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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01

2026. 8. 30. 18:14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01

2025년 7월 21일 출발 8월 19일 도착
한 달간의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이야기

지난해 한 달이라는 여름휴가가 생겨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살고 있는 아들과 한 달 살이를 하고 돌아왔다



7월 21일 인천 공항 출발 7월 22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했다

두바이 시간으로 아침 08:25 분 출발 프랑크푸르트 오후 13:15분 도착

짐을 찾고 나오니
맑은 날씨 하늘엔 구름이 낮게 끼어 있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예쁘다거나 멋지다고 할 것 없는 그냥 실용적인 공항이란 느낌을 준다

공항에 마중 나온 아들과 DB Reisezentrum 데베(독일기차) 여행(안내) 센터에 가서 슈투트가르트행 고속 열차 티켓을 끊었다

이동시간 정보
고속열차를 타면 슈투트가르트까지 2시간 정도 걸리고 일반열차를 타면 4시간 정도 걸린다

DB 여행센터는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프랑크푸르트역 중앙에 위치해 있다

기차 티켓을 끊고
기차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프랑크푸르트역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다

스타벅스 안에는 에어컨도 시원하게 틀어져 있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많은 여행객들이 기차를 기다리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가차가 출발하니 보이는 낙서


낙서를 보니 내가 독일에 오긴 왔구나 하고 실감이 났다
진짜 얘들은 왜 이렇게 낙서를 좋아하는 거야…

추수가 끝난 밀밭
기차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았다

땅이 넓어서 인지 파종을 차이가 나게 해서 인지 추수가 끝난 밀밭을 지나면
푸른 밀밭이 보이고…
푸른 밀밭을 지나자

추수를 앞둔 밀밭이 이어졌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너무나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마을들과 멋진 풍경들에 빠져 있다 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 슈투트가르트에 도착을 했다

인천에서 출발한 지 거의 24시간 만에 아들이 사는 동네에 도착을 했다

공항에 마중 나오느라 왕복 6시간 가까이 고생한 아들과 집 근처 베트남 쌀국숫집에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긴 하루를 마무리했다

앞으로 독일의 풍경, 생활물가, 먹거리, 볼거리, 그리고 여행 이야기까지 쭈욱 기록해 보려고 한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 달 살이 시작!!!

그나저나 올해 다녀온 건 언제 쓰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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