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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다양한 종류의 복숭아와 납작 복숭아들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03

여름에 독일에 갈 때면 가장 많이 사 먹는 과일은 바로 납작 복숭아이다

유럽 독일에서 납작 복숭아는 3월 말 4월 초부터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때 나오는 납작 복숭아는 우리나라의 심심한 복숭아 맛하고 비슷하다고 한다

독일은 7월쯤부터 마트와 주말 장터에 다양한 종류의 복숭아와 납작 복숭아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항상 여름에 독일에 방문하면 매일 두세 개씩 복숭아와 납작 복숭아를 먹는다
유럽과 독일에서 볼 수 있는 복숭아와 납작 복숭아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
매일매일 다른 종류의 납작 복숭아와 복숭아를 찾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도착 바로 다음날 마트에 가서 첫 구매한 것들 ㅎㅎㅎ
오이지 담을 오이와 소금, 납작 복숭아 두 종류와 마늘~

2025년 가격은
한 팩당
일반 납작 복숭아는 6800원 ~ 7000원
천도 납작 복숭아는 4500원 ~ 5000원 정도 했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팩에 1500원에서 2000원 정도 저렴했다

납작 복숭아는 과즙이 풍부해서 입안 가득 과즙이 넘쳐 흐르정도이고 당도는 햇사레 복숭아보다 높았다

사진 속 천도 납작복숭아는 백도이다
과육은 부르럽고 쫀득하고 일반 납작복숭아보다 당도가 높았다
독일에서 복숭아들은 일반적으로는 백도들이 훨씬 당도가 높았다

독일에는 우선 납작복숭아 종류만도 여러 가지가 있다 당도는
일반 납작복숭아 < 천도 황도 납작복숭아 <천도 백도 납작복숭아 순으로 백도가 가장 당도가 높았다

그런데…ㅎㅎ일반 납작 복숭아를 실온에 며칠 방치 했었는데…
독일이 워낙 건조해서 인지 껍질이 쪼글 해지고 시들해져서 껍질을 벗겨내고 먹었는데…
세상에나!!!!!
천상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었다
한번 해보시라~~~
강추!!!!!

일반 복숭아는 당연히 있고
천도복숭아도 백도천도복숭아, 황도천도복숭아가 있는데 맛을 보는 순간 너무 달콤하고 맛이 있어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한국에서 그동안 먹었던 천도복숭아는 복숭아가 아니고 시큼한 무우 였더라…. 는 ㅜㅜㅜㅜㅜㅜ

독일에서 만난 천도복숭아들은 향도 진하고 당도도 높고 과육이 쫀득한 식감도 있고 아삭한 것도 있고 한데 전혀 싱겁거나 시지 않았다

국내에서 먹었던 천도는 시고 딱딱하고 싱겁고 맛이 없거나…
말랑하고 맛있나 싶으면 씨방 근처로 갈수록 셔서 누가 줘야나 먹지 돈 주고는 안 사 먹는 복숭아였는데
(개인적인 주장입니다)
(우리나라 복숭아는 백도나 햇사레만 사 먹는다 속 쓰림으로 신과일 못 먹는ㅜㅜ)
천도 좋아하시는 분들 농사지으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정말 다양한 복숭아들

그리고 사진 맨 위에 보이는 살구같이 생긴 복숭아
는
실제로 보면 노란 황금색 복숭아인데...
독일 품종인 골트브레샤라는 복숭아이다
향도 일반 복숭아보다 엄청 진하고 향긋하고 당도도 깜 짝 놀랄 만큼 높고 과즙도 풍부했다
진심 최고!!!
쫀득한 식감의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이다
물복 좋아하는 분들 특히 강추!!!!!

운이 정말 좋으면 독일 마트에서 볼 수 있지만
보통은 주말마켓에 가야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운이 좋아야 만날 수 있는 귀한 복숭아이다
독일에서 골트브레샤를 발견한다면 무조건 구입해서 맛보길 강력 추천한다

독일 마트 에데카에서 구입했던
스페인산 백도 납작 복숭아 1kg 5.99 Euro인데
네 개에 5.18 Euro
한국돈으로 하나에 1800-1900원 정도 좀 비싼 녀석이었다
크기도 맛도 일품이었다

독일 마트에서 납작 천도복숭아는 세일도 많이 해서 크기에 따라 500g 한팩에 1.99유로부터 3.99유로 까지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었다

황도천도 납작 복숭아~
말해 뭐 해~
진심 우리나라 천도랑 전혀 달라요
먹어보기 전엔 알 수 없는 ㅜㅜ


튀빙겐에 놀러 갔다가 본 환상적으로 예쁜
이탈리아산 천도백도 복숭아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해서 아들이 너무 좋아했다
새콤한 거 싫어하는 나는 백도가 시다니 배신이야 라고 했었다
1 kg에 5.99유로 가격도 착했다

이탈리아산 천도황도 복숭아
이건 진심 평생 독일과 한국에서 먹었던 딱복과 천도복숭아  중에 넘버 1이었다
달콤하고 아삭하고 맛이 있었다
평소 딱복 그냥 그런 편인데 이건 진심 최고였다

복숭아들이 얼마나 큰지
농구공을 한 손으로 잡는 아들 손에 두 개씩 올리니 가득 찼다ㅎㅎㅎ

납작 복숭아도 크기가 어찌나 크던지~~
향도 당도도 높아서 너무 행복했다
튀빙겐에서 만난 이탈리아산 복숭아들
크기도 맛도 최고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복숭아들이 1kg에 1500원에서 2000원 이상 훨씬 저렴해서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다

