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국밥 맛집 담미온 압구정점
우리 집 식구들에게 잘 맞는 한의원이 압구정에 있어서
일 년에 평균적으로 열 번 이상은 한의원에 가곤 하는데 11시부터 진료를 하는 곳이라
종종 진료 후에 압구정 국밥 전문점 담미온에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오곤 한다

압구정 국밥 맛집 담미온
담미(:)[명사]: 진하고
느끼하지 않은 맛.
온(;요) :따뜻하다.
담미온은 진하고 느끼하지 않은 국밥의 의미입니다.
담미온만의 노하우로 돼지사골육수를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우려내고 돼지 특유의 향을 없앤 사골국물로 국밥을 만듭니다.
다른 돼지국밥과 다르게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것이 담미온만의 특징입니다
매장 한쪽 벽면에 있는 담미온 소개글

담미온 압구정점은 압구정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스타벅스가 있는 건물 바로 뒤쪽 골목에 위치해 있다




압구정 담미온 메뉴들
나는 이 중에서 순대국밥, 수육국밥, 얼큰 국밥, 부대찌개수육국밥, 수육정식, 순대정식을 먹어봤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는 순대국밥, 순대정식, 수육국밥, 수육정식이다 (맵찌리…)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순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우리 신랑 원픽은 얼큰 국밥
적당히 얼큰하고 건더기도 넉넉하며 밥을 말았을 때 잘 어울린다고 한다
아들의 원픽은 부대찌개수육국밥이다
평소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아들이 맛있고 면사리도 들어 있고 양도 적당하다고 좋아한다
진한 돼지사골육수로 끓인 부대찌개라서 맛의 깊이가 있어서 좋다고 했다

담미온은
좌석에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하다
요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먹튀방지에 정말 좋은 결제 방식이라는 생각을 했다

기본 상차림
국밥엔 깍두기
담미온 깍두기는 맵지 않고 맛있어서 국밥하고 잘 어울린다

오늘은 흰옷을 입고 갔더니
앞치마부터 가져다주시는 센스!!!

담미온 순대국밥
가격은 11000원
돼지사골로 깊게 우린 국물이 전혀 느끼하지 않고 진하고 담백하니 맛있다
국물 한입 먹으면 하~~~ 맛있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내내에요

담미온 순대국밥 속에는
순대와 부속 고기들이 함께 들어 있는데
적당이 탱탱하고 쫄깃하게 잘 삶아져 있고
잡내가 전혀 없었다

담미온 순댓국은 기본 간이 되어서 나온다
입맛에 따라 매운 양념과 새우젓을 추가하라고 양념통이 테이블에 세팅이 되어 있지만
우리 집처럼 싱겁게 먹는 사람들은 짜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간이 되어 나온다
그럴 땐 육수 좀 주세요~~!!!
하면 맑은 육수를 가져다주신다
오늘은 왠지 밥을 말아도 좀 짠 듯해서 맑은 육수를 추가해 간을 맞춰 먹었다
언제 먹어도 진하고 냄새 없이 든든한 담미온 국밥들
오늘도 점심식사로 든든하고 맛있게 먹었다

압구정 담미온
24시 영업 제게
압구정역 근처에서 맛있는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난다면 24시간 영업 중인 국밥 맛집 담미온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