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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견호왕 말린딸기

2024. 2. 16. 17:32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쿠팡 견호왕 말린 딸기 

우리 집 작은아이는 과일 중에 딸기를 제일 좋아한다

딸기 철인 요즘 밖에서도 음료는 딸기 음료 만 사 먹는다는 작은 아이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는데

딸기쉐이크를 만들어 달라며 냉동 딸기 한 봉지를 카트에 담는다

집에 오자마자 우유에 냉동딸기를 넣고 갈아봤더니 단맛이 전혀 없었다

아이가 먹어 보더니 단걸 좀 넣어 달라고.....ㅎ

다이어트하는 아이를 위해 딸기쉐이크에 알룰로스를 뿌려 주었더니 먹을만하다며 좋아했다

 

딸기쉐이크에 넣을 좀 더 달콤한 딸기를 찾아 쿠팡을 둘러보던 중에 말린 딸기를 보게 되었다

내가 처음 발견 했을 때는 후기가 없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후기를 쓰려고 들어가 보니 다른 사람들이 올린 후기 별점이 보였다

이걸 미리 봤으면 다른 제품을 샀을 텐데....

상표도 없고 해서 상세 정보를 눌러보니

우선 제품 광고 화면에는 상표 정보가 없어서 상세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딸기왕국 도치기현 홍보 글이 보였다

이 글을 보고 중국산이지만 딸기왕국이라는 상표의 딸기가 오나 보다 하고 주문을 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처음 주문을 넣을 때는 단 한 개의 후기도 없었다

상품정보에 순함량 250g이라고 적혀 있어서 괜찮겠다 싶어서 주문을 했다

해외배송으로 도착한 쿠팡 말린 딸기는 상표가 딸기왕국이 아닌 견호왕 말린 딸기였다

제조일자는 2024년 1월 30일

순함량 250g 치고는 통이 좀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양성분표 

사진을 찍어서 번역기에 돌려보았다

제품 설명서도 사진을 찍어 번역기에 돌려 보았다

그런데...

이런 배신감이.....

분명 판매글에는 순함량 250g 이라더니

제품 포장에는 순함량 150g이라고 적혀있었다

 

이거 완전 사기 아닌가??.....++

화나는 맘을 진정시키고 제품의 뚜껑을 열어 보았다

뚜껑을 여는 순간 정말 맛있는 달기의 향과 달콤한 향이 났다

제품 설명서에 인공향 첨가는 안되어 있으니 진짜 딸기 향이려나....

쿠팡 견호왕 말린 딸기는 제법 이쁜 딸기의 모양을 하고 있다

딸기 자체는 질이 나쁘게 보이진 않았다

씨앗까지 다 붙어 있는.....

딸기만 보자면 괜찮은 딸기를 말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기는 작은 건 1.5cm  큰 건 2.5cm 정도이다

쿠팡 견호왕 말린딸기의 향은 딸기잼과 생 딸기향의 어느 중간 정도의 향이고

식감은 살짝 쫀득하며 맛은 새콤달콤 하다

설탕이 들어가서 인지 새콤하기만 하다는 다른 말린 딸기들과는 다르게 새콤달콤 맛이 있었다

 

수분을  30% 정도 포함하고 있다더니 손으로 누르면 살짝 눌릴 정도로 말랑하게 건조되어 있었다

쿠팡 견호왕 말린딸기 중에 큰 딸기는 한 알에 2.4g

작은 건 한 알에 1.1g이다

포장용기 속에서 제습제를 꺼내는데 너무 무거워 보여서 무게를 달아보니 71.4g이나 나갔다

뭐지......

그럼 딸기를 뺀 총 포장용기 무게가 100g이라는 게 제습제 때문인가 하고 포장제 무게를 제어 보니.....++

포장제들 무게만 110g 미치겠네....

그럼 딸기만은 150g이 아니고 140g이었다 -.-++

그렇다면 딸기 하나에 평균 넉넉히 잡아 2g이라고 생각하면 한통에 70개가 들었다는 건데....