독일의 다양한 종류의 복숭아와 납작 복숭아들을 소개해 봤다
여름에 유럽여행을 간다면
유럽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복숭아들이 얼마나 향도 좋고 달콤하고 맛있는지 꼭! 꼭!!!
맛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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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독일에서 오이지 담기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02


독일 슈투트가르트 아들 집에서 한 달 살이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한 일들은 반찬 만들기였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로 시작한 것은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오이지 담기
오이지는 담아서 먹기까지 열흘은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독일 (유럽)에서 오이지 담기 준비물
오이, 소금(천일염 아니어도 됨 독일 마트에서 파는 상자에 담긴 싸구려 소금도 가능) 설탕 세 가지면 끝

아들에게 오이를 사러 어느 마트로 갈까??
하고 물었더니 마트 어플을 켜고 어느 마트에서 어떤 제품을 세일하는지 검색을 해주었다

우선 독일의 마트를 간단하게 소개해보자면…
독일 마트 정보(나중에 마트 장점들을 자세히 적어 보겠음)
가장 대중적인 저가마트인 Lidl 리들, ALDI 알디가 있고
물건의 질과 제품의 다양성, 신선도로 고급마트로 자리 잡은 LEWE 레베, EDEKA 에데카 가 있다

실제로 레베나 에데카가 상품의 질도 훨씬 좋고 여름에 에어컨도 빵빵하고
쇼핑하러 오는 사람들 옷차림부터 좀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슈투트가르트에 살고 있는 아들의 집 근처에는 리들, 알디, 레베, 에데카가 걸어서 5분에서 10분 거리에 다 있어서 장 보러 갈 때 세일 정보를 알아보고 다닐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라

이 날은 에데카에서 마침 오이를 세일한다고 해서 에데카에서 개당 0.70 Euro 유로를 주고 10개를 샀었다
당시 환율로 10개에 12000원 정도였다
오이 하나가 우리나라 백오이 두 개 만해서 20개에 12000원 꼴이었다

독일마트에는 오이가 피클용 오이와 우리나라 취청오이처럼 기다란 오이 두 가지뿐이어서 피클용 오이를 사려고 했는데 …..

아들이
“엄마 한인 분들이 해봤는데 기다란 오이로는 오이지가 불가능 하대요”
하길래
왜냐고 물으니
“수분이 너무 많아서 오이지가 안되고 자꾸 썩어서 버린대요”
한다
“우리 집 오이지 담는 방법이면 가능할걸??
한번 해보지 뭐!!!
하고 팔뚝만 한 오이를 구입했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는
아들집에는 기다란 오이를 넣을 수 있는 큰 스테인리스통이나 냄비, 끓는 물 100도 이상을 부어도 되는 큰 플라스틱 통이 없었다
뭐…
그렇다면 오이를 깨끗이 씻고 반으로 잘라서 하면 되지…ㅎ(사실 처음 해보는 방법이지만 안될 건 또 뭐가 있겠어)

반으로 자른 오이를 스테인리스 냄비에 천일염을 뿌려가며 쌓아 살짝 절여 주고
(미쳤지 미쳤어 독일에서 비싼 천일염으로 오이지를 만들고 ㅋㅋ
두 번째 만들 때는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1kg 포장 소금으로 했는데 별 차이 없이 잘 만들어짐)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을 녹여 팔팔 끓여 준다

소금물 농도는 찍어 먹었을때

아!!! 짜!!!

소리가 절로 나면 된다

쉽게 말해 바닷물 맛처럼 짜면 된다

짜면 짤 수록 좋으니 염도를 묻지 마시오...

 

 

팔팔 끓는 소금물을 그 상태 그대로 오이에 부어주면 된다

오이에 부은 소금물이 식으면 지퍼백에 물을 담아서 누 름돌 대신 오이가 가라앉을 수 있게 눌러 주고 상온에

5일 정도 놔두면 1차 작업 끝!!!

독일에서 오이지를 담은 지 5일 후

오이지가 노랗게 색이 변하면서 잘 익은 오이지 특유의 냄새가 났다

일반적인 오이지는 이 상태가 완성이라서 김치통에 옮 겨 냉장고에 보관하고 꺼내 먹으면 되지만

우리 집은 꼬독꼬독한 식감의 오이지를 좋아해서 2차 로 작업을 한다

(혹시나 5일 전에라도 하얗게 먼지 같은 게 (우거리) 생 기면 더 놔두지 말고 바로 2차 작업을 하기를 추천한 다)

오이지를 국물 없이 큰 통에 옮겨 담고

설탕을 넉넉하게 뿌려준다

오이지 10개를 다 통에 옮기고 설탕 500g을 부어 주 고 실온에 보관한다

독일 마트에서 1kg 포장 설탕을 사서 오이지를 두 번 담았으니까

오이지를 한번 담을 때마다 500g 정도를 사용한 것 같다

유럽오이로 오이지를 담다가 망가질까

걱정이 된다면 설탕은 1kg 다 넣어도 괜찮다

아들이 나중에 혼자 따라 해 보다가 망가질까봐 1kg

조금 안되게 있던 설탕을 다 때려 넣었더니 더 쪼글쪼 글하게 잘되었다고 했다 ㅎㅎㅎㅎ

설탕을 붓고 하루가 지나면
삼투압 현상으로 오이지가 가지고 있던 수분이 빠져서 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물이 생기기 시작하면 이 번에도 지퍼백에 물을 담아 누름돌 대신 눌러 줘야 한다


