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 입장시간 입장료


12월 유럽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떠난 유럽여행


그중에서도 12월의 체코 프라하는 정말 감동 그자체였다

프라하에 도착한 첫날 저녁 비행기로 도착한 우리는 우버택시를 타고 어려움 없이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를 둘러보고 짐을 풀자마자 카렐교로 향했다


아들이 카렐교에서 바라보는 프라하성의 야경이 아름답다고 얼른 나가자고 서둘렀다


숙소를 프라하성 방향 카렐교에서 5분 거리로 잡은 덕분에 카렐교에서 프라하성 야경을 보고 틴성당앞 크리스마스마켓에 가서 구경을 하며 저녁을 먹기로 하고 숙소를 나섰다



카렐교에서 바라본 프라하성의 야경



정말 아름다웠던 프라하성 야경

눈으로 바라본 프라하성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휴대폰 카메라로는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을 수 가 없어 많이 아쉬웠다

여행은 눈으로 담는게 최고라며 위안을 삼았다



프라하성은 여행 마지막날 둘러보기로 했다

프라하여행 마지막날 오전에 하벨시장을 둘러보고 오후에 프라하성으로 향했다


프라하성을 가기위해 트램을 이용했다

트램은 프라하성 방향 카렐교가 끝나는 지점에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트램을 탈수 있다

이곳에서 22번이나 23번 트램을 타고 3정거장을 가면 프라하성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내릴 수 있다


트램에서 내린 후 조금만 걸어가면 검문소가 보인다

프라하성은 예전에는 왕들이 살았지만 지금은 체코 대통령이 살고 있어서 반듯이 검문을 거쳐야 한다

엄격한 검문이 이뤄진다




검문소를 지나 조금만 걸어가면 프라하성과 성 비투스성당이 보인다

아마 이곳이 성 비투스 성당을 가장 사진에 담기 좋은 곳이 아니었나 싶다



프라하성 분수대

겨울이라 물이 나오지 않았지만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었다



프라하성은 아늑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



아들이 티켓을 사러 가 있는 동안 프라하성을 둘러 보고 있었는데...

아들이 엄마 하고 부른다

입장 시간이 끝나가서 티켓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물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3:30분 겨울철이라 오후 4시에 마감이라고 했다

이런.... 여름에 프라하성을 다녀온 지인의 말을 들었던 우리가 너무 여유를 부려 입장시간에 늦어 버렸다

겨울철 프라하성의 입장시간은 오후 4시 까지 였다


입장료 와 입장료별 관람 코스만을 알아보고 간 우리의 실수 였다.


프라하성의 입장료는


A코스 입장료 CZK 350 우리나라 돈으로는 17,400원 정도 였고 성 비투스성당,구왕궁,황금소로,화약탑,성 이르지 바실리카 를 둘러 볼 수 있다


B코스 입장료 CZK 250 우리나라 돈으로 12,400원 정도로 성 비투스성당,구왕궁,황금소로,성 이르지 바실리카 를 둘러 볼수 있는 알찬 티켓이다


C코스 입장료 CZK 350 우리나라 돈으로 17,400원 정도로 프라하성미술관과 성비투스 보물창고 전시실을 관람할 수 있다



프라하성 입장시간이 거의 다되어 도착한 우리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할 수 밖에 없었다

프라하성 자체는 입장권이 없어도 둘러 볼 수가 있어서 성 비투스대성당의 외관만 둘러 보고 가기로 했다


지난달 문제인 대통령 내외분이 성 비투스 성당에서 기도를 드렸다고 해서 우리나라에 더 알려진 성당이다

규모가 어마어마 한데다 성 비투스대성당 과 프라하성 사이의 거리가 좁아서 사진에 다담기가 어려웠다



파노라마로 찍어본 성 비투스성당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 나오는데 근위병 교대식을 바치고 돌아오는 근위병들과 마주쳤다

프라하성 근의병 교대식을 놓치다니...

이래 저래 아쉬움이 남는 프라하성 관람이었다



우리는 프라하성 옆 문으로 들어가서 1광장으로 나왔다

오후 4시인데 야경이 멋졌다



프라하성 1광장의 성문



프라하성 문위의 저 동상들은 타이탄의 레스링이라고 한다

타이탄의 레스링보다는 타이탄의 결투가 어울릴것 같았다



프라하성 앞 광장의 건물들도 멋스러웠다



입장시간을 잘못 알고 가서 프라하성 내부 관람을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고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더 많이 아쉬웠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프라하성 앞 광장에도 작지만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있었다



프라하성 관람시간이 끝나는 시간이라 그런지 이미 문을 닫은 곳 들도 있었다



프라하 성에서 바라본 프라하 시내의 야경이 멋이 있었다

역시나 카메라는 꽝이지만 아름다움을 눈으로 담아 봤다



카렐교에서 바라보는 프라하성이 최고라는 말을 위안삼으며 우리는 공항으로 향했다


봄이나 가을에 다시 한번 프라하를 가자고 약속하며 독일로 돌아 왔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올 겨울 유럽여행중 그래도 체코 프라하가 최고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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