1+1 두통 딸기 140개 말려서 19390원이면 싼 게 맞는 거 같은데

왜??

굳이

판매글에 순함량을 속이면서 판매를 하는 건지 화가 났다

 

딸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맛도 식감도 좋다며 좋아했다

마트에서 산 냉동딸기 쉐이크에 토핑으로 올리고 알룰로스는 넣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했다

쿠팡 견호왕 말린딸기를 구매해 보니

제품 자체는 별 네 개 반 줘도 될 것 같았지만

상품 판매글을 보면 순함량 110g이나 속이고 일본 딸기 왕국 도치기와 관련된 것처럼 속인 글들이 무척이나 불쾌했다

그렇다 보니 과연 저 말린 딸기를 믿을 수 있을까??

상품정보에 있는 첨가물 외에 다른 게 더 들진 않았는지 잔류 농약이 많지는 않을지 여러모로 믿음이 가질 않았다

쿠팡 견호왕 말린딸기를 구매해 볼까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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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코스트코추천메뉴] 갓성비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 서브웨이 랍스터 비교후기

 

평소 갑각류를 좋아하는 나는  코스트코에 갈 때면 식품코너에서 랍스터 샌드위치와 새우펜네를 자주 사와 먹곤 한다

두 가지다 가성비와 맛도 좋아서 자주 사 먹게 되는 메뉴이다

가족들도 해산물 메뉴로 외식을 할 때면 갑각류 메뉴가 있는지를 살피고 예약을 하고.....

밖에서 맛있는 갑각류 메뉴를 맛보면 나를 위해 포장을 해올 정도로 갑각류를 좋아한다

 

갑각류 덕후 눈에 잘생긴 차은우 군이 하는  서브웨이 랍스터 광고는 볼 때마다 입안에 침이 고이게 했다

하지만 서브웨이는 혼자 시켜 먹기도 좀 그렇고 해서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하고 지나치곤 했다

얼마 전 아들과 외출했다가 밥시간을 놓쳐서 무얼 먹을까??

했더니 아들이

"엄마 서브웨이 랍스터 궁금하다면서요"

"서브웨이 갈까요??"

한다

그렇게 알들과 서브웨이 랍스터를 먹으러 들어갔다 

아들은 평소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고르고 

나는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가격은 16,900원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가 3개 34,990원이니까

1개 가격으로 서브웨이가  5,300원  비싸다

서브웨이 랍스터

빵은 부드러운 걸로 고르고 나머지는 기본 소스에 기본세팅

추가는 블랙올리브 만 했던 거 같다.

포장을 풀자마자 

랍스터와 채소의 수분을 다 흡수했는지 빵이 이미 축축하게 불어 있었다 

모양은 50점도 주기 아깝고 빵이 전체적으로 불어서 툭툭 덜어지고 식감도 물렁물렁 ㅜㅜ

광고에선 푸짐해 보이던 랍스터도 실제는 별로 없었고

소스는 푸짐한데 맛이 너무 밍밍해서 기본 소스를 선택한 걸 후회했다

기본 세팅 소스가 맛있을 거란 착각을 했었다

그나마 좋아하는 블랙 올리브를 추천한 게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이 심심했다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을까??

채소가 싱싱해서 좋았다는 거 말고는 다 실망했다

빵을 겉이 바삭하고 딱딱한 걸 골랐어야 했나.....

내 첫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는 최악에 가까웠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배부름인

비싼데 맛없는 거 먹고 배부른 딱 그거였다

아들이 한 입 맛보더니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가 안 팔리는 이유를 알겠다고 했다

소스와 빵을 다른 걸로 골랐으면 조금 더 나았으려나...