오이지에 설탕만 부었을 뿐인데 5일 후 쪼글쪼글한 오이지가 완성되었다

완성된 오이지들을 소분해서 아들 후배 유학생들도 좀 나눠주고 냉장고에 넣었다
저 국물은 설탕을 뿌린 후 오이지에서 빠져나온 물들이다

쪼글쪼글 잘 담아진 오이지
우리 집에서 오이지 담는 방법으로 담으니
유럽 독일 마트에서 파는 오이로도 오이지 담기가 가능했다
독일에서 오이지 담기 이 정도면 훌륭하네~~👍

 

 

잘 담아진 오이지를 무쳐 먹으려고 썰어보니 씨앗이 흔적만? 있었다

이러니 유럽 오이로 오이지 담기가 안된다고들 했구나!!!
씨앗도 없이 과육이 꽉꽉 차있으니 수분이 너무 많아 익히다 보면 망가졌구나….
한국에서 백오이로 오이지 담던 방법으로는 불가능했겠네…

왜 독일에 사는 한인이나 유럽에 사는 친척들이 오이지 만들다 다 망했다고
한번 해보고 포기하는지 이해가 됐다

완성된 오이지를 무쳐서 줬더니
아들이
“엄마 표 오이지무침 진짜 먹고 싶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라고 했다
백오이로 담은 오이지보다는 식감이 덜 꼬독꼬독 했지만 오이지 맛은 거의 같았다

올해 담은 우리 집 오이지

백오이로 담은 오이지는 말해 뭐 해!!!

한국 오이와는 다르긴 하지만
유럽, 독일에서 오이지를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마트에서 기다란 취청오이? 유럽 오이를 사다가 한번 도전해 보길 바란다
독일에서 오이지 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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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01

2025년 7월 21일 출발 8월 19일 도착
한 달간의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이야기

지난해 한 달이라는 여름휴가가 생겨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살고 있는 아들과 한 달 살이를 하고 돌아왔다



7월 21일 인천 공항 출발 7월 22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했다

두바이 시간으로 아침 08:25 분 출발 프랑크푸르트 오후 13:15분 도착

짐을 찾고 나오니
맑은 날씨 하늘엔 구름이 낮게 끼어 있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예쁘다거나 멋지다고 할 것 없는 그냥 실용적인 공항이란 느낌을 준다

 

공항에 마중 나온 아들과 DB Reisezentrum 데베(독일기차) 여행(안내) 센터에 가서 슈투트가르트행 고속 열차 티켓을 끊었다

이동시간 정보
고속열차를 타면 슈투트가르트까지 2시간 정도 걸리고 일반열차를 타면 4시간 정도 걸린다

DB 여행센터는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프랑크푸르트역 중앙에 위치해 있다

기차 티켓을 끊고
기차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프랑크푸르트역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다

스타벅스 안에는 에어컨도 시원하게 틀어져 있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많은 여행객들이 기차를 기다리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가차가 출발하니 보이는 낙서


낙서를 보니 내가 독일에 오긴 왔구나 하고 실감이 났다
진짜 얘들은 왜 이렇게 낙서를 좋아하는 거야…

추수가 끝난 밀밭
기차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았다

땅이 넓어서 인지 파종을 차이가 나게 해서 인지 추수가 끝난 밀밭을 지나면
푸른 밀밭이 보이고…
푸른 밀밭을 지나자

추수를 앞둔 밀밭이 이어졌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너무나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마을들과 멋진 풍경들에 빠져 있다 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 슈투트가르트에 도착을 했다

인천에서 출발한 지 거의 24시간 만에 아들이 사는 동네에 도착을 했다

공항에 마중 나오느라 왕복 6시간 가까이 고생한 아들과 집 근처 베트남 쌀국숫집에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긴 하루를 마무리했다

앞으로 독일의 풍경, 생활물가, 먹거리, 볼거리, 그리고 여행 이야기까지 쭈욱 기록해 보려고 한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시작!!!

그나저나 올해 다녀온 건 언제 쓰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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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 에디션
독일 마트에서 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이 판매되고 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와 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이 힐로윈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듯하다는 아들
독일에 있을 때 누텔라잼 1킬로 큰 병을 사다 먹을 정도로 누텔라를 좋아하던 엄마를 위해 사봤다고 한다
음….
아들~
너 해리포터 덕후라서 산거 다 알거든…ㅎ

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 에디션

상자 안에 비닐포장으로 비스킷이 들어 있다

먹기 아까웠다는 아들~

마법모자, 9와 3/4 승강장, 호그와트, 해리
네 가지 모양이 들어 있다
바닐라샌드인데 바닐라향이 약해서 그냥 설탕크림 샌드 먹는 느낌이라고 한다

누텔라 해리포터 에디션
골든스니치 초코볼~

골든스니치 초코볼이라고 금색 포장~

 골든스니치 초콜릿은 페레로로쉐 초코볼과 비슷하지만 헤이즐넛 향은 페레로로쉐가 더 강하고 골든스니치 초코볼은  초콜릿에서 카카오향이 진하고 쌉싸름한 맛이 있어서 매력 있다고 한다

