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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맛집 칸다 소바

2019. 4. 19. 23:46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상수맛집 칸다 소바 


얼마전 아들이 상수역 근처에 일본 도쿄 칸타 라멘 대회에서 우승한 소바를 파는 곳이 있다고 했다


일본에서 하는 라멘 대회에서 우승한 곳이라고 해서 다녀왔는데 핵존맛이란다 ㅎㅎ

정말 맛이 있긴 한듯 혼자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칸다 소바에 다녀왔다고 자랑을 한다


엄마도 좋아할 맛이라며 정말 정말 맛있다고 같이 가자고 여러번 이야기를 했었다



얼마나 맛이 있길래 그러나 궁금하긴 했다


모처럼 아들과 시간이 맞던날 

하루 전날부터 칸다 소바를 먹으러 가자고 조르는 아들과 함께 칸타 소바를 먹으러 갔다





상수동 칸다 소바

칸다  소바는 상수역에서 도보로 3-5분 거리에 있다

홍대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건물 벽면에 소바 사진이 붙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가게 정면에 도쿄 칸타 라멘대회 우승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곳 칸타 소바에서는 마제소바라는 단일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다


가게 정문 유리에 마제소바가 소개되어 있었다

마제소바는 일본어로 (마제루) 섞다 비비다 라는 뜻에서 붙여진 일본식 비빔라멘 이라고 한다


동경식 마제소바는 일반 라멘에 비하여 제면 과정과 소스를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해서 일본 현지에서도 판매하는곳이 극히 드물다고 한다

일반라멘을 만들때 20여가지 재료가 들어가지만 칸타소바의 마제소바는 62가지 내외의 재료가 들어간다고 적혀 있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묵직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도 적혀 있다



제1회 칸타라멘배틀 우승


아사히 TV 랭킹을 부탁해!!

2010년 1위



라멘 뱅크사 야마노테센배

심사위원 특별상


면 맛집 BATTLE 2013

준 그랑프리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칸타소바는 인기를 보여주듯 웨이팅이 있었다


먼저 셀프 주문을 먼저한 후 교환권 번호를 직원에게 전달하면 자리가 나는대로 바로 호명을 해준다

회전율이 빠른편이라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단일 메뉴인 마제소바 와 맥주,음료들 뿐이다



매장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제면실이 보인다



오픈형 깔끔한 주방



주방이 반짝 반짝 빛이 날정도로 깔끔 했다


방금 손님이 나간 테이블

그릇이 싹싹비워져 있었다



쉴새없이 삶아지는 면들


종지에 담겨있는 소스가 마제소바 소스인듯 하다



바 형태의 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모든 손님들이 등지고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창가쪽은 격자무늬 창이 운치를 더한다



깔끔한 테이블


한사람 한사람 눈높이 마다 안내 글이 붙어 있다



동경식 마제소바 소개 글



마제소바 맛있게 먹는 방법


친절하게 먹는 방법이 적혀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마제소바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마제소바~


서빙이 되는 순간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혔다



센스 있는 직원분이 흰 옷을 입은 손님들에게 앞치마를 나눠 준다



마제소바에는 볶은 고기가 듬뿍 올려져 있다



우선 달걀 노른자를 터뜨려준 후



골고루 섞어 줬다



소스를 듬뿍 머금은 소바면들

후루룩 후루룩 먹다보면 왜 앞치마를 주셨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소바면에 소스가 듬뿍 묻어 올라온다


마제소바를 처음 맛본 소감은 정말 정말 맛이 있었다

핵존맛 존맛탱 모든 표현을 붙여도 과장되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 맛이 있었다


상수맛집 인정!!


