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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홍콩에 출장간 아들을 데리러 인천국제공항에 다녀 왔어요

홍콩에서 출발하는 비행기가 한시간 반이나 지연이 되서 집에서 공항으로 여유롭게 출발을 했는데도 시간이 남았어요

시간을 때울겸 인천공항 도착장을 구경하며 걸었답니다



인천공항 도착장은 각 게이트마다 계절 분기별로 화단에 멋진 디스플레이를 한답니다

대한항공을 타고 입국하는 아들이 도착해서 나오는 B 출구에는 아직 성탄 장식이 되어 있었어요

화단에 심어 놓은 화초들과 성탄 장식이 조화롭게 어울려 아름다웠어요




밤 10:30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공항에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가만히 앉아 기다리기 심심해서 바로 옆 A 게이트 쪽으로 걸어 가는데 

국내선수속 창구가 보이네요

분명 인천공항에 국내선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드디어 발견 했어요


평소에는 아들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나가서 바로 데리고 집으로 돌아 오느라 공항 끝 쪽인 A 창구로는 갈일이 없어서 이곳에 국내선 창구가 있는지 모르고 있었어요


국내선 수속 창구 옆으로 알파벳 A 게이트가 보이시죠

국내선 수속 창구는 인천공항 도착게이트 A와 B 게이트 사이에 있어요

인천공항 국내선 수속 창구와 탑승 게이트는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이 경유하기 편하게 1층 도착 게이트와 같은 층에 있어요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은 도착게이트로 나오셔서 바로 A게이트 쪽으로 가시면 된답니다


늦은 시간이라 창구가 다 문을 닫았어요



A 입국 게이트 옆으로 국내선 출발, 도착 게이트가 보여요

인천공항 국내선은 이곳에서 출발, 도착이 다 이뤄진데요



전광판에는 다음날 아침 대구에서 출발해 아침 08:00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비행편과

다음날 아침 7:56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대구 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비행편만 나와 있었어요


게이트 오른쪽 의자에 아침 비행기 환승 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놀라웠어요

저때가 밤 10:30분 이었는데...

밤새 저기서 기다리셨다가 아침 비행기로 대구에 가야 한다니 엄청 피곤 하겠더라구요


참!! 인천공항에서 부산으로 가는 비행편도 있는데요

인천-부산 노선은 이곳에서 타는게 아니고 공항 안 환승게이트에서 만 탈수 있데요



인천공항에는 겨울 더운나라로 출국하시는 분들을 위해 코트 보관 서비스를 하고 있더라구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일정기간 무료로 보관서비스를 해준다고 해요

그외에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공항에 있는 보관소를 유료로 이용해야 해요


아들을 데리고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 가는데 인천공항 지하 1층에 대한항공 코트보관소가 보이네요



대한항공 코트룸 이용시 주의 사항에 환승전용 내항기를 이용해 부산으로 가는 고객은 코스트룸 사용이 불가 하다고 되어 있어요



코트룸 서비스는 21월 1일 부터 2월 28일까지 석달 동안만 운영하네요

24시간 언제나 이용할 수 있어요

4박 5일간 1인당 외투 1벌 무료 보관

5일 이후부터는 하루 2.500원의 유료 서비스로 전환됩니다.

2018년 1월 18일 부터는 인천공항 제2 터미널에서 서비스 하네요

장소는 추후에 안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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