누텔라 해리포터 에디션 골든스니치 초코볼 이라니~^^
귀엽네 ㅎ

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 에디션
마법 분류 모자 비스킷

 오픈하는 곳에 알로호모라 해리포터 속 오픈 주문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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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마법분류 모자 비스킷에서 기숙사 배정 쿠키를 뽑아 봤는데 후플푸프 가 나왔다 ㅎㅎ

비스킷은 분류모자 비스킷이라길래 뭐지 했는데 비스킷마다 기숙사 마크 박혀있다 ㅋㅋㅋ
사진 왼쪽에서부터 후플푸프 레번클로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마법 분류모자 쿠키는 친구들이랑 기숙사 뽑는 제미가 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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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즐넛 향이 진하고 맛이 있다는 마법분류모자 비스킷과 누텔라 해리포터 비스킷, 골든스니치 초코볼 우리나라에도 판매되면 해리포터 덕후들이 좋아할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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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독일판매)

 

독일에 있는 아들에게서 카톡이 까똑 까똑 연달아 와서 무슨 일인지 봤더니

하리보에서 해리포터 젤리가 나왔다고 신나서 사진과 메시지를 보내왔다

평소 해리포터 덕후라 책은 원서부터 국내 번역본까지 다 모아놓고 읽고 또 읽고

해리포터 영화는 모든 시리즈의 장면마다 대사를 줄줄이 외울 정도로 좋아하는 아들이 마트에 갔다가 해리포터 젤리를 발견했다며 엄청 즐거워했다

우리나라 해리포터 덕후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 싶어서 아들 찬스를 써 보기로 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독일판매)

독일에서 판매하는 해리포터 젤리는 해리, 헤르미온느, 론 세 개의 버전으로 판매가 되고 있

귀엽군~~^^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해리 젤리~

해리와 해드위그 캐릭터 귀엽네

뒷면에는 해리하면 생각나는 페트로누스 마법의 주문인 익스펙토 페트로눔이 적혀 있고 

해리의 페트로누스 마법의 수사슴 그림과 젤리의 맛이 소개되어 있다

맛은 솜사탕, 체리사탕, 청사과, 레몬소르베, 캐러멜사탕, 콜라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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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헤르미온느 젤리

헤르미온느 와 크룩생스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뒷면에는 헤르미온느가 마법사의 돌에서 론한테 했던 대사인 "레비오-사야, 레비오사-가 아니라" 때문인지

Wingardium LeviOsa! 이렇게 O 가 대문자로 쓰여있다

모범생 헤르미온느 하면 떠오르는 책이 그려져 있고 맛은 6가지 맛이 적혀 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론 젤리

론 과 스캐버스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뒤면에는 론이 죽음의 성물에서 덤블도어에게 받은 딜루미네이터 때문인지 불을 키는 마법인 루모스가 적혀 있다

그리고 마법사의 돌에서 론 하면 떠오르는 마법 체스판이 그려져 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는

마법 젤리라 그런지 뜯는 곳에 여기 뜯어서 열라고 잠금해제마법인 알로호모라 가 적혀있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해라포터에 진심인 듯~^^

그리고 뒷면마다 있는 저 노란 손 그림 말풍선에는 독일어로 

"일회 제공량은 작은 손에 가득 쥔 양입니다, "

라고 쓰여 있는데 애기들 손에 꼭 쥐면 일 인분이란 뜻으로  적혀 있는 듯하다

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해리 젤리 속에는 해리, 해드위그가 들어 있고

모든 젤리 속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호그와트 편지, 만드라고라, 골든스니치, 버터비어, 9와 3/4 승강장, 호그와트 분류모자, 번개마크 이렇게 들어 있다

봉투 속 젤리는 기본 젤리와

마시멜로 젤리

이렇게 두 가지가 들어 있다

해리와 해드위그

헤르미온느 와 크룩생스

론 과 스캐버스

맛소개

주인공은 (체리 사탕맛)

반려동물은 (캐러멜사탕맛)

호그와트 분류모자 (콜라맛), 번개마크 (솜사탕맛), 호그와트 편지 (레몬소르베맛), 만드라고라 (청사과맛), 골든스니치 (레몬소르베맛), 버터비어 (캐러멜사탕맛), 9와 3/4 승강장 표지판 (청사과맛) 이렇게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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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해리포터 젤리 (독일판매)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직구로 구매가 가능하다

배송비가 사악하네 

해리포터 덕후라도 조금 부담스럽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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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명품거리와 백화점 


가족들의 선물을 사러 뒤셀도르프 칼슈타트 백화점과 명품거리 쇼핑에 나섰다


12월의 유럽여행은 온통 크리스마스 세상이었다

독일,체코,폴란드,네덜란드 4개국의 크리스마스 시즌 여행은 그야 말로 환상이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장 아름다웠던 나라는 체코 프라하 였고 폴란드와 네덜란드의 크리스마스 장식들도 너무나 아기자기 하고 아름다웠다


그에 비해 독일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심플하다고 할까?

물론 크리스마스 마켓들은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 있었지만 시내 여기 저기를 둘러 보면 볼수록 독일스럽달까? 