오늘 보니 서브웨이 시즌메뉴였던 랍스터 샌드위치는 메뉴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서브웨이를 다녀온 그 주말 코스트코에 가자마자 랍스터 샌드위치를 집어 들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세 개에 43,990원 가격도 정말 착하다

이게 바로 갓성비 ~

샌드위치마다 랍스터가 차고 넘치게 들어 있다 ㅜㅜ

한입에 넣기 버거울 정도로 큰 랍스터 집게 살이 두둥~

소스에 버무려진 랍스터 살이 먹음직스럽다

요기도 집게발 하나가 통째로 올라가 있고~

랍스터 살이 탱글탱글 수북하게 올라간 샌드위치를 보니 미소가 지어진다

함께 포장되어 있는 레몬의 즙을 짜서 뿌려주면 맛을 한층 올려준다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는 빵이 촉촉해지는 걸 막기 위해서 양상추잎으로 랍스터를 감싸 준다

그래서 다 먹을 때까지 빵이 물러지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랍스터를 들추면 또 랍스터~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에는 정말 랍스터가 넘치게 들어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비주얼이다

세 개의 랍스터 샌드위치 모두 랍스터를 들추면 또 랍스터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다

랍스터가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먹다 보면 랍스터 살이 후드득 떨어질 정도로 많이 들어 있다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는 포장 속 레몬만 뿌려서 그냥 먹어도 맛이 있지만 청양마요네즈나 와사비 마요네즈를 살짝 뿌려먹으면~ 

훨씬 맛이 있다

 

[코스트코추천메뉴] 갓성비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 서브웨이 랍스터 비교후기

서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는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보다 가격도 비싸고 랍스터 양도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의 3/1 정도밖에 안 들었으며 식감이나 맛도 부족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지만 살면서 다시는 서브위이 랍스터 샌드위치를 사 먹는 일은 없을 듯하다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는 그야말로 갓성비에 실망시키지 않는 맛과 양 어느 하나 빠짐이 없다

랍스터를 좋아한다면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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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오랜만에 지인이 인천으로 온다고 해서 얼굴을 보기로 했다

"뭐 먹고 싶어??

했더니

"인천은 당연히 해산물이지~"

라고 한다

뭘 먹여줘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려나.....

뭐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조개구이, 생선 안 가리고 다 좋단다

그렇게 바다도 보여 줄 겸 용유도 을왕리 선녀바위로 향했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에 있는

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선 바다 구경부터 했다

지인들은 겨울바다는 처음이라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을왕리로 데려오길 잘했네 ㅎ

바닷가 산책 후 조개구이 집으로 향했다

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조개구이집 이름이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이다 

내부에 들어와 보니 사방이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정말 좋은 곳이네 ㅎㅎ

바다뷰를 보면서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다며 지인들이 너무 좋아했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은 무한리필 조개구이집이다

조개구이 무한리필은 1인 39900원이고

회, 조개구이 랍스터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있고

회, 매운탕, 칼국수등의 다양한 단품메뉴와 돈가스 등의 사이드 메뉴들도 있어서 어른 아이 다 함께 식사하기 좋은 듯하다

 

지인들이 다양한 메뉴를 먹고 싶어 해서 세트메뉴 중에

조개구이+활어회+ 새우구이+칼국수  메뉴 특대로 주문을 했다

4명이 특대를 주문하니 양이 많은데 괜찮겠냐고 걱정을 하신다

우리 중에 혼자 2-3인분 먹는 사람이 있어서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주문을 했다

주문 후 나온 기본 반찬들

세상에나~

꼬막 무침이 아니고 피조개 무침이 밑반찬으로 나왔다

피조개가 너무 먹고 싶었다는 지인은 얼른 피조개 무침을 맛보더니 역시 식감도 맛도 꼬막이랑 비교가 안된다며 좋아했다

모양이 양배추? 버섯? 같아 보이던 이것은 해파리 무침이었다

세상에나 해파리가 이렇게 편으로 설어서 나온 건 인천 사는 나도 처음 봤다

채로 썰어져 있는 해파리 무침은 많이 먹어 봤지만 이런 모양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

편으로 큼직하게 썰려 있어서 식감도 두 배 입안의 만족감과 맛도 두 배였다

상큼한 해초비빔면도 입맛을 돌게 한다

라면과 콘치즈

콘치즈 속의 치즈가 두 종류로 일반 콘치즈 보다 더 고급스럽고 고소한 맛이었다

이건 내가 다 먹었다 ㅎㅎ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의 세트메뉴 특대 속 산더미 같이 쌓여 나온 조개구이

