미에 다녔었다

주말반 수업을 듣던 아들은 어느 주말 집에 혼자있는 엄마가 신경 쓰였는지 바리스타수업에 함께 가자고 했다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 참관을 해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았다며 집에 혼자 있지 말고 함께 가자고 했다


아들의 바리스타 수업이 궁금하기도 했고 모처럼 아들의 테이트 신청에 선듯 따라나섰다


아들의 바리스타 수업 참관을 마치고 나니 1시가 넘었다


바리스타 수업을 마치고 아들이 만든 맛있는 커피와 간식을 조금 먹은 후라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메뉴를 찾아 주변 식당을 둘러봤다


아들이 맛있는거로 사준다고 식당을 고르라는데 이미 간식을 먹은후라서 간단히 먹고 싶다고 했더니 아들이 바리스타 학원 맞은편에 있는 베트남 음식전문점 에모이에 가자고 했다


에모이는 2018 미슐랭에 선정된 베트남음식 전문점으로 요즘 체인점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그중 종각역에 있는 에모이가 미슐랭에 선정된 본점 이라며 맛이 괜찮다고 했다



에머이 종로본점은 종각역 4번 출구로 나와면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다



에머이 종로본점에는 다양한 쌀국수와 분짜,반쎄오 그리고 처음보는 메뉴인 넴,짜까 라는것도 있었다




에머이 종로본점



2018 미슐랭선정 맛집 에머이 종로본점 영업시간

오전 11:00-22:30 까지



에머이 종로본점 벽면에는

오래전 베트남 현지 사람들의 모습이 흑백사진으로 걸려 있다



오픈형 주방이 깨끗해서 보기 좋았다



베트남 음식점답게 베트남 전통모자로 전등갓을 만들어 놓았다


특히 종업원 분들이 하나같이 참 친절했다

매장과 메뉴와는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했는데 참 친절하게 답해줘서 기억에 남는다




2018 미슐랭 선정 맛집이라 그런지 오후 1:30분이 지난 시간인데도 빈자리가 몇개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다



에모이 메뉴판



에머이 종로본점 메뉴판은 사진으로 모든 메뉴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참좋았다

아들과 나는 차돌박이 쌀국수를 시켰다



베트남 고추와 무우가 나왔다

무초절임

치킨 무우와 비슷한 맛이 나는 무우였다




테이블위에 있던 예쁜 용기



뭐가 들어있나 열어보니 마늘 초절임이 들어 있었다



에머이 종로본점에서는 고추가 따로 접시에 담겨 나왔다


다른 쌀국수 가게들은 주문 할때 미리 말해야 하거나 기본으로 고수가 살짝 들어 있는 곳이 있는데 에모이는 접시에 따로 담겨 나오니 좋았다




에모이 차돌박이 쌀국수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는 베트남 고추를 조금씩 넣었다



그리고 고수도 팍팍 넣었다



아들이 자주가는 에머이 다른점보다 에머이 종로본점에서 먹는 차돌박이 쌀국수가 훨씬 맛있다고 했다

나는 다른 에모이 매장에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그동안 베트남 여행가서 먹어보고  해외 여행중  먹어본 쌀국수 중에 상위권 이라 할 수 있었다



에머이 종로본점은 

2018 미슐랭 선정 맛집

2018 식신 우수 레스토랑

2017,2018 망고플레이트 인기 맛집


2018 미슐랭 선정 맛집 에머이 종로본점의 쌀국수는 정말 맛이 있었다

종업원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고 인테리어나 주방, 화장실까지 깨끗해서 좋았다

연인과 함께 가기좋고 베트남 음식이 먹고 싶을때 가족식사 하기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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