심플하게 장식이 되어 있었다


가족들 선물을 사러 나선길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도 할겸 우선 칼슈타트 백화점을 들러 명품거리로 걸어서 가기로 했다





백화점 앞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반짝이 조명 만으로 장식된 트리 

심플하지만 밤이되면 정말 아름다웠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유럽여행이 이번이 두번째 이지만 늘 신기하고 좀 이해가 안되는 일중 하나가 자연보호에 엄격한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살아있는 나무를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다

크기도 보통 3미터에서 크게는 3,4층 건물보다 높은 나무를 사용하는걸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여행중 크리스마스 트리용 나무를 몇십년씩 키워 판매하는 농장을 보고 나서야 조금 이해가 되긴 했지만 커다란 나무들을 잘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칼슈타트 백화점 안 크리스마스트리


독일 백화점들은 거의 인조목에 이렇게 심플한 크리스마스 트리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몇개와 리본을 달면 훨씬 예쁠텐데 .... ㅎ

참 독일 스러운 트리였다



귀여운 크리스마스 소품들~

크리스마스 시즌 이다보니 1층 매장에는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품으로 다양한 호두까기 인형들이 많이 보였다



북치는 곰돌이~



30cm 가 넘는 호두까기 인형들이 17,000원이 안되는 금액에 판매되고 있었다




유니콘 인형

뒤셀도르프 거리를 걷다보면 유모차를 탄 아기도 들고 다니는 유니콘 인형이다



흰색, 검은색 옷을 입은 산타클로스 인형들~

산타하면 생각나는  빨간옷의 산타는 코카콜라 회사에서 사용한 마케팅용 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빨간옷을 입은 산타보다 흰색,검은색 옷을 입은 산타 인형이 많이 있었다



크리스마스 수호천사 곰돌이~



꼬마 크리스마스 곰돌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백화점 많은 매장들이 세일을 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선물을 구입할 수 있었다


유럽은 연말 세일 폭이 가장 크기 때문에 독일인들도 사고 싶은 물건들이 있으면 연말가지 기다렸다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번화가 마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 선다

평소에는 허가된 노점상 몇개가 전부 이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히 단기허가 받은 노점들이 모여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 있다



전통 독일식 수제소시지를 장작불 위에서 구워 판매를 한다

커다랗고 맛이 환상적인 수제 소시지를 4,500원에서 5,000원에 사먹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크리스마스 생강쿠키 판매점

크리스마스 마켓마다 보이는 생강쿠키 판매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는다



츄러스 판매점



길가에 길게 자리잡은 크리스마스 마켓

뒤셀도르프 대로변에서 평소에는 노점을 찾아보기 어렵다



주부들이 좋아하는 WMF 매장에서도 연말을 맞아 50% 세일을 하고 있었다

WMF 매장 포스팅은 따로 적어야 할것 같아 이번에는 생략한다



백화점 쇼핑을 마친 우리는 뒤셀도르프 명품거리를 향해 걸어 갔다



뒤셀도르프 명품거리를 향해 걷다보니 4시도 안되서 어두워 졌다

유럽의 짧은 겨울 해를 실감했다

해가 지니 거리의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쇼핑몰 알카덴  

독일 알카덴은 중저가 명품들이 모여 있는 쇼핑몰이다


독일 뒤셀도르프 명품거리에서 가장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쇼핑몰이었던것 같다



알카덴 쇼핑몰 내부에 레드카펫과 아치로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었다 



알카덴 쇼핑몰 안에 있던 대형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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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조명으로 움직이는 영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하느라 줄을 서 있었다



환하게 불을 밝힌 명품거리 매장들



뒤셀도르프 명품거리의 유명한 서점있는 건물

건물 내부 서점은 지하부터 맨윗층까지 장르별로 어마어마한 서적들이 판매되고 있고 카페와 음식점들도 있어서 하루 종일 머물 수도 있는 곳이다



구찌 매장의 디스플레이



뒤셀도르프 명품거리는 대로변에 구찌,샤넬,루이비통,까르띠에등 유명 명품매장들이 있고 블럭 안쪽으로 들어가면 H&M등의 저가 매장들이있다

최근에는 알카덴 쇼핑몰 맞은편에 유니클로 매장이 생겨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고 있었다



뒤셀도르프 명품거리 옆으로 작은 강이 있고 맞은편에도 상점들이 있다



뒤셀도르프 명품거리 옆 강의 야경



명품거리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있었다

추운 날시에도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않으로 들어가볼 엄두가 나질 않았다



뒤셀도르프 명품거리 맞은편에는 매해 겨울에 아이스링크장이 열린다



아이스링크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지 웃음소리가 음악소리보다 크게 들렸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독일 뒤셀도르프 여행을 간다면 명품거리 와 백화점에서 득템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리 가족들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백화점에서 맘에드는 상품을 구입했고 명품거리 명품 매장에서는 뉴시즌 제품들을 다양하게 보고 비교하며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매해 연말이면 거의 모든 유럽나라들의 백화점에서는 최고 80% 이상 세일을 하는 제품을 만날 수도 있고 명품거리에서는 신상품들이 선보이고 있어서 일부러 유럽여행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껴서 가는 사람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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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트 리들 (LIDL)


유럽전역에서 볼 수 있는 리들 (LIDL)

유럽 곳곳에서 보이는 리들은 독일 마트가 유럽에 진출한것 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독일에서는 리들이 다른 마트에 비해서  주변에 많이 보인다


독일마트 리들 (LIDL) 과 함께 많이 보이는 레베 REWE가 있다

한동안은 레베를 많이 이용하던 아들이 최근에는 리들을 많이 이용하기에 물어봤더니...