불판에 조개를 올린 다음에 사진을 찍어서 조금 비어 보이지만 정말 푸짐하게 나온다

3단으로 나온 조개들

싸구려 조개들은 하나도 없이 고급 종류의 조개들로만 채워져 있다

특대 가리비와 홍가리비, 피조개, 백합, 상합, 소라 등등

깔끔하게 손질되어 나온 조개들

싱싱하고 질이 참 좋았다

빨리 익는 키조개와 가리비를 먼저 불판에 올려 주셨다

다른 곳은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 주는데 이곳은 두 종류의 치즈를 적당히 올려 주셔서 치즈맛이 아닌 가리비 조개 자체의 맛과 치즈가 조화롭게 어울려 더 맛이 있었다

 

불판의 불이 세서 먹는 속도와 굽는 속도를 잘 맞출 수 있어서 좋았다

보글보글 익어가는 조개

 

진~~~ 짜 맛있었던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의 버터 새우구이

나오자마자 다들 집어가서 몇 마리 빠진 상태인데도 이렇게나 푸짐하게 나온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의 세트메뉴들의 양이 정말 푸짐해서 결국 새우구이는 갑각류를 좋아하는 내가 포장을 해 왔다 ㅎㅎ

다음날 오븐에 데워서 먹어도 정말 맛이 있었다

다음부터 새우는 소금구이 말고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에서 처럼 버터에 구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세트메뉴 특에 나오는 회 특 사이즈에 맞게 양도 푸짐하다

나는 평소 회를 안 좋아해서 모르지만 지인들이 말하길 정말 많이 나오는 거라고 한다

광어가 어찌나 도톰하고 실하던지 평소 회를 너무 좋아하는 지인은 회로 배를 채운다며 입이 귀에 걸렸다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세트메뉴의 마지막 메뉴인 칼국수 

대식가인 친구 믿고 특 5인 사이즈를 시킬 때 사장님이 말린 이유를 몰랐던 우리는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이미 다들 배가 불러 새우를 포장해 달라고 말씀드린 상태였다

하지만 그래도 맛은 보자는 생각으로 2인분만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세숫대야 만한 그릇에  바지락, 백합, 홍합, 꽃게 등등 많은 해산물이 들어 있다

술쟁이 지인들이 칼국수 국물을 맛보더니 배가 터질 것 같은데도 맛있다며 이건 각자 소주 세병각이라고 한다 ㅎㅎㅎ

술을 못 마시는 나는 모르는 그들만의 세계다

지금껏 먹어본 칼국수 중에 1등이라나 ㅎㅎㅎㅎ

배불러도 그렇게 맛있다니 데려온 내 어깨가 으쓱 올라갔다

칼국수만 먹으러도 여기 다시 오겠다고 한다 ㅎㅎㅎ

5인 199000원 이면 1인 4만 원에 이 퀄리티에 이 메뉴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도 좋고 양도 푸짐하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말을 듣게 해 준 을왕리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조개빛바다 전망 좋은 2층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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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붕세권 작전역 1번 출구 붕어빵 작전역 다이소 옆 크로와상붕어 비교 후기

 

요즘 붕어빵 파는 곳이 보기 힘들어져서 붕세권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다행히도 우리 동네는 역세권에 붕세권까지 동네가 좋은 건가 ㅎㅎ

집 근처 작전역 1번 출구에는 붕어빵, (잉어빵)을 구워 파는 아주머님이 계시고

작전역 안 다이소 옆에는 크로와상 붕어빵을 팔고 있는 더블 붕세권이다

작전역 1번 출구 붕어빵 가게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지나다니곤 하는데 갈 때마다 붕어빵 사는 사람이 몇 분씩 보인다

아이들이 장성하고 난 후로는 거의 안 사 먹었었는데 얼마 전 큰 아이랑 붕어빵 가게 앞의 기업은행에 들렀다가 큰아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랜만에 붕어빵을 사보았다