면을 반정도 먹고난 후 

식초를 뿌려 섞어 먹으면 뒷맛이 개운한 마제소바 맛을 느낄 수 가 있다


식초를 넣기 전과 후의 맛이 확실하게 다르고 두가지다 맛이 있었다



테이블에 셋팅되어 있는 반찬통과 식초 고춧가루



반찬통 안에는 직접 만든 일본식 단무지가 들어 있었다



다시마와 생강이 들어간 단무지는 새콤달콤하고 다시마에서 감칠맛이 더해 정말 맛이 있었다

생강을 싫어 하는 사람들은 싫어 할 수 도 있을 듯 하다



마제소바 와 단무지를 함께 먹으면 깔끔하고 맛이 있었다



소바를 다 먹고 나면 서비스로 밥을 준다

밥은 필요한 만큼 더 주신다



밥의 양은 일반 공깃밥의 3/1 정도 되는듯하다



소스에 밥을 넣고 잘 비벼준다



마제소바 소스에 밥을 비벼 먹으면 이또한 환상적이다


나는 한공기 아들은 두공기를 비벼 먹었는데 아들이 맛을 보더니 한공기만 비빈게 더 진하고  맛이 있다고 했다


상수맛집 칸타소바 영업시간

매일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15시부터 17시까지



상수맛집 칸타소바의 비빔라멘 마제소바는 일본 도쿄 칸타 라멘 대회 우승 한 소바가 이런 맛이구나~

라고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정말 정말 맛이 있었다

집에 와서도 생각날 정도로 맛이 있었는데 무슨 맛인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왜냐하면 그동안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었기 때문이다

보통 맛이 있을때 뭐와 같다던가 비슷하다는 표현을 하는데 어느것과도 같은 맛이 없었다


아마 같은맛을 다시 보게 된다면 이게 마제소바 맛이야 라고 표현을 해야 할것이다


상수맛집 칸타소바의 마제소바 맛은 

아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런 맛집은 집근처에 있으면 안된다고 했다

왜냐하면 너무 맛이 있어서 매일 가서 먹고 살이찔 정도로 맛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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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데이트

2019. 4. 18. 22:07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인천 차이나타운 데이트


날씨가 화창했던 지난주말 신랑과 데이트를 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차이나타운을 가려면 

첫번째로 동인천역에서 내려 자유공원을 거처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인천역으로 가서 돌아오는 방법


두번째는 인천역에서 내려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자유공원을 둘러본후 동인천역에서 지하철을타고 돌아오는 두가지 방법이있다


우리는 차이나타운을 먼저 둘러보고 자유공원 벗꽃을 본 후 신포시장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동인천역으로가는 코스를 택했다


차이나타운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인천역으로 출발을 했다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고 기온이 따뜻해서인지 전철에 나들이가는 가족들이 많이보였다



1호선 종점인 인천역에 도착해서 출구로 나가면 바로 차이나타운 입구가 보인다

인천역 앞 횡단보도만 건너면 차이나타운으로 갈 수 가 있다



일년에 한두번은 데이트하러 가는 차이나타운

일년만에 다시 와보니 차이나타운 상점들의 업종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예쁘고 아기자기 한 카페 들이 많이 생겨 있었다

대신 차이나타운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상점들이 많이 사라져 아쉬웠다



차이나타운의 다양한 상점중에 가장 눈에띄었던 상점은

예쁜 고양이 조각들로 장식되어 있는 상점이었다 



상점 내부에 예쁘고 다양한 소품들도 많아 보였지만 내 눈에는 고양이 조각들이 제일 예뻐보였다



이가꽈배기

차이나타운 입구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다보니 SBS 생활의 달인에 나온 이가꽈배기 집이 있었다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생활의 달인에 나온 꽈배기라고 하니 얼마나 맛이 있을지 궁금했다



가게 내부도 오픈형이고 기름도 깨끗해 보이고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줬다



이가꽈배기는 페스츄리 꽈배기였다

이가꽈배기 달인분은 여러겹의 페스츄리 꽈배기를 만드는 달인 인듯했다



이가꽈배기는 페스츄리 처럼 여러겹으로 되어 있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정말 맛이 있었다


하나만 맛보려고 샀었는데 너무 맛이 있어서 다시 돌아가서 네개를 더 사가지고 왔다 ㅎㅎ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차이나타운 중식당들 마다 식사하기위해 기다리는 손님들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차이나타운 길목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차이나타운에서 자유공원으로 올라가는길


차이나타운에서 식사를 하고 자유공원으로 벗꽃 구경을 하러 올라가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계단을 오르다보면 왼쪽으로 십이간지 동상들이 세워져 있다



돼지와 개 


돼지상이 유난히 반질 거린다



올해가 황금 돼지해 라서 인지 돼지상의 볼과 돼지코,손이 반질반질 했다

돼지상을 만지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은듯했다



신랑과 일년만에 다시 찾은 차이나타운 데이트...