예전에는 레베 REWE가 물건이 좋았는데 최근에는 리들 (LIDL) 이 물건의 질이 좀더 좋다고 한다

특히 고기는 확연한 차이를 보일정도로 리들 (LIDL) 고기가 좋다고 한다

저녁으로 등갈비를 해먹자는 아들과 함께 리들 (LIDL)에 장을 보러 갔다



독일마트 리들 (LIDL) 에서 붉은색 가격표가 보인다면 파격세일중인 상품이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보다 엄청 저렴한 과일들을 파격 세일 하고 있었다

진열된 과일들은 한망에 1000원에서 2500원사이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

메론이 한통에 3000원도 안해서 신랑은 매일 메론을 한통씩 먹고 있을 정도이다



독일마트 리들 (LIDL)의 채소들은 묶음이나 무게로 판매를 한다

물론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다





배추,무우,파,마늘 우리에게 친근한 채소들 부터 이런 채소도 있나 싶은 채소들까지 유럽 온대륙에서 모여드는 채소들이 종류도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독일마트 리들 (LIDL)에서 발견한 고구마

아들이 정말 너무 너무 맛이 없다고 했다

고구마는 한국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가 최고라는 아들


예전에는 없었는데 최근에는 리들 (LIDL)에서 빵도 판매를 한다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크로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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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손이 닿지 않고 꺼낼 수 있게 위생적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마트용 봉지 빵들도 한켠에 진열되어 있다



독일마트들은 하나 같이 매장이 넓고 크다

리들 (LIDL) 매장도 규모가 크다



독일은 커피가 정말싸다

인스턴트 병커피 한병에 3000원에서 1만원사이로 판매중이었다



아들이 극찬하는 니들의 고기들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는 기본에 양과,토끼,오리등등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판매한다


이날 우리는 등갈비 세팩에 15000원도 안주고 사왔다



갈아놓은 고기들이 라면 면발 같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독일 소시지들~

한팩에 2000원부터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아무리 저렴한 소시지라고 해도 우리나라 비싼 소시지보다 훨씬 실하고 비교도 안되게 맛이 있다



다양한 햄과 소시지



소시지 햄코너



크리스마스 초콜릿들~



크리스마스 시즌 과자와 초콜릿이 다양하다



와인코너

다른술들은 주류 마트에서 판매를 하는데 와인은 마트에서도 판매를 한다



매장의 절반 길이를 보니  우리나라 마트들중 규모가 큰 매장 보다 리들 매장이 길이가 좀 더 긴듯하다



독일마트 리들 (LIDL)에서는 운동화와 신발 ,속옷,가방 그리고 소형 가전들도 판매를 한다



냉동 해산물 들



내가 좋아하는 새우들~



아이스크림 한통에 싼건 1.49 유로 2000원정도 부터 비싸야 4.99유로 6500원정도로 저렴했다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초콜릿 선물 바구니와 양말이 귀엽다


독일은 세금을 많이 떼가는대신 생활 물가가 정말 저렴하다

그 많은 세금을 내도 복지와 생활물가가 보장이 되다보니 큰 불만이 없다고 한다


우유 1L 한팩에 6-700원 

너무나 부러운 물가이다

장을 아무리 많이 봐도 5만원 이상 나오기가 쉽지 않다


독일마트 리들 (LIDL)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장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요즘은 특히 리들이 고기의 질이 다른마트에 비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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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는 뒤셀도르프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일본라멘집이다

아들이 쾰른에도 지점을 오픈한다고 들었는데 아직 오픈을 했는지는 모르겠다고 한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일본라멘 전문점으로 현지인들이 줄서서먹는 맛집이다


최근에는 코카콜라가 계약된 식당들과 함께 더 오리지널 웨이 the original Way 라는 이름의 몇분짜리 인터넷 영상 광고를 찍는데 그중 뒤셀도르프를 대표해서 촬영을 했다고 한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3호점은 베지테리언 및 닭고기 라멘을 파는 곳이라 돼지 냄새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나 베지테리언들이 가기에 좋은 곳이라고 한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점심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줄을 서서 대기를 해야 했다



뒤셀도르프 일본요리 맛집 지도


뒤셀도르프는 일본인이 많은 도시이다

뒤셀도르프는 일본과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다고한다

그로인해 일본인들은 뒤셀도르프 체류허가를 다른나라 사람들 보다 쉽게 받아 일본인 이민자들과 노동자들이  많고 한다

외국인청에 일본어를 하는 전담 변호사가 있고 Japan Center 가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일본인들이 많이 체류하고 있는 뒤셀도르프에는 일식집이 다른도시에 비해 많다고한다

그중 몇몇 유명한 일식집을 모아 놓은 것이 맛지도 이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도 포함되어 있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에서 라멘의 뿌리를 찾아서 라는 컨셉으로 일본 패키지 여행을 계획해 인원을 모집 하고 있었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런치 메뉴

일본어와 독일어로 되어 있다



토핑을 추가 할 수 있다



점심세트 메뉴들




테이블에 기본 차가 셋팅 되어 있다




코카콜라와 광고를 찍었다더니 음료 냉장고에 콜라가 가득 했다



오픈 주방

주방 구경을 하는 손님이 많았다

라멘집 손님중에 동양인보다 독일인들이 더 많이 있었다





교자

노릇 노릇 구워진 교자가 고소한 향을 풍겼다



우선 간장을 찍지 않고 맛을 보기로 했다



바삭하고 촉촉한 교자 속에 육즙도 적당했다

맛은 단백하고 간은 따로 간장을 찍지 않아도 짭 조롬 했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의 탄탄면 

메뉴중 매운맛을 찾아보니 탄탄면이 있어서 시켜 봤다



탄타면 위에 볶은고기와 튀긴고기들이 많이 올려져 있었다



채소는 청경채와 숙주,양파등이 올려 있었다

면은 꼬들하고 많이 덜익은 듯한 식감이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푹 삶아 달라고 할걸....