작전역 1번 출구 붕어빵 가게

붕어빵 3개 2000원

지나다 쉽게 사 먹던 그 시절 붕어빵도 이젠 많이 올랐네

붕어빵 2000원어치 세 개를 샀다

마지막으로 붕어빵을 샀을 때 천 원에 세 개 이천 원에 일곱 개였던 것 같은데

그때가 언제 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다

근처에 붕어빵 파는 곳이 없어서 인지 맛이 좋아서인지

사려는 사람이 많아서 굽는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고 있었다

아주머니 인심도 좋아 붕어빵 반죽에 팥을 아낌없이 팍팍 넣어 주신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이 가득 들어간 게 눈으로 봐도 맛있어 보였다

붕어빵 속 팥 앙금이 통통하게 들었다

맛은

붕어빵 속의 팥은 달콤한 풀빵 맛 같기도 하고 반죽은 고소하고 바삭했다

하지만 세월 때문 일까??

입맛이 변해서일까??

바로 먹지 않고 집에 와서 식어서일까??

예전 그 맛인 듯 아닌 듯....

기억의 오류 일까??

구워 쌓일 새도 없이 팔리는 걸 보면 내 입맛이 변한 듯....ㅎ

모처럼 먹었던 붕어빵은 추억을 불러오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했다

작전역 다이소 옆 크로와상붕어

작전역 안 다이소 바로 옆에 크로와상붕어라는 붕어빵을 판매하는 곳이 생겼다

생긴 지는 좀 됐는데 군것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보고만 지나갔었는데 큰아이가 먹어 봤는데 맛있었다고 하기에 그럼 한번 사볼까 하고 들렀다

가격은 1개 3500원,

이벤트 행사로 4개 사면 하나를 더 준다고 한다

4개 14000원, 하지만 4개 사면 하나를 더 준다고 하니 5개에 14000원이다

1개 3500원은 비싼 거 같은데 이벤트지만 5개에 14000원은 괜찮은 가격 같았다

64겹 페스츄리 생지에 12가지 속을 채운 프리미엄 붕어빵

페스츄리 생지에 최고급 천연 버터로 만드는 붕어빵이라 비싼 듯... ㅎ

12가지 붕어빵들이 나란히 구워져 있다

종류가 다양하니 뭘 사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다

팥, 커스터드슈크림, 갈릭버터, 살라미햄치즈, 애플시나몬 이렇게 다섯 개를 샀다

커스터드 슈크림 붕어빵

커스터드 슈크림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페스츄리 빵 위에 달콤한 시럽이 발라져 있어서 이게 더 맛있다고 할 것 같았지만....

크로와상 붕어빵 가게에서 먹어본 붕어빵 중에 맛이 제일 심심했다

물론 맛이 있었지만 다른 붕어빵과 함께 구입한다면 맨 처음에 맛보길 추천한다

갈릭버터 붕어빵

갈릭버터 붕어빵

갈릭버터 붕어빵도 겉면에 달콤한 시럽이 발라져 있다

안쪽에 갈릭버터가 충분히 발라져 있어서 마늘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맛이다

바삭한 페스츄리 마늘빵 먹는 느낌~

살라미 햄치즈 크로와상붕어빵

살라미 햄치즈 붕어빵

살라미 햄치즈 붕어빵은 누구나 아는 딱 그 맛이다

살라미 햄치즈 샌드위치를 페스츄리로 만든 

하지만 페스츄리로 만들어 바삭하고 겉에 시럽이 발라져서 단짠단짠 맛이 있다

애플시나몬 크로와상붕어빵

애플시나몬 붕어빵

애플시나몬 붕어빵은 

딱 애플파이 그 맛이다

베이커리에서 사 먹는 애플파이보다는 페스츄리 반죽이라서 좀 더 바삭하고 맛이 있었다

팥 크로와상붕어빵

팥 붕어빵

팥 붕어빵은 정말 찐이다

붕어빵 속 앙금에서 팥의 진한 맛이 느껴진다

찹쌀떡 속의 팥 같은데 고급스러운 팥 그 자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이걸 맛보면 비싸도 붕어빵, 잉어빵보다는 크로와상붕어의 페스츄리 팥 붕어빵을 사 먹게 된다 ㅜㅜ