자유공원 벗꽃 축제 때문인지 차이나타운에 유난히도 사람들이 많았다

골목 골목마다 사람들에 밀려가는 느낌이들 정도로 나들이객이 많았다


홍두병,공갈빵,양꼬치를 파는 곳에도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지나쳤다


중식집들 마다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에도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차이나타운 중식당들이 드라마와 런닝맨 다양한 예능들에 많이 나와서인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서 있었다


줄을 서지 않고는 무엇하나 사기 힘들어보였다


예전에는 차이나타운 데이트를 나오면 신기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서 즐거웠는데 올해는  카페와 중식집들만 보이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서둘러 자유공원으로 올라가게 됐었다


오랜만의 차이나타운 데이트였는데.....

차이나타운의 특색이 사라져가는 느낌이들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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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유공원 벗꽃 만개시기

2019. 4. 17. 20:03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2019 자유공원 벗꽃 만개시기


전국적으로 벗꽃축제가 끝나가는 요즘 인천은 다른지역보다 벗꽃의 만개시기가 늦은편이다


해마다 인천은 벗꽃 만개시기가 4월 2째주에서 3째주이다

보통 4월 12일부터 20일 사이에 자유공원,수봉공원,인천대공원의 벗꽃이 만개한다


동네에 벗꽃이 만개한후 지기시작하면 자유공원,수봉공원,인천대공원은 그때가 벗꽃이 절정이라고 보면 된다


4월에 결혼기념일이 있는 우리부부는 해마다 벗꽃 만개시기 주말에 데이트를 하고있다


동네에 핀 벗꽃 꽃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한

지난 주말이었던 13일 신랑과 둘이 벗꽃 구경을 하러 자유공원으로 향했다


그런데......



2019년 4월 13일 자유공원 벗꽃들은 깜깜 1도 필생각이 없었다


주변에 벗꽃이 지면 자유공원 벗꽃이 만개한다는걸 알고있는 많은 사람들만 바글바글


맥아더장군상 주변의 나무들이 모두 벗꽃 나무들인데 꽃은 한송이도 보이질 않았다



사진에 보이는 나무들도 모두 벗꽃 나무이다

꽃을 피울 생각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벗꽃 나무들....



올해는 4월에도 눈이 내려서 일까??

이상태라면 자유공원 벗꽃은 4월 마지막주 까지도 볼 수 있을것 같다



같은 양지쪽인데도 한그루는 피고 한그루는 필생각이 1도 없어 보인다


양지쪽에 피기시작한 벗꽃



가까이 가서보니 꽃이 핀것보다 안핀 봉오리가 더많았다



세일 고등학교 방향 자유공원 둘레길쪽 벗꽃 나무들만 꽃을 피우고 있었다



바람이 덜불고 햇살이 많이 비취는 쪽이라 그런지 유일하게 벗꽃들이 많이 피어 있었지만 가까이 가서보니 봉오리가 더 많이 있었다


2019년 인천 자유공원 벗꽃 축제가 4월 12일~14일 까지 열리고 있었는데 그나마 벗꽃이 예쁘게핀  이곳에 바자회 천막과 테이블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꽃구경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인파에 떠밀려 정신없이 빠져나왔을뿐.....




차이나타운 방향으로 내려와서 보니 이쪽에도 벗꽃들이 거의 봉오리 상태였다


2019년 4월 13일의 자유공원 벗꽃은 전체공원의 4/1 정도만 피어있었다


2019년 자유공원 벗꽃의 만개시기는 세째주 토요일인 20일이 될것 같다

자유공원 벗꽃축제도 끝난 후라서 오히려 여유롭고 즐겁게 벗꽃구경을 할 수 있을 것같다

20일 이후에도 바람이 많이 불지 않고 비가오지 않는다면 넷째주 주중에도 만개한 벗꽃을 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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