기본적으로 맛은 깊고 진하며 매운맛도 보통보다 덜했다

맛은 있었지만 내 입맛에는 매우 짰다



신랑이 시킨 슈퍼 미소라멘 

국물만 살짝 맛을보니 쌈장맛이랄까?

그 비슷한 맛의 라면이었다



라멘속 차슈가 두툼하니 만족스러웠다

신랑은 먹을수록 느끼하고 짰다 고 한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의 기본 미소라멘 

동행했던 아들의 친구가 시킨 라멘 이다



맛을 보라고 하기에 한스푼 맛을 보니 부드럽고 진한 국물맛의 일본미소라멘 딱 그맛이었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츠케멘 

아들이 시킨 메뉴이다



츠케멘 소스가 짤때 부어 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돼지육수가 따로 나온다

기본으로 나오는 육수가 정말 짰다



츠케멘은 면을 육수에 담궈 먹는 일본 라멘의 한종류 이다



아들이 말하기를 적당히 면을 덜어 육수에 담궈 먹으면 존맛탱 이라고 한다



후루룩~


한젓가락 맛보니 육수에서 미역향이 났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에서 점심시간 면요리를 시키면 밥을 주문할경우 무료로 준다

아마도 라멘이 짜서 밥을 주는듯했다

우리는 라멘이 너무 짜서 밥이 필요했다



라멘 국물만 남기고 싹싹 비웠다


뒤셀도르프 라멘 맛집 타쿠미

솔직히 말해서 맛은 있었다

진한 고기 육수와 깊은맛

나와 신랑은 면이 너무 덜익었고 간이 너무 짰다

신랑은 먹을 수 록 느끼했다고 한다


독일인들이 음식 기본 간이 세다 보니 인기가 좋은듯했다

우리가 먹고 나올때도 가게 밖에 독일인 대기줄이 길게 있었다


아들은 맛있다며 친구들과 종종 찾는 곳이라고 했다

그런 아들도 짜긴 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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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카페 나무


뒤셀도르프에서 발견한 한인카페

뒤셀도르프에서는 뒤셀도르프 중앙역 근처가 가장번화가 이다

쉽게 말해 시내~

뒤셀도르프 시내에 나가서 돌아다니다 다리도 쉬고 화장실도 갈겸 아들이 추천해준 한국카페 나무에 가기로했다

독일은 거의 모든 화장실이 유료이다

심지어 맥주 양조장 화장실도 유료라는...

백화점이나 쇼핑센터는 물론 음식점 화장실도 유료인 곳들이 많다


한인식당과 한국카페는 화장실이 무료~~

한국 카페 나무는 인테리어도 예쁘고 커피맛도 좋고 화장실도 무료라는 아들이 알려준 정보가 기억나 카페 나무로 향했다



뒤셀도르프 오스트슈트라세 Oststrasse 에 위치한 한국식 카페 나무



카페 나무는 내부 인테리어가 참 예쁘다

독일에서 이정도로 예쁜 카페도 드물다



주인장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분위기가 참따뜻해서 좋았다

한국의 카페에 들어간 기분~



벽면마다 정성들여 꾸며져있다



뒤셀도르프 카페 나무는 각테이블 마다 꽃병이 놓여 있어서 여심저격 을 제대로 하고 있었다



뒤셀도르프 카페 나무는 한국식 카페이다

카페 나무는 뒤셀도르프에서  눈꽃 빙수를 맛볼 수 있는 카페이다

지난 여름에는 빙수 찾는 독일인들이 줄을 설 정도 였다고 한다



카페 나무 메뉴

카페 나무의 메뉴들은 가격도 한국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이다



다양한 그라인더들 중에 탐나는 그라인더가 보였다

앤틱시장을 한번 털어 볼까나~



독일 카페들과 달리 아기자기한 내부가 정감이 있어 좋았다

그중에 제일은  말이 통하는게 최고~!!!



한국음료들도 있었다



2018 빙수메뉴

지난 여름 빙수가 어마어마하게 팔렸다더니 종류도 다양했다



내부의 손님들이 많아서 카운테 위주로 사진을 찍었지만 전체적으로 참  아늑하고 평안한 분위기의 카페였다

한국인 보다 독일인들과 아시아 유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뒤셀도르프 한국 유학생들 에게도 커피 값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고 와이파이가 빠방해서 핫한 카페라고 한다


아들이 카페 나무는 원두도 좋은 것을 사용한다고 했다

직접 마셔본 카페나무의 커피는 로스팅한지 얼마 안된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다


이곳의 최고 장점은 와이파이가 뒤셀에서 최고라고 꼽을 정도로 빠르고 좋다는것과 화장실이 무료 라는 것이다~~


독일에서 화장실이 무료라는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기분이다 ㅎㅎㅎ

독일의 모든 화장실은 1회 사용료가 보통 50센트 우리돈으로 700원 정도를 내야 하기때문이다


뒤셀도르프 카페 나무

카페 나무에 가보기 전에는 아들이 단순이 한인카페라 추천을 하나 했는데 한국카페 같은 편안한 분위기도 좋았고 말이 통하니 더좋고 커피가 정말 싸고 맛있어서 좋았으며 빵빵한 와이파이와 무료 화장실까지~~