아몬드 크로와상붕어빵

아몬드가 붕어빵 위에 올려져 있다

아몬드 붕어빵

아몬드 붕어빵은 표면에 아몬드가 올려져 있어서 내용물이 궁금했는데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에 아몬드도 씹히니 더 맛이 있었다

모든 붕어빵들이 바삭하고 속 재료도 알차서 돈이 아깝지 않았다

이날 크로와상붕어빵에서 사 온 다섯 가지 붕어빵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버터갈릭 붕어빵과 아몬드 붕어빵이 제일 맛이 있었고 커스터드 슈크림 붕어방이 맛이 제일 순했다

며칠 후 큰아이가 크로와상붕어의 붕어방들을 또 사 왔다

그중에서 커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사 왔다며 카라멜 모카 붕어빵을 내민다

카라멜 모카 붕어빵

카라멜 모카 붕어빵은 달콤한 모카크림이 들어서 정말 맛이 있었다

크로와상붕어의 지금까지 맛본 붕어빵 6가지 중 내 원픽이다

 

더블 붕세권 작전역 1번 출구 붕어빵 작전역 다이소 옆 크로와상붕어 비교 후기

작전역 1번 출구의 붕어빵은 2000원에 3개로 예전에 먹던 추억의 붕어빵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붕어빵이다

작전역 다이소 옆 크로와상붕어의 붕어방들은

페스츄리에 고급 속재로 들을 넣어 만든 붕어빵으로 붕어빵이라기보단 바삭하고 고급스럽고 맛있는 페스츄리빵이었다

우리 가족들은  크로와상붕어의 붕어빵들을 맛본 후로 비싸도 크로와상붕어의 붕어빵들을 자주 사 먹게 되었고 주변에 선물로 들고 가기도 한다

두 곳 다 장단점이 있으니 더블 붕세권 작전역 많이들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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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ㅡ 내 인생쿠션으로 정착

2024. 2. 5. 18:59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ㅡ 내 인생쿠션으로 정착

지난 연말 기사로 알게 된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50대가 넘어서면서부터 피부의 탄력과 수분 때문인지 맞는 쿠션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지속력과 커버력이 좋다는 쿠션들은 코만 풀어도 지워지고 파우더 팩트를 덧바르면 뭉치고….ㅜㅜ
사서 한번 바르고 남준 팩트가 도대체가 몇 개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
그나마 맘에 들어 사용했던 제품은 정샘물 쿠션이었다
정샘물 쿠션이 그중에 괜찮았지만 커버를 위해 덧바르면 얼굴만 동동 뜨는 기분이 들어서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 날이 더 많았다
연말이라 쿠션을 사야 하는데 하며 여기저기 찾아보던 중....

우리나라에서 만든 쿠션 제품이 일본에서 1위를 한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72시간 지속력에 높은 커버력, 촉촉한 피부, 광채피부, 갑갑하지 않고 편안한 피부로 유명하다는 내용과

일본에서 먼저 판매하고 유명해져서 국내로 진출하는 제품이라는 기사였다
그렇게 알게 된 tir tir 티르티르 쿠션~
기사를 보자마자 구매하려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당시에는 국내판매는 안되고 일본에서 만 판매되고 있었다
해외배송이라 구입 후 또 안 맞아서 남을 주게 되면 너무 아깝겠다는 생각을 하며 검색을 하다 보니 티르티르 쿠션은 미니 제품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 맞으면 또 남주면 되지.....

