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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2.21 프라하 공항

프라하 가성비 최고 숙소


2018년 12월 09일 - 11일 체코 프라하 여행

2박 3일간의 프라하 여행중 머물렀던 숙소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위치도 만족스러운 숙소 였다


프라하 여행의 모든 계획을 아들이 짠거라 우리부부는 따라만 다녔지만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게 알차게 준비한 아들


그중에도 숙소를 가장 신경썼다고 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했다는 숙소는 가성비 최고의 숙소 였다

아파트 독채를 통째로 빌렸다는데 8인용 숙소가 할인적용을 받았다지만 세상에나~~ 

하루 이용료가 5만원이라고 했다

8인실이 5만원이라 넓게 사용하려고 8인실을 예약 했다고 한다


독일 아들집에서 오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프라하

우버택시를 이용해서 어려움 없이 숙소에 도착했다


우버택시에서 내려 숙소를 바로 앞에 두고 건물을 못찾아 헤메었는데 알고보니 우버택시가 멈춘 바로 그자리가 우리의 숙소 문앞이었다 ㅎㅎ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해 했던 프라하 숙소를 추천해 본다



숙소 바로 앞에 있는 프란츠 카프카 박물관 FRANZ KAFKA MUSEUM

카프카는 체코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라고 한다



카프카 박물관 기념품 샵 FRANZ KAFKA MUSEUM SHOP

카프카 박물관 벽을 따라 몇발자국만 걸어가면 카프카 박물관 기념품 샵이 있다

이 기념품샵 정면으로 맞은편에 우리가 예약한 아파트먼트 숙소가 있었다



우리가 머물렀던 프라하 가성비 최고 숙소

우리가 숙소를 앞에 두고도 헤메던 이유는 바로 저 예쁜 레스토랑의 창문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본다 ㅎㅎ



우리가 머물렀던 아파트먼트 숙소

자신있게 프라하 가성비 최고 숙소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의 1층에는 레스토랑과 펍이 있었다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01시 까지 문을 열어서 이틀 연속 밥마다 펍에서 코젤 맥주를 마시며 마무리하는 즐거움도 누릴수 있었다



1층 사무실에서 체크인을 하고 우리가 예약한 방으로 향했다



깔끔하고 예쁜 계단



또 계단

가성비 최고 숙소에 유일한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거.....ㅎ

다행이 삼층 건물이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3층에 있었다



대 가족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넓고 안락 했던 거실

한켠에는 커다란 티비도 놓여 있었다


맨 꼭대기층이라서 그런가 우리나라 한옥 건물 처럼 대들보가 있는게 신기했다



내부가 복층으로 되어 있었다

인터폰 옆에 보일러 온도 조절장치가 있어서 실내온도를 맘껏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다

워낙 숙소의 기본 온도가  따뜻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릴 필요를 못느꼈다



계단을 올라가면 다락방에 2인용 침대가 보인다

아들은 다락방이 맘에 든다며 이곳을 사용하겠다고 했다



다락방에는 2인용 침대 옆으로 1인용 침대가 더 놓여 있다



주방

넓고 깨끗한 주방도 맘에 들었다

8인용 숙소 답게 커다란 식탁과 8개의 의자가 놓여 있었다



에어비앤비 아파트먼트 숙소 주방에는 전자렌지,커피메이커,전기주전자,인덕션렌지,오븐까지 모든게 다 준비되어 있었다



냉장고도 큼직해서 좋았다

물론 우리는 냉장고에 아무것도 넣지 않았지만 ㅎㅎㅎ



두번째방

1인용 침대 3개가 놓여 있었다



넉넉한 수납장, 수납공간



방이 넓고 수납장이 커서 세명이 한방을 사용해도 전혀 좁지 않을듯 했다



세번째방

우리나라로 치면 안방이랄까? ㅎㅎ

우리부부가 사용한 방이다

이방은 현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복도 옆에 바로 있었는데 거실과 이방 사이에 중문이 하나더 있어서 완벽하게 분리된 방이었다



다락방을 제외한 두방에 커다란 수납장이 있어서 짐을 풀기도 참 좋았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고 까먹고 못찍은 욕실...

욕실도 넓고 깨끗했으며 세탁기와 우리나라 호텔이나 모텔에 있는 커다란 욕조도 있었다

드라이기가 하나 있었는데 미니 드라이기라 그런지 1-2분 사용하다보면 열을 받아서 저절로 꺼지는 단점이 있었다 ㅎㅎ

드라이기는 챙겨 가길 추천한다



숙소에서 바라본 뷰

바로 앞 핑크색 건물이 프란츠 카프카 박물관이다

그 뒤로 카렐교가 보이는데 사진에서는 카렐교의 동상들만 보인다




숙소 2층에 있는 휴식공간

우리가 머물던 2박 3일 내내 비가 내려서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해 아쉬웠다



우리가 머물렀던 프라하 아파트먼트 숙소는 8인실답게 실내가 넓고 깔끔하고 따뜻했고 수납공간도 넉넉했다

위치는 블타바강을 두고 프라하성 쪽 카렐교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서 프라하를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사무실 직원도 친절했고 소음도 없었다