단점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좋았다

뒤셀도르프에서 가장 좋았던 카페를 추천하라고 하면 카페 나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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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독일 도착 첫날 저녁 아들이 맛있는거 먹으러 나가자고 해서 따라나선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한국식 베바큐 음식점인데 다양한 한식 메뉴가 있어고 고기의 질도 좋고 음식들이 맛이 있어서  뒤셀도르프에서는 알아주는 맛집이라고 한다


오랜 비행후라 피곤하기도 했고 굳이 고기먹으러 가야 겠냐고 했더니 이미 예약을 해뒀다는 아들...

못이기는척 따라나섰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는 뒤셀도르프 중앙역 앞에서 직진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오른쪽에 간판이 보인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는 독일에 나와있는 삼성,포스코,LG등의 기업 회식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한인못지않게 독일인들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한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는 규모가 큰식당이었다

안쪽으로 입구보다 더큰 홀이 있는데 월요일 저녁인데도 안쪽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이 있었다



벽도 어두운색에 인테리어 소품들도 검은색이 많아서 사진에는 좀 그렇지만 실제 인테리어는 괜찮은 편이었다



고기마차는 하이델베르크에는 한정식을,뒤셀도르프에는 한국식바베큐레스토랑,쾰른에는 실내포차 이렇게 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기마차에 들어가면서 부터 종업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줘서 기분이 좋았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메뉴

모든 메뉴들이 가격이 비싸지 않아 좋았다

환율을 1유로 1300원으로 계산을 해보니 한국보다 오히려 저렴했다


육회 18유로 (23000원)

해물파전, 김치전이 10유로 (13000원)



잡채도 있었다

에피타이저라고 보면될듯 하다



살치살,안창살을 1인분 3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먹을수 있다니~



꽃등심이 200g에 20유로 (26000원)



전반적으로 가격이 참 저렴했다



우설,LA갈비,차돌박이~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에서 판매하는 항정살은 이베리코 돼지 고기라고 한다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정말 환상적인데~~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는 감자탕도 판매를 한다

아들이 푸짐하게 나오고 맛도 좋다고 했다



생선,장어도 있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사진을 몇개만 찍어 올릴까....

했는데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이 뒤셀도르프에서 제대로된 한식당을 찾는다면 볼수 있게 다 찍어 봤다



해물구이



족발,김치,김치찜~



비냉,물냉



찌개류와 국밥류



고추장,된장,간장 소개



비빔밥



비빔밥 종류가 다양했다



한국술도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다



와인과 주류들



음료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런치메뉴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런치메뉴 비빔밥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런치메뉴는 맛도 좋고 가격이 저렴해서 점심시간에도 손님이 많다고 한다



우리가 시킨 살치살,안창살,등심~~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기본 상차림 반찬들

고기마차에서는 반찬을 무료로 무한리필해준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건 떡볶이 라고 했다

유학생들이 고기마차 떡볶이 맛에 환장한다고 ㅎㅎㅎ

아들도 떡볶이를 사진도 찍기전에 제일 먼저 집어 먹었다

내가 먹어보니 유학생들이 좋아할만한 맛이었다


상추 겉절이~

고기랑 먹으니 정말 맛이 있었다



기름장과 쌈장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의 소고기들은 질이 정말 좋았다



마블링이 환상적이라 그런지 고소함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야말로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등심도 고기가 참좋았다

성인넷이서 처음과 똑같이 한판 더시키고 거기에 갈비살까지 추가해서 먹었는데 느끼한줄 모르고 맛있게 먹었다



입가심으로 시킨 물냉면~

아들이 포인트가 파인애플이라나 ㅎㅎㅎ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에서는 냉면 육수를 직접 끓여 만든다고 했다

그래서 인지 거짖말 1도 안보태고 냉면 전문 맛집처럼 맛이 있었다

뒤셀도르프에서 냉면이 먹고 싶다면 고기마차를 강력 추천해 본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영업시간

월-목 12:00-1500/ 18:00-24:00

금-토 12:00-24:00

일요일 12:00-15:00/ 18:00-24:00


금요일과 토요일만 브레이크타임이 없다고 하니 브레이크 타임 시간을 확인하고 가면 좋다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

아들이 엄마 아빠를 위해 맛집을 예약 했다고 해서 못이기는척 따라 나섰는데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는 한국에 있어도 맛집이라고 추천할만한 곳이었다


소고기와 냉면만 먹어 봤지만 고기들의 질이 워낙 좋았고 냉면은 글을 쓰는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맛이 있었다

밑반찬들도 농협김치라는 김치만 좀 별로 였고 나머지 반찬은 고기마차에서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다 맛이 괜찮았다


한국과 비교를 하면 김치찜이나 한식 메뉴들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김치를 사고 모든 한식재료를 독일에서 구입해서 만드는걸 생각하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들을 위해 레베 REWE에서 재료를 사서 김치를 담아본 나는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배추, 무우,파등의 재료가 한국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뒤셀도르프에서 한식이 생각나거나 독일 친구들에게 한식을 대접 한다면  뒤셀도르프 맛집 고기마차를 가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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