하는 맘으로 주문한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미니 4.5g

미니라 작을 줄은 알았지만 손가락 두 마디 반 만한 쿠션이라니...ㅎㅎㅎ

귀엽네

어린아이 소꿉장난감 같다 ㅎ

손가락 하나 들어가는 거 실화냐??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미니 23호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바르기 전

바른 후 

손등에 발라보니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블랙은 매트한 느낌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라고 들었는데

발린 피부는 매트 한 듯한데 속살은 촉촉한 느낌의 쿠션이었다

아침에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을 바르고 나가면 하루 종일 메이크업 수정 할 일이 거의 없었다

72시간 지속력이라는 말이 빈말은 아님을 체험했다

티르티르 쿠션을 사용하면서 코감기가 걸렸을 때 코부분만 한두 번 수정한 게 전부였고

하루 종일 메이크업한 피부가 갑갑하지 않아서 저녁에 씻으러 들어갔다가 

아참!!

화장 지워야지

할 정도로 늘 너무 만족스럽다

전에 사용하던 쿠션 제품들은 피부가 너무 간지럽고 갑갑해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부터 지워야 했는데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은 메이크업 한걸 잊을 정도로 피부가 편해서 좋다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은 심지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발등에 발라봐도

겉돌지 않고 잘 발리는 놀라운 쿠션이다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미니 사용 후 제품이 너무 좋아서 바로 정품을 주문했다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정품 18g과 미니 4.5g

정품은 집에서 사용하고 미니는 백에 넣어 다니니 가방 속 파우치 공간도 넉넉해서 좋다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은 포장도 꼼꼼하게 잘되어 있다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을 사용해 보니 정말 좋아서

화장품 알레르기가 있어서 아무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둘째에게

혹시 사용할 수 있는지 보라고 성분표를 보여 줬더니

번역기를 돌려 확인하고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하나도 없다며 자기 것도 주문을 해달라고 했다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블랙 21호를 주문했는데 

티르티르에서 인기 1위인 레드 쿠션으로 보내주셨네...

레드는 성분이 달라서 알레르기 성분이 들었으면 어쩌나 하고 바로 아이에게 성분표를 찍어서 보내 줬더니

다행히 레드쿠션에도 알레르기 성분이 없어서 사용할 수 있다며 좋아했다

얼마나 다행스럽던지....ㅎ

해외배송인데 알레르기 성분이 들어 있으면 교환 반품도 번거롭고 살짝 걱정했는데 

인기가 너무 많아서 구매하려면 대기해야 한다는 제품으로 받고 알레르기 성분도 없다니 이보다 좋을 수가 있을까~~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레드 18g

모아두고 보니 이쁘다~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레드는 내부도 더 이쁜 듯~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레드는 확실히 바른 곳이 촉촉해 보일 정도로 광채, 커버, 보습이 뛰어난 제품이다

둘째 아이를 위해서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레드 미니를 주문하려고 보니 드디어 국내에서도 주문이 가능해져 있었다

해외 배송비가 없으니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았다

국내배송된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 레드 미니 4.5g

미니 쿠션끼리 모아 놓으니 너무 이쁘잖아~~

그런데 국내배송 재품에는 전 성분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았다

우리 아이처럼 화장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전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하는데.....

일본에서 해외배송으로 구매한 미니 제품에는 전 성분 표시가 되어 있어서

번역기로 돌려 성분 확인하고 알레르기 성분이 없어서 구매했던 건데....

우리 아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국내제품에도 전 성분 표시를 해주면 좋겠다

 

구입한 지 만 한 달이 넘는 지금까지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은 한 번도 실망감을 준 적이 없다

발림도 지속력도 피부의 편안함도 어느 하나 흠을 잡을 수가 없었다

드디어 내 인생쿠션을 찾았다

쿠션 찾기 유랑자에서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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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추석선물 감사선물 명절선물로 좋은 도수향 인절미

 

어제저녁 아들이 미리 받은 설선물 이라며

"엄마 이거 엄청 유명한 떡인데 드셔보세요"

한다

쇼핑백을 열어보니 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던 도수향 인절미였다

명절선물로 몇 번 구매해 보려고 알아만 보곤 말았었는데......ㅎ

당일 만들어 당일 판매만이 원칙이라 택배도 안되고 선주문 후 픽업하러 가야 해서 늘 다음에 다음에 하며 미뤘었다

드디어 만난 도수향

인절미계에 에르메스라고 까지 하는 도수향

두근두근~

도수향의 이북식 인절미이다

상자를 열어보니 아직 따뜻함이 느껴졌다

아침부터 만들어 바로 나온 떡~

딱 이 모습이이다

 

도수향 소개글

도수향 떡은 당일 만들어서 당일 판매합니다.