최고 맘에 들었던거 하루 사용료 5만원

아들이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예약을 한 숙소였다

물론 시즌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가 느끼기에는 가성비 최고 숙소였다


단점을 고르자면 3층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었고 드라이기가 열받아 1-2분이면 자동으로 꺼졌다 는것 이었다



프라하의 주거지역의 대부분이 아침 0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차요금이 부과 된다고 한다


우리도 렌트카를 빌려 폴란드와 드레스덴을 둘러보고 온뒤 저녁에 추자하고 아침 07시 55분에 반납을 했다


유럽여행중 렌트가를 빌려 이용하시는 분들은 프라하에서는 이시간을 이용해 주차를 하면 주차요금이 없이 무료 주차가 가능하니 참고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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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2019.02.14 18:43

    비밀댓글입니다

  2. Charles Bridge Apartments - Charles Bridge Apartments
    Cihelná 3/103, 110 00 Malá Strana, 체코
    +420 777 320 618
    https://maps.app.goo.gl/4Mqob

    독일 사는 아들이 예약한 숙소라 아들한테 물어보느라 답이 오래 걸렸네요..

프라하 공항

2018. 12. 21. 20:24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프라하 공항


16박 17일로 떠난 독일여행


그긴 여정에는 체코 프라하와 폴란드 도자기마을 볼레스와비에츠를 거쳐 독일 드레스덴을 둘러보고 다시 프라하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었다

독일로 떠나기전 아들에게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를 생각해 두라고 했더니 미리미리 알차게 예약을 해두었다


여행 예정일 두달전에 미리 유로윙스에 올라온 프라하행 티켓을 구입한 아들 덕분에 1인당 왕복 7만원 정도 금액으로 프라하행 비행기 티켓을 구입할 수 있었다


유로윙스를 타고 뒤셀도르프 공항에서 출발 프라하 공항으로 향했다



유로윙스 항공 비행기를 타고 프라하로 출발~



아들 덕분에 유로윙스 항공기 비상구 좌석에 앉게 됐다

비상구 좌석은 앞자리와의 간격이 넓어서 편하고 좋았다


유럽의 유명 저가 항공 유로윙스 항공은 물도 서비스 하지 않는다

물 한잔에 3유로에 판매를 하고 있다

기내식이 필요하다면 미리 주문을 해야 한다



프라하 공항 도착 

프라하 공항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온 한글~!!

먼나라 체코의 프라하 공항에 한글이라니~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프라하를 찾는지를 보여주는듯 했다


공항에 있는 한글을 본 아들이 말했다

대~~박!!

바로 옆나라 독일어도 없는데 한글이라니~!!




프라하 공항 트랜스퍼 데스크에도 환승수속 데스크라고 한글로 쓰여 있었다

프라하 공항 트랜스퍼 데스크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고 한다

필요하다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으로 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프라하 공항에서 한국인은 영어 한마디 몰라도 큰 불편함 없이 공항을 빠져 나갈 수 있을 듯했다



프라하 공항 프라하 공항의 모든 안내판에 빠지지 않고 한글로 적혀 있었다



프라하 공항은 이용하는데 복잡하지 않고 한글 안내판 덕에 어려움이 없었다



프라하 공항 휴식공간

환승고객들이 쉴수 있는 곳인듯 했다



프리하 공항을 빠져 나가다보면 공항 한쪽 벽에 커다랗게 보이는 코젤 간판에 쓰여 있는 글이 인상깊었다


코젤 

당신이 체코에서 유일하게 알아야할 단어 입니다


이 당당하 문구를 이해하는데는 몇시간 걸리지 않았다 ㅎㅎㅎ



프라하 공항 안내판이 잘되어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도 큰 어려움이 없어 보였다



우리는 우버 택시를 이용해 프라하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어플로 우버 택시를 부르자 5분도 안되서 도착한 우버택시 덕분에 숙소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었다

우버택시는 어플에 목적지를 검색하면 이용요금도 안내 되기 대문에 바가지를 쓸 걱정이 없어서 좋았다



독일 뒤셀도르프로 출발하는날 

다시 찾은 프라하 공항



아름답게 꾸며 놓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먼저 눈에 들어 왔다



프라하 공항 천장에도 과하지 않은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달려 있었다



프라하 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들이 많이 있었지만 공항에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타고갈 유로윙스 데스크에서 단 두분만이 체크인을 받고 있었다

대부분 인터넷 체크인을 하기 때문인듯 했다



입국장과 마찬가지로 출국장에도 한글 안내판이 잘되어 있었다



프라하 공항에서는 티켓을 직접 스캔하고 들어간 후  짐검사를 받고 출발 게이트로 이동을 한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왜 공항내부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는지 알 수 있었다

출발 게이트 앞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프라하 공항 이용후기

프라하 공항은 공항의 모든 안내판이 한글로 되어 있어서 한국인이 사용하기에 정말 편리하고 좋았다

공항내 편의 시설들도 깨끗하고 좋았다

인천공항에 비하면 프라하 공항이 많이 작았지만 알차고 깔끔하고 편리했다



안녕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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