좋은 재료를 절구로 쳐서 만드는 찹쌀떡입니다.

당일 만들어 택배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도수향의 떡

도수향 이북인절미 차약식 두텁찹쌀떡 흑임자찹쌀떡 말차 찹쌀떡 시즌인절미

 

보관방법

1. 드시고 남은 것은 소량 포장하여 냉동시키세요.

2. 해동할 때는 전자레인지 15-20초 돌리세요.

3. 냉동고에서 꺼내고 30분-1시간 후 실온에서 자연해동됩니다.

4. 냉동시켰던 떡이 굳었을 경우 프라이팬에 약불로 구워서 드시면 더욱더 구수합니다.

도수향은 백앙금으로 유명하다더니 

따뜻한 인절미 위에 백암금이 듬뿍 묻혀 있다

팥의 껍질을 벗겨 만드는 백앙금은 손이 많이 가서 만들기도 어렵고 수공이 많이 들어서 더 귀하디 귀한 앙금인데 이렇게나 듬뿍 묻혀 있다니~

따뜻한 커피 한잔과 인절미

도수향 이북식 인절미를 반으로 잘라보니 절구로 얼마나 곱게 찧었는지 작은 쌀알 하나 보이지 않았다

매끈하니 고운 단면을 보니 얼마나 많은 수공이 들었는지 짐작이 된다

도수향 이북식 인절미는 쫄깃하기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에 많이 달지 않고 백앙금 특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도수향이 내 인생 최고 인절미를 맛보게 해 주었다~

도수향 인절미 모양은 강원도 감자떡처럼 손가락 자국이 꾹 눌려 있다

인절미에 앙금을 가득 묻혀서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담았나 보다

한 상자에 32개가 들어 있어서 먹고 남은 인절미를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 두었었다

오늘 아침은 도수향 인절미~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도수향 인절미가 꽁꽁 잘 얼었다

 

전자레인지에 20초를 설정해서 돌려주었다

 

전자레인지에 20초를 돌리고 꺼내보니 딱딱한 곳이 있어서 10초를 더 돌려 꺼내보니 말랑말랑 처음 가져왔을 때보다 더 부드럽게 해동이 되었다

 

인절미가 꼭 치즈처럼 쭉쭉 늘어났다

따뜻하게 녹여진 도수향 인절미는 또 다른 맛과 부드러움으로 만족감을 주었다

 

너무 좋은 도수향 떡을 선물 받아보니 주신 분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다

우리도 주변에 설선물을 해볼까 하고 알아봤더니 이미 설 주문은 마감되었다고 한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다 보니 미리미리 주문하지 않으면 평소에도 사 먹기 힘들기로 유명하다고 ㅜㅜㅜ

설선물 추석선물 감사선물 명절선물로 좋은 도수향 인절미

주변에 선물할 일이 있으면 도수향 떡 선물을 해봐야겠다

직접 먹어보니 감사선물 고민될 때 이만한 것도 없을 듯하다

가족들이 설이 지나면 흑임자찹쌀떡을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주문을 해보려고 한다

흑임자찹쌀떡은 어떤 맛일지 벌써 궁금해진다

 

http://www.dosuhyang.com/

 

도수향 DoSuHyang – 돌절구에 찧어 만든 떡 Since 2005

2022년 1월 1일부터 인절미 가격이 인상됨을 알려드립니다. 16개 22,000원 > 24,000원 32개 42,000원 > 46,000원 50개 62,000원 > 68,000원 도수향 인절미는 돌절구에 직접 찧어 하나하나 정성들여 손으로 떡을